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주역도(中)/1.2.易(역)'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5.24 과학과 동양학의 학문비교
  2. 2008.05.23 관점(관찰자 시점)-중의원리
  3. 2008.05.06 시중종(始中終) 본중말(本中末)
  4. 2008.04.28 상하좌우
  5. 2008.04.27 물형상(物形象)-3차원
  6. 2008.04.26 역학과 과학-미신
  7. 2008.04.26 역학과 과학-개념
  8. 2008.04.08 1.2.3. 시공(時空)
  9. 2008.04.08 1.2.2. 공간(空間)
  10. 2008.04.08 1.2.1. 시간(時間)
  11. 2008.04.08 1.2. 역(易)


과학과 동양학의 학문비교

학문의 체계를 과학과 비교 구분해 보겠습니다.

물리학은 크게 동력학과 열역학 2가지로 분류합니다.
동력학은 우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뉴톤의 결정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론, 카오스이론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학문입니다. 열역학은 우주의 에너지를 설명하는 학문으로 엔트로피 등등의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동양학도 위와 같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동력학의 우주 움직임에 해당되는 부분이 動靜학으로, 易에 해당됩니다. 열역학의 우주 에너지에 해당되는 부분이 運氣학으로, 道에 해당됩니다.

이런 체계를 가지고 이 학문을 이해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원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구분이 안 되기에 원전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원전이 엉터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이해하고 함부로 가르침으로서 이 학문이 점점 황폐해지고 왜곡되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훌륭한 학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옆으로 세었네요.^^

동정학을 다시 구분합니다.
우리 우주는 3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易도 이렇게 구분합니다. 1차원이 象이며, 2차원이 形이며, 3차원이 物입니다. 주역 계사전을 읽어 보세요. 공자는 분명 위 차원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구분을 못한다면 계사전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로 이것을 이해하고 계사전에 주석을 단 분이 몇이나 될까요?... 쩝!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위 물형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차원이 어디일까요?
역쉬~ 中입니다. 즉 2차원인 形입니다. 그래서 공자는 形을 중심으로 위를 형이상이라고 했고, 아래를 형이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주역 계사전 참조) 그리고 이러한 기초개념들이 당연히 여려 학문(명리)의 기본 툴이 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가 호기심으로 하던 학문이 아니라, 당대 최고의 머리가 하던 학문이며, 그 중 엑키스만 남아 있는 것이 고전입니다. 차라리 그때는 한의학이 한참 둔한 머리가 하던 학문이지요.^^

운기학을 다시 구분합니다.
에너지는 에너지 보전의 법칙에 의해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사라질 뿐입니다. 에너지가 사라진 공간, 이것을 우리는 無이라고 하지 않고 虛라고 구분합니다.(운기와 화담집 참조)

虛無(허무)
화담은 '원이기'에서,"彌滿無外之遠逼塞充實 無有宮闕 無一毫可容間也 然把之則虛 執之則無 然而却實 不得謂之無也"(그것은 널리 꽉 차 있고 비어 있는 부분이 없어 한 가닥의 터럭이 들어갈 틈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끌어내고자 하나 텅 비어 있고, 잡으려 하나 아무 것도 없다. 그렇지만 그것은 차 있는 것이어서 아무 것도 없는 無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無와 다른 虛를 설명하고 있다.

위 에너지인 氣는 虛에서 다시 돌아와(生) 物의 質을 이루게(成) 됩니다. 물론 위 物의 내면에는 위와 같이 形과 象의 세계가 펼쳐져 있겠지요. 그래서 이 모든 우주는 形과 氣가 서로 감응하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形氣相感이라고 합니다.(운기학 참조) 즉 형의 세계인 물형상과 기의 세계인 기질이 서로 감응하면서 움직인다는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진리이지요.^^ 이 부분은 공명,  파동의 간섭 등으로 다시 입증할 수 있습니다.

5形6氣(형기)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천원기대론'에서,"帝曰 善 何謂氣有多少 形有盛衰"(황제가 말한다. 좋구나. 氣에는 다소가 있고, 形에는 성쇠가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가)
구유구는,"鬼臾區曰 陰陽之氣 各有多少 故曰三陰三陽也 形有盛衰 謂五行之治 各有太過不及也"(구유구는 말한다. 음양의 氣는 각기 多少가 있기 때문에 3음3양이라고 말합니다. 形에 성쇠가 있다는 것은 5행의 다스림으로 태과불급이 있습니다)라고 氣의 多少(음양.3음3양)와 形의 성쇠(5행,태과불급)을 설명한다.

