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운동상수(无)/7.1.15運(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4.12 천문지호
  2. 2008.04.08 7.1.3. 성신(星辰)
  3. 2008.04.08 7.1.2. 일월(日月)
  4. 2008.04.08 7.1.1. 천지(天地)
  5. 2008.04.08 7.1. 15운(運)


천문지호

천문지호란 차원의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우주의 門을 말합니다.

우주를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의 門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천간의 천문지호는 戊己가 되고..

지지의 천문지호는 巳亥,辰戌이 됩니다.

물론 이것은 모두 土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위 巳亥辰戌의 천문지호는 하늘과 인연이 있는데...

아마도 태을수, 자미, 6임, 명리, 6효등의 신살에 응용됩니다.

위 내용에 대하여 다른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2-06-2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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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성신(星辰)

化翁无位(화옹무위)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化翁无位 原天火 生地十己土"(화옹은 자리가 없으시고 원천화이시니 지십기토를 낳는다)라고 화옹무위를 설명한다.

- 체위도수(體位度數) -

无極體位度數(무극체위도수)

일부는 '정역'에서,"己巳 戊辰 己亥 戊戌 度逆道順 而數六十一"(기사 무진 기해 무술 간지로는 역하고 수로는 순하다. 그 수는 61이다)라고 무극의 체위도수를 설명한다.

皇極體位度數(황극체위도수)

일부는 '정역'에서,"戊戌 己亥 戊辰 己巳 度順道逆 而數三十二"(무술 기해 무진 기사 간지로는 순하고 수로는 역한다. 그 수로는 32이다)라고 황극 체위도수를 설명한다.

月極體位度數(월극체위도수)

일부는 '정역'에서,"庚子 戊申 壬子 庚申 己巳 初初一度有而无 五日而候 而數三十"(경자 무신 임자 경신 기사 초초일도는 있어도 없다. 5일에 候한다. 그 수로는 30이다)라고 월극 체위도수를 설명한다.

日極體位度數(일극체위도수)

일부는 '정역'에서,"丙午 甲寅 戊午 丙寅 壬寅 辛亥 初初一度无而有 七日而復 而數三十六"(병오 갑인 무오 병인 임인 신해 초초일도는 없어도 있다. 7일에 復한다. 그 수는 36이다)라고 일극 체위도수를 설명한다.

4極度數(극도수)

강병석은 '금화정역현토조해'에서, "四象은 天地日月이며 분체도는 無極 체위도수 61, 皇極 체위도수가 32, 日極 체위도수가 36, 月極 체위도수가 30 합이 159이다"라고 4상분체도를 설명합니다.

- 화옹무위(化翁无位) -

하도생성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己巳宮先天而后天 地十己土生天九辛金 天九辛金生地六癸水 地六癸水生天三乙木 天三乙木生地二丁火 地二丁火生天五戊土"(기사궁은 선천이로되 후천이다. 지10기토는 천9신금을 낳고, 천9신금은 지6계수를 낳고, 지6계수는 천3을목을 낳고, 천3을목은 지2정화를 낳고, 지2정화는 천5무토를 낳는다),

하도생성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戊戌宮后天而先天 天五戊土生地四庚金 地四庚金生天一壬水 天一壬水生地八甲木 地八甲木生天七丙火 天七丙火生地十己土"(무술궁은 후천이로되 선천이다. 천5무토는 지4경금을 낳고, 지4경금은 천1임수를 낳고, 천1임수는 지8갑목을 낳고, 지8갑목은 천7병화를 낳고, 천7병화는 지10기토를 낳는다)라고 하도생성수를 설명하고,

낙서생성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地十己土生天九庚金 天九庚金生地六癸水 地六癸水生天三甲木 天三甲木生地二丙火 地二丙火生天五戊土 天五戊土生地四辛金 地四辛金生天一壬水 天一壬水生地八乙木 地八乙木生天七丁火 天七丁火生地十己土"(지10기토는 천9경금을 낳고, 천9경금은 지6계수를 낳고, 지6계수는 천3갑목을 낳고, 천3갑목은 지2병화를 낳고, 지2병화는 천5무토를 낳고, 천5무토는 지4신금을 낳고, 지4신금은 천1임수를 낳고, 천1임수는 지8을목을 낳고, 지8을목은 천7정화를 낳고, 천7정화는 지10기토를 낳는다)라고 낙서생성수를 설명하고,

