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6.11 사람 도의 길
  2. 2015.06.11 진술의 작용
  3. 2015.06.11 한 해의 운기
  4. 2015.06.11 69보사법


선생님!

(질문) 중의 길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인간은 그 중의 길을 언제든 의식으로든 마음으로든 머물수 있는곳 맞나요?

(산에 물길과 바위닿는 곳이라고 예로 들어주셨는데 사람의 도의 길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요)

 

답]

중의 길이 무엇을 말하겟습니까 바로 도 아닐런지요 성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선현들이 애기 한곳 입니다 다만 관점이 달라 종교든 학문이든 다르게 전해온 것이지요 그렇다고 중의길 도가 다른 것은 아닐겁니다 여기에서 대우주가 움직이는 큰 도가잇는반면 소우주가 움직이는 작은 도가 잇겟지요 그래서 사람 각자 다른 길을 가지만 그렇다고 도가 다른 것은 아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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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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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초보입문자입니다.

사주공부4개월정도 했고, 동양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던 차에 이제서야 인연이 온 것 같습니다.

동양학전체에 대한 염원의 불이 붙여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서문강의(총론1)에서

우주로 들어가는 문, 도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辰/戌"이다.

미토(양력7월)에서 신금(양력8월) 넘어갈 때 확~ 바뀌어듯이(저는 온도의 변화로 이해함)

그 바뀌어지는 이치가 바로 "辰/戌 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질문1)  왜 辰/戌이 이치적으로 근본중심인지?

           (지축은 틀어져 있기에 무/기토, 축/미토가 실제형상의 중심으로 보고요)

 

(질문2) 그렇다면 辰/戌 이 어떤 작용?을 하기에 미토에서 성질이 바뀌어지는 지가 궁금합니다

         (양의 운동이 끝나고 만물을 익히고 뜸들이는 역할, 그리고 목의 운동성이 완전히 끝나는 단계) 

 

(저에 기본 이해)

(보통 戌은 깊은 밤시간(귀문), 겉에 옷을 벗고 내면의 세계를 빛나게, 닦고, 어둠을 밝힌다 라고 이해하는 정도임)

(辰은 세상이 밝아지는 시간)

 

 

 

답]

(질문1) 왜 辰/戌이 이치적으로 근본중심인지?

(지축은 틀어져 있기에 무/기토, 축/미토가 실제형상의 중심으로 보고요)

5행은 회전을 말하는데 그 중심이 토입니다. 즉 토 중심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하좌우 4곳의 힘의 균형이 있어야 토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간지로 진술과 축미로 표현한 것입니다. 짝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서로 회전의 상반된 힘을 표현한 것입니다. 즉 진술과 축미는 각각 상반된 짝이면서 또 진술과 축미 역시 십자가처럼 상반된 힘입니다. 간지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현상의 축에는 축미에 배당했고 이치의 축에는 진술에 배당했습니다. 왜 이렇게 배당했는지는 우주가 이렇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아낸 분을 성인이며 우리는 이것을 공리로 받아들여 사용합니다. 위 근거는 운기학에서 기백이 천문 28수를 보고 알아냈으며 이것을 각각 천문지호라고 명칭 하였습니다.

 

(질문2) 그렇다면 辰/戌 이 어떤 작용?을 하기에 미토에서 성질이 바뀌어지는 지가 궁금합니다

우주는 회전체인데 그냥 둥그렇게 도는 것이 아니라 뫼븨우스띄처럼 S자로 움직입니다. 겉으로 회전하는 곳과 안으로 회전하는 곳 2곳입니다. 안으로 회전하는 축이 진술(이치)의 축이고 밖으로 회전하는 축이 축미(현상)의 축입니다. 동양학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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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학적으로 볼 때 계사년인 올해는 화(火) 기운이 주관하는 해다. 그래서 불이 많이 난다. 화 기운이 주관했던 2008년 무자년 역시 남대문 방화사건 같은 큰 불이 여러 건 있었다. 이렇게 화 기운이 강한 해에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불이 많이 난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중에서)

 

-->위의 글로 볼때 무자년은 운기학으로 화라고 본다고 되어있습니다만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오행 그대로 풀어서 무토+자수 (토와 수의 해)로 해석하면 안되는건지

 

운기학으로 풀면 무계화, 자오소음군화 라서 (火와 火라서 )불의해 로 보는 건지

 

납음오행이란게 또 있더군요, 납음오행으로 (무자,기축 벽력화)라서 불의해라는 건지

 

통상적으로 올해는 어떤해다 라고 해석할때 뭐가 맞는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운기학이라면, 내년 갑오년은 (토와 불의해)가 되지만, 오행그대로 보면 (목과 불의해) 납읍오행으로 보면 (갑오 을미 사중금)이 되어 쌩뚱맞게 납음오행이란 것만 금이되니 납음 오행은 근거가 없는 얘긴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정리가 안되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

5행과 간지의 관점은 각각 대우주와 소우주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5행은 목으로 시작하는데 반해 간지는 토로 시작하는 겁니다. 이해되시는 지요.

 

간지는 별도로 있던 것을 5운6기 원리에 의해 60갑자로 묶었습니다. 이것을 운기학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간지는 소우주 관점이고 5행은 대우주 관점 모두 존재합니다. 즉 5행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지만 간지는 5행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년 갑오년은 대우주 관점에서 목화의 해이며, 소우주 관점에서 토화의 해입니다.

 

학문은 도학(시간)과 역학(공간)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위 5행과 간지는 시간관점의 도학이며, 괘효는 공간관점의 역학입니다. 위 5행 간지와 괘효를 접목하기 위해 춘추전국시대 귀곡자가 납음5행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역은 乾의 금으로 시작하는 만큼 납갑 역시 (해중)금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자미두수 6효 등에 활용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joong-mic

우주변화읭원리 카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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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호주에서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 임** 입니다.

선생님 강의 중에 우주의 중심에서 69 넘버가 나왔느데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69 보사법으로 응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주의 회전이 어느 쪽에서 시작 되었는지가 무척 난해하게 이해가 되고있습니다.
우주는 왼쪽으로 돈고 하는데 이것이 맞는지요.
그럼 원리가 어찌해서 그런지 여주어 봄니다.

69 보사법의 원지도 무척 나해 합니다.
선생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호주에서 임** 올림.

 

답]
우주에 회전이 있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전한다는 것은 균형을 잡는 다는 말이고, 또 입출(보사)이 있다는 말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직선보다는 회전(곡직)이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못보다는 나사를 밖는 것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오른 쪽으로 회전시키면 기운이 들어가고(보)
왼쪽으로 회전시키면 기운이 나옵니다.(사)

그런데 자침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보사 아닌가 합니다.
위 호흡보사와 69보사를 함께 써 보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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