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연법칙(和)/3.3.法則(법칙)'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5.06.07 河圖와 洛書에 대해서
  2. 2008.10.16 4상,5행과 중화,기
  3. 2008.10.14 6획6획과 6율6여
  4. 2008.10.13 5운6기의 실제길이는?
  5. 2008.10.08 군화&상화
  6. 2008.10.07 星辰과 北斗 (2)
  7. 2008.09.30 엔트로피는 극에 다하면 반대로 움직인다.
  8. 2008.05.01 낙서에 10이 없는 이유
  9. 2008.04.08 2.3.3. 도서(圖書)
  10. 2008.04.08 2.3.2. 낙서(洛書)
  11. 2008.04.08 2.3.1. 하도(河圖)
  12. 2008.04.08 2.3. 법칙(法則)


제가 바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 하도 > 

 

  6,1             9,4          (음, 외, 후)                              金  水 

------------------------------         ------------------

  3,8             2,7          (양, 내, 전)             木   火
 

< 낙서 > 

 

   (전)              (후)

    8,3               4,9           (음,외)                 木            金      

------------------------------          -------------------                

    2,7               6,1           (양,내)                        火            水

 

1. 일단  위의  두 표에서 잘 못 된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洛書에서  子午중  어느 것을 시작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가는지 잘 이해 되지 않습니다.

 

 

 

답]

1. 그림의 진가

일단 없는 말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외 전후라는 말은 하도 낙서에서 잘 인용되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마도 역학계몽에서 주자가 사용하기는 한 것 같은데, 저 역시 기억이 가물합니다.

그냥 기초적인 그림이니,

하도는 태극 모양으로,

낙서는 지그재그의 9궁도로 그리면 되겠습니다.

 

2. 낙서의 방향

하도는 시계방향이고, 낙서는 반시계방향입니다.

즉 반시계방향으로 16 72 94 38로 움직입니다.

시작은 당근 子 1水입니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주변화의원리 Q&A 2009.08.27. 23:20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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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것 무엇인지요... 글쓴이: 윤흥자 날짜: 2005.08.21. 15:30:35

음양에서 사상이 나오고 가운데 응결된 것이 토라는 것을 자평진전평주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음양의 운동작용에 해당하는 즉 오행의 생극제화 작용의 그 힘에 해당하는 언어는 무엇인지요.

제가 궁금한 점은 왜 음은 음대로 양은 양대로

또 금은 금대로 수는 수대로 있지 않고

금은 수를 생하며 수는 목을 생하는데

자평진전에서는 동정이 있어 노소의 구분이 있어...등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 동정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인 이것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氣 라는 표현이 맞는지요...



제목: 4상,5행과 중화,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8.21. 17:26:21

질문의 논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제 나름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5行과 4象은 관점이 다릅니다.

4象은 공간관점으로 음양의 분화된 모습니다.

5行은 시간관점으로 회전체이므로 가운데 중심인 土가 더 있습니다.

우주는 음과 양이 조합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공간관점에서 보면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시간관점에서 보면 한번은 음하고 한번은 양하면서 움직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치적으로 나누어 보면 음의 움직임이 있고, 양의 움직임이 있으므로 이것을 5행적으로 생극제화라고 합니다.

에너지의 원천은 음과 양의 화합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일월(남녀)이라는 음양이 만나 화합하면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위 음양이 만나는 곳을 中이라고 하고, 그 中에서 화합을 和(쌀+중)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 중화의 균형(음양)이 깨지면 당연히 에너지가 약해집니다. 이것을 관점에 따라 病 혹은 凶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氣는 위 에너지를 말하지, 원천은 아닙니다.

어려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하는 학문은 아니니, 조금만 더 고민하셔야겠습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2005.8.21.

안초



제목: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윤흥자 날짜: 2005.08.29. 07:26:33

음...제가 질문한 것은 음양이 조합하는 .....그 힘이랄까 근원이랄까...그것의 근본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조금 질문이 미흡하였나 보군요.

아...

비유하자면 음과 양이라는 세포가 있는데 그것이 교접을 한다면 그 교접의 근원은 어디서 나오는가 머...그런거였는데

표현도 서투르고 또 개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목: 태극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8.29. 08:18:29

답변을 쓰면 자동으로 메일도 함께 나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음양은 태극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하나의 태극으로 조합하는 겁니다.

즉 음양의 근원은 태극입니다.

2005.8.29.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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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의원리 글쓴이: 광토 날짜: 2005.07.30. 16:37:00

안녕하세요 안초님

중의원리중 연구중인 부분(진손간태,6율6려)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것을 오랫동안 연구하는 쟁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부탁드리고요,

아울러 교재와 인터넷에 공개하신 내용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파요.

그럼 지지부진한 저를 용서하시길 빌며 이만.




제목: 6획6획과 6율6여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7.30. 22:19:07

질문하신 핵심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율려와 괘와의 관계를 문의하신 듯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주는 하나입니다.

단지 관점이 다를 수 있기에 그 설명이 다를 뿐입니다.

과학과 동양학도 그렇고, 율려와 괘 역시 그렇습니다.

율려란 중화의 작용입니다. 즉 음양이 中에서 和하는데, 이것을 用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율려입니다. 그러니까 율려란 中에서 和하는 음양이 각각6으로 律하고 呂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논리인 만큼 數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으니, 다시 象의 관점에서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卦입니다. 그러니까 6획6획은 표현방법만 다를 뿐 6율6여라는 동일한 중화의 작용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십시오.

원리란 복잡할 수 없고, 쉽고 단순한 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7.3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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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의 실제길이는?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5.07.18. 18:30:29

책을 보면 5운 6기가 1년을 주관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5운 1개의 시간은 365/5=73일

6기의 경우 365/6=60.8일 이고

1년이 지나고 다시 시작할경우 갑자부터 시작 하여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병자부터 시작이 되면 결국 1년은 지지 기준이고 ,천간은 1년주기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5운 60.8일 )그런데 여러 책에서 5행이 1년 기준으로 기술이 된것처럼 느낌을 받았읍니다.

5행이 1주기 하는 시간기 1년보다 짧은가요?




제목: re: 5,6의 실제길이는?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7.18. 20:01:25

안녕하십니까.

5행은 2분2지 즉 춘분 추분, 하지 동지의 行입니다.

上下左右行(상하좌우행)
기백은 `황제내경 6원정기대론`에서, "春氣西行 夏氣北行 秋氣東行 冬氣南行 故春氣始于下 秋氣始于上 夏氣始于中 冬氣始于標 春氣始于左 秋氣始于右 冬氣始于後 夏氣始于前 此四時正化之常 故至高之地 冬氣常在 至下之地 春氣常在 必勤察之"(春氣는 西行하고 夏氣는 北行하고 秋氣는 東行하고 冬氣는 南行합니다. 그러므로 春氣는 아래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위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가운데서 시작하고 冬氣는 표에서 시작한다. 春氣는 왼편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오른편에서 시작하고 冬氣는 뒤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앞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4時가 正으로 化하는 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높은 땅에는 冬氣가 항상 있고 가장 낮은 땅에는 春氣가 항상 있으니 반드시 삼가 察해야 합니다)라고 4時는 상하(공간)와 좌우(시간)로 行한다.

5운6기는 조합하여 60갑자(5*6*2)로 1년을 주관하는 것이지,

5운이 365/5=73일, 6기가 365/6=60.8일로 각각 주관하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5운6기는 이치의 세계이고, 1년 365는 현상의 세계로 별개의 세상입니다.

2005.7.18.

안초



제목: re: re: 답변 감사 합니다(내용무) 글쓴이: 나그네 날짜: 2005.07.19.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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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화&상화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05.20. 10:22:09

1. 사람의 몸에서 열이 나는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분노가 날때 생기는 열과 기뻐서 생기는 열이 있다고 하던데여....

분노가 날때 생기는 열을 - 상화(相火)

기쁠때 생기는 열을 (욕화) - 군화(君火)라고 하던데 왜 그런가여??

군화& 상화의 개념이 지지닷컴 어디선가 본 글에 의하면...ㅋ

태양은 군화이고 아직 빛 에너지의 상태이고 수의 렌즈작용을 통해서 상화라는 열에너지 상태로 바뀐다~--->결국 군화는 아직 열 에너지로 전환되기 이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 아닌가여? 그래서 우리몸에서 나는 열을 상화라고 하는거죠? 그런데 왜 기쁠때 생기는 열을 군화라 이름붙이고 사람이 느낄수 있다는 건가여??

