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괘효변동(位)/6.3.變動(변동)'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5.17 14대유와 15겸
  2. 2008.04.13 64괘 01중천건, 02중지곤, 03수뢰둔
  3. 2008.04.08 6.3.3. 4전(四箋)
  4. 2008.04.08 6.3.2. 10익(翼)
  5. 2008.04.08 6.3.1. 주역(周易)
  6. 2008.04.08 6.3. 변동(變動)


14대유(大有)와 15겸(謙)

추석 대보름 음력15일은 가장 밝은 달입니다.
그런데 주역에서는 대보름 달이 大有인데, 14번에 배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15번에는 가장 미천한 謙을 배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상의 前이 바로 최고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미천한 것이 바로 가장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 象이 動할 때...
화천대유는 吉이 거의 없으며, 지산겸은  모두 吉뿐입니다.
참고로, 변효가 모두 吉인 것은 謙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내려갈 곳(止)이 없다는 말입니다.

에구~ 좋아라.^^

결론적으로...
가장 아래가 곧 가장 정상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려운 분들 더 밑으로 내려가 보세요. 까짓것...
더 내려가면 그곳이 바로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수렁에서 바동바동되는 것보다 낮지요.^^

힘을 내시구요. 좋은 명절 되십시오!
이렇게 추석 대보름 인사를 하는 군요.^^

2001-09-29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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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4전(四箋)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 추이(推移) -

推移(추이)

다산은 '주역4전 괄례표'에서,"推移者何也 冬至一陽始生 其卦爲復 爲臨爲泰 以至於乾則六陽乃成 夏至一陰始生其卦爲姤 爲遯爲否 以至於坤則六陰乃成 此所謂四時之卦也"(추이란 무엇인가. 동지에 1양이 처음 생하여, 그 괘가 復이 되고 臨이 되고 泰가 되고, 乾에까지 이르게 되면 6陽이 이루어진다. 하지에 1음이 처음 생하여 그 괘가 姤가 된다. 遯이 되고 否가 되고 坤에 이르기까지 이르게 되면 6陰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이른바 四時之卦이다)라고 4시지괘를 설명하고,

또한"小過者大坎也 中孚者大離也 坎月離日 積奇爲閏 此所謂再閏之卦也"(小過는 大坎이고, 中孚는 大離이다. 감은 月이고 리는 日인데, 나머지를 쌓아 閏으로 삼으니 이것이 이른바 再閏之卦이다)라고 재윤지괘를 설명하고,

또한"四時再閏之中 乾坤爲父母 餘十二卦 漢儒謂之十二卦 十二卦分 爲剛柔衍之 爲五十衍卦 此所謂大衍之數五十 此之謂推移也"(4시재윤의 中에서 건곤은 부모이다. 나머지 12괘를 한유는 12벽괘라 한다. 12벽괘를 나누어 강유를 衍하면 50衍卦가 된다. 이것을 이른바 大衍之數50이라고 한다. 이것을 推移라고 한다)라고 대연지수를 설명함으로써 추이를 설명하고 있다.

推移(추이)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추이는 일단 1년 중에서 동지와 하지를 중심으로 양기와 음기가 옮겨가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추이의 과정을 괘로써 표현하면 이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復에서 坤에 이르기까지의 순환반복으로 나타난다"라고 추이는 復坤의 순환반복이라고 합니다.

四時之卦(사시지괘)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四時之卦는 전통적으로 12벽괘라 불렸는데, 1년 12달의 각 달에 한 괘씩을 배당하고 있다. 정약용은 이 12벽괘를 일단 1년의 자연주기에다 빗대고 있는데, 그 추이과정을 괘로 표시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것이 그의 12벽괘 진퇴소진표이다. 이 12벽괘의 기본은 건과곤이다"라고 4時之卦를 설명한다.

卦變(괘변)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괘변이란 괘에 있어서 각 획의 변역을 그 유래에 소급하여 설명하는 것으로서, 단전에서 강유의 왕래를 말한 것에 그 근거를 둔다. 괘변의 설은 그 이후 다양한 변형의 형태를 보여 왔다. 한 대의 맹희나 경방등의 卦氣說이나 12벽卦로써 설정된 消息法 등이 이와 관계있다고 하겠다. 이는 1년 4시 12월의 순환에 일치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괘변을 소개합니다.