정역생성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地十己土成天一壬水 天一壬水成地二丁火 地二丁火成天九辛金 天九辛金成地八乙木 地八乙木成天五戊土 天五戊土成地六癸水 地六癸水成天七丙火 天七丙火成地四庚金 地四庚金成天三甲木 天三甲木成地十己土"(지10기토는 천1임수를 이루고, 천1임수는 지2정화를 이루고, 지2정화는 천9신금을 이루고, 천9신금은 지8을목을 이루고, 지8을목은 천5무토를 이루고, 천5무토는 지6계수를 이루고, 지6계수는 천7병화를 이루고, 천7병화는 지4경금을 이루고, 지4경금은 천3갑목을 이루고, 천3갑목은 지10기토를 이룬다)라고 정역생성수를 설명하고,

先后宮(선후궁)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丙甲庚三宮 先天之天地 丁乙辛三宮 后天之地天"(병갑경 3궁은 선천의 천지이고, 정을신 3궁은 후천의 지천이다)라고 선후천궁을 설명하고,

先后天地(선후천지)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先天三天兩地 后天三地兩天 子寅午申 先天之先后天 丑卯未酉 后天之先后天"(선천은 3천2지이고, 후천은 3지와 2천이다. 자인과 오신은 선천의 선천과 후천이고, 축묘와 미유는 후천의 선천과 후천이다)라고 천지선후를 설명한다.

上元 丑會 干支圖(상원 축회 간지도)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己丑宮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기축궁은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이다)

또한"己亥宮 庚子 辛丑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기해궁은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이다)

또한"己酉宮 庚戌 辛亥 壬子 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기유궁은 경술 신해 입자 계축 갑인 을묘 병진 정사 무오이다)

또한"己未宮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기미궁은 경신 신유 임술 계해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이다)

또한"己巳宮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 戊寅"(기사궁은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이다)

또한"己卯宮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기묘궁은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이다)라고 상원 축회 간지도를 설명한다.

戊己宮(무기궁)

한장경은 ‘周易·正易 정역’에서."60甲子를 中宮의 戊己宮에 分張하면 東南巽이 己位에 當하고 東南의 陰支는 巳이므로 己는 己巳宮이되며 己는 無極10數이므로 己巳宮은 無極體位가 되는 것이다. 西北震이 戊位에 當하고 西北의 陽支는 戌이므로 戊는 戊戌宮이 되며 戊는 皇極5數이므로 戊戌宮은 皇極體位가 되는 것이다. 己位는 10數로서 10乾의 象이 되고 10乾은 10紀로서 組織體의 本體인 無極이 되므로 60甲子全體를 一圜하여 己巳宮으로부터 다시 己巳宮에 돌아와서 61度가 되어 度가 成道하고 無極10이 곧 太極1이므로 己巳宮은 太極의 象인 太陽을 生하는 父가 되는 것이오. 戊位는 5數로서 5坤의 象이 되고 5坤은 5綱으로서 組織體中의 벼리줄인 皇極이 되므로 60甲子의 中央인 戊戌宮은 月의 生하는 母가 되고 皇極體位는 戊戌宮으로부터 太陽의 生하는 己巳宮의 32度에 이르러 太陽의 光明을 受하여 度가 成道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이십팔 서정(二十八 書正) -

九九吟(구구음)