2. 두번째 질문은여..질문이 의미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여..-_-;

대개 태극의 靜 한상태에서 動이 시작되어서 음과 양의 분화가 나타났다고 하던데..

결국 靜---> 動 이라함은 음에서 양이 생겼다고 볼수도 있죠?

예를들어 화라는 것도 결국 수가 펼쳐진거니깐... 음에서 양이 생겼다고 볼 수 있을꺼 같은데~~

반대로 계사전에서는 "양이 먼저고 음이 나중이다"

또 <역학원리 강화>란 책에서도 몸의 앞쪽이 "음"이고 몸의 뒷쪽이 "양"임을 설멸할때 "어두운 것에서 밝음이 생기고,~~~~하듯이 아무런 무늬가 없는 뒷쪽에서 여러가지 분별상이 생긴 앞쪽이 생긴다" 고 하는데.......결국 여기서도 양에서 음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거에여?-_-; 관점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면 맞는건가여??




제목: re: 군화&상화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20. 13:25:19

안녕하십니까.

1. 군화 상화

5행에 있는 火는 군화로 빛이고, 상화는 열입니다.

충분히 구분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분노가 날때 생기는 열을 - 상화(相火)

기쁠때 생기는 열을 (욕화) - 군화(君火)

이것은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근거 없는 말로 억지 구분할 필요 없습니다.

2. 음양구분

음양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반듯이 기준과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음양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라본 관점이겠지요.

과학은 분석하지만, 동양학은 포괄합니다.

따라서 쉽고 단순하게 포괄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보편타당해야지 편협적으로 억지로 생각해 서도 안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5.5.20.
안초




제목: re: re: 답변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05.21. 22:49:14

참고로 기쁠때 생기는 열이 군화에 속하고, 분노가 날때 생기는 열이 상화에 속한다는 이야기는 <김홍경> "東醫에의 초대" 라는 책에서 본 것입니다.




제목: re: 군화&상화 글쓴이: 까마득한날 날짜: 2005.05.24. 16:46:53

군, 상화론(君, 相火論)

이 질문을 하신 분이 한의학을 배우는 학생 같아서 수승화강과 더불어 군상화론에 대해 몇 자 적어봅니다.

한의과 대학을 6년 다녀도, 대학원을 다녀도, 어느 역학 선생을 만나도, 어떤 책을 보더라도, 군상화론에 대하여 속 시원히 설명할 수 있는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군상화에 대하여 적어도 한의사라면 한의과 대학생이라면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한의학에서 인체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의 기본 포맷이 군상화론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군상화론이라 할 때 군화와 상화는 6기중의 소음 군화와 소양 상화의 개념이 아닙니다. 이를 굳이 6기의 개념에 가두어 6기로만 해석하게 되면 군상화론은 영원히 오리무중에 빠지게 되며 한의학의 근본이 무너지게 되기에 작금의 한의학계의 현실이 그러합니다.

군, 상화론이라 할 때 심장은 군주(君主)의 장기(臟器)로 군화(君火)가 있어 사상화(使相火)하고, 상화(相火)로 말미암아 만물이 생장발육 하듯 인체에 작용한다 합니다. 이를 비유하면 햇빛이 근원이 되어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지구상의 생물이 번성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나 인체에 있어서 가끔 상화가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 때 인체는 부족한 상화를 메꾸기 위해 군화가 상화 대신 직접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는 한 나라에서 임금을 받드는 신하가 부족하여 임금이 직접 사소한 일을 직접 처리하는 상황과 흡사하여 “군화망동”이라 표현하는데, 이럴 때 쓰는 군화나 상화의 개념은 육기 중의 소음군화 소양상화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러한 군, 상화론에서 “상화(相火)가 무어냐?”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1. 신간동기설 (腎間動氣說)

2. 우명문화설 (右命門火說)

3. 인신상화설 (寅申相火說)

4. 원기의 적(元氣의 賊)... 등등

여기서 군, 상화의 개념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 상화의 개념은 한의학을 하는데 있어서, 인체 생리 병리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 기본 포멧이며, 군상화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의가(醫家)의 설(說)은 의론(醫論)이 없는 경험 방에 의해 질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의 설에 불과합니다.

기존 역학에서 오운(五運)은 하늘의 변화상이고 육기(六氣)는 땅의 변화상라고 합니다. 그러나 군, 상화를 육기(六氣)의 개념에만 가두어 땅의 변화상 중에 하나라고만 본다면 인체를 보는 큰 기본 틀을 잃는 시각이 되고 맙니다.

비유로 단순히 생각한다면, 태양이 빛을 발하여 땅에 내리쬘 때, 땅은 태양빛을 받았다가 다시 방출하는데 있어서 태양 빛은 군화(君火)이고, 그로 인한 땅에서의 복사열 방출은 상화(相火)로서 상화는 6氣 전체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땅위에 만물은 상화(相火)로 인하여 생장발육하게 됩니다.

즉, 작용과 반작용이란 면에서 볼 때, 작용하는 힘이 있고 이에 반발하면서도 수렴하는 대상이 있을 때, 작용하는 힘은 군화이고 대상이 반발하면서도 수렴하는 반작용은 상화에 해당합니다.

즉, 햇빛이 있고 그것을 받아들여 수용하면서도 반발하는 지구가 있기에 이를 군상화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지 이 것만이 군상화의 개념은 아닙니다.

인체에 있어서 군화(君火)는 혼(魂)에서 유래되며, 혼(魂)은 무극진토에서 유래되는 것으로, 무극토가 인체에 작용할 때 직접 작용하는 게 아니라 혼(魂)의 형태로 생명체에 들어오고 혼(魂)은 군화(君火)의 형태로 인체에 작용하는데, 이 때 인체가 군화의 자극을 받아 생명현상을 일으키는 힘을 상화(相火)라 합니다.

이러한 군화(君火)는 화(火)의 특징이 아니라 土(무극)의 속성이 있게 되고, 그로 인한 인체의 반발상은 상화로서 풍한서습조화(六氣)로 나타나게 됩니다.

< 참고로 인체의 수승화강을 본다면 >

물(水, 차가운 기운)은 위에 있고 화(火)는 아래에 있고. 이를 주역(周易)의 64괘로 본다면 수화미제(水火未濟)라 합니다.

수화미제(水火未濟)는 자연계에 있어서 대류현상을 일으키는 근본 힘으로 인체에 있어서나 자연계에 있어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생명력의 기본이 되는 조건입니다. 즉 火의 특징은 위로 올라가려 하기에 火가 아래에 있어야 火에 의한 변화(생명현상)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대류현상이 지구에 생명체를 있게 한 하나의 힘으로, 인체에 있어선 생명현상을 일으키고 유지시키는 힘으로 존재하긴 하나, 이것을 인체에 적용시킬 때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심장(心臟)을 화(火)로 보고 신장(腎臟)을 수(水)로 보아 심화(心火)가 아래로 내려와 우명문화(右命門火)를 도와서 우명문화가 좌신수(左腎水)를 위로 올려 보낼 때 이를 수승화강(水升火降)이라 하며, 옛말에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발은 따듯하게 해야 건강 하다”는 말의 근거가 여기서 유래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마의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는 심(心)을 화(火)로 보았던 기존 한의학적 전통 개념을 깨고 심(心)을 土(중심)로 놓고 인체를 보기 시작했는데, 이는 매우 획기적인 사고(思考)의 전환이며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수승화강(水升火降)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요(要)하게 되었습니다.

심장(心臟)에는 군화(君火)가 있으며 심 군화(君火)는 상단전의 혼(魂)에서 유래되고, 혼(魂)은 무극진토에서 유래되는데, 무극진토(無極眞土)에서 파생된 군화는 상화(相火)를 움직(使)여 심장에서 내기(內氣)를 생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내기(內氣) 또한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중심이기에 심장을 土로 보았습니다. 이는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이 심장(心臟)을 토(土)로 놓고 본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군화(君火)는 무극의 土이고, 내기(內氣)는 황극의 土로서 둘 다 심장에서 작용하며, 또 다른 면에서 보면 심장의 내기(內氣)는 갑기토로서 기갑토의 외기(外氣)를 생하는 근본 힘이 됩니다.

