참으로 소중한 인연인 듯 싶습니다.

무중 선생님을 처음 책으로 뵌것은 2008년 겨울 무렵입니다.

계룡시에 있는 향적산방에서 정역을 강의하실때 지인으로 부터 선생님을 소개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여년 정도 명상수련을 하면서 어느덧 운명학에도 관심을 갖게되어 혼자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혼자 연구하고 공부해오던 부분들에 대해서, 기존 책들을 보며 풀리지 않던 의문들이 있어 답답해하고 있던 차였답니다.

본인의 실력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며 책을 덮으려 하던중에 하늘의 인연으로 선생님과 인연이 닿은듯 싶네요.^^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저서들을 한권씩 접해가면서 놀라울 정도로 큰 발견을 하고, 눈이 조금씩 뜨여 새롭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는 여러번 정독을 해도 여전히 어렵지만, 직접 집필하신 중의원리나 다른 저서들을 읽고 듣다보니 조금씩 이해력이 생기는군요.

아직도 배움에는 초짜입니다. 죽는날까지 열심히 배워야지요.^^

저도 강의에 직접 참여해서 학문의 깨달음을 얻고 싶었지만 체력이 좋지 않았던 관계로, 저는 선생님의 책과 인터넷에 올리신 '원리 - 동양의 통일장'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향적산방에서 수강중이시던 지인께서도 많이 가르쳐주셨구요.

한겨울에 눈이 쌓여있을때 방문했는데 한적하고 좋은 기운이 맴돌더군요.

지금은 운기자평에 관심을 갖고 360력으로 지인들의 사주를 풀어보면서 공부해보기도 한답니다.

긴 시간동안 학문에 정진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아낌없이 후학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 되기를 바라면서 짧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2015.01.25. 12:30

자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큰 틀의 윤곽조차 못 잡고 부분 개념에
치우쳐 혼돈 속에서 개념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4.12.10. 15:29

물이 흐르듯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