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2009.09.15 20:48:31
 

⊙ 강의의 중턱에 서서...


⊙ 안녕하세요? 이기성입니다.
자평원리 초기 강의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놓쳤으면 정말 후회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명리학은 이 사람 말 다르고 저 사람 말 다르고 .. 또 그 사람들마저도 명확한 기본 이치도 없이 임상을 해보니 어떻더라, 이런 경향이 있더라 라는 식의 학문이었습니다.


⊙ 그러나 선생님의 강의는 전혀 다릅니다. 근본부터 확실히 잡고 들어가기 때문에 명리라는 것이 정말 현대 과학과 맞먹는 영향력과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과 전혀 다르게 이론을 전개하시는 선생님에게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점차 흐르고 그 내용을 이해할수록 나 자신에게도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진리를 깨닫는 것이 무한히 즐겁고 또한 통쾌합니다.


⊙ 선생님의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하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어렵게 이룩하신 선생님의 업적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이것이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제 자신이 느끼는 바가 커서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4.1.6.


서울 구의동에서
이기성
전 대기업 인사과 근무
현 영어학원 강사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조은
2009.09.15 20:17:40

 

⊙ 과학적인 공부를 원하신다면..
조금 돈이 아깝더라도 원리마당을 이끌었던 안초 이승수선생님 지지닷컴의 운영자를 찾아가 공부해 보시지요. http://www.jeejee.com


⊙ 그러면 언제까지의 학자들은 고대 천문학에 기초한 과학에 기초하여 글을 썼고, 어느 시대 이후부터의 학자들이 과학을 제대로 모른 채 실전 위주로 학문을 정립했는지 알 것입니다.   


⊙ 말로만 학문 학문 하는 것은 괜히 말만 앞선 것이고 진정 학문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나도 고대 과학인 동약철학의 기초를 모르지만 너도 모르잖니? 하는 것밖에는 안됩니다.


⊙ 어느 싸이트를 선전하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물론 선전적인 면이 있습니다. 제가 20시간밖에 공부하지 않았지만, 효과있는 학문이란 생각에 권유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배우기 위해서는 단돈 1원 한푼도 낼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도 가서 한 번 배워보십시요.


⊙ 그리고 진실된 학문을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학자의 모습에서 공부하는 이의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돈 몇 푼 더 벌기 위해서 악다구니를 쓸 때는 쓰더라도 공부하는 학인의 모습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 관심 있는 이라면 기초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실 분도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기초학에 대한 열의를 보니 참 부럽더군요. 비록 현재 돈되는 강의는 아니지만 강의자의 열정에서 뭔가가 와 닿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06/04/22 12:27

 

서울 도봉구에서
조은 06/04/22 10:21
전문 역술인, 자평명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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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2009.09.15 14:33:53
 

⊙ 과학과 한의학 철학을 접목시키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배운 수 많은 것을 한 줄로 엮을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서 올린다. 그리고 어떤 학문이든 그것의 관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 동양학을 공부할 때 어찌 보면 귀납적 사고에 젖어 있을 수 있다.
연역적인 강의가 없었다. 중의 원리 강의는 주역과 정역 그리고 명리와 현대 과학적인 원리를 접목시킨 연역적 강의다. 원리를 알아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冊(책)이라는 글자에 담겨 있다. 즉 하나로 다른 모든 것을 꿸 수 있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다. 그 하나의 원리를 찾으면 다른 것들을 원리에 의해서 정립이 가능하다.

 

⊙ 동양학을 공부하면서 우리가 가장 모르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풀어쓰는 원리나 방법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원리를 찾아낸다는 것은 원문과 맨 땅에 헤딩한다는 기분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리라 본다. 날 반성하게 했다. 중의 원리(별도교재)란 책에 나온 저자의 심정을 읽고서 처음 부터 끝까지 한시간도 빼 놓지 않고 수강을 했다.