황극(皇極)은 중단전(中丹田)에 해당하고, 인체에 있어서 내기(內氣)로, 그리고 무극진토와는 다른 황극의 土로 작용하고 있으며, 백(魄)의 분화상인 감정이 하단전에 뿌리를 두고 중단전으로 올라오듯, 무극진토의 혼(魂)이 군화(君火)의 형태로 상단전에 뿌리를 두고 중단전으로 내려와 감정과 만날 때 내기(內氣)라는 황극의 토(土)를 만들어 냅니다.

무극이 태극과 반태극으로 갈릴 때, 태극(음화된 우주)은 精(음중음)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때 무극의 속성인 순양토가 태극 내에 존재하는데 이를 神(순양토)이라 하며, 이러한 신(神)은 태극을 변화 유지시켜 또 다른 토(황극)를 만들어 氣를 생하는데, 이러한 기(氣)는 다시 精(태극)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우주(宇宙)의 정기신(精氣神)이 나오며, 태극이 황극으로의 변화 중, 정기신(精氣神)운동이 종적으로 작용한다면 사상(四象)은 정기신운동의 1차적 결과로서 횡적 단면(斷面)의 양상을 띠나 실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하도 낙서의 천수상(天垂象)하는 원리로서 작용하게 됩니다. 즉, 3차원 육기(六氣, 공간)의 생성 원리가 되는 개념입니다.

태극(太極)에서 사상(四象)이 나오는 게 횡적 개념이라면, 태극에서의 정기신 변화는 종적 개념으로 이는 우주뿐만이 아니라 인체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태극이 육기(六氣)로 변화를 일으키는 중간 단계로서의 상(象)인 사상(四象)이 숨어 있게 되고, 그 실체를 쉽게 드러내지 않기에 작금의 한의학에 있어서 체질의학의 난맥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주의 정기신 변화에 있어서 신(神)에 의해 정(精)이 사상(四象)의 상(象)으로 십천간을 生할 때(甲木), 사상(四象)의 결과물인 갑기토라는 황극의 토인 기(內氣, 六氣)를 함께 만들기에 사상(四象)은 형(形)의 모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甲木(오행)이 시간의 개념이 들어가고 甲土(오운)는 공간의 개념이 들어가게 됩니다.

인체의 생명현상을 영위 유지키 위해서는 중심 기운인 내기(內氣)가 生하는게 필수적인데 이러한 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화(相火 = 좌신수, 우명문화)가 심장으로 올라와야 하고, 내기가 生하기 前단계인 심장에 올라온 상화(相火)로 인해 옛사람들은 심장을 화(火)로 보게 된 것입니다.

태소음양인을 막론하고 인체가 위급상황(stress,과로,..등등)에 빠지면 상화(相火)는 내기(內氣)를 만들기 위해 심장으로 모이는데, 이러한 위급상황에서 말초혈액이 심장으로 모여 심장을 보호하여 생명을 유지시켜 위기에 대처하게 하지만, 만성적 스트레스나 과로 등에서는 오히려 전신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질병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 말은 내기(內氣)로 미처 변하지 못한 상화(相火)는 오히려 심울화를 만들어 심장을 압박하여 심장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말이 됩니다. 심장으로 올라온 상화를 내기로 만드는 것은 중단전(中丹田)의 작용에 의해서 인데 과도한 상화의 울체는 중단전을 막는 원인이 되어 내기를 못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사상(四象)은 인체에 있어서 1차적 상화(相火) 성분의 편차를 가져오고, 상화성분의 편차를 가진 각 상(象)이 六氣로의 2차적 변화를 함에 있어서 형(形)으로 표현되는 편차를 유발하는데, 체질을 말함에 있어서, 사상(四象)의 편차를 먼저 논해야지 각 상(象)이 변화하는 편차(形)를 체질로 놓고 인체를 논한다면 사상(四象)과 각 상(象)이 표출되는 형(形)이 서로 섞여서 체질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지금의 우리 한의계의 체질의학 현실이 그러합니다. 이제마선생도 태음인편에서는 이러한 실수를 하였기에 후학(後學)으로 하여금 열태음, 한태음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게 되었으나, 이제마선생의 크게 “체질은 이런 거다.” 라고 처방으로 표현한 그 정신만은 사상의학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심장으로 올라오는 상화가 심울화를 만듦에 있어서 태소음양인의 차이가 있으며 태양인은 乾울화, 태음인은 濕울화, 소양인은 熱울화, 소음인은 冷울화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심장으로 올라온 상화(相火)가 병적인 상태를 유발할 때, 심장에 힘이 있다면 각 체질에 따른 한, 열, 건, 습독을 사(瀉)하면 되지만, 심장이 약할 때는 심화를 귀납신원(歸納腎元)을 시켜야 하는데, 소양인에게 있어서는 복령이, 소음인에게 있어서는 부자가 이러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귀납신원(歸納腎元)의 전통적 의미는 “심군화(心君火)를 끌어내려 상화에 귀속 시킨다.”라는 뜻으로 이러한 귀납신원(歸納腎元)의 방법은 단전호흡을 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문제는 심(心)의 군,상화가 곧 바로 귀납신원이 되는 게 아니라 하초(下焦)의 하단전(下丹田)을 거치는데 있어서 하단전이 막힌 사람은 오히려 역기(逆氣)가 된다는 것입니다.

소양인(少陽人)이 하단전(下丹田)이 막혔을 때 부자를 쓰면 간(肝)이 굳습니다. 또 다른 면에서 본다면 소양인이 하단전(下丹田)이 안 막혔다면 약간의 부자를 쓸 때 큰 효과를 볼 수도 있고(과량은 탈이 남), 소음인에게 있어서 하단전(下丹田)이 안 막혔다면 부자를 첩당 1냥씩 써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탈이 없음).

참고로 소음인이 하단전(下丹田)이 막혔을 때, 이제마 선생은 파두를 썼으나 실제적으로는 유황(硫黃)이 상화 흐름상 더 나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소음인이라는 가정 하에 드리는 말씀이고 만약 소양인이 파두나 유황, 부자을 잘못 복용하면 생명이 위태롭기에 체질을 모르는 일반인이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소양인(少陽人)을 예로 들어 소양인에게 있어서 정상적인 상화(相火)의 흐름이라면 내기(內氣)를 만든 상화는 내기의 통제 하에 간(肝)으로 내려갔다가 간(肝) 외기(外氣)의 힘으로 삼초(전신)로 퍼지는데, 간(肝)에서의 외기(外氣)는 내기(內氣)의 반발력으로 발생한 힘으로 상화를 전신(십이경락 유주의 근본 힘은 외기)으로 분포시킵니다.

이 중에 하초(下焦)로 내려온 상화는 하단전(下丹田)의 음화작용을 거쳐 골수(좌신수, 우명문화)로 들어가게 되고(외순환에서 내순환으로 들어가는 제 3의 통로로서 내외배엽에서 중배엽 중심으로 들어 감), 우명문화는 용화(用火)가 되어 좌신수를 심(心)으로 끌어 올리게 됩니다.

* 내배엽, 외배엽에서 외순환이 일어나며, 뼈(骨)를 중심으로 한 중배엽에서 내순환이 일어납니다. 즉 피부와 6부는 외순환(外氣)의 지배하에 있고, 뼈(骨)는 내순환(內氣)의 지배하에 있으며, 5장은 내순환과 외순환의 교차지배를 받으나 단전(丹田)이 아니면 내, 외순환은 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한편, 간(肝)에서 상초(上焦)로 올라온 상화는 중단전(中丹田)으로 들어가고, 중단전의 윤화과정(潤化作用)을 거쳐 분리된 외음(外陰)은 견배부위(태양경)와 心(골막속)으로 가고, 견배부위로 온 외음(外陰)은 외양(外陽)의 도움을 받아 대장으로 내려와 하단전으로 다시 들어가고, 하단전의 음화과정을 거쳐 분리된 외양이 심으로 갔다가 견배부위로 올라가 외음을 다시 대장으로 끌고 내려오는 용화(用火)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외양의 속성은 외음을 대장으로 끌고 내려오고, 우명문화의 속성은 좌신수를 심장으로 끌고 올라갑니다. 따라서 내양(內陽)인 우명문화와 외양(外陽)을 상화(相火)와 구별하여 용화(用火)라 합니다.