50衍卦(50연괘)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再閏之卦는 四時之卦와 교합하면서 강유를 나누는 자신들의 독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상유가 錯亂한 괘들을 각각 8개씩 모두 16개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이상의 괘들을 제외한 34개의 괘들 또한 강유가 착란한데, 이들은 四時之卦들의 운용에서 고유하게 생성되는 것들이다. 이상의 34개의 괘를 합친 50개의 괘는 14개의 기본괘인 14벽괘로 인해 만들어지는 괘들로서, 정약용은 이들을 바로 50衍卦라고 부른다"라고 50연괘를 설명합니다.

- 물상(物象) -

物象(물상)

다산은 '주역4전 괄례표'에서,"物象者何也 說卦傳所云 乾馬坤牛坎豕離雉之類是也 文王周公之撰 次易詞其一字一文 皆取物象 舍說卦 而求 易 猶舍六律 而求制樂 此之謂物象也"(물상이란 무엇인가. 설괘전에서 말하기를 건은 말, 곤은 소, 감은 돼지, 리는 꿩의 무리이다. 문왕주공이 글을 지을 때, 차례로 그 1자 1문을 역사하고, 모든 물상을 취합해서 설괘를 지었고, 역을 구함이 마치 6률로 엮은 듯하며 樂을 제어하여 구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물상이다)라고 물상을 설명한다.

- 호체(互體) -

互體(호체)

다산은 '주역4전 괄례표'에서,"互體者何也 重卦旣作六體相連自二至四自三至五各成一卦 此之謂互體也"(호체란 무엇인가 중괘가 만들어지고 나면 6체가 서로 이어져서 2에서 4까지와 3에서 5까지가 각각 하나의 괘를 이룬다. 이것을 호체라고 이른다)라고 설명한다.

陰陽爻象(음양효상)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程子曰 凡陽在下者動之象 在中者陷之象 在上止之象 陰在下者入之象 在中者麗之象 在上說之象"(정자는 말했다. 양효가 아래에 있는 것, 震은 움직이는 모습이요, 가운데에 있는 것, 坎은 빠지는 모습이요, 위에 있는 것, 艮은 정지하는 모습이다. 음효가 아래에 있는 것, 巽은 들어가는 모습이요, 가운데에 있는 것, 離은 붙어 있는 모습이요, 위에 있는 것, 兌은 기뻐하는 모습이다)라고 卦性을 爻象으로 설명한다.

互卦(호괘)

한장경은 '역경대의 사유와 사정의 호괘'에서, "6劃괘의 2345는 모두 人의 位로 되는 것이오 이것을 중효라 한다. 중효의 4획을 相互하여 345로써 상괘를 삼고 234로써 하괘를 삼아서 6획괘를 만든 것이 곧 互卦이다"라고 역의 호괘를 설명합니다.

上下互(상하호)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2에서 5까지를 下互라고 하고, 3에서 5까지를 上互라고 하였다. 즉 6획괘는 상하로 구분되어 각각 8괘의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6획이 이어지면 상하가 구분되는 경계가 없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어, 각 획을 기존의 상하괘로 이루어지는 한 측면에만 종속시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표면적인 괘인 정괘의 경우 상하로 나누어지고 나면, 그의 물상론에 따라, 그것으로 지칭되는 8괘상의 물상이 이미 배정되어 버리지만, 호체의 측면에서 보면 새로운 두 소성괘가 성립되어 그에 따른 새로운 물상이 관계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표면의 두 물상과 이면의 두 물상이라는 이중구조를 지니게 된다"라고 상하호를 설명합니다.

大互(대호)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감괘의 괘상을 보면 가운데에 剛의 획이 들어가 있고 그 위아래에 柔의 획이 감싸고 있다. 그래서 6획괘 중 이러한 모습을 취한 획들의 집합은 모두 감괘로 간주된다. 또 마찬가지로 리괘는 가운데가 비어 있어 柔이고, 그 위아래를 강의 획이 감싸고 있는 괘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모습을 취한 획들의 집합은 모두 리괘로 간주된다. 大互란 이렇게 포괄적인 형태로 감괘 또는 리괘를 취하는 것을 일컫는다"라고 대호를 설명합니다.

兼互(겸호)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이 경우는 두 획씩 兼하여 토톨로지로 단순화해서 생기는 형상을 보아 괘를 취하는 것이다. 정약용은 역 계사전의 兼三才而兩之라는 말이 곧 이것을 일컫는 것이라고 본다"라고 겸호를 설명합니다.

倒互(도호)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괘상을 읽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괘를 180도로 뒤집는 반대의 방법으로 다른 물상을 취하는 방법이 있는데, 64괘 중에는 상하가 대칭이어서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이 여덟 가지 있다. 이 여덟가지 중에서 반대와 호체를 결합할 수 있는 여섯 가지에 적용하는 방법이다"라고 도호를 설명합니다.

