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6.13 차원 체용 월령 월률분야 문답
  2. 2015.06.13 남중방위 문답


우변원을 기준으로 주장하시니,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중토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토가 방위의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축의 경사로 자오묘유가 그 역할(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술축미(體)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오묘유가 그 중심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축이 정립되면 본래(體用)로 돌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방위법칙이 무시되고 새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안초님의 견해는 기존의 3방회 3D법칙

해묘미木, 인오술火 사유축金, 해자축水 등이 지축정립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우변원에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진술축미土를 體로 나머지 오행을 用으로 보는 것 같군요.

글쎄요. 土를 體로 보고 목화금수를 用으로 보는 견해는 처음 접해보는지라 선뜻 판단이 안 서는군요.

또한 위 체용관점이 3D법칙의 변화여부와 깊은 연관이 잇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다소 저와 관점이 다른 것 같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견해는 충분히 참고로 하도록 하겟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술축미가 體가 되고 나머지 오행이 用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문제의 포커스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12지지는 동서남북의 방위와 그 중심에 해당하는 4正位가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中이 중심이 되어 體가 된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견해이지만

土라는 개념은 목화금수에 대한 상대적인 중화성을 의미함으로

土를 곧바로 中과 등치시켜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운기적으로 土가 많다고 하여 中化가 높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土는 목화금수에 대한 상대적 中의 의미로서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中土라는 개념은 자칫 혼란을 일으키기 쉽다고 봅니다.

목화금수에 대한 土의 개념과 지지의 4대중심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행으로 보자면 土가 목화금수에 대하여 中인 것이 분명하지만(천간)

6기로 보자면 오행이 아닌 동서남북 방위의 중심지가 中으로 작용하는 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지지)

이 점에 대해서 이미 충분한 고려를 하신 다음에도 위 견해를 피력하신 것이겟지만 다시한번 강조해보앗습니다.

 

 

 

몇가지 기초개념을 좀 더 공유하엿으면 합니다.

 

지축정립으로 1D사령 4D월령 등의 개념에도 변화가 없다고 보시는지요?

3D법칙 3방회의 경우 변화가 없다고 보는줄 아는데

나머지 사령과 월령 등 다른 차원에서의 법칙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답]

현재의 사령 1D는 35착종 원리로 만들어진 법칙입니다. 즉 월률분야로 지장간을 결정하는 법칙을 말합니다. 그런데 후천에는 92착종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령 법칙은 92착종을 원리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아직 미진합니다. 2D합충과 3D방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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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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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위가 변화한다고 3D법칙까지 변화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위는 현상이고 법칙은 이치에 해당됩니다.
2. 상화는 렌즈효과에서 비롯되고 이것은 지축의 경사에서 비롯됩니다. 지축의 정립이 시작되면 렌즈효과가 미약해지므로 상화 역시 미약해질 것입니다.

 

 

안초님의 견해를 읽기가 어렵습니다.

압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좋지만 공유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잇다고 봅니다.

 

말씀드린 3D법칙은 신자진水, 해자축水와 같은 3방회 법칙을 말합니다.

위 3방회 법칙은 자오묘유 중심의 본중말 운동이라고 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본중말 운동으로 본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개념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하게 되면 위 자오묘유의 중심 자리에 진술축미가 위치하게 됩니다.

3D법칙이 12지지의 중심방위 즉 4정중을 중심으로 설정된 법칙이라면

자오묘유에서 진술축미로 지지의 중심이 바뀜에 따라

위 3D 3방회 법칙에 변화가 생기지 않겟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지지의 4대중심이 진술축미로 바뀌면

위 진술축미가 中이 되어 본중말 운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이에 대한 안초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은 정확히 어떤 견해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을 하더라도

기존의 해묘미木 인묘진木의 3방회 법칙이 그대로 간다는 견해인지요?

아니면 다른 견해인지요?

좀 더 정확히 공유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상화의 렌즈효과에 대해서는 우변원의 내용임으로 저 역시 동의합니다.

 

답]

우변원을 기준으로 주장하시니,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중토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토가 방위의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축의 경사로 자오묘유가 그 역할(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술축미(體)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오묘유가 그 중심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축이 정립되면 본래(體用)로 돌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방위법칙이 무시되고 새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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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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