하단전(下丹田)에서 음화과정을 거친 상화 성분 중, 대장의 냉기(冷氣)는 하단전의 힘에 의해 상초(上焦)로 올라가 중단전(中丹田)의 윤화작용(潤化作用)을 일으키게 하는 근본 힘이 됩니다.

소양인(少陽人) 약(藥) 중에 형개, 방풍, 강활, 독활은 간(肝)에서 상화가 전신으로 퍼지게 하는데 있어서 외기(外氣)를 돕고, 또한 견배부위에서 외양부족으로 외음이 울결 되었을 때(感氣) 외양을 도와 외음이 대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돕습니다.

다시 말해 형방강독에는 보음성분이 없을 뿐더러 외양을 돕는 더운 성분(溫)만 있는데 보음제로 쓰는 이유는 상화의 흐름상 부분적으로 외양이 부족해 외음 순환이 안 되어 나타나는 소양인 음허증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꼭 유도(柔道)에서 내 힘으로만 상대를 쓰러뜨리기보다는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여 별로 힘 안들이고 상대를 제압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상과 같이 수승화강(水升火降)에 대해 대충 적어봤는데, 각 체질의 수승화강(水升火降)을 깊이 연구하고 찾아봐서 생리, 병리, 약리가 하나의 실로 꿰어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상의학(四象醫學)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나오며, 우주의 원리와 다른, 단순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상체질이나 오행체질, 팔상체질과 구별이 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사람을 보니까 이런류의 사람, 저런류의 사람 해서 몇 가지로 분류가 되더라.”하고 표현해야지 “체질”이란 단어를 함부로 갖다가 붙여서는 안 됩니다. 즉 체질(體質)은 소자출(所自出)을 의미하며 관찰자의 관점, 경험과는 상관없이 우주의 생성과 변화하는 원리에 입각하여 태극에서 사상으로 곧 바로 나뉘는 원리로 생명체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헤켈의 개체발생은 개통발생을 되풀이 한다)

수승화강(水升火降)에 대하여서도 대충 “자연의 이치가 그러니까 그런 거다”또는 “단전호흡과 연관시켜 뜨거운 열감이 임독맥을 타고 흐르고 ....”라는 시각은 문제점이 있으며, 정확하게 인체 상화의 흐름도표를 걸어놓고 수승화강(水升火降)에 있어서 어디 어디 부위에 어떠한 상황에 의해 수승화강(水升火降)이 안 되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군, 상화론이 기본이 돼서 인체의 수승화강을 알아야하고 그래야 그에 따른 체질의 수승화강이 나오며, 인체 생리, 병리, 약리가 나오게 됩니다.




제목: re: re: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06.28. 00:16:56

방학하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굉장히 긴 답변해주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속시원한 글이었습니다.(수승화강아랫쪽 글은 아직 제가 이해할 수 있을 만한 글은 아닌것 같네여....^^)

답글을 쭉 읽어나가면서 한편으로는 해야할 공부가 정말 많은것 같다는 압박(?)도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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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입니다.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05.10. 17:05:21

류경도익 운기편 (기수총론)을 읽다가 질문드립니다.

1.천문에서 辰 과 斗의 차이점이 뭐죠?

(......爲十二辰斗之所建地上辰.........)

그리고 이구절 해석을 "12진두가 지상에 세워지게된 것이 진이다."라고 해석했는데 맞는지궁금하구여.....地上에서 어쨌다는 소린지.....궁금합니다...

2.

天圓徑一而圍三 三各一奇 故曰參天

地方徑一而圍四 四爲二偶 故曰兩地

이문장에서.....

하늘은 하나로 셋을 아우르고 ~~~~~~

땅은 하나로 넷을 아우르고~~~~~~~

이게 무슨말이죠??-_-;




제목: 星辰과 北斗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10. 18:19:52

안녕하십니까

1. 별은 星과 辰 두 가지로 표현합니다.

星은 보이는 별, 辰은 안 보이는 별입니다. 우리 동양천문은 서양천문과 달리 辰이라는 안 보이는 별을 다루며, 여기에 동양천문의 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북극성은 별이름이 아니라 자리이름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용자리의 별, 지금은 작은 곰자리의 별, 그리고 수천년이후에는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이 북극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천문에서는 북극성을 北辰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辰의 의미를 아시겠지요.^^

그리고 斗는 북두칠성을 애기합니다. 그러니까 진두에서 문장이 끊어져 해석해야 할 듯합니다. 즉 ...는 12신이 된다. 북두성의 자리가 지상에 세워져... 뭐 이런 식이 될 겁니다.

2. 공자는 주역 계사전에서 하늘과 땅을 3천2지로 설명하였습니다. 즉 하늘은 3으로 나누어지고, 땅은 2로 나누어진다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나누어지는 지는 원리로 쉽지 않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동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십시오.

하늘은 둥글어 1이 3으로 에워싸니 3은 1홀수로 각자이다. 고로 3천이라고 하고...

땅은 사각으로 1이 4로 에워싸니 4는 2짝수가 된다. 고로 2지라고 한다.

2005.5.10.

안초




제목: re: 답변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조범구 날짜: 2005.05.11.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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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지후각 2009.02.2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입니다.

    조용헌 살롱의 칠월칠석중에서--고천문학(古天文學)에서 보면 자미원(紫薇垣) 한가운데에 있는 천황대제(天皇大帝:북극성)와 북두칠성이 만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정확하게는 음력으로 7월6일 저녁부터 만나기 시작한다. 6일 저녁은 칠석날의 전야제였다. 칠석 명절은 6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기망(旣望)인 16일까지 계속되었다. 합하면 모두 11일을 명절로 여겼던 셈이다.

    ---> 북극성과 북두칠성이 만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요?

    1) 어떤 특정한 천문 현상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2) 아니면 이것도 그냥 하나의 신화일 뿐인가요?

    3) 또는 역학이나 점성학적 의미를 상징하는 것인가요?

    5) 그리고 문헌적 근거는 무엇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제목: 132번글, 엔트로피는 극에 다하면 반대로 움직인다. 글쓴이: 손님 날짜: 2005.04.09. 16:00:34

克則必反 변극이론

먼저 克則必反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가 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 드리면 과학자들은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77년 이것이 극에 다하면 반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어 노벨상을 받게 되지요. 그러니까 克則必反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입증이 된 셈입니다.

1977년 이것이 극에 다하면 반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어 노벨상을 받게 되지요.

---> 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제목: 비평형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4.10. 15:28:29

러시아의 프리고진은 평형상태에서 생명이 태어난다는 기존의 엔트로피 개념과는 반대되는(극즉필반) 비평형에서도 생명이 태어난다는 산일구조로 1977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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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은 근대 과학의 틀을 깨고 복잡계의 과학을 제창함으로써 생명의 기원에 관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생명은 비생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최초의 생명의 씨는 생명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며, 생명력이 없는 물질 사이의 절묘한 얽힘에 의해 태어났음을 주장한다. 무엇이 세계를 바꾸어 왔으며 단세포에서 차원 높은 인간으로까지 발전시켜 가는 것일까! 불교는 그 힘이 연기이며, 부처의 자비임을 주장한다. 프리고진은 과학자의 입장에서 그것을 `복잡계의 산일구조(카오스의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는 자기조직화`로 표현한 것이다.

프리고진은 복잡계에 관한 [산일(散逸) 구조론]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과 새질서(생성)의 발생(자기조직화)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통계역학, 비선형수학, 分岐이론, 확률과정론 등 최첨단의 과학지식을 총동원해서 현상을 설명했다. 새로운 질서가 발생하는 자리(場)가 산일구조(散逸構造, dissipative structure)이며, 그 형식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산일구조 : 에너지나 물질이 들어오고 나갈 수 있으며(계방계), 그 출입이 평형이 아닌(非平衡) 상태에 있는 것.` 요컨대 새 질서는 비평형상태에서 산일구조가 형성된다. 개체의 생명, 또는 종으로서의 진화는 이러한 산일구조에서 형성된다. 모든 것(萬物)은 수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상호작용해서 야기되는 생명력을 지닌 카오스(혼돈)이며, 낱낱이의 개적인 요소는 높은 차원, 혼돈상태에서 자기조직(self organization)을 한다. 우리는 비근한 일상생활에서도 자기조직의 현상을 흔히 목격한다. 고대의 마을과 국가는 외부로부터의 명령이나 통제없이 스스로 조직화된 것이다. 즉 정지, 또는 평형이 아닌 상태에서 적절한 요동이 야기되어, 미묘한 조건 아래서 자기조직화를 이룬 것이다.