兩互(양호)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1·3·4를 下互, 3·4·5를 上互라고 하였다. 이 두 가지가 兩互이다. 하나의 중괘에는 이 양호가 잠복하여 있다. 그래서 이 양호의 각각이 지칭하는 8괘상의 물상으로 그 잠복해 있는 괘가 상징된다. 그런데 무슨 괘든지 이 양호로서 새로운 하나의 중괘를 만들 수가 있으니 이것이 兩互作卦의 방법이다"라고 양호를 설명합니다.

- 효변(爻變) -

爻變(효변)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장'에서,"爻象動乎內 吉凶見乎外 功業見乎變 聖人之情見乎辭"(효상은 안에서 動하고, 길흉은 밖에 나타나고, 功業은 변하는 데서 나타나고, 성인의 정은 辭에 나타난다)라고 효의 變함을 설명한다.

96爻變(96효변)

다산은 '주역4전 괄례표'에서,"爻變者何也 乾初九者乾之坤初六者坤之復也 一畫旣動 全卦遂變 此之謂爻變也"(효변은 무엇인가. 건초9는 건의고, 곤초6은 곤의 復이다. 1획이 이미 변해 모든 괘가 변한다. 이것을 효변 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96變(96변)

다산은 '주역4전 효변표직설'에서,"九者老陽也 六者老陰也 老無不變 則九六者旣變之名 不變非九六也"(9는 노양이고 6은 노음이다. 老는 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즉 96은 이미 변하는 이름이다. 불변한 것은 96이 아니다)라고 96은 변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本之卦(본지괘)

정해왕은 '다산 정약용의 역학사상'에서, "괘에는 변한 상태와 변하지 않은 상태가 있는 것이며, 후자의 경우는 본래의 괘로서만 그대로 표현하고, 전자의 경우는 A之B의 형태로 표현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之는 단순히 두 괘간의 관계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보다 동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여기서의 之는 가다라는 의미, 나아가서는 變해 가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변하기 전의 괘를 本卦라고 하는 데 대해, 변한 후의 괘를 之卦 또는 變卦라고 한다. 이렇게 볼 때 64괘는 각각 그 불변의 상태로만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무슨 괘든지 다른 괘로 변화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것이 爻變이론이다"라고 본괘에서 지괘로 변화되는 과정을 효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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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10익(翼)

彖辭(단사)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9장에서,"亦要存亡吉凶 則居可知矣 知者 觀其彖辭 則思過半矣"(역시 존망길흉이 필요하면 거처해도 알 수 있다. 知자는 그 단사를 觀하면 생각이 반을 넘는다)라고 단사를 설명한다.

- 문언전,단전,상전(文言,彖,象) -

卦象彖情(괘상단정)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2장에서,"八卦以象告 爻彖以情言 剛柔雜居而吉凶可見矣"(8괘는 象으로써 알리고, 효단은 情으로서 말하니, 강유가 섞여 있어 길흉을 볼 수 있다)라고 괘상, 효정을 설명한다.

彖象(단상)

호위는 '역의건착도'에서,"陽動而進 陰動而退 故陽以七 陰以八爲彖 易一陰一陽 合而爲十五之謂道 陽變七之九 陰變八之六 亦合于十五 則彖變之數若一也 陽動而進 變七之九 象其氣之息也 陰動而退 變八之六 象其氣之消也"(양은 움직여 나아가고 음은 움직여 물러난다. 그러므로 양은 7로써 음은 8로써 彖을 삼는다. 역은 1음1양을 합하여 15가 되는 것을 道라고 한다. 양은 7에서 9로 변하고, 음은 8에서 6으로 변하니 합하여 역시 15가 되므로 彖과 변하는 수는 하나이다. 양은 움직여 나가 7에서 9로 변하니 象은 그 氣가 자라는 것을 나타낸다. 음은 움직여 물러나 8에서 6으로 변하니 象은 그 氣가 사라지는 것을 나타낸다)라고 7·8은 彖이고, 6·9는 象이라고 한다.

彖辭(단사)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 "각 卦下에 彖曰이라 한 것은 彖辭이다. 단사는 地道로써 天道인 괘사를 承受하여 설명한 것이오. 다만 괘사만을 해석한 註疏나 傳이 아니며, 주로 地의 承受하는 일월 4시 주야의 象으로써 만물의 생장성하는 象을 말하니, 그 까닭에 단사에는 괘사 이외의 辭가 적지 아니한 것이다"라고 단사를 설명합니다.