일부는 '정역 15일언 九九吟'에서,"凡百滔滔儒雅士 聽我一曲放浪吟 讀書學易先天事 窮理脩身后人誰 三絶韋編吾夫子 不言无極有意存 六十平生狂一夫 自笑人笑恒多笑 笑中有笑笑何笑 能笑其笑笑而歌 三百六十當朞日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我摩道正理玄玄眞經 只在此宮中 誠意正心 終始无怠 丁寧我化化翁 必親施敎 是非是好吾好"(무릇 머리가 백발인 도도한 선비님아 나의 한 곡조 방랑음을 들어보라. 책을 읽고, 역을 배우는 것은 선천의 事이요, 이치를 궁리하고 몸을 닦는 것은 후천 人이다. 그 누구인가. 가죽 끈 세 번 끊은 우리 부자는 무극을 말씀 않고 뜻만 두셨네. 60평생 미쳐 지낸 한 지아비는 제 웃고 남 웃으니 늘 웃음 많구나. 웃음 속에 웃음 있으니 무슨 웃음 웃는가 그 웃음 잘 웃으며 웃고 노래하는구나.

360돌날에 당하는 것을 그 중에 대1원 300수는 99 중에 배열하고 무무위 60수는 1,6궁에 갈라 붙여 단5를 귀공하면 55점이 분명하다. 15를 귀공하면 45점이 분명하다. 아마도 정리현현진경이 오직 이 궁속에 있을 것이니 뜻을 참되게 하고 마음 바르게 하여 끝이나 처음이나 게으름 없이 하면 정녕코 우리 화화옹께서 반드시 친히 가르쳐 주실 것이니 이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설명한다.

十五歌(15가)

일부는 '정역 15일언 十五歌'에서,"水火旣濟兮 火水未濟 旣濟未濟兮 天地三元 未濟旣濟兮 地天五元 天地地天兮 三元五元 三元五元兮 上元元元 上元元元兮 十五一言 十五一言兮 金火而易 金火而易兮 萬曆而圖 萬曆而圖兮 咸兮恒兮 咸兮恒兮兮十兮五兮"(수화가 기제되니 화수가 미제일세. 기제가 미제되니 천지가 3원일세. 미제가 기제되니 지천이 5원일세. 천지가 지천되니 3원이 5원되네. 3원이 5원되니 상원에 원원일세. 상원에 원원이니 15가 1원일세. 15가 1언이니 금화가 바꿔드네. 금화가 바꿔드니 만세책력 그려내네. 만세책력 그려내니 택산함이 뇌풍항일세. 택산함이 뇌풍항이니 10이요 또 5일세)라고 15를 노래한다.

先后天正閏度數(선후천정윤도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先天 體方用圎 二十七朔而閏 后天 體圎用方 三百六旬而正 原天无量"(선천은 방을 체로 하고 원을 쓰니 이십칠 삭에 윤달이 든다. 후천은 원을 체로 하고 방을 쓰니 300 6순이 正하니 원천 무량하다)라고 선후천 정윤도수를 설명한다.

先后天周回度數(선후천주회도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先天二百一十六萬里 后天三百二十四萬里 先后天合計數 五百四十萬里 盤古五化元年壬寅으로 至大淸光緖十年甲申 十一萬八千六百四十三年이니라"(선천은 216만 리 후천은 324만 리 선후천 합계 수는 540만 리이다. 반고 5화 원년 임인부터 청나라 광서 10년 갑신에 이르기까지 118,643년이다)라고 선후천 주회도수를 설명한다.

15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數列이 中을 이루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1 2 3은 6이다. 그런데 數는 中數를 기본으로 하고 발전하는 것이므로 1 2 3의 中數인 2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즉 本(1)· 中(2)· 末(3)의 數는 中을 主體로 하므로 그 中數에다가 位數를 乘하면 수열 전체의 數가 계산되는 것이니, 즉 2×3=6 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된다. 하나 더 계산하여 보면 1 2 3 4 5의 中數는 3이다. 그러므로 中數인 3에다가 位數인 5를 승하면 3×5=15 가 되는 것이다. 자연수의 수열이 이와 같이 中數에 의하여서 계산된다는 것은 바로 그 조직의 本體가 中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1 2 3의 합계를 2×3=6 의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말은 1과 3의 수치가 同等하기 때문에 中數로 계정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1과 3을 동등한 數値로서 평가하는 것은 물론 철학적인 가치평가인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3은 1의 擴張에 불과하므로 1과 3은 量的으로 다를 뿐이고 質的으로는 同一하기 때문이다. 그런즉 1 2 3의 수열에 있어서 1과 3도 각각 그와 同一値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수열은 中數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또한 中數에 의해서 계정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금화정역도(金火正易圖) -