참고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indiannamoo&folder=37



제목: re: 비평형 글쓴이: 손님 날짜: 2005.04.11. 01:22:19

에너지나 물질의 출입이 가능한 계방계 - 생명은 환경(생태계, 지구, 태양)으로 부터 물질과 에너지를 얻고 외부환경으로 엔트로피를 버린다고 볼 수 있겠군? 일종의 쓰레기를 버리면서 자신의 내부적 구성을 복원하고 엔트로피가 아주 낮은 질서의 상태를 유지하는 시스탬인 셈인가?

--- 그러나 환경까지 고려한 전체시스탬은 엔트로피가 증가할 뿐이고, 시간의 화살은 비가역적으로 흐를뿐이다.

--- 그러면 엔트로피와 극즉필반이라는 개념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엔트로피증가과정과 엔트로피감소과정이 순환한다는 개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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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에 10(십)이 없는 이유?

하도는 10數로 圖(象)를 이루고, 낙서는 9數로 書(數)를 이룹니다.
그렇다면 낙서에 10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는 무(無/0)와 유(有/1)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無)의 0으로 수렴하는 상(象)을 그린 것이 하도이고, 유(有)의 1에서 9로 발산하는 수(數)를 표현한 것이 낙서입니다. 그러니까 낙서에서 1이 動할 때 10의 數가 遁하게 됩니다.

지금은 대부분 전자계산기로 계산하지만, 30년전만 해도 주판으로 계산했습니다. 주판은 크게 10개와 9개의  알로 된 두 종류의 주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사용하는 주판이 10개보다는 9개로 된 주판알입니다. 10개의 주판알보다는 9개의 주판알이 훨씬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즉  +-×÷의 4칙 계산은 9개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울 테니, 옛날 얘기가 되어 버렸군요.^^ 쩝!

실제로 서양의 수학사를 살펴보아도 서양에는 예전에 10이라는 數가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서양에는 10이라는 數가 없이 계산해 오다가, 페르시아인에 의해 10의 數가 전파 됩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자연에는 10의 계산이 없고,  우주의 논리로만 존재하는 象의 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태양계도 9개의 행성만 존재합니다.

위 하도와 낙서로 살펴 볼 때...
수렴하고 있는 하도(象)에는 10이라는 數가 존재하지만, 발산하는 낙서(數)에는 10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낙서를 유심히 살펴보면, 상하 좌우 내외 표리의 대각선의 合은 10입니다. 신기하지요.^^

그러니까 하도의 10이 낙서의 9로 발산하여 없어지지만, 그 전체의 상(象)에는 10을 간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수(數)를 계산할 때 비록 10은 계산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균형을 이루는 象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수(數)에는 10이라는 마디가 존재합니다.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2001-10-15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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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도서(圖書)

先後極(선후극)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之道 旣濟未濟 龍圖未濟之象 而倒生逆成 先天太極 龜書旣濟之數 而逆生倒成 后天无極 五居中位皇極"(천지의 道는 기제와 미제이다. 圖는 미제의 象이고 倒生逆成하니 선천 태극이다. 書는 기제의 數이고 逆生倒成하니 후천 무극이다. 5가 가운데 있으니 황극이다)라고 先後極을 설명한다.

- 도서(圖書) -

理一(리일)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是其時雖有先後 數雖有多寡 然其爲理則一而已 但易乃伏犧之所先得乎圖 而初無所待於書 範則大禹之所獨得乎書 而未必追考於圖耳 且以河圖而虛十 則洛書四十有五之數也 虛五則大衍五十之數也 積五與十 則洛書縱橫十五之數也 以五乘十 以十乘五 則又皆大衍之數也"(도서가 출현할 때 비록 선후가 있었고, 수가 비록 많고 적음이 있지만, 그 원리는 하나일 뿐이다. 다만 역은 복희가 하도에서 먼저 얻은 것이며 처음에는 낙서를 기다린 바도 없었다. 홍범은 대우가 낙서에서 홀로 얻은 것이며 반드시 하도에서 미루어 생각한 것도 아니다. 또 하도의 10의 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곧 낙서의 45의 수가 되고, 5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대연의 50이 된다. 5와 10을 합하면 낙서의 가로 세로 합한 15의 수이다. 5를 10에 곱하거나 10을 5에 곱하면 또 모두 대연의 수가 된다)라고 원리는 하나임을 하도낙서로 설명한다.

10圖9書(10도9서)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主全 故極於十 而奇偶之位均 論其積實 然後見其耦而奇乏之也 洛書主變 故極於九 而其位與實 皆奇贏而耦乏也 必皆虛其中也"(하도는 완전한 수를 주로 하므로 10에서 다하며 홀짝수가 균일하다. 양음수를 합해 본 뒤 그 홀짝수의 모자람을 알 수 있다. 낙서는 변화를 주로 하므로 9에서 끝나며 그 자리와 수는 모두 홀수가 많고 짝수가 모자라는 것이다. 반드시 모두 그 가운데를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한다.

虛實(허실)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者 虛其中 則洛書者 總其實也 河圖之虛五與十者 太極也 奇數二十 數二十者 兩儀也 以一二三四爲六七八九者 四象也 析四方之合 以爲乾坤離坎 補四隅之空 以爲兌震巽艮者 八卦也"(하도는 그 中의 虛이고, 낙서는 그 실제의 총합이다. 하도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운데 수 5와 10은 태극이다. 짝수의 합 20과 홀수의 합 20은 양의이다. 1,2,3,4로써 6,7,8,9로 하는 것은 4상이다. 네 방향의 합을 나누어서 건, 곤, 리, 감으로 하고, 네 모퉁이의 빈 것을 메워서 태, 진, 손, 간으로 하는 것은 8괘이다)라고 하도와 낙서의 數에 대하여 설명한다.

통일발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 象'에서,"하도는 자연수가 統一하는 象을 표시한 것이고 낙서는 자연수가 發展하는 象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하도낙서는 통일(하도)과 발전(낙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극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하도의 5행으로 보아도 중앙 토에서 서금을 향하여 토생금, 陽順北水로 금생수, 동목으로 수생목, 남화로 목생화, 다시 중토로 화생토하니, 주위순환으로는 상생이나 상대방으로는 상극이니 낙서의 상극으로 향하는 뜻이 있고, 낙서의 5행도 중토가 북수로 토극수, 서화로 수극화, 남금으로 화극금, 동목으로 금극목, 다시 중토로 목극토하니, 주위음역순환으로는 상극이나 상대방으로는 상생이니, 하도의 상생으로 향하는 뜻이 있다"라고 하도낙서를 생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체용수(體用數) -

數體用(수체용)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以五生數統五成數 而同處其方 蓋揭其全以示人 而道其常 數之體也 洛書以五奇數統四數 而各居其所 蓋主於陽以統陰 而肇其變 數之用也"(하도는 다섯 개의 생수로 다섯 개의 성수를 거느려 그 方에 함께 處하며, 대개 그 완전한 수를 들어서 사람에게 보여 그 일정함을 말하니 이는 數의 本體이다. 낙서는 다섯 개의 홀수로 네 개의 짝수를 거느려 각각 그 있을 곳에 있으며, 대개 양에 주로 하여 음을 거느리고 그 변화를 일으키니 이는 數의 作用이다)라고 數의 體用을 설명한다.

前後左右(전후좌우)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關子明云 河圖之文 七前六後 八左九右 洛書之文 九前一後 三左七右 四前左 二前右 八後左 六後右"(관자명은 말하였다. 하도의 그림은 7이 前에 있고 6이 後에 있으며 8이 左에 있고 9는 右에 있다. 낙서의 文은 9가 前에 있고 1이 後에 있으며 3이 左에 있고 7이 右에 있으며 4가 前左에 있고 2가 前右에 있으며 8이 後左에 있고 6이 後右에 있다)라고 하락의 전후좌우를 설명한다.