 

⊙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했다는 표현을 자주 보곤한다.
不恥下問(불치하문) 의역하면 배우는데 부끄러워 하지 마라는 이야기이다. 어떤 방법을 배우기 보다는 그 문제를 풀어가는 이치와 원리를 배우기는 간단치 않다. 그러나 생각하는 사고 패턴만 조금만 바꾼다면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곱셈의 방법중에는 결국 하나의 이치, 덧셈이 원리로 작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실타래 처럼 얽혀진 문제들을 풀때는 더더욱 그 문제의 핵심을 풀 수 있는 원리와 이치는 존재하게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함께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2005.1.24.

서울 용두동에서
김정겸
대한한의학경락진단학회 부회장
선의당 한의원 원장

이 글은 대한한의사협회에 올린 추천의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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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과학-공부

4. 과학과 역학 공부

역학의 전공선택은.... 위 각 분야에 대한 개념공부를 교양으로 공부하고 나서,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공부하신 분은 자신의 취미와 맞추어 물리는 기문(풍수등), 화학은 주역(육효,하락리수등), 생물은 명리(육임등), 천문(자미두수), 기후(오운육기)로 공부하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위 대표적 학문이외에 많은 종류의 좋은 학문이 있습니다.

위 학문을 횡적분류라고 한다면 더욱 나아가.... 종적인 다른 관점 즉 질병 사고 궁합 육친 직업 국운 기후 등으로 분류하여 전공 선택하신다면 한국역학은 균형과 깊히를 갖고 발전 할 것입니다.

공부방법을 보면...
과학은 분석의 지식력을 요구하므로 다독방식을 취해야 하는데 반하여... 역학은 적용의 적용력을 요구하므로 정독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컴퓨터는 확인과 취소중 하나만 선택하면 될 만큼  단순하여,  알면 아는 것이고 모르면 모르는 것이지 깊히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응용보다는 많은 지식을 요구하며 신조어도 계속 생겨나므로 평생 공부해야  됩니다.

역학은 음양오행의 놀라움으로 쉽게 시작하지만 학문의 깊히가 한이 없어 음양오행의 기초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신조어 및 새로운 사실도 없지만, 지식보다는 진리의 응용을 요구하는 깨우침 때문에 평생 공부해야 됩니다.

역학의 고수란...
과학은 오래 공부하면 지식의 다소에 따라 고수와 초보가 구멸되지만 역학은 오래 공부해도 적용력을 위해 초보처럼 기초원리에 고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여전히 초보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으면...
역학은 사통팔방이 통하여 쉬운 학문(역학)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경험에 의한 통변력으로 만유를 설명하게 됩니다.

성경의 이런 구절이 생각나는 군요...
"네가 못알아 듣는다고 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많은 질책을 바랍니다.

1998-03-3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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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동양학의 학문비교

학문의 체계를 과학과 비교 구분해 보겠습니다.

물리학은 크게 동력학과 열역학 2가지로 분류합니다.
동력학은 우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뉴톤의 결정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론, 카오스이론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학문입니다. 열역학은 우주의 에너지를 설명하는 학문으로 엔트로피 등등의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동양학도 위와 같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동력학의 우주 움직임에 해당되는 부분이 動靜학으로, 易에 해당됩니다. 열역학의 우주 에너지에 해당되는 부분이 運氣학으로, 道에 해당됩니다.

이런 체계를 가지고 이 학문을 이해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원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구분이 안 되기에 원전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원전이 엉터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이해하고 함부로 가르침으로서 이 학문이 점점 황폐해지고 왜곡되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훌륭한 학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옆으로 세었네요.^^

동정학을 다시 구분합니다.
우리 우주는 3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易도 이렇게 구분합니다. 1차원이 象이며, 2차원이 形이며, 3차원이 物입니다. 주역 계사전을 읽어 보세요. 공자는 분명 위 차원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구분을 못한다면 계사전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로 이것을 이해하고 계사전에 주석을 단 분이 몇이나 될까요?... 쩝!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위 물형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차원이 어디일까요?
역쉬~ 中입니다. 즉 2차원인 形입니다. 그래서 공자는 形을 중심으로 위를 형이상이라고 했고, 아래를 형이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주역 계사전 참조) 그리고 이러한 기초개념들이 당연히 여려 학문(명리)의 기본 툴이 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가 호기심으로 하던 학문이 아니라, 당대 최고의 머리가 하던 학문이며, 그 중 엑키스만 남아 있는 것이 고전입니다. 차라리 그때는 한의학이 한참 둔한 머리가 하던 학문이지요.^^

