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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4 [문답] 수토동근법에 대한 질문올립니다
  2. 2008.05.14 수토동근


제목: 수토동근법에 대한 질문올립니다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4.06.02. 17:14:55

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상에 많이 알려진 법은 화토동근법으로 火와 土 가 生死 를 같이 한다는 내용으로 알고있었는데요...풍수나 고전쪽에서는 수토동근법을 쓰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이런 수토동근법은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 것인지...수토동근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으면 어떤 책자를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입춘을 중시하는 학문은 화토동근을 동지를 중시하는 학문은 수토동근을 중요시 한다는데...이점에 대해서도 어떤 원리에서 그런지 가르침 부탁드리며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화토, 수토...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6.03. 00:34:26

김주형님!안녕하십니까.

1년 만에 오시는 듯합니다.^^
土라는 것은 中土를 말합니다. 즉 음양이 만나는 그 中이 바로 土입니다. 따라서 土는 홀로 존재할 수 없지만, 존재한다면 그곳이 바로 중심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土는 水火가 만남으로 그 中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土에는 반드시 火와 水가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水의 관점에서 볼 것이냐 火의 관점에서 볼 것이냐에 따라, 火土 혹은 水土로 용어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풍水에서는 왜 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지 답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념적 이론에서는 화토이고, 실제 존재물에서는 수토를 쓴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지는 일반관점이므로 수토를 사용하고, 입춘은 상화과점이므로 화토를 쓴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단지 제가 수토와 화토를 모두 同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고전에서 분명 위 두 가지를 별도 용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행대의에서 본 듯한데 제가 좀 헤 깔리네요.^^

물론 의미는 알아들을 수 있지만, 분명 위 두 가지를 다른 용어로 구분하여 사용하니, 후학입장에서 위 고전을 참조하시어 명료하게 구분하시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것을 명료하게 설명한 책은 없을 듯합니다. 단지 제가 설명한 내용을 참조하시고, 고전에서 뚜렷이 구분하여 사용하는 용어 그대로 구분하여 사용하면 충분할 듯합니다.

좋은 질문을 올려주셨습니다.^^

2004.6.3.
안초



제목: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4.06.03. 22:30:20

역시 어떤 관점에서 살펴보느냐...의 문제이군요. 답은 얻었지만 막상 제가 공부가 얕아서 더욱 어려운 숙제가 하나 생긴듯 합니다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수토동근-문답

수토동근법에 대한 질문올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4.06.02. 17:14:55 조회: 214

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상에 많이 알려진 법은 화토동근법으로 火와 土 가 生死를 같이 한다는 내용으로 알고있었는데요... 풍수나 고전쪽에서는 수토동근법을 쓰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수토동근법은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수토동근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으면 어떤 책자를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입춘을 중시하는 학문은 화토동근을 동지를 중시하는 학문은 수토동근을 중요시 한다는데... 이점에 대해서도 어떤 원리에서 그런지 가르침 부탁드리며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화토, 수토...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6.03. 00:34:26

*** 님!안녕하십니까. 1년 만에 오시는 듯합니다.^^
土라는 것은 中土를 말합니다. 즉 음양이 만나는 그 中이 바로 土입니다. 따라서 土는 홀로 존재할 수 없지만, 존재한다면 그곳이 바로 중심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土는 水火가 만남으로 그 中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土에는 반드시 火와 水가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水의 관점에서 볼 것이냐 火의 관점에서 볼 것이냐에 따라, 火土 혹은 水土로 용어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풍水에서는 왜 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지 답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념적 이론에서는 火土이고, 실제 존재물에서는 水土를 쓴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冬至는 일반관점이므로 水土를 사용하고, 立春은 相火관점이므로 火土를 쓴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단지 제가 수토와 화토를 모두 同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고전에서 분명 위 두 가지를 별도 용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행대의에서 본 듯한데 제가 좀 헤 깔리네요.^^

물론 의미는 알아들을 수 있지만, 분명 위 두 가지를 다른 용어로 구분하여 사용하니, 후학입장에서 위 고전을 참조하시어 명료하게 구분하시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것을 명료하게 설명한 책은 없을 듯합니다. 단지 제가 설명한 내용을 참조하시고, 고전에서 뚜렷이 구분하여 사용하는 용어 그대로 구분하여 사용하면 충분할 듯합니다.

좋은 질문을 올려주셨습니다.^^

2004.6.3. 안초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날짜: 2004.06.03. 22:30:20

역시 어떤 관점에서 살펴보느냐... 의 문제이군요. 답은 얻었지만 막상 제가 공부가 얕아서 더욱 어려운 숙제가 하나 생긴듯 합니다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