戊己日月(무기일월)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금화정역도에서 외환의 天圓이 건을 의미한다면 內正의 지방은 곤을 의미하여야 마땅하다. 이 곤 속에는 四維에 戊己와 日月이 있다. 곤은 무위와 기위와 태음과 태양을 안고 있는 것이다. 과연 무기일월의 4상분체도 159는 무위(32), 기위(61), 태음(30), 태양(36)의 합수이며, 여기서 무기일월의 존공수 15를 제하면 곤지책 144를 얻게 되니, 1원추연수 216과 4상분체도 159의 합수인 일부의 기 375에서 15를 존공하여 얻는 360과 계사에 있는 공자의 360이 완전히 일치함을 볼 수 있다"라고 4상(戊己日月)을 설명한다.

十字(십자)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易의 終始論'에서, "外廓의二重圈은 銀河系와 太陽系의 二重天 즉 하늘의 无極之无極을 나타내고, 內部의 二重十字는 人間의 死亡과 生命 즉 땅의 无極之无極을 象徵한다고 생각된다. 外面의 黑十字(無光)는 死亡의 그림자요 內面의 白十字(有光)는 生命의 光彩이다. 무릇 死亡은 生命의 根源이요, 生命은 死亡의 復活이라 아니할 수 없다. 모든 生命은 등 뒤에 死亡의 그림자 즉 빛없는 十字架를 지고 있다. 우리는 모두 死亡의 어둔 십자가을 바탕으로 해서 生命의 밝은 十字光을 살고 있는 것이다. 네 귀퉁이의 空白은 天地와 日月의 象徵이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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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일월(日月)

一歲周天律呂度數(일세주천율려도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六水九金 會而潤而律 二火三木 分而影而呂 一歲周天律呂度數 分 一萬二千九百六十 刻 八百六十四 時 一百八 日 一九"(6水9金은 모여서 불어서 律이 되고 2火3木은 나뉘어 비추어 呂가 된다. 1세주천율려도수는 분으로는 12960, 각으로는 864, 시로는 108, 일로는 19이다)라고 1세주천율려도수를 설명한다.

- 일월지정(日月之政) -

天地日月(천지일월)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水土之成道天地 天地之合德日月"(수토가 成道한 것이 천지요, 천지가 合德한 것이 일월이다)라고 천지일월을 설명한다.

太陽太陰(태양태음)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太陽恒常 性全理直 太陰消長 數盈氣虛 盈虛氣也 先天 消長理也 后天 后天之道屈伸 先天之政進退 進退之政 月盈而月虛 屈伸之道 月消而月長"(태양의 항상은 性이 온전하고 理가 곧기 때문이다. 태음의 소장은 數가 차고 氣가 허하기 때문이다 차고 허하는 것은 氣이니 선천이고, 사라지고 자라나는 것은 理이니 후천이다 후천의 도는 굴신이고, 선천의 정은 진퇴이다 진퇴정사는 달이 차고 달이 허함이요, 굴신도리는 달이 꺼졌다가 달이 자람이다)라고 태양과 태음을 설명한다.

調陽律陰(조양율음)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抑陰尊陽 先天心法之學 調陽律陰 后天性理之道"(억음존양은 선천 심법의 학이요, 조양율음은 후천 성리의 도이다)라고 음양을 설명한다.