역시 저는 원리 부분만 설명했습니다. 이런 원리는 응용과 호환하면서 결국 하나라는 것입니다. 응용의 적용 부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시구요. 위 학문체계의 구분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현재 과학의 이상을 뛰어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체계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원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대부분은 공부하는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 원전을 함부로 폄하 할수 있겠는가!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2003-02-12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관점(관찰자 시점)-중의원리

동양학은 우주를 시공합일의 하나로 설정하여 관찰합니다.(專一)

그런데 과학 역시 최근에는 우주를 하나로 설정하고 관찰합니다. 그것을 카오스 이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는 하나로 설정되지만, 반대로 관찰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우주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래서 역술학은 태을수, 기문, 6임, 명리, 자미 등 다양한 표현의 학문이 존재합니다.(역의 관점과 역술학 참조)

그렇다면 관찰자 시점은 어떻게 구분될까요.

먼저 우주는 시공합일(時空合一)의 하나이므로 시공, 시간, 공간의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중의원리에서 시공, 시간, 공간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고전을 인용하고 있는 만큼, 틀림없이 易에서 위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관점은 上右下左行으로 관찰되고, 공간관점은 物形象, 形氣精으로 관찰되고, 시공관점은 本時, 始終, 本末로 관찰됩니다.

동양학은 위 관점에서 각각의 典要와 法則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위 관찰자시점만 잘 깨달을 수 있다면, 동양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많은 易의 典要와 法則이 위 관점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놀라운 우주설정입니다. 아마도 서양의 과학자들이 道에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6,000년이라 긴 세월동안 수많은 성현들에 의해 밝혀진 우주 결정체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위 관점에서 위 성현들의 말씀을 정리한 것이 바로 중의원리입니다. 따라서 역의 우주원리도 시공, 시간, 공간의 3박자로 구성하였습니다. 물론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점차 공부하여 보완수정하여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그러나 독자의 질책은 더욱 절실합니다.

어쨋거나 역의 우주를 공부하는데...
위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일단의 관문이요, 道에 들어가는 시작의 門입니다. 따라서 위 관점의 이해가 없다면, 易을 아무리 공부해도 뭐가 뭔 소린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평생 헤맬 뿐입니다. 물론 역의 우주원리 역시 무슨 소린지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헤매다가, 우연히 위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젠 후학들을 위해 이렇게 정리까지 하였으니, 그저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어느새 행운아가 된 셈이지요. 하하~ 감사합니다.

2000-09-22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시중종(始中終) 본중말(本中末)

동양학에서 시중종(始中終) 본중말(本中末)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입장에서 바라본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주를 시간의 시간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시작이 있고 끝이(始終) 있게 마련이고, 시작과 끝이 있다면 또한 그 中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하니 우주에서는 반드시 시중종(始中終)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시간의 공간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시작의 本 있고 또 끝나는 末이 있게 마련이고, 본말이 있다면 또한 그 中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하니 우주에서는 반드시 본중말(本中末)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주관점은 數의 논리(상수)에 의해 법칙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시중종과 본중말은 음양관계에 있게 되는데, 이것이 우주법칙으로 3陽3陰으로 발전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다시 시간의 시공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결국 陰이라는 本과 陽이라는 時가 성립되는데, 이것을 本時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시공적 관점의 체용관계에 있게 됩니다.

머리가 뱅뱅 돌지요.~
그러나 엄청 중요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2000-09-24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하좌우

동양학은 천지일월의 中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천지를 상하라고 하며, 일월을 좌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十字의 형태로 우주를 가정하여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늘은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땅은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즉, 하늘은 고정되어, 땅이 하늘의 주위를 돈다고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정리하여 우주의 모습을 관찰함에 있어서...
시공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하좌우이며,
공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물형상이며,
시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시중종 본중말입니다.

어쨌거나 동양학을 공부하는 일단의 관건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습관이 될 정도로 익숙해지면, 그때는 이미 동양학의 많은 부분을 깨닫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 기초입니다.

2000-09-26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물형상(物形象)-3차원

우주의 공간은 3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1차원의 선, 2차원의 면, 3차원의 입체... 이렇게 우리는 3차원의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4차원이라는 대우주의 시간이 포함되어, 우리는 4차원의 우주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동양학도 위와 같이 공간을 3차원으로 구분합니다.
그것이 바로 물형상(物形象)입니다. 즉 물(物)은 3차원을, 형(形)은 2차원을, 상(象)은 1차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스스로 동양학을 공부하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 그래야 동양학의 진가를 스스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물형상(物形象)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동양학은 中을 공부하는 학문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중간의 형(形)입니다. 그래서 동양학은 형(形)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形而上, 形而下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쨋거나 위 물형상(物形象)은 각각의 차원을 설정하고 있는 용어인 만큼, 위 용어의 구분 없이 역의 우주학 공부는 혼란만 야기될 것입니다. 중요한 기초를 설명 드렸습니다.