운기학을 다시 구분합니다.
에너지는 에너지 보전의 법칙에 의해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사라질 뿐입니다. 에너지가 사라진 공간, 이것을 우리는 無이라고 하지 않고 虛라고 구분합니다.(운기와 화담집 참조)

虛無(허무)
화담은 '원이기'에서,"彌滿無外之遠逼塞充實 無有宮闕 無一毫可容間也 然把之則虛 執之則無 然而却實 不得謂之無也"(그것은 널리 꽉 차 있고 비어 있는 부분이 없어 한 가닥의 터럭이 들어갈 틈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끌어내고자 하나 텅 비어 있고, 잡으려 하나 아무 것도 없다. 그렇지만 그것은 차 있는 것이어서 아무 것도 없는 無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無와 다른 虛를 설명하고 있다.

위 에너지인 氣는 虛에서 다시 돌아와(生) 物의 質을 이루게(成) 됩니다. 물론 위 物의 내면에는 위와 같이 形과 象의 세계가 펼쳐져 있겠지요. 그래서 이 모든 우주는 形과 氣가 서로 감응하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形氣相感이라고 합니다.(운기학 참조) 즉 형의 세계인 물형상과 기의 세계인 기질이 서로 감응하면서 움직인다는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진리이지요.^^ 이 부분은 공명,  파동의 간섭 등으로 다시 입증할 수 있습니다.

5形6氣(형기)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천원기대론'에서,"帝曰 善 何謂氣有多少 形有盛衰"(황제가 말한다. 좋구나. 氣에는 다소가 있고, 形에는 성쇠가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가)
구유구는,"鬼臾區曰 陰陽之氣 各有多少 故曰三陰三陽也 形有盛衰 謂五行之治 各有太過不及也"(구유구는 말한다. 음양의 氣는 각기 多少가 있기 때문에 3음3양이라고 말합니다. 形에 성쇠가 있다는 것은 5행의 다스림으로 태과불급이 있습니다)라고 氣의 多少(음양.3음3양)와 形의 성쇠(5행,태과불급)을 설명한다.

역시 저는 원리 부분만 설명했습니다. 이런 원리는 응용과 호환하면서 결국 하나라는 것입니다. 응용의 적용 부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시구요. 위 학문체계의 구분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현재 과학의 이상을 뛰어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체계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원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대부분은 공부하는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 원전을 함부로 폄하 할수 있겠는가!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2003-02-12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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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學)과 술(術)


학(學)의 목표는 진리추구이고, 술(術)의 목표는 인류공헌입니다.
학(學)없이 술(術)은 발전할 수 없으며, 술(術)없는 학(學)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학(學)+술(術)에도 역쉬~ 중화(中和)가 있다.

[학(學)]

학(學)의 입장에서 볼 때...
과학과 동양학은 數의 논리로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은 분석적인데 반하여, 역학은 조화적입니다.
과학은 귀납적인데 반하여, 역학은 연역적입니다.
과학은 물질적인데 반하여, 역학은 정신적입니다.
과학은 실험으로 검증하는데 반하여, 역학은 직관으로 관찰합니다.

과학과 동양학이 위와 같으니, 무엇이 우수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요즈음 과학은 통일된(하나의 우주) 이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으로 비추어 볼 때, 과학보다는 역학이 훨씬 우수합니다. 역학은 그 이론자체가 통일이론(一以貫之)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학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대상이 크면 클수록, 이론이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훌륭한 학문으로 평가합니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볼 때, 역학은 과학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동양학의 대상은 우주이므로, 이것보다 더 큰 대상이 있을 수 없으며, 동양학이론은 음양과 3극5행으로 귀착하므로, 이것보다 더 단순화시킬 이론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과학의 평가기준으로 보면, 결국 역학이 가장 훌륭한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술(術)]

술(術)의 입장에서 볼 때...

