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2009.09.15 20:50:42

⊙ 중의 원리 강의를 통해 새로운 느낌과 깨달움의 언어를 얻어 갑니다.


⊙ 일반적으로 동양학 강의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편인데 선생님의 강의는 동양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준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 동양학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비롯하여  한의를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실전에서  역학을  사용하는 실전 매니아까지 중의 원리 강의는 꼭 들어 두어야 할 전공 필수로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6개월여 시간동안 열강해 주신 안초 선생님께 국화향 가득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2005.2.21.


서울 종로에서
승민 완영 마음모음
전 하이텔 역학동 대표시삽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김정호
2009.09.15 20:31:26

 

늘 의문이 남는다 이생에 깨닫는다면....무슨 공부를 해야할까와 깨닫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세월만 흘러 나이가 드니 공부도 깨달음도 모두 포기한 상태에서 동양학 강의 중의원리를 만나니, 가뭄에 단비같이 젖어든다.

이 공부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끔 찾아뵙는 "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새삼스럽다. "신"은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존재이지만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워 진다.

 

신을 통해 우리가 성장하는 것임을 새삼 느끼면서, 이런 귀중한 강의를 무료로 허락해주신 선생님에게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8.6.07.
현탁 김정호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글쓴이: sohadodo 날짜: 2003.07.10. 08:18:51

사실.. 이전 역학동에서는 안초님의 글을 대하면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안초님글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니 이곳에서 제가 얻어갈 것이 많은가 봅니다.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만나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그 때가 온건지.. ^^;; 그동안 채운것을(얼마되지도 않지만) 모두 비워버리고 새롭게 채우려고 작정하는 중입니다.

지지닷컴이 나날이 발전해서 안초님께서 희망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고 저 또한 이곳에서 역을 시작한 보람을 얻을 수 있게금 많이 배우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sohadodo



제목: re: 옳으신 말씀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10. 08:42:56

그렇지요.
아무리 인연이 있어도 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방황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역마살이 많아도 때가 되어야 나타납니다. 이것을 무조건 역마살로 통변하니, 당연히 안 맞지요. 그런데 자신이 잘못하는 것은 모르고 신살은 거짓이라고 조상 탓만 하는 사람이 지금 학문의 태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조 DNA와 신살원리
그런데 또 하나 밝힐 것은 위 신살은 인연과 때에 대한 문제이지, 길흉에 관한 문제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인연과 때는 신살에 대한 문제이고... 길흉은 억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지금 퍼져 있는 학문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갑자기 뇌리를 때리는 깨달음...
때가 되어 하늘(神)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깨달음, 작은 깨달음이 반복되면서, 다 알고 있는 뻔한 것 즉 쉽고 간단한 것을 새삼 깨닫고 감탄해 가는 것이 이 학문의 공부과정입니다.
그래도 나이(?)가 계셔서 그런지 굵은 선을 그으셨군요.^^

2003.7.9.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에구..놓쳤슴다.. 글쓴이: sohadodo 날짜: 2003.07.10. 16:54:42

지금 안초님 답변글 읽다가 뭔가 잡힐듯 하다가 사라졌습니다.
에구.. 안타까워라.. -.-;;
계속 들락거리다보면 꼬리 잡을 수 있겠지요?

soha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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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공부 방법-문답

공부방법론 질문이 있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5.08.24. 15:08:05

어제 중의 원리책을 받고 공부방법론이 궁금해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저는 정역집주보해를 가지고 정역 원문만 그냥 보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보고요 해석은 안하고(해도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외워가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받은 중의 원리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정역을 다 외운후에 봐야 할까요..? 아님 정역을 외우면서 중의원리를 글자에 치중해서 반복해서 봐야할까요?

소중한 가르침을 주세요..


re: 공부방법론 질문이 있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8.24. 17:02:20

안녕하십니까.

우주에는 중심이 있고 모든 우주는 여기에 準해서 움직이므로, 동양학은 위 중심에서 하나씩 배당하여 세상을 설명하는 겁니다. 그런데 위 우주 중심의 門을 아무나 알 수 없고 또 열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깨달음)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 시기를 준비하기 위해 반복하거나 암기하는 겁니다. 공자 역시 이렇게 공부하였고 이것 또한 우주원리로 가장 빠른 첩경입니다.

제가 강의를 해보면 일반 한의사보다 위 경문을 많이 암기하고 계신 한의사 분이 확실히 잘 알아듣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고 해야 할 겁니다. 그런데 보통의 동양학자는 뭐가 가려운지도 모르는 것이 일반입니다. 소설같이 만들어 쓴 책만 보므로, 읽기는 쉽지만 남는 것이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겁니다. 그런데 더욱 무서운 것은 위 소설이 고정관념으로 변해, 말로만 동양학자지 전혀 동양학과는 관계없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암기 내지 반복해 가는데 꼭 무슨 순서가 있겠습니까.
자신의 체질과 인연에 맞춰야 하므로,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 즉 우주원리의 약점부터 공략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접근하기도 쉬울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접근하는 그 자체만도 큰일이며, 이것이 분명 반입니다.