2000-09-25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역학과 과학-미신

2. 역학의 미신 취급 이유

동양은 동양철학에 의해 역학이...
서양은 서양철학에 의해 과학이 각각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18세기 들어와 서양은 산업혁명으로 동양에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 19세기 제국주위에 의해 서양은 우등의식, 동양은 열등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양은 동양을  터부했고, 동양은 서양을  무조건 숭배하였습니다.

서양의 분석적 시각이 동양의 조화적 시각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동양 역시 모든 것 버리고 서양을 숭배하기에 바빳던 것 입니다. 결국 동양철학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 오늘의 현실에 이르런 것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한의학만은 다시 제도권에  진입하여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다.(한의학도 70년대 이전은 미신취급 받았음)

易醫相通, 醫源於易
(역학과 의학은 서로 통하고, 의학은 역학에서 근원한다)

서양의학은 과학을 근원으로 이루어진 학문이듯이... 동양의학도 역학을 근원으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학문의 뿌리인 역학은 미신취급을 받는데 반하여... 줄기인 한의학은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모순적 현실입니다.... 쩝!

그러나 자체적 반성을 하면....
어설픈 공부와 사리사욕에 의한 엉터리 역술인 때문이지요.
정확성의 상실입니다.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과학도 마찮가지 입니다.
정확히 추명한다면 누가 감히 미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정확한 추명을 위해 끈임없는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1998-03-3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역학과 과학-개념

1. 과학과 역학 개념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듯이 반대 방향으로 전자가 흐릅니다.
역학과 과학도 이러합니다.

인식의 형태로 구분할 때...
과학은 진리를 밖으로 안으로 향하는 분석적 학문인데 반하여
역학은 진리를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조화적 학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양의학는 분석에 의해 병을 찾아 약을 투여하는데 반하여
동양의학은 조화에 의해 근본의 균형을 맞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서의는 빠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있으며...
동의는 점진적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논리의 방법으로 구분할 때...
과학은 밖에서 안으로 진리를 분석 발견하는 귀납적 논리인데 반하여
역학은 안에서 밖으로 진리를 적용 입증하는 연역적 논리입니다.

서양은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결론을 뒤에 맺는데 반하여..
동양은 결론을 서두에 달고 그 이유를 서술합니다.  

인식의 대상으로 구분할 때...
서양의 과학은 물질을 대상으로 인식하는데 반하여
동양의 역학은 정신을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예를들면...
서양은 물질이, 동양은 정신이 발전하였던 것 입니다.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시작하였습니다.(기독교포함)
따라서 컴퓨터 H/W는 서양에서 발전했지만...
S/W는 동양에서 꽃 피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역학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그 시각을 달리하므로 불가능하다고 사료되지만
과학이 진리에 도달 되었을 때는 같은 설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물리학에서는...
최첨단 과학이론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개념은
역학의 음양이론에서 상대성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고...
작용 반작용, 원심력 구심력, 관성의 법칙등은 바로 음양이론이지요.  

화학에서는...
8번째마다(8괘) 성질이 닮은 원소가 나타난다는 옥타아브 법칙이 있으며
화학의 결합은 형충회합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최첨단 기기인 컴퓨터는...
음양(이진논리)과 오행(입력, RAM, CPU, ROM, 출력)으로 움직이고
8비트(명리학의 8자, 주역의 8괘)를 하나의 객체로 구분합니다.

복제생명을 만든는 유전공학의 DNA는...
염기(수), 인산(화), 당(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기는 5가지(5행) 즉 아데닌, 구아닌, 티민, 우라실, 시토신으로 되었고
그 배열은 무한정 하나 64코든의 암호로(64괘) 구별합니다.

경제학에서도 있지요....
기회비용이라는 것입니다. 기회비용이란, 사용된 비용이 있지만 그 사용하는 만큼 다른 것을 할 수 없었던 비용을 말합니다. 역학으로 말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양의  세계에서 사용된 비용도 있지만 그만큼의 음의 세계 비용도 있다는 것 입니다.

1998-03-3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1.2.3. 시공(時空)

今日(금일)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아아 오늘 인가 오늘인가 63, 72, 81은 일부에서 하나 되네)라고 今日 하나 된다.