과학기술은 物과 접목하면서 인류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지금은 精神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신과학운동) 그러나 역술은 精神과 접목하면서 많은 사상과 문화를 창조했지만, 物을 도외시하여 인류공헌에 등한시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바로 지금의 과학과 역학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物...
우리는 資本主義에 살고 있습니다. 즉 資金이 本이 되는 사회입니다. 物의 접목에 의한 인류공헌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資金은 物의 本인 만큼 결코 도외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 현실을 무시하는 사람을 우리는 이상주의자라고 합니다. 즉 동양학에서 말하는 財의 문제는 過慾에 있는 것이지, 결코 物의 本(資金)에 있을 수 없습니다.

格物致知와 聖意正心
율곡은 `역수책`에서, "易之爲道, 體用一源, 顯微無間 苟非格物致知 則不得其理 苟非誠意正心 則不得踐其實 格致誠正 易中之一事也"(易의 道는 체용의 근원을 하나로 하며 드러남과 은미함에 간격이 없다. 만약에 格物致知하지 않으면 그 理를 볼 수가 없고 聖意正心하지 않으면 그 實을 실천할 수 없다. 격물치지하고 성의정심하는 것은 역 가운데의 하나의 일이다)

또한 `성학집요`에서,"窮格踐履 雖是兩項工夫 要須一時竝進 故已上主論窮格 而亦兼踐履之意"(궁리격물하고 실천이행하는 것이 비록 두 가지의 공부지만, 요컨대 모름지기 일시에 같이 나아가야 하므로, 이미 앞에서 궁리격물을 주로 논하고, 실천이행하는 뜻을 겸하였다)라고 궁리격물과 실천이행을 겸해야 한다고 하였다.

다행히 우리의 선학은 物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格物致知이며, 實學의 사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선학은 資金의 흐름과 經濟를 무시하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그것을 동양학으로 응용하여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꽃피우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하늘의 뜻이지만, 동양학은 이것을 端兆(조짐)라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위 선학의 유지는 어떤 후학이 받들어야 합니까? 또한 지난날 동양학은 兵法에 응용되었음을 비추어 볼 때, 오늘날에 는 어디에 응용되어야 합니까?

2000-10-0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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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한계를 넘자-동양학

지금은 과학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과학을  리드하는 학문은 물리학입니다. 과학과 역학... 전혀 안 어울리는 말인 듯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리도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이고, 역학도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서양의 우주와 동양의 우주가 다를 리 없습니다. 동서양은 같은 우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단지 그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는 것뿐입니다. 역학의 옛 고전에는 물리론이라는 책이 있었던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서양의 과학자는 역학을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 그것을 응용하여 노벨상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뭡니까? 그들이 우리 것을 배우려고 하는데, 우리는 그저 그들의 꽁무니만, 쫒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아마도 종국에는 역학도 그들이 이해해 놓은 영어책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공부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적으로 주역은 참고서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동양학을 공부해야 하느냐구요?
동양학과 과학을 접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접목하여 응용하기만 하면, 어느 분야이건 세계 제일의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과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분들이 노벨상을 받았고요.

이곳은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는 곳입니다. 우주를 연구해서, 하나는 위와 같은 과학의 응용분야에 대한 소스를 제공하고... 또 하나는 역학의 응용부분인 술수이론의 기준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과학의 한계를 넘는 것입니다. 물론 현실적 입증이 필요하지만...  이외의 응용부분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역학과 과학을 함께 올리다보면, 그 중에는 보통의 범인은 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그 중에서 공통점을 발견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고, 또 나아가 그 사람 중에는 그것을 응용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분이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 씨를 뿌리고자 합니다.

2000-01-13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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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지식

21세기는 동양이 중심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양학자는 물론 서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동양문화의 발흥을 의미하는 것이지, 결코 동양에서 서양문화가 발흥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유행은 돌고 돌듯이, 문화의 중심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고 합니다.
이것 역시 서양학자는 물론 동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정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의 원동력을 신지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첨단과학의 시대입니다.
DNA를 검출하니 용의자와 일치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성경에 그런 말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21세기에도 무슨 이유로 사람을 죽일까요?