主客數(주객수)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以數言之 通乎一圖 由內及外 固各有積實可紀之數矣 然河圖之一二三四 各居其五象本方外 而六七八九十者 又各因五而得數 以附於其生數之外 洛書之一三七九 亦各居其五象本方之外 而二四六八者 又各因其類 以附於其數之側 蓋中者爲主 以外者爲客 正者爲君 而側者爲臣 亦各有條而不紊也"(가운데 수는 하도를 통하여 內外로 이르며, 각 수는 實에 쌓여 紀로 할 수 있는 수이다. 그래서 하도의 1,2,3,4는 각각 그 5에 居하고, 象의 本은 方의 外에서 6,7,8,9,10은 또 각각 5로 인해 得數해서 그 생수의 外에 부합한다. 낙서의 1,3,7,9 역시 그 5에 居하고 象의 本은 方의 外에서 2,4,6,8은 또 각각 그 類로 인해 그 數의 側에 부합한다. 대개 中은 主가 되며, 外는 客이 된다. 바른 자리에 있는 것은 君이고 측면에 있는 것은 臣이 되니 역시 각각은 조리가 있고 어지럽지 아니하다)라고 주객을 설명한다.

금화역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相克'에서, "낙서와 하도를 대조해 보면 서로 다른 點이 있다. 하도의 數 4 9와 2 7이 낙서와는 地位가 易位되어 있다는 點이다. 다시 말하면 하도는 4 9가 西에 있고 2 7이 南에 있는데 낙서는 4 9가 南에 있고 2 7이 西에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數가 역위된 것은 곧 金火가 역위된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합니다.

體用(체용)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선천에는 하도가 체가 되고 낙서가 용이 되며, 후천에는 낙서가 체가 되고 하도가 용이 되니, 하도보다 뒤에 나온 낙서는 선천에 먼저 쓰이고, 먼저 나온 하도는 후천에서 쓰이게 되는 바, 체는 묻혀있는 근본인 것이오. 용은 나타나서 그 시대에 쓰이는 것으로 선천에는 음체양용 이고 후천에는 양체음용인 것이니, 하도 속에 낙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낙서가 자라면 도로 하도가 되는 것으로 갈라서 보면 둘이로되 합하면 하나로서 子宮退位 寅宮謝 위와 같이 물러앉는 것이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도 낙서를 체용으로 선후천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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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낙서(洛書)

洛書次序(낙서차서)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洛書之次 其陽數 則首北 次東 次中 次西 次南 其陰數 則首西南 次東南 次西北 次東北也 合而言之 則首北 次西南 次東 次東南 次中 次西北 次西 次東北 而究於南也 其運行則水克火 火克金 金克木 木克土 右旋一周 而土復克水也 是亦各有說矣"(낙서의 순서는 양수는 먼저 북쪽에서 다음은 동쪽 다음은 가운데 다음은 서쪽 다음은 남쪽이다. 음수는 먼저 서남쪽에서, 다음은 동남쪽 다음은 서북쪽 다음은 동북쪽이다. 합하여 말한다면 먼저 북쪽에서, 다음은 서남쪽, 다음은 동쪽, 다음은 동남쪽 다음은 가운데 다음은 서북쪽 다음은 서쪽 다음은 동북쪽 그리고 남쪽에서 끝난다. 그 운행은 수가 화를 이기고 화가 금을 이기고 금이 목을 이기고 목이 토를 이기고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아 토가 다시 수를 이긴다. 이것 또한 각각 설이 있다)라고 낙서에서 양수와 음수의 순서를 설명한다.

- 낙서(洛書) -

15洛書合數(15낙서합수)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洛書縱橫十五 而七八九六 迭爲消長 虛五分十 而一含九 二含八 三含七 四含六 則參伍錯綜 無適而不遇其合焉. 此變化無窮之所以爲妙也"(낙서의 가로와 세로의 합은 15이다. 7,8,9,6이 번갈아 사라지고 자라나 5를 사용하지 않고 10을 나누면 1은 9를 머금고, 2는 8을 머금고, 3은 7을 머금고, 4는 6을 머금으니, 즉 35착종하여, 그 합을 만나지 않음이 없다. 이것이 변화무궁함의 소이로 묘합니다)라고 15합수로 이루어진 낙서를 설명한다.

二十兩儀(이십양의)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洛書而虛其中 則亦太極也 奇耦各居二十 則兩儀也 一二三四而含九八七六 縱橫十五而互爲七八九六 則亦四象也 四方之正 以爲乾坤離坎 四隅之偏 以爲兌震巽艮 則亦八卦也"(낙서는 그 가운데 수 5를 사용하지 않은즉 역시 태극이다. 홀짝수가 각각 20이니 양의이다. 1,2,3,4는 9,8,7,6울 품어 가로 세로 모두 15이며 서로가 7,8,9,6이 되니 역시 4상이다. 네 방향의 바른 자리는 건,곤,리,감이 되고, 네 모퉁이의 치우친 자리는 태,진,손,간이 되니 또한 팔괘이다)라고 낙서의 분파를 설명한다.

5행3변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45는 원의 주위 360도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수인데, 이는 낙서도 8각에 대한 그 1각의 각도수가 되네...1년 24절에 있어서 그 1절의 일수에 해당하네. 1절의 일수는 15일이 되는데, 15수라는 수는 한 변화의 절도수가 되네. 여기서 변화의 절도수라는 것은 5행이 3변한다는 것과 같은 뜻으로 말하는 것이네"라고 낙서의 수를 설명합니다.

전후면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낙서도의 4正方은 양수로만 배치되고, 4間方은 음수로만 배치되어 있는데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잘 관찰했네. 그것은 낙서 내에도 음면, 양면의 양면적인 이치가 있음을 표시한 것이네. 음면이라 함은 인체로 말하면 전면이란 말과 같고, 양면이라 함은 후면이란 말과 같네. 즉 낙서도의 4간방은 전면을 표시한 것이고, 4정방은 후면을 표시한 것이네"라고 음수(간방)는 정면, 양수(정방)는 후면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 기우수(奇偶數) -

天數地數(천수지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天一地二 天三地四 天五地六 天七 地八 天九地十"(천1 지2 천3 지4 천5 지6 천7 지8 천9 지10)라고 천수와 지수를 설명한다.

奇偶之數(기우지수)

소길은 '5행대의'에서,"陽順唱始 陰佐其終 窮奇偶之數 備相成之道"(양이 순리대로 처음을 시작하면 음이 그 마침을 돕게 된다. 그러므로 홀짝의 수를 궁리하면 서로 이루어지는 도를 갖추게 된다)라고 홀짝의 수를 강조한다.

奇偶洛書(기우낙서)

이광지는 '집설'에서,"以奇數統偶數者 奇數居四正而爲君 偶數居四側而爲臣 如天之以圓而運旋 則樞在四正 地之以方而奠位 則維在四隅 天尊而地卑之位也 陽主而陰補之分也 此洛書之大義也"(홀수로 짝수를 거느린다는 것은 홀수는 네 개의 바른 자리가 있어 군이 되고, 짝수는 네 개의 모퉁이 자리에 있어 신하가 되는 것이다. 하늘은 둥근 것으로서 움직여 도니 근본이 네 바른 자리에 있고, 땅은 네모진 것으로서 자리를 정했으니 모퉁이는 네 개의 구석진데 있는 것과 같다. 하늘은 높고 땅은 낮다는 자리라, 양은 주가 되고 음은 보필한다는 분별이다. 이것이 낙서의 큰 뜻이다)라고 기우수는 낙서의 큰 뜻이라고 설명한다.

還元循環(환원순환)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1,2가 음양 짝이니 1(태극) 다음에 2(양의)가 있고, 3,4가 음양 짝이니 3(3재) 다음에 4(4상)가 있고, 5,6이 음양 짝이니 5(5행,5황극,5운,5장,5대양) 다음에 6(용6,6효,6기,천6부-인,6대주-지)이 있고, 7,8이 음양의 짝이니 7(7정,7숙,7요) 다음에 8(8괘,8방,8풍)이 있고, 9,10이 음양 짝이니 9(용9,9궁낙서,9용,9사) 다음에 10(10수하도,10무극)이 있고, 10다음에 11귀체로 되돌아가는 것으로서 환원순환을 不斷하는 것이다"라고 기우수의 순환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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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하도(河圖)

河圖序次(하도서차)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以生出之次言之 則始下次上 次左次右 以復於中 而又始於下也 以運行之次言之 則始東次南 次中 次西 次北 左旋一周 而又始於東也 其生數之在內者 則陽居下左 而陰居上右也 其成數之在外者 則陰居下左 而陽居上右也"(하도가 출생한 순서로 말한다면 아래에서 시작하여 위로, 그 다음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그러고 나서 가운데로 돌아가며 다시 아래에서 시작한다. 운행을 순서로 말한다면, 동쪽에서 시작하여 다음은 남쪽, 다음은 가운데, 다음은 서쪽, 다음은 북쪽이니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 다시 동쪽으로 시작한다. 하도의 생수가 안에 있다는 것은 곧 양은 아래와 왼쪽에 놓여 있고 음은 위와 오른쪽에 놓여 있다는 말이다. 하도의 성수가 밖에 있다는 것은 곧 음은 아래와 왼쪽에 놓여 있고 양은 위와 오른쪽에 놓여 있다는 말이다)라고 하도에서 출생과 운행의 순서를 설명한다.