하나의 시공간

브라이언 그린은 '우주의 구조, 얼어붙은 강'에서, "공간은 현실적인 실체이며 전 우주에 걸쳐 하나의 실체로 존재한다. 고 생각한다면, 시간도 역시 현실적인 실체이며 모든 과거와 미래에 걸쳐 하나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는 다른 개념임이 틀림없지만,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과거, 현재, 미래는 인간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끈질긴 환영이다.’ 정말로 존재하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가 아니라 이들이 하나로 합쳐진 시공간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사물(事物) -

事物(사물)

대학 1장에서,"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物에는 본말이 있고 事에는 종시가 있어, 선후하는바 즉 가까운 도를 안다)라고 物의 본말(공간)과 事의 시종(시간)으로 道를 안다.

本時(본시)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장'에서,"剛柔者 立本者也 變通者 趣時者也"(강유는 본을 세우고, 변으로 통해서 때를 따라간다)라고 강유는 本(공간)과 時(시간)에 작용한다고 했다.

事物(사물)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의 運動과 變化'에서, "우주의 운동은 陰陽상태로써 나타나는바 그것이 분열과 통일을 반복하면서 事와 物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변화가 질서정연하면 사물의 변화도 그 질서를 따라서 일어날 것이지만 만일 우주가 질서를 잃게 된다면 모든 변화가 무질서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우주에 일대 혼란이 일어날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또한 그 변화 상태를 알아 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주에는 무질서가 없다"라고 事와 物을 설명합니다.

존재중심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六氣의 運動原理'에서, "4季나 4方이란 것도 각각 한 개의 개념인 이상 거기에는 반드시 本 中 末의 원칙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한 개의 物이나 事는 그 존재한다는 자체부터가 벌써 어떠한 中心이 있어서 그 中心으로부터 本末이나 始終이 성립된 후에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존재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다고 합니다.

- 시종(始終) -

始終(시종)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9장'에서,"易之爲書也 原始要終 以爲質也 六爻相雜 唯其時物也"(역의 글은 始를 원으로 終을 살핌으로써 質이 된다. 6효가 서로 섞이는 것은 그 時와 物이다)라고 6효가 섞여 時(시간), 物(공간)을 만든다.

원시요종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中은 天下之中을 말하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生하는 中과 만물을 統一하는 中이 바로 天下之中이다. 그것을 가리켜서 5와 10이라고 하는 바 5는 物을 生하는 中이고 10은 物을 통일하는 中이다. 그러므로 5를 1의 原始點인 中이라고 하고 10을 多의 要終點인 中이라고 하는 것이니 이것을 역에서 原始要(反)終이라고 한 것이다" 라고 中을 원시(5土)와 요종(10土)으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 본말(本末) -

本末(본말)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9장'에서,"其初難知 其上易知 本末也 初辭擬之 卒成之終"(처음은 알기 어렵고 그 위는 알기 쉬우니 本末이다. 처음 말을 견주어 보고, 마칠 때는 終을 이룬다)라고 본말을 설명합니다.

崇本息末(숭본식말)

왕필은 '노자지략'에서,"老子之書 其幾乎可一言而蔽之 噫 崇本息末而已矣 觀其所由 尋其所歸 言不遠宗 事不失主"(노자의 글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으니, 아! 본을 높이고 말을 그치게 하는 것일 뿐이다. 그 말미암는 바를 관찰하고 그 돌아가는 바를 살피니, 말은 끝에서 멀지 않고, 일은 주를 잃지 않는다)라고 崇本息末을 설명합니다.

本末(본말)

최한기는 ‘추측록 추측제강’에서,"平日所習 擧本逮末 明其歸趣 所推廣 所及遠 若不能統悉本末 纔解近似 過旋忘 何可推之於後也"(평일에 익힐 때 근본을 들어 말단에 미쳐서 그 귀추를 밝히면, 推하는 바가 넓어져서 먼 데까지 미치게 되나, 만약에 근본과 말단을 통틀어 알지 못하고 겨우 근사한 것만 알아서 언뜻 지나가고 즉시 잊는다면, 어떻게 뒤로 推할 수 있겠는가)라고 설명한다.

본중말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변화원리를 연구함에 있어서 象數의 逆順을 연구하는 것은 실로 중요한 기초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즉 그 다음은 數와 中의 관계를 연구하여야 한다. 즉, 數가 中에서 이루어지며 또는 中을 얻음으로써 變化할 수 있다는 것을 연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中이란 것은 어떠한 것일까? 中에 있어서 本, 中, 末의 中은 어디에 있을까?"라고 數는 中임을 강조하고 있다.