文言(문언)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文言이라 함은 성인의 盡言하는 書와 盡意하는 言이오 書와 言이 곧 文言이다. 乾坤은 易의 門이오 또 易의 縕이므로 乾坤에 특히 文言을 두어 역학해석의 방법을 示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象辭(상사)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 "각 卦下와 각 爻下에 象曰이라 한 것은 象辭이다. 각 卦下의 象辭는 全卦의 象을 말하는 것이오. 각 爻下의 象辭는 各爻의 象을 말한 것이다. 像은 人과 象으로 되어 사람의 行하는 바의 人道를 象한 것이니, 그러므로 象辭는 人道를 말한 것이다"라고 상사를 설명합니다.

- 설괘전,서괘전,잡괘전(說卦,序卦,雜卦) -

六十四分(육십사분)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是故一分爲二 二分爲四 四分爲八 八分爲十六 十六分爲三十二 三十二分爲六十四 猶根之有幹 幹之有枝 愈大則愈小 愈細則愈繁"(그러므로 1이 나누어져 2가 되고, 2가 나누어져 4가 되며, 4가 나누어져 8이 되고, 8이 나누어져 16이 되며, 16이 나누어져서 32가 되고, 32가 나누어져서 64가 된다. 뿌리에서 줄기가 있고, 줄기에서 가지가 있는 것과 같으니, 크면 클수록 작아지고, 가늘면 가늘수록 많아진다)라고 64괘의 分을 설명한다.

16卦成用事(16괘성용사)

소웅은 '천지정위장'에서,"天地定位 否泰反類 山澤通氣 咸損見義 雷風相薄 恒益起意 水火相射 旣濟未濟見終 此四象相交 成十六事 八卦相盪 爲六十四之義"(건천곤지가 정위하고, 천지비와 지천태가 정반대로 나누어지고, 간산과 태택이 기를 통하고, 택산함과 산택손이 그 의를 보였고, 진뇌손풍이 서로 침범하니, 뇌풍항 풍뇌익이 그 형세로 일어났고, 감수리화가 서로 한 체상에서 만나니, 수화기제와 화수미제가 되었다. 이러므로 4象이 상교하여 16事를 이루고 8괘가 상탕하여 64괘를 이루었다)라고 16괘 용사를 설명한다.

序卦(서괘)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 "序卦는 64괘의 생생하는 차서를 배열한 것이다. 8괘의 上下 內外의 相互接觸에 의하여 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8괘를 상하로 因重하여 6획의 64괘를 지은 것이다"라고 서괘를 설명합니다.

雜卦(잡괘)

한장경은 '역경대의 서괘와 잡괘'에서, "역경의 序卦에는 成의 時運의 象이 나타나지 아니하고 雜卦의 末에 大過互卦圖가 있고 대과호괘도의 理에 의하여 天地圜行圖가 生하고 天地圜行圖의 理에 依하여 정역팔괘도가 生하니 이는 정역팔괘도가 잡괘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역의 잡괘를 설명합니다.

3才

2文言, 64彖, 448象

4時

2繫辭, 說卦, 2序卦, 雜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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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주역(周易)

卜筮(복서)

주자는 '주자어류'에서,"易本卜筮之書"(역은 본래 점치는 책이다)라고 역을 정의한다.


- 주역(周易) -

- 괘 그림 생략 -

- 괘사(卦辭) -

卦辭(괘사)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3장'에서,"是故 卦有小大 辭有險易 辭也者各指其所之 "(그러므로 卦는 小 大한 것이 있으며, 辭가 험하고 쉬운 것이 있으니, 辭라는 것은 각각 그 갈 바를 지정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元亨利貞(원형이정)

한장경은 '역경대의 乾 元亨利貞'에서, "元이라 함은 天地로써 보면 天에서 萬物의 씨가 始生하는 象이 되고 四時로서 보면 春에 物이 始生하는 象이 되는 것이다. 만물이 처음으로 出生하는 때는 善치 아니함이 없으므로 繼之者善하고 그 善이 長하여 物이 되는 것이니 이는 善이 仁에서 生하는 까닭이다.