- 하도(河圖) -

圖行(도행)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天地之間 一氣而已 分而爲二 而五行造化 萬物始終無不管於是焉 故河圖之位 一與六共宗而居乎北 二與七爲朋而居乎南 三與八同道而居乎東 四與九爲友而居乎西 五與十相守而居乎中 蓋其所以爲數者 不過一陰一陽 一奇一 以兩其五行而已"(천지 사이에는 一氣가 있을 뿐이다. 나누어 두 개가 되니 곧 음양이다. 오행의 조화와 만물의 시종이 여기에 주관되지 않음이 없다. 그러므로 하도의 자리는 1과 6이 함께 바탕이 되어 북쪽에 있게 되고, 2와 7이 한 무리가 되어 남쪽에 있게 되며, 3과 8은 같은 길을 가며 동쪽에 있게 되고, 4와9는 벗이 되어 서쪽에 있게 되며, 5와 10은 서로 보살펴 가운데 있게 된다. 대개 그 수가 되는 것은 한 번의 음과 한 번의 양, 한 번의 홀수와 한 번의 짝수에 불과하니 음과 양, 홀수와 짝수 두 가지를 가지고 오행으로 했을 뿐이다)라고 氣의 數를 하도로 설명한다.

상생기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相生'에서, "東方에 있는 3과 8은 甲乙木이니 甲을 3木이라고 하고 乙을 8木이라고 한다. 南方에 있는 7과 2는 丙丁火니 丙은 7이고 丁은 2이다. 中央에 있는 5와 10은 戊己土니 戊는 5요 己는 10이다. 西方에 있는 9와 4는 庚辛金이니 庚은 9요 辛은 4다. 北方에 있는 1과 6은 壬癸水니 壬은 1이고 癸는 6이다. 그런데 이것을 河圖에서 보면 동방에는 3木과 8木이 있고 남방에는 7火와 2火가 있고 중앙에는 5土와 10土가 있고 서방에는 9金과 4金이 있고 북방에는 1水와 6水가 있다. 河圖는 五行이 運動하는 法則을 계시한 것이므로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최초에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 복희였던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복희는 方位와 相生에 대한 重要性을 알아내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木은 東方의 氣에 의하여 生하고 火는 南方의 氣에 의하여 생하고 土는 中央의 氣에 의해 生하고 金은 西方의 氣에 의해서 生하고 水는 北方의 氣에 의해서 生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설명합니다.

河圖(하도)

한장경은 ‘정역 수의 도상과 시운’에서, "북단이 一의 陽數가되면 남단은 스스로 二의 陰數가 되는 것이오, 동단이 三의 陽數가 되면 서단은 스스로 四의 陰數가 되는 것이며 종선과 횡선이 있으면 반드시 양선이 교차하는 中央點이 있으니 이 點이 五가 되는 것이다"라고 역의 하도를 설명합니다.

 

 

- 생성수(生成數) -

生共成各(생공성각)

소길은 '5행대의'에서,"此陰陽兩氣 各一周也 共一周 則爲生數 各一周 則爲成數 陽以輕淸上爲天 陰以重濁下爲地"(음양의 두 기운이 각각 한 바퀴를 돈 것이니, 5행이 함께 한 바퀴를 돈 것은 생수이고, 각각 한 바퀴를 돈 것은 성수이다. 양은 가볍고 맑은 것으로써 올라가서 하늘이 되고, 음은 무겁고 흐린 것으로써 내려와서 땅이 된다)라고 생수는 공동(시간)이고, 성수는 각각(공간)이다.

生成河圖(생성하도)

이광지는 '집설'에서,"以生數統成數者 生數常居內而爲主 成數常居外而爲客 如一歲之寒暑往來 一月之明魄死生 一日之晝夜進退 其自生而長者 皆爲主者也 其自盛而衰者 皆爲客者也 此河圖之大義也"(생수로 성수를 거느린다는 것은 생수는 항상 안에 있으면서 주가 되고 성수는 항상 밖에 있으면서 객이 된다. 예를 들어 일년에 한서가 왕래하는 것, 한 달에 밝고 어두움이 지나가는 것, 하루에 주야가 진퇴하는 것인데, 그 생성하는 것은 모두 주가 되고, 강성해서 쇠퇴하는 것은 모두 객이 된다. 이것이 하도의 큰 뜻이다)라고 생성수는 하도의 큰 뜻이라고 설명한다.

生成數(생성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하도를 잘 살펴보면 첫째로 눈에 띄는 것이 12345라고 하는 生數가 전부 속에 內包되어 있고 678910이라는 成數가 전부 表面에서 生數를 포위하고 있은 즉 이것이 바로 우주를 生成하는 生成作用이 數의 生成數로써 그의 저의를 표현하고 있는 象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우주의 목적은 무목적적인 목적이다"라고 생성수를 설명합니다.

命數形數(명수형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모든 物은 生數와 成數, 즉 命數와 形數가 合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生數가 成立되면 거기에서 形數가 自化되기 마련이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모든 생명력은 形을 이룰 수 있는 조건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 생명력의 化生은 바로 形의 化生과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生數는 命數, 成數는 形數라고 합니다.

5命數(5명수)

한동석은'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生數는 만물의 命數이다. 그러나 만물의 命數란 것은 만물이 生할 수 있는 기본, 즉 核이나 精의 命數인 것뿐이고 그것만으로써 만물 자체가 될 수 없으므로 자연은 이와 같은(生數와 같은 기본이)生數가 생기게 한 다음에는 物數가 거기에서 自化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生數는 成數(形)로 발전 하는 것인 바 그 발전의 기본은 이질적인 木火金水의 數에 있는 것이 아니고 순수정기인 5土에 있는 것이다. 그런즉 5는 生數의 종점인 동시에 成數의 시점이며 또한 만물의 中인것이다. 그러므로 中의 개념을 만물이 終始하는 절대경계의 一點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라고 命數를 설명합니다.

40形數(40형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만물의 形을 상징하는 成數는 5(土)에서 어떻게 自化되는 것일까? 5는 모든 생수의 순수정기다. 精氣라는 개념은 生命과 精神을 얽어매는 요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生數는 또다시 5에 얽어맬 수밖에 없다. 그런즉 소위 成數라는 것은 生數의 대표(즉 순수정기)인 5(土)에 의하여 유폐당한 생수의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성수의 구성은 5+1+6, 5+2=7, 5+3=8, 5+4=9, 5+5=10의 순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의 精神은 여기에서 생기는 것이거니와 진실로 모든 변화는 이와 같은 生成數의 변화 자체에 있는 것이다. 그런 즉 數가 성립된 이유에 밝으면 밝을수록 그의 변화에 밝을 것이고 또한 만물의 변화를 잘 알게 될 것이다"라고 形數를 설명합니다.

生成字意(생성자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생성이란 글자 그대로 생을 이룬다는 말이네. 생과 성을 나누어 말하면, 생이란 말은 생명의 본이란 뜻이고 성은 생명의 형상을 이룬다는 뜻이네. 즉 생은 생명의 씨라는 뜻이고, 성은 생명의 씨가 化하여 성체 한다는 뜻이라 하겠네"라고 생성의 자의를 설명합니다.