본중말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三五分紀와 그의 槪念'에서, "우주의 변화는 1水가 3木으로 분열하는 것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가 本, 中, 末의 셋으로 구분된다는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운동이란 것은 1이 3으로 분열되는 과정의 반복인 것이다. 그런데 5行이란 것은 사물이 5종류로 운동하는 현상인즉 1이 3으로 분열하는 운동도 이 다섯 개의 단계에서 순환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3×5=15의 변화형태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즉 변화과정에 있어서의 소위 分合作用이란 것은 5行의 每個가 각각 3變하는 작용인 것이다. 그런데 5행의 일반적 개념은 각각 本, 中, 末 (중,태과,불급)위 3變을 거치는 것이므로 결국 15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라고 본 중 말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1.2.2. 공간(空間)

擬議(의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擬之而後言 議之而後動 擬議以成其變化"(비교해서 말한 후에 의논해서 움직인 후에, 비교하고 의논해서 그 변화를 이룬다)라고 비교 의논으로 변화가 이루어진다.

상대공간

브라이언 그린은 '우주의 구조, 상대성과 절대성'에서 "우리는 물체의 이동을 생각할 때 공간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경우를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공간상의 이동만큼 중요한 이동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즉, 물체는 공간 속에서 이동할 수도 있고 시간을 따라 이동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나는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따라 강제로 이동 당했다’는 말을 간단하게 줄여서 ‘늙었다’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 물형상(物形象) -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象義(상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聖人 有以見天下之賾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物形象(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夫象 聖人有以見天下之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무릇 象이란 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象이라는 개념은 形과는 바로 反對되는 개념이다. 만일 形을 인간의 감각에 쉽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象은 일반적인 인간, 즉 明을 잃은 人間이나 또는 自然法則을 관찰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認識되기 어려운 無形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象은 사실상 無形인가 하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世俗的인 사회생활과 거기에서 오는 사욕 때문에 어두워진 근시안적인 사람의 耳目에만 無形으로 나타나는 것뿐이다. 예를 들면 原子世界와 같은 것은 물론이고 空氣나 色素 같은 것도 또한 象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형의 이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인간은 形은 볼 수 있지만 象을 관찰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象이 비록 無形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形 이전의 기본이라고 하는 原理를 모르기 때문에 모든 形은 반드시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에 몽매하게 됨으로 인하여 形에서 象을 찾으려고 하지도 못하며 또는 그 법칙을 공부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이 忿怒할 때에는 반드시 그 분노의 主體인 肝氣(木氣)가 흥분하고 있는 象이 五行의 生克原理대로 顔面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內心으로 그의 怒氣를 감추려고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그 象이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에 있어서 일반사람은 그러한 象을 보지 못할지 모르나 聰明한 사람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象과 哲學은 불가분의 兩者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유무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東洋哲學의 宇宙觀 註'에서, "상수학의 연구대상은 形象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상태에 있는 것이다. 형상계라는 개념은 공기층을 뜻하는 것이므로 有無의 개념도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耳目의 개념에 느껴지지 않는 것을 無라고 하는데 그 개념을 바르게 하기 위하여서 이러한 성질의 無를 象이라고 하고 有를 形이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形과 象을 설명합니다.

물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成立'에서, "五行의 木 火 土 金 水라는 것도 그의 본질은 다섯 가지의 象인데 다만 그것이 응결하여서 형체를 이루게 되면 물체가 되고, 분열하여서 氣化하게 되면 그것을 象이라고 한다. 그런즉 形과 象이란 것은 현실적으로는 이질적인 陰性과 陽性의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이다. 그 本質을 따져보면 一本體 兩面性에 불과하다"라고 물 형 상을 설명합니다.

物形象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物 象'에서, "인체에서 한둘의 例를 들었지만 기타의 動植物에 있어서도 반드시 形이 있는 곳에는 象이 있고 象이 있으면 數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철학의 연구에 있어서 <物· 象· 數>와 <數· 象· 物>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철학의 방법은 연역적(演繹的) 방법이냐 혹은 귀납적(歸納的) 방법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며, 또는 경험적 방법이냐 관념적 방법이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오직 정당한 방법은 物· 象· 數의 관찰에 정통할 수 있는 방법만이 참된 방법일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조직장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생물체의 발달과 형태를 좌우하는 전기장의 모양이 우리 우주의 모양과 유사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작은 규모의 형태가 여러 단계를 거치고 나서 규모가 매우 큰 형태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또 다른 예이다. 버 교수는 이러한 장을 조직장(organizing fields)이라고 하였다. 그가 하는 말에 의하면, 이 조직장은 생물체보다 먼저 생겨나서 생명체가 자라남에 따라 원자와 분자를 적절한 형태로 인도한다는 것이다"라고 조직장 즉 象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 정기신(精氣神) -

