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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6 중의 상화와 생명에 대한 문답
  2. 2015.06.06 상화에 대한 문답


생명은 완전한 中에서는 잉태 될 수 없습니다.
생명은 中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기울어진 상태에서만 잉태될 수 있으며 위 잉태되는 생명이 바로 相火입니다. 생명이란 바로 우주의 상화가 발현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우주의 상화가 강하다는 것은 中에서 멀어져 있다는 말이 되며 그것은 곧바로 생명잉태가 쉽다는 말이 됩니다. 대우주의 상화가 미약해진다는 것은 中에 가깝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잉태가 어려워진다는 말이 됩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를 저술한 한동석 선생은 2010년쯤을 기점으로 생명잉태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말은 2010년쯤을 기점으로 대우주의 상화가 약해진다는 말이며, 그것은 바로 우주가 中에 가깝게 됨을 의미하는데 이 말은 다시 진술축미가 4正中에 가깝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상화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이 한동석 선생의 관점입니다. 이것은 지축정립이 된다고 하여도 생명은 어려울지언정 잉태되기는 된다는 말입니다.

 

위 기초개념에 대하여 공유가 되길 희망합니다.

위 기초개념을 대우주의 상화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개벽이나 개벽이전의 선천이나 多小의 차이밖에는 없습니다. 즉 많고 적음의 상대적 차이밖에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미토의 남중이나 지축정립등은 상화와는 결정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유인즉슨 상화는 단지 많거나 적거나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위의 입장에서 보자면 미토의 남중과 진술축미의 4정중은 방위법칙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구조적 내용의 차이 즉 법칙적 변화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자오묘유에서 진술축미로의 中의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12지지는 방위로서 공간의 법칙입니다. 시간과 변화를 用으로 보았을때 공간은 體라고 할 수 잇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 방위법칙에 시간적인 요소가 개입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엄격히 말해서 미토는 남중하지 않습니다. 미토는 남중하는 과정에 있지 않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토가 남중한다면 그것은 이미 남중한 미토의 用, 시간변화일 뿐, 공간적인 體로서의 미토가 방위변화를 진행하는 것으로서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행의 개념은 시간개념으로서 미토라는 공간개념에 상치되버립니다.
그러므로 미토의 방위를 인식하는 우리의 시간적 변화패턴을 표현하는 말로서 한정되야 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시간을 用으로 보고 공간을 體로서 볼때, 상화의 소멸이 진행됨은 그와 같은 시간적 변화는 體, 즉 미토가 이미 남중한 것의 시간적 발현, 用으로서 보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말은 설령 지금 실제로 지축이 정립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현상(用) 원리적으로 體로서 이미 지축은 정립된 것 아니냐는, 12지지의 방위가 바뀐 것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그 증거는 물론 상화의 소멸이라고 봅니다. 상화가 미약해지는 변화 그 자체가 방위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며, 방위변화는 공간개념의 體임으로 시간개념과 같은 시간적 과정적 진행을 거치지 않으며, 이미 體로서 방위는 결정된다는 점. 단지 그 변화가 시간적 변화와 함께 현상으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위 논의는 체용과 개벽 상화 중화등과 결부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을 조금 더 정리해서 공유하자면 이렇습니다.

 

 

 

개벽의 현상과 원리는 나눠서 봐야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12지지의 방위는 공간적 관점입니다. 개벽은 진술축미가 4정중에 위치하는 방위여야 합니다. 미토가 남중한 방위여야 합니다. 그런데 공간적 개념인 위 진술축미가 4정중으로 움직인다, 진행된다, 미토가 남중해간다는 진행의 시간개념을 염두하는 것은 뭔가 안 맞습니다. 왜냐하면 위 방위개념은 시간에 대한 體, 즉 공간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상과 원리를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는가, 시간과 공간을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개벽이 현상적으로 완전히 눈으로 드러나게 되는 지축정립 같은 경우도, 그것이 눈으로 드러난 시점은 현상, 用에 지나지 않습니다. 위 시간의 변화와 함께 12지지의 방위가 변화해간다고 하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여러차례 말씀드렷다시피 위 방위는 공간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결정된 공간개념의 用으로서 현상이 드러남을 파악해야지, 用인 현상을 통해서 원리, 즉 공간방위가 함께 결정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아직 개벽이 用으로서 현상적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현상적으로 상화의 축소와 함께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진행되기 시작되었다면, 그것은 이미 공간인 體, 즉 방위변화의 증거라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원리적인 측면에서, 미토의 남중은 상화가 소멸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서 미토의 남중이라는 공간적 體의 변화가 시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논지에서 제 생각에는 상화가 소멸되기 시작하는 시간대에는 이미 진술축미가 원리적으로 공간적으로 4정중한 것으로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개벽 2글자에서 이미 開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현상적으로 지축이 정립하는 등 상화가 지극한 미약상태에 현상적으로 이르게 되면 그제서야 그것을 闢으로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기초개념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위를 설명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분리하데는 좀 무리가 있는 듯합니다. 즉 우주자체가 시간과 공간이 합일하는데, 설명을 위해 인위적으로 분리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 생각을 좀 해 봐야 하겠습니다.

2009.06.13. 08:12 중의원리 Q&A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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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의 소멸이 진행되다가 완료되어 소멸완료가 된 시점을 개벽으로, 즉 후천의 시작으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동석 선생의 2010년쯤을 기점으로 한 임신 문제를 위 상화의 소멸로서 해석한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공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상화가 소멸되어 간다는 것은 곧 未土의 南中. 그리고 丑土의 北中이 진행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축미토의 남북중이 완료되는 것은 개벽에 대한 공간적 관점, 즉 전제조건이나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벽은 미토가 남중하는 때에 일어난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미토가 남중을 한다는 것은 이미 방위에 변화를 의미하는 것임으로, 기존의 방위법칙이 그대로 적용되겠는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미토가 남중을 완료하기 하루전에도 혹은 한달 전에도 위 방위법칙이 지금까지와 동일한 것이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또한 미토의 남중이 진행되는 시점을 무슨 근거로 어떻게 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이미 충분히 오래된 과거부터 진행되던 것인지도 모를 일일 것입니다.

 

A. 방위법칙과 미토의 남중에 관련하여 공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토가 남중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방위법칙에 변화가 없다는 관점인가요?
답변] 이것은 지축정립에서 비롯되는 만큼 방위도 변화한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B. 또한 우변원에서는 상화의 소멸은 없고 미약해진다고 명시하였는데 안초님의 견해대로라면 상화는 미약이 아닌 소멸해야 하며 그 소멸의 완료시점이 개벽이 될 것입니다. 우변원과 차이가 있습니다. 상화의 미약과 소멸에 대해서 분명히 어떤 입장에 서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축정립이 제로가 되면 소멸이고, 그 가운데에서도 여지가 남는다면 미약입니다. 완전 제로로 보는 소멸은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2009.06.13. 07:56 중의원리 Q&A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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