21세기에는 과학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학의 제일 큰 변화는 시공합일 개념의 탄생입니다. 에너지를 쪼개고 쪼개니 결국은 에너지만 남는데, 이것이 운동량(공간)으로 보면 입자고, 속도(시간)로 보며 파동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상보성이라는 易의 이론으로 설명되어, 닐보어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고 양자론이라는 첨단과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과학은 이미 역학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과학의 배후에는 역학이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역학은 시공합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수합니다.

21세기 동양중심문화, 정보화사회, 과학의 변화...
이것은 결국 신지식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지식... 무엇이 신지식입니까?

易은 동양문화의 중추학문입니다.
易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입니다. 易은 시공합일개념으로 변화하는 과학의 저변에 있습니다. 21세기 신지식은 어떠한 형태든 역학의 부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떠한 형태든 역학이 부흥해야 세계의 지식중심이 동양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2000-09-05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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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과학-미신

2. 역학의 미신 취급 이유

동양은 동양철학에 의해 역학이...
서양은 서양철학에 의해 과학이 각각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18세기 들어와 서양은 산업혁명으로 동양에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 19세기 제국주위에 의해 서양은 우등의식, 동양은 열등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양은 동양을  터부했고, 동양은 서양을  무조건 숭배하였습니다.

서양의 분석적 시각이 동양의 조화적 시각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동양 역시 모든 것 버리고 서양을 숭배하기에 바빳던 것 입니다. 결국 동양철학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 오늘의 현실에 이르런 것 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한의학만은 다시 제도권에  진입하여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다.(한의학도 70년대 이전은 미신취급 받았음)

易醫相通, 醫源於易
(역학과 의학은 서로 통하고, 의학은 역학에서 근원한다)

서양의학은 과학을 근원으로 이루어진 학문이듯이... 동양의학도 역학을 근원으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학문의 뿌리인 역학은 미신취급을 받는데 반하여... 줄기인 한의학은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모순적 현실입니다.... 쩝!

그러나 자체적 반성을 하면....
어설픈 공부와 사리사욕에 의한 엉터리 역술인 때문이지요.
정확성의 상실입니다.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과학도 마찮가지 입니다.
정확히 추명한다면 누가 감히 미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정확한 추명을 위해 끈임없는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1998-03-3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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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과학-개념

1. 과학과 역학 개념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듯이 반대 방향으로 전자가 흐릅니다.
역학과 과학도 이러합니다.

인식의 형태로 구분할 때...
과학은 진리를 밖으로 안으로 향하는 분석적 학문인데 반하여
역학은 진리를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조화적 학문입니다.

예를 들면...
서양의학는 분석에 의해 병을 찾아 약을 투여하는데 반하여
동양의학은 조화에 의해 근본의 균형을 맞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서의는 빠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있으며...
동의는 점진적인 치유에 반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논리의 방법으로 구분할 때...
과학은 밖에서 안으로 진리를 분석 발견하는 귀납적 논리인데 반하여
역학은 안에서 밖으로 진리를 적용 입증하는 연역적 논리입니다.

서양은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결론을 뒤에 맺는데 반하여..
동양은 결론을 서두에 달고 그 이유를 서술합니다.  

인식의 대상으로 구분할 때...
서양의 과학은 물질을 대상으로 인식하는데 반하여
동양의 역학은 정신을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예를들면...
서양은 물질이, 동양은 정신이 발전하였던 것 입니다.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시작하였습니다.(기독교포함)
따라서 컴퓨터 H/W는 서양에서 발전했지만...
S/W는 동양에서 꽃 피울 것으로 확신합니다.

역학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는 것은....
그 시각을 달리하므로 불가능하다고 사료되지만
과학이 진리에 도달 되었을 때는 같은 설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물리학에서는...
최첨단 과학이론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개념은
역학의 음양이론에서 상대성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고...
작용 반작용, 원심력 구심력, 관성의 법칙등은 바로 음양이론이지요.  