象形精氣(상형정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夫變化之用 天垂象地成形 七曜緯虛 五行麗地 地者 所以載生成之形類也 虛者 所以列應天之精氣也 形精之動 猶根本之與枝葉也 仰觀其象 雖遠可知也"(무릇 변화의 用은 하늘은 象을 드리우고 땅은 形을 이루며, 7요는 虛를 가로 지르고 5행은 땅을 화려하게 합니다. 땅은 形類를 생성하여 싣고 있는 소이입니다. 虛는 하늘에 감응하여 精氣를 나열하고 있는 소이입니다. 形精의 움직임은 근본과 지엽과 같으니, 그 象을 우러러 살피면 비록 멀어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땅의 形類과 하늘의 精氣는 감응한다.

形精氣神(형정기신)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精神의 運動과 氣血의 動靜'에서, "우주나 소우주의 운동 상태를 內徑에서는 精氣神운동이라고 표시했고 易은 氣精形운동이라고 하였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精이 丑土之氣를 상승함으로써 神으로 化하는 것을 精氣神운동이라고 하고, 神이 未土之氣에 쌓여서 下降함으로써 精을 만드는 것을 氣精形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즉 내경은 精이 化하여서 神이 되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요, 易은 氣가 변하여서 다시 物質을 만드는 경로를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기신운동이란 것과 기정형 운동이란 것은 각각 造化過程의 一面씩을 설명한 것이다"라고 정기신과 기정형 운동을 설명합니다.

形氣運(형기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運氣論的 考察'에서, "運은 생명의 주동체요, 氣는 통일의 주재자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運이 氣를 生하고 氣가 運을 生하는 음양작용은 바로 形神의 交互生死하는 작용인 바 形은 金水로서 이루어지고 神은 木火로서 이루어지는 것인즉 금화교역이란 것은 바로 形神의 交易이며 형신의 교역 또한 5運과 6氣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形神운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1.2.1. 시간(時間)

2分2至(2분2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氣至之謂至 氣分之謂分 至則氣同 分則氣異"(氣가 이르는 것을 至라하고 氣가 나누어지는 것을 分이라 한다. 至는 기가 같고 分은 기가 다르다)라고 춘하추동의 2분2지를 설명한다.

절대시간

브라이언 그린은 '우주의 구조, 상대적 공간과 상대적 시간'에서 "뉴턴의 저서인 『프린키피아 Principia』를 보면 ‘시간은 다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은 채 스스로 존재하며, 외부의 어떤 기준에도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속도로 흐른다’고 적혀 있다. 즉, 뉴턴은 시간이라는 것을 ‘모든 곳’에서 ‘언제나’ 적용되는 절대적이고 범우주적인 개념으로 취급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상우하좌행(上右下左行) -

上右下左行(상우하좌행)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上者右行 下者左行 左右周天 餘而復會也"(上은 오른쪽으로 행하고, 下는 왼쪽으로 행하여 좌우로 하늘을 돈다. 나머지는 다시 모인다)라고 上右下左로 行하고 나머지는 다시 모입니다.

生右成左(생우성좌)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先後天的 考察'에서, "生의 運行은 左에서 右로 운행하고 成의 운행은 右에서 左로 하게 마련이니 그것은 바로 生이란 확장하려는 것이요, 成이란 통일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생성의 좌우행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1.2. 역(易)

觀察(관찰)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4장'에서,"仰以觀於天文 俯以察於之理 是故 知幽明之故 原始反終故知死生之設 精氣爲物 游魂爲變 是故 知鬼神之情狀"(우러러 천문을 觀하고 구부려 지리를 察한다. 그러므로 幽明의 연고를 알고, 始에 근원해서 終을 돌이키는 연고로 생사의 이론을 알아, 정기의 物과 유혼의 變이 된다. 그러므로 귀신의 정상을 알게 된다)라고 앙관부찰로 귀신을 알게 된다.

- 역(易) -

變易(변역)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기교변대론'에서,"德化者 氣之祥 政令者 氣之章 變易者 復之紀 災者 傷之始"(덕에서 化하는 기가 祥하는 것이고, 정령은 기가 章하는 것이고, 變해서 易함은 되살아나는 紀이며, 재앙은 傷의 시작입니다)라고 變易을 설명한다.