天地日月人(천지일월인)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 "天地匪日月空殼 日月匪至人虛影"(天地에 日月이 없으면 빈 껍질이요, 일월에 至人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다)라고 천지일월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

潮汐之理(조석지리)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潮汐之理一六壬癸水位北 二七丙丁火宮南火氣炎上 水性就下互相衝激 互相進退 而隨時候氣節 日月之政 嗚呼 日月之政 至神至明 書不盡言 嗚呼 天何言哉 地何言哉 一夫能言 一夫能言兮 水潮南天 水汐北地 水汐北地兮 早暮難辨 水火旣濟兮 火水未濟"(밀물과 썰물의 이치는 1·6임계 水가 북에 자리 잡고 2·7 병정 火가 남에 드나들어 화기는 타오르고 수성은 내리밀어 서로서로 충격하며 서로서로 진퇴하여 시후기절 따름이니 일월의 정사일세. 오호 일월의 정사여 지신지명하니 글로는 다 말 못하겠네. 아아 하늘이 무엇을 말하시며 땅이 무엇을 말하시리오마는 일부가 능히 말함이여 밀물은 남쪽 하늘이고 썰물은 북쪽 땅일세. 이르고 늦음은 가르기 어렵도다. 수화기제가 화수미제로 되는구나)라고 조석지리를 설명한다.

必東于歸(필동우귀)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大道從天兮 天不言 大德從地兮 地從言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큰 도가 하늘로부터 오나니 하늘이 말하지 않으실까 큰 덕이 땅으로 쫓아 솟나니 땅도 따라 말하도다. 천일 임수는 만 번 꺾여도 반드시 동으로 지일 자수는 만 번 꺾여도 임수 따라 가는구나)라고 水는 하늘을 따라간다.

서해안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간만의 차는 서해안이 약 9.5m나 되고, 동해안은 겨우 2~3m에 지나지 않는다. 더우기 동해안의 해저는 경사가 급한데 비하여 서해안의 해저는 경사가 순하고 얕다"라고 설명합니다.

피안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대체적인 경향은 춘분 전후와 추분 전후의 망 또는 삭에 가장 심한 간만(干滿)의 차를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춘·추분경의 이런 대조를 피안조(彼岸潮)라고 한다. 전라남도의 진도와 그 앞에 이는 작은 섬 사이의 바다가 춘·추분 경에 갈라지는 수가 있어서 한국식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광경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피안조에서 간조 때의 조고가 너무 낮아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해소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깊은 해양에서 조류로 인한 해수의 이동은 불과 50m 정도이지만, 좁은 수로나 하구에서는 상당히 먼거리까지 빠르게 흘러간다. 목포 남쪽의 울돌목의 조류는 시속 17km 나 된다. 조류(潮流)가 깔때기 모양의 하구를 거슬러 올라갈 때에는 해수가 절벽을 만들어 파도마루가 곤두서서 앞으로 넘어가며 요란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를 해소(海嘯)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합니다.

- 일월대명(日月大明) -

三五十門(삼오십문)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嗚呼 天地无言 一夫何言 天地有言 一夫敢言 天地言 一夫言 一夫言 天地言 大哉 金火門 天地出入一夫出入 三才門 日月星辰氣影 一夫氣影 五元門 八風風 一夫風 十无門"(오호 천지가 말씀이 없으시면 일부가 무엇을 말하리오 천지가 말씀이 계시니 일부가 감히 말하노라. 크도다 금화문 이여. 천지가 출입하고 일부가 출입하니 3재문이다. 일월성신의 氣가 影하니 일부가 기를 影하니 5원문이다. 8풍이 바람 불고 일부가 바람 부니 10无문이다)라고 설명한다.

復上月(복상월)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日月大明乾坤宅 天地壯觀雷風宮 誰識 先天復上月 正明金火日生宮"(일월은 크게 건곤택을 밝히고 천지는 장히 뇌풍궁을 보는구나 누가 알리오 선천의 복상달이 바로 금화 날로 나는 집을 밝힐 줄이야)라고 복상월을 설명한다.