화학에서는...
8번째마다(8괘) 성질이 닮은 원소가 나타난다는 옥타아브 법칙이 있으며
화학의 결합은 형충회합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최첨단 기기인 컴퓨터는...
음양(이진논리)과 오행(입력, RAM, CPU, ROM, 출력)으로 움직이고
8비트(명리학의 8자, 주역의 8괘)를 하나의 객체로 구분합니다.

복제생명을 만든는 유전공학의 DNA는...
염기(수), 인산(화), 당(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기는 5가지(5행) 즉 아데닌, 구아닌, 티민, 우라실, 시토신으로 되었고
그 배열은 무한정 하나 64코든의 암호로(64괘) 구별합니다.

경제학에서도 있지요....
기회비용이라는 것입니다. 기회비용이란, 사용된 비용이 있지만 그 사용하는 만큼 다른 것을 할 수 없었던 비용을 말합니다. 역학으로 말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양의  세계에서 사용된 비용도 있지만 그만큼의 음의 세계 비용도 있다는 것 입니다.

1998-03-3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카오스(chaos)와 도(道)

물리학은 크게 고전과 현대 물리학으로 구분된다.
고전 물리학은 뉴톤의 결정론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이고, 현대 물리학은 양자론과 카오스이론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학술 발표의 주종을 이루는 학문이 바로 카오스이론이다. 그러니까 카오스이론은 첨단 과학이론 중에서도 최첨단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카오스]그렇다면 카오스(chaos)이론이란 무엇인가.
카오스 이론은 전혀 규칙이 없어 보이는 움직임(비선형)에서 관통되는 하나의 원리를 찾아내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수증기의 움직임, 파도의 움직임과 같이 전혀 규칙이 없어 보이는 움직임에도 하나의 원리를 찾아내는 학문이다. 즉 우주에는 하나의 원리가 존재한다는 가설에서 비롯된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一名
왕필은 `논어 리인장`에서, "夫事有歸 理有會 故得其歸 事雖殷大 可以一名擧 總其會 理雖博 可以至約窮也"(무릇 만사는 제자리로 돌아가게 마련이듯 이치도 모이게 되어 있다. 고로 돌아가는 바를 알기만 하면 규모가 아무리 큰 것이라도 하나의 명칭으로 집약할 수 있다. 모이는 것을 종합하면 아무리 넓은 이치라 해도 간략한 방법을 궁리할 수 있다)라고 복잡한 만유라도 하나로 집약하면 아무리 넓어도 간략해 진다.

[도]그렇다면 도(道)란 무엇인가.
우주는 아무리 복잡해도 하나로 통하는 中의 움직임이 있는데 그것이 도(道)이다. 쉽게 얘기해서 `만물이 하나로 모이는 우주의 길` 이것이 바로 도(道)이다.

觀明一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장`에서, "天地之道 貞觀者也 日月之道 貞明者也 天下之動 貞夫一者也"(천지의 도는 항상 보여주고, 일월의 도는 항상 밝으며, 천하의 움직임은 항상 1이다)라고 천지일월의 도(道)는 항상 함께 움직이므로 결국은 1이다.

[과학의 도]그러므로 엄밀히 따지면...
카오스이론은 과학의 도(道)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양의 도(道)에서 많은 힌트와 소스를 얻고 있다. 즉 카오스이론은 역(易)의 도(道)를 배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Tao(道의 중국발음)는 서양의 과학자에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어 온 근본의 학문이다. 따라서 작금에 TV에서 유행하는 노자 역시 위 시대적 요구와 무관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道)의 주인인 동양학자들은 도(道)가 무엇인지 모른다. 아니 도(道)에 관심조차 없다. 도(道)는 쉽고 간단하지만, 결코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득도(得道)란 인간의 한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도 道士가 흔하지를 않았는데 지금이야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렇지만 易人이라면 위 어려운 길을 가야 진정한 易人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자신의 부족을 채우기 위해 道士를 찾아 삼만리 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도(道)를 求하려 하지 않는다. 도(道)를 求하기 보다는 도(道)를 作해서, 자신의 이름를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후학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결국 오류를 가르쳐 평생 헛 공부(虛行)를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그 후학은 뭔가 잘못된 그 학문을 다시 作할 수밖에 없고 또 그것을 후학에게 가르치게 된다. 따라서 作은 作을 낳게 되어, 도(道)는 갈기갈기 찢어져 오늘날과 같이 전요와 법칙이 없는 도(道)가 衰한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죄인]따라서 위 作하는 사람은 도(道)를 衰하게 하는 죄인이 되는 것이다. 위 죄인은 오늘날보다 이미 학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옛 유명인에게 존재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易人이라면 내가 위 범죄자가 되지 않을까 한번쯤 스스로 반성해 보길 바란다. 필자 역시 위 범죄자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한 사람이다.