易三才(역삼재)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0장'에서,"易之爲書也 廣大悉備 有天道焉 有人道焉 有地道焉 兼三才而兩之 故六 六者非他也 三才之道也"(역의 글됨이 넓고 크며 다 갖추어서, 하늘의 도가 있으며 사람의 도가 있으며 땅의 도가 있으니, 삼재를 겸해서 두 번 하기 때문에 6이니, 6은 다른 것이 아니라 3재의 도이다)라고 6은 3재의 진리라고 했다.

開物成務(개물성무)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夫易開物成務 冒天下之道 如斯而已者也 是故 聖人 以通天下之志 以定天下之業 以斷天下之疑"(무릇 易은 사물을 열고 의무를 다하여서, 천하의 道로 세상을 덮으니 이와 같이 할 따름이다. 고로 성인은 천하의 뜻을 통하여, 천하의 업무를 정하고, 천하의 의심을 판단한다)라고 역의 목적이 開物成務이다.

利用安身(이용안신)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5장'에서,"精義入神 以致用也 利用安身 以崇德也"(精을 옳게 하여 神에 들어가 용에 이르게 됨으로써, 用을 이롭게 하고 身을 편안히 함으로써 德을 받든다)라고 역의 행동강령을 말하고 있다.

易首終(역수종)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하’에서,"易之首于乾坤 中于坎離 終于水火之交不交 皆至理也"(易은 乾坤을 머리로 하고 坎離를 中으로 하고 水火가 바뀌고 바뀌지 않는 것이 끝이 된다. 모두 지극한 이치이다.)라고 설명한다.

- 앙관(仰觀) -

以觀(이관)

노자는 '노자 제54장'에서,"故以身觀身 以家觀家 以鄕觀鄕 以國觀國 以天下觀天下"(몸으로써 몸을 보고, 집으로써 집을 보고, 마을로써 마을을 보고, 나라로써 나라를 보고, 천하로서 천하를 본다)라고 物로서 物을 관찰한다.

反觀(반관)

소강절은 '관물내편12'에서,"所以謂之反觀者 不以我觀物也 不以我觀物者 以物觀物之謂也 旣能以物觀物 又安有我於其間哉"(反觀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로써 物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나로써 物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物의 관점으로 物을 보는 것을 말한다. 이미 物로써 物을 본다면 또 어찌 내가 그 사이에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를 버린 관점을 설명한다.

五視(오시)

최한기는 ‘추측록 추물측사’에서,"以我觀我反觀也 以物觀物無我也 以我觀物窮理也 以物觀我證驗也 有我無物未發也 五者備而推測成矣"(나를 가지고 나를 관찰하는 것은 反觀이요, 物을 가지고서 물을 관찰하는 것은 無我요, 나를 가지고 물을 관찰하는 것은 窮理요, 물을 가지고 나를 관찰하는 것은 證驗이요, 나는 있고 물은 없는 것은 未發이니, 이 다섯 가지가 갖추어지면 추측이 이루어진다)라고 설명한다.

見不同(견부동)

최한기는 ‘신기통 체통’에서,"夫天人之神氣 已自我生之初 相通而相接 終始不違 維人之知覺 旣是自得之物 從其所見而所主不同 從其所主而所通亦異 心學之人 守內而遺外 術業之人 外馳而內失"(대저 하늘과 사람의 신기는 이미 내가 생명을 받은 처음부터 서로 통하고 서로 연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떠나지 않는다. 오직 사람의 지각만은 원래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라, 보는 관점에 따라 주장이 같지 아니하고, 주장에 따라 통하는 것이 또한 다르다. 心學을 하는 사람은 內를 지키고 外를 잃으며, 術業을 하는 사람은 外로 달리고 內를 잃는다)라고 설명한다.


- 부찰(俯察) -

彰察(창찰)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6장'에서,"夫易 彰往而察來 而微顯而闡幽 開而當名 辨物正言 斷辭則備矣"(무릇 易은 간 것을 밝히고 오는 것을 살피며, 적은 것을 나타내고 그윽한 것을 밝히며, 이름을 마땅히 해서, 물건을 분별하여, 말을 바르게 하며, 말을 판단하니 곧 갖추어져 있다)라고 이름을 마땅히 해서(當名) 물건을 분별하여 말을 바르게(正言) 하는 것을 易이라고 했다.

浮雲察(부운찰)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소5과론'에서,"嗚呼遠哉 閔閔乎若視深淵 若迎浮雲 視深淵 尙可測 迎浮雲 莫知其察"(오호 멀도다. 마치 깊은 못을 보는 것 같고 뜬 구름을 맞이하는 것 같이 근심스럽도다! 깊은 못을 보는 것은 오히려 헤아릴 수 있는데 뜬 구름을 맞이함은 그 끝을 알 수 없다)라고 浮雲의 察을 설명한다.