또한, 亨이라 함은 天地로써 보면 天에서 下降한 씨가 地에서 자라는 象이 되고 四時로써 보면 夏에 物의 자라는 象이 되는 것이다. 만물이 처음으로 자라는 때에는 潔齊치 아니함이 없고 결제가 곧 嘉美이며 物은 이 가미가 合하여 體를 이루고 있으니 이것을 嘉의 會라 한다. 人道로서는 사람의 嘉會하는 體가 곧 亨이니 亨이라 함은 人間事會의 自然스러운 秩序인 體로서 사람의 天性과 人情에 어그러짐이 없이 嘉美하게 相會하는 禮를 亨이라 하는 것이다.

또한, 利라함은 天地로써 보면 天의 씨를 받아서 地에서 자라는 物이 여무는 象이되고 四時로써 보면 秋에 物의 여무는 象이 되는 것이다. 物의 여무는 때에는 陽이 陰體의 속에 入하여 陰陽이 和合하면서 그 物의 本來의 性情을 具有하는 것이니 이것을 義의 和라하며 義라 함은 異質의 兩物이 調和하여 一하는 것이니 君臣有義, 夫婦大義, 義兄弟 같은 것이 그 一例이다. 人道로서는 인간사회의 모든 矛盾對立을 조화하여 一로 和하는 作用을 利라 하는 것이다.

또한, 貞이라 함은 天地로써 보면 物이 여물어서 地에 閉藏하는 象이 되고 四時로써 보면 冬에 物의 收藏하는 象이 되는 것이다. 物이 여물어서 폐장하는 것은 다음의 時機에 다시 變通發生하기 위하여 그 精氣를 蓄하는 것이니 이것을 事의 幹이라 하니 事는 通變함이오. 幹은 後日에 새싹의 所自出하는 幹體이며 그러므로 貞은 變通의 所自出하는 幹體이다. 人道로서는 心의 體가 堅固하고 內部에 光明을 藏하여 萬變하는 世事에 應하는 것을 貞이라 하는 것이다"라고 元·亨·利·貞을 설명합니다.

卦辭(괘사)

한장경은 '역경대의'에서, "卦名下에 辭를 繫한 것은 卦辭이다. 卦는 掛함이니 사물의 象을 懸掛하여 示한다는 뜻이며, 卦는 天道의 음양변화를 觀하여 立한 것이므로 괘사는 天道의 음양변화를 말한 것인데, 元亨利貞이라는 辭는 天道의 운행을 표시하는 말이므로 괘사는 주로 元亨利貞으로써 표시한 것이다...元亨利貞이라함은 生하고 長하고 成하고 正하고 함을 象한 것이오 또 春夏秋冬의 四時의 象도 되는 것이며 乾은 統天卦이므로 生長成正의 全象을 말하고 他辭가 없는 것이다"라고 괘사를 원형이정으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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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복서,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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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변동(變動)

龍(용)

주공은 '주역 건괘 효사'에서,"初九 潛龍勿用 九二 見龍在田 利見大人 九三 君子 終日乾乾 夕无咎 九四 或躍在淵 无咎 九五 飛龍在天 利見大人 上九 亢龍有悔 用九 龍 无首吉"(초9는 잠용이니 쓸 수 없다. 92는 견용이 밭에서 대인을 보니 이롭다. 93은 군자가 날이 끝나도록 굳세고 굳세어서 저녁에 두려워하면 위태로우나 허물은 없다. 94는 혹시 뛰어 못에 있으면 허물이 없다. 95는 비룡이 하늘에서 대인을 보니 이롭다. 상9은 항용이니 뉘우친다)라고 건괘를 효사 한다.

- 변동(變動) -

變動(변동)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장'에서,"剛柔相推 變在其中矣 繫辭焉而命之 動在其中矣"(강유가 서로 밀치니 變이 그 中에 있고, 말을 붙여 命하니 動이 그 中에 있다)라고 變하니 相推하고, 動하니 命한다.

變動情(변동정)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12장'에서,"變動 以利言 吉凶 以情遷... 凡易之情 近而不相得 則凶或害之 悔且吝"(變動은 利를 말하고 길흉은 情이 옮김이다...무릇 모든 情이 바뀌니 가까이 있으면서 서로 얻지 못하면 흉하거나 해치니 후회스럽고 또 인색해진다)라고 변동을 설명한다.

立卦生爻(입괘생효)

공자는 '주역 설괘전 제1장'에서,"觀變於陰陽 而立卦 發揮於剛柔 而生爻"(음양을 觀變해서 괘를 세우고, 강유를 發揮해서 효를 생한다)라고 입괘, 생효를 설명한다.

卦爻(괘효)

다산은 '주역4전'에서,"天下之動謂卦 爻物象之變動也"(천하의 動을 괘라고 하며 효는 물상의 변동이다)라고 괘효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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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괘효,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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