逃罪
일부는 `정역`에서, "一夫敬書 庶幾逃罪乎"(일부 공경하여 쓰니 거의 죄를 면할 것인가)라고 罪를 얘기한다.

[동양학]따라서 동양학 공부를 함에 있어서, 위 오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동양학을 공부할 수 있는 최대의 관건이다. 그래서 30년 공부한 사람보다 3년 공부한 사람이 훨씬 훌륭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옛부터 좋은 스승과 좋은 책을, 동양학 공부의 선결 조건으로 삼았던 것이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하라!

위와 같이 역학의 도(道)는 衰해 가고 있다.
그러나 과학의 도(道) 즉 카오스이론은 盛하고 있다.
이제는 바야흐로 서양에서 도(道)를 수입해야 할 때에 이른 모양이다.
에구~ 쪽... 팔려라!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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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과학과 역학

과학은 많이 변화했습니다.
분석적이던 과학이 이제는 우주전체를 하나로 직시하고 있습니다.
즉 현대과학은 분석보다 조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론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음을 다루고 있고,
카오스이론에서 전체를 관통하여 연결하려 하고 있으며,
초끈이론으로 우주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었음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이것은 동양학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양학은 우주가 1(하나)로 연결되었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觀明一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장`에서, "天地之道 貞觀者也 日月之道 貞明者也 天下之動 貞夫一者也"(천지의 도는 항상 보여주고, 일월의 도는 항상 밝으며, 천하의 움직임은 항상 1이다)라고 천지일월은 항상 함께 움직이므로 결국 1(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20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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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과학-학문

3. 과학과 역학의 학문

역학과 과학에는 여러 학문이 존재합니다.
이것 역시 시각이 다를 뿐, 같은 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역학을 인식방법에 의해서 굳이 공통점으로 짝지어 보면....
아래와 같이 비유하여 설명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화학은 주역과 더불어 변화(天)를 인식하는 학문이고...
물리는 기문과 더불어 현상(地)을 인식하는 학문이고...
생물은 명리와 더불어 생명(人)을 인식하는 학문이고...
천문학은 자미두수와 더불어 천문으로 인식하는 학문이고...
기후학은 5운6기와 더불어 기후로 인식하는 학문입니다.
(위 분류는 제 나름의 주관으로 객관성이 검증된 것이 아님)

참고로 점(占)학이란...
변화의 움직임 및 현상을 알아내는 학문입니다.

 

 

화학은 원소로 무슨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주역은 점괘로 무슨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화학은 수소 둘과 산소 하나가 모이면 물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주역점괘는 변화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리는 법칙으로 무슨 현상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기문은 국으로 무슨 현상이 이루어 질 것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박격포를 쏘면 포탄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정확히 알 수 있듯이...  
기문국은 현상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생물학은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상속(질병등)을 알 수 있듯이...
명리학은 운명에 의해 질병 사고 적성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명리학은 점은 불가능하고, 추명으로 알아내는 것임)

참고로 역학의 예측에 관해서...
시간과 공간에 대해 상대적이라는 것 입니다.
절대적 예측이 아니라 상대적 예측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사주는 같아도 옛날과 지금의 거지, 아프리카와 미국 거지는
절대적으로는 거지가 아닐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는 거지라는 것 입니다.

199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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