不察(부찰)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特氣數之自然 形於法象 見於圖書者 有以啓於其心 而假手焉爾 近世學者 類喜談易 而不察乎此"(특히 氣가 數로 스스로 그러하니 形이 象을 받아, 하도와 낙서에 보이는 것은 마음을 계시한 것으로 임시로 그 손을 빌렸을 뿐이다. 근래에 학자는 대체로 易을 말로 하기를 좋아하지 이것을 察하지 못한다)라고 易의 察을 설명한다.

 

 

- 4차원(四次元) -

관점

時間

空間

時空

大時

설명

흐름

표면

면적

점선

차원

1D

2D

3D

4D

명칭

형상

○ ● ○

8極

上下

左右

內外

前後

宇宙

自然

天地

日月

星辰

應一

原理

5行

陰陽

3極

經典

運氣

周易

正易

易曆

道具

甲子

卦爻

象數

時空

條件

絶對

相對

顯藏

互換

科學

決定論

相對論

量子論

大統合


四道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10장’에서, "易有聖人之道四焉 以言者尙其辭 以動者尙其變 以制器者尙其象 以卜筮者尙其占"(역에는 성인의 도가 4이 있으니 言으로 그 사를 숭상하고, 動으로 그 변을 숭상하고, 制器로 그 상을 숭상하고, 卜筮로 그 점을 숭상한다)라고 四道를 설명한다.

形而上下(형이상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形而上者謂之道 形而下者謂之器"(形 위에 있는 것을 道라하고, 形 아래에 있는 것을 器라한다)라고 形을 기준으로 시간과 공간을 분류한다.

形而上下(형이상하)

율곡은 '역수책'에서,"夫形而上者 自然之理也 形而下者 自然之氣也 有是理 則不得不有是氣 有是氣 則不得不生萬物 是氣動 則爲陽 靜則爲陰 一動一靜者 氣也 動之靜之者 理也 陰陽旣分 二儀肇闢 二儀旣闢 萬化乃生 其然者 氣也 其所以然者 理也 遇未知敦主張 是不過曰自然而然耳"(무릇 形而上者는 자연의 理며, 形而下者는 자연의 氣이다. 理가 있으면 氣가 있지 않을 수 없으며, 氣가 있으면 만물을 생하지 않을 수 없다. 氣가 動하면 陽이 되고 靜하면 陰이 된다. 한번 動하고 한번 靜하는 것은 氣이며, 動하게 하고 靜하게 하는 것은 理이다. 음과 양이 이미 나누어짐에 二儀가 처음 열리며 二儀가 이미 열리면 만 가지 변화가 생겨난다. 그러한 것은 氣이며, 그러한 所以는 理이다. 나는 이것을 누가 주장하는지 모르지만 그러해서 그러할 뿐이라고 말하는데 불과하다)라고 形而上下를 설명한다.

상하문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序論'에서, "孔子가 易繫辭에 形而上을 謂之道요 形而下를 謂之器라고 한 것은 실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物과 象의 門을 구분하여 놓은 것이다. 그렇지만 이 경지를 찾는 데는 門戶가 많다.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들은 모두 異名同質의 門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극락(空)에서 찾아도 좋고 時中에서 찾아도 좋고 十字架에서 찾아도 좋다" 라고 설명합니다.

- 圓方角點(원방각점) -

直方(직방)

주공은 ‘주역 坤卦 효사’에서,"初六 履霜 堅氷至 六二 直方大 不習 无不利 六三 含章可貞 或從王事 无成有終"(초6 서리를 밟으니 견고한 얼음에 이른다. 62 직방이 크니 습감 되지 못해 불리함이 없다. 63 아름다움이 포함되니 정할 수 있고 혹 왕의 일을 따르니 이룸이 없이 끝낸다)라고 설명한다.

圓方(원방)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地載天而方正體 天包地而圓環影 大哉 體影之道"(땅은 하늘을 싣고 방정하니 체다. 하늘은 땅을 싸고 원환 하니 영이다. 크도다 체영의 도)라고 땅은 방이고 하늘은 원이다.

圓方角(원방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삼각형, 사각형, 원형 등의 象에 있어서도 이것을 象數的으로 따져보면 象數의 原理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서양의 유명한 천문학자가 제자들에 의해 선생은 어찌하여서 천문학에 그렇게도 능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날 때부터 삼각형, 사각형, 원형에 대해 선천적으로 알고 나왔다고 대답하였다"라고 圓, 方, 角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