일단 정역은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암기(본문만)를 완성하십시오. 그래야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길테니까요. 그리고 중의원리는 틈 나는데로 일단 자꾸 반복해서 읽으십시오. 그 어떤 동양학도 중의원리의 큰 틀을 벋어나지 못하므로, 뭔지 몰라도 동양학 전반의 큰 우주원리가 어설프게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반복함으로써 위 어설픔을 구체화시켜 가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원리를 구축하는 방법이며,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정도 되면 그 어떤 동양학도 쉽고 자연히 알게 되어 자유자재로 하게 됩니다. 안 보고도 이럴 것이라는 것이 손에 훤히 들어옵니다. 즉 한의학, 선도, 술수(기문,4주) 이런 것 구체적으로 공부 안 해도 이런 것 이구나라고 훤히 미루어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위 중심에서 배당하여 창안된 학문들이기 때문이며, 위 중심에서 벋어나면 전부 가짜입니다.

이쯤 되면 어느새 남들이 고수라고 부르겠지요.^^ 그 기간은 사람과 인연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코 짧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동양학자가 되고자 한다면 청춘 내지 인생을 걸만한 일은 될 겁니다. 또 이것 아니면 기초가 없어 앞으로 나갈 수도 없습니다.

자~ 화이팅!
2005.8.24. 안초

출처주소;http://jeejee.com/AsaBoard/asaboard_show.php?bn=discuss&fmlid=214&pkid=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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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과 종교

중화를 드립니다.

宗...
만물의 宗 즉 끝에 이르면 모든 것은 通합니다.
위 宗을 배우는 것이 宗學이며, 그 宗을 가르치는 것이 宗敎입니다. 그러니까 역학은 宗學으로 만물의 宗을 다루기는 宗敎와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學은 배울 뿐이고, 敎는 가르칠 뿐입니다. 이것은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고 가르치는 儒學과 儒敎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정역을 공부하는 사람은 역학자이고, 정역을 가르치는 사람은 종교인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위 종교인들의 이론을 대하면 부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심히 연구했더라구요. 솔직히~ 우리 역학자도 위 종교인처럼 열심히 연구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은 있습니다.

학문과 종교는 신성불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과학과 기독교가 신성 불가침이듯이 말입니다. 민감한 종교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선시대에 유학과 유교가 함께 존재했듯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학문과 종교가 구분되는 선은 무엇일까?
`믿음`입니다. 종교란 믿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태산을 옮긴다고 했지요. 학문은 믿음이 아닌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인은 지축이 바로 선다고 믿는 것이고, 역학자는 지축이 바로 선다고 깨달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 무지 고민 고민하던 부분인데, 무슨 헛소리는 아닐텐데... 지축은 변화하며, 지금은 지축변화의 큰 마디에 이르러 새로운 시대에 이른 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아주 단순한 道의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일부선생은 道가 우주까지 뻗쳤다고 스스로 자탄하기도 했지요. 아마도 이 부분은 서양의 천문학자에 의해서 입증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역의 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합니다.

2001년 5월 20일 편안한돌! 안초올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절대세계와 상대세계

물질또는 비물질의 현상의 변화를 파악하려한다면 어느 기준에서 관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은 상대세계이니 모두가 기준이며 모두가 변환의 대상이니 관찰대상이겠죠. 상대성 논리가 그러 하고 또한 서양 과학의 일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동양의 철인들은 상대의 세계를 넘어 절대의 세계를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나 봅니다.

만다라 그림을 보면 주위에는 여러 가지 부처상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 부처가 만법이 무쌍하고 변하함을 말한다면 중심의 딱 터를 잡는 부처는 모든 것을 제어하고 주제하며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장자에 나온 얘기 중 수레바퀴를 돌리는 축을 무로 설명을 합니다. 만일 그 중심이 비어 있지 않으면 축을 꼿고 돌릴 수 없다고 하며 無의 中을 얘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끝내 모든 것을 주관하는 무에 대해 얘기 합니다.

역과 정신세계 또한 많은 닮은 점이 있는데.. 표층무의식 안에는 집단무의식 ,심층의식, 무아경지(신의 영역) 부분이 있어 무아 경지가 중심을 잡고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한다고 하네요.

이런 점괘 뽑고, 역학 공부, 마음과 몸을 수양하고, 종교 활동, 참선이 모두 이 무아경지에 이르려는 수련이고 중심에 이르려는 길이라는 것이죠. 누군가 숨겨놓은 진정한 자아 찾기를 위한 그냥 예전에 생각해 봤었는데 다시 이렇게 학문적으로 어렵게 들으니 기분이 새롭네요.

인간은 그 중심을 찾으려고 산을 오르고, 바다 깊숙히 잠수하고, 우주로 나가지면 그 소중한 것은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다고 하네요. 곧 우주심이 인간심 이라는 것을 깨닫기가 정말 어려울까요. 깨달음이라 ~~~ 좋은 글을 읽고 번민 중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1-12-04
海量 최재영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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