5기준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하도를 보면 1,2,3,4,5의 5개수에 각각 하도의 중앙수인 5를 더해 보면 1과 5가 6이 되고, 2와 5는 7이 되며, 3과 5는 8이 되고, 4와 5는 9가 되며, 5와5는 10이 되네. 이와 같이 1,2,3,4,5가 중앙의 5를 얻어서, 6,7,8,9,10이라는 수가 되는 점으로 보아도 6,7,8,9,10의 5개의 수는 1,2,3,4,5의 5개의 수가 중앙5를 얻어서 변화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네. 즉 1,2,3,4,5는 6,7,8,9,10을 생한 수가 되고, 6,7,8,9,10은 1,2,3,4,5에서 성한 수가 되는 것이네. 그러므로 1,2,3,4,5를 生數라고 하고, 6,7,8,9,10을 成數라고 하네"라고 5를 기준으로 생성수를 구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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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법칙(法則)

三元(삼원)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之理 三元 元降聖人 示之神物 乃圖乃書 圖書之理 后天先天"(천지의 理는 3원이다. 元에 성인을 내리시고, 神物로 보이시니, 하도와 낙서이다. 하도와 낙서의 이치는 후천과 선천이다)라고 3원에 성인을 내렸다.

- 법칙(法則) -

法象(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法象莫大乎天地"(상을 法하는 것이 천지보다 클 수 없다)라고 천지가 법보다 크다.

聖人則(성인칙)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天生神物 聖人則之 天地變化 聖人效之 天垂象 見吉凶 聖人象之 河出圖 洛出書 聖人則之"(하늘이 神物을 낳으니 성인이 법칙을 세우고, 천지가 변화하니 성인이 본받고, 하늘이 상을 드리워 길흉을 보여주니, 성인이 상을 세우고, 하수에서 하도가 나오고 낙수에서 낙서가 나오니 성인이 법칙을 세웠다)라고 성인이 하늘의 계시로 땅에서 象의 法則을 세웠다고 한다.

法自然(법자연)

노자는 '노자 도덕경 제25장'에서,"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道를 본받으며, 道는 자연을 본받는다)라고 道는 자연에서 나왔다.

법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東洋哲學의 宇宙觀'에서, "법칙이나 진리란 것은 거기에 뿌리박은 모든 원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日月의 규칙적 운행은 무엇이 그렇게 하게하며 인간이나 만물은 어떻게 化生하였다가 무엇 때문에 죽(死)는가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精神의 本質은 무엇이며 七情六欲은 왜 생기는가 하는 문제 등은 진실로 우주변화의 결과이므로 그 결과를 인도적인 면에서 요약하여 보면 선악의 투쟁인 것이다. 그런즉 그 결과를 인간의 순수이성에 의하여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哲學의 目的이다."라고 설명합니다.

法數(법수)

한규성은 '역학윈리강화'에서, "역학상의 수는 우주 자연의 법수라 할 수 있는데 법수란 말은 대자연계의 삼라만상이 나타나게 되는 법칙적인 수라는 의미이네. 우주만상이 나타나게 되고 또 작용하여 변화되는 그 유형, 무형의 모든 것이 수의 원리에 실려 있다고 보는 것이네, 그 수의 원리를 알아내자는 것이 곧 역학의 수리이네."라고 法數를 설명합니다.

흐르는 물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黃石公의 啓示'에서, "천하에는 法統이 있습니다. 法이란 것은 물 흐르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은 위로 흐르면 造化萬邦하는 것이요, 아래로 흐르면 變成萬國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태극궁의 명령이며 또한 조화입니다"라고 法의 순역을 설명합니다.

 

 

- 자연수(自然數) -

55昭斑(55소반)

일부는 '정역 15일언 九九吟'에서,"三百六十當朞日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我摩道正理玄玄眞經 只在此宮中"(360돌날에 당하는 것을 그 중에 대1원 300수는 99 중에 배열하고 무무위 60수는 1,6궁에 갈라 붙여 단5를 귀공하면 55점이 분명하다. 15를 귀공하면 45점이 분명하다. 아마도 정리현현진경이 오직 이 宮의 中에 있다)라고 60수에서 5와 15를 귀공하면, 55와 45가 昭斑됨이 분명하다.

55天地數(55천지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天數五 地數五 五位相得而各有合 天數二十有五 地數三十 凡天地之數 五十有五 此 所以成變化 而行鬼神也"(천수5 지수5니, 5자리가 상득하고, 각각 유합한다. 천수25 지수30이니, 모든 천지수55다. 이것이 변화를 이루고 귀신을 행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55천지수를 정의한다.

自然數(자연수)

소길은 '5행대의'에서,"孝經援神契言 以一立 以二謀 以三出 以四五合 以六嬉 以七變 以八舒 以九列 以十均"(1로 세우고, 2로 꾀하며, 3로 나오고, 4로 새끼 낳으며, 5로 합치고, 6으로 즐기며, 7로 변하며, 8로 펴며, 9로 벌리며, 10으로 고르게 한다)라고 설명한다.

自然數(자연수)

소길은 '5행대의'에서,"春秋元命苞云 胎錯儛連 以均一 動合於二故陰陽 受成於三故日月星 序張於四故時 起立於五故行 動布於六故律 踊分於七故宿 改萌於八故風 布極於九故州 吐畢於十故功成數止"(1로써 균일하게 하므로 모태에서 섞여 연동작용을 하고, 2로써 움직여 합하므로 음양이 되며, 3으로써 받고 이루므로 일월과 별이 되고, 4로써 차례로 펴므로 4시가 되며, 5로써 일어서 세우므로 5행이 되며, 6으로써 움직여 퍼지므로 6율이 되며, 7로써 나뉘어 달리므로 7수가 되며, 8로써 고쳐서 싹트므로 8풍이 되며, 9로써 끝까지 펼치므로 9주가 되며, 10으로써 모두 드러나므로 공이 이루어지게 되어 수가 그치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자연상수

한동석은'우주변화의 원리 數의成立'에서, "自然數의 數列은 1,2,3,4,5,6,7,8,9,10으로 구성되는 것인바 그것은 인위적인 구성이 아니고 자연 질서 자체의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거짓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자연수는 자연법칙이 움직이는 그대로 성립된 것이므로 자연의 分合과 動靜하는 象이 數 속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라고 자연수는 象이 함께 흐른다고 합니다.

自然數(자연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하나 둘 셋 하는 數는 옛적부터 그렇게 定한 것이기 때문에 人間은 그러한 관례에 의하여서 이것을 計算의 標準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즉 옛적부터 하나 셋 다섯하고 計數하였다고 하면 우리는 습관상의 數를 정당한 數의 개념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가 아니므로 그렇게 될 수도 없거니와 또한 數列이 그와 같이 任意로 (아무런 眞理도 없이) 成立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즉 자연수는 自然法則이 움직이는 그대로 成立된 것이므로 自然의 分合과 動靜하는 象이 數 속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基本數(기본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1에서 9까지의 數는 數의 作用을 하는 基本數인 것뿐이다. 모든 數가 비록 수 억조를 算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이것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기본수를 설명한다.

자연적인 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피타고라스가 수열이나 수식은 사물발전의 모방이므로 數는 만물의 존재원리라 갈파한 것 등은 진실로 경탄할 만한 일이다. 이것은 수의 구성을 인위적으로 본 것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터득한 진리인 것이다"라고 數는 자연을 반영한 것입니다.

생물의 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1은 생명의 주가 되고 2는 생명의 대립이 되며, 3은 생명의 단계를 이루고 4는 생명의 분파 상을 내며, 5는 생명 변화의 役이 되고 6은 그 변화의 절도가 되며, 7은 神의 用이 되고 8은 8상의 분별을 내며, 9는 물심양면의 종합적인 작용이 되고 10은 조화의 役이 된다고 하겠네. 1,2,3,4,5는 化生의 役이 되고, 6,7,8,9,10은 성체의 작용이 되며, 1,3,5,7,9는 외부에 작용하고 2,4,6,8,10은 내부에 작용하며, 1,3,7,9는 후면이 되고, 2,4,6,8,10은 내부에 작용하며, 6과8은 전면의 하부에 작용하고 2와 4는 전면의 상부에 작용하며, 5와 10은 중간적으로 상하 전후의 작용 변화상 조화의 役에 해당하네. 그리고 2,4,8은 분파와 형상을 이루고 3,6,9는 성립과 운동의 수가 되며, 1,5,7은 물심양면의 주가 되네. 이상에서 말한 바와 같이 10개수의 원리가 다각적인 변화로 천지생물의 妙를이루게 되는 것이네"라고 기본수로 천지생물의 妙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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