化无上帝言(화무상제언)

일부는 '정역 15일언 化无上帝言'에서,"復上起月 當天心 皇中起月 當皇心 敢將多辭古人月 幾度復上 當天心 月起復上 天心月 月起皇中 皇心月 普化一天 化翁心 丁寧分付 皇中月"(복상에 달이 일어나면 천심이 감당하고, 황중에 달이 일어나면 천심이 감당한다. 달이 복상에 일어나니 천심월이고, 달이 황중에 일어나니 황심월이다. 한 하늘 널리 化하는 화옹심은 정녕코 황중월을 분부한다)라고 설명한다.

化无上帝重言(화무상제중언)

일부는 '정역 15일언 화무상제중언'에서,"推衍无或違正倫 倒喪天理父母危 不肖敢焉 推理數 只願 安泰父母心"(추연에 혹 정륜을 어기지 말라. 천리를 거꾸로 잃으면 부모님이 위태하시다. 불초 감히 어찌 추수 하리오 마는 오직 원 하옵기는 부모님 마음 안태하실 뿐입니다.)라고 설명한다.

化翁親視監化事(화옹친시감화사)

일부는 '정역 15일언 화옹친시감화사'에서,"嗚呼金火正易 否往泰來 嗚呼己位親政 戊位尊空 嗚呼丑宮得旺 子宮退位 嗚呼卯宮用事 寅宮謝位 嗚呼 五運運六氣氣 十一歸體 功德無量"(아아 금화가 바로 바뀌니 천지비는 가고 지천태가 오는구나. 아아 기위가 친히 정사하니 무위가 존공이 되는 구나. 아아 축궁이 왕운을 얻으니 자궁은 자리에서 물러나는구나. 아아 묘궁이 일을 하게 되니 인궁은 자리에서 떠나는 구나 아아 5운이 運하고 6기가 氣하여 10이 1로 돌아오니 공덕이 그지없다)라고 변화를 보이는 사항을 설명한다.

天軸의 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 '에서, "一夫 先生은 <감장다사고인월(敢將多辭古人月)이 기도부상당천심(幾度復上當天心)가> 하고 노래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감히 말썽 많던 옛적 달(月)이 몇 번이나 天心에서 일어났더냐 하는 말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先天이 3天兩地運動을 하던 때의 달은 항상 陽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그 때문에 우주에는 수많은 말썽이 생겼는데 그와 같은 先天 달(古人月)이 坎(天心)을 기본으로 하고 일어난 것이 몇 번이나 됐느냐 하면서 멀지 않아 後天의 病들지 않은 달이 나올 것을 예고한 詩인 것이다.

그것은 다음의 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니 <보화일천화옹심(普化一天化翁心)이 정녕분부황중월(丁寧分付皇中月)>이 바로 그 詩이다. 다시 말하면 化翁은 반드시 皇極月, 즉 5土를 기본으로 하는 달이 나오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陰陽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달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선생이 <대명일월건곤택(大明日月乾坤宅)>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서 더욱 소명한 것이다.

日月世界에 이와 같은 現象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은 곧 天軸의 이동에 의한 변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地軸에 이동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영향은 적을 것이지만 天垂象하는 象을 받은 지구가 어찌 독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우주의 숙명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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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천지(天地)

天地日月日數(천지일월일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合德三十二 地天合道六十一 日月同宮有无地 月日同度先后天 三十六宮先天月 大明后天三十日"(천지합덕하니 32요, 지천합도하니 61이다. 일월의 宮이 같으나 없는 땅이 있고, 월일은 度를 같이 하나 후천을 먼저 한다. 36궁의 선천의 月이 후천의 30일의 日을 크게 밝히는구나)라고 천지일월을 설명한다.

- 천지3원(天地三元) -

三元(3원)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之理 三元 元降聖人 示之神物 乃圖乃書 圖書之理 后天先天"(천지의 理는 3원이다. 元에 성인을 내리시고, 神物로 보이시니, 하도와 낙서이다. 하도와 낙서의 이치는 후천과 선천이다)라고 3원을 설명한다.

極生(극생)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易逆也 極則反 土極生水 水極生火 火極生金 金極生木 木極生土 土而生火"(역은 거슬리니 극하면 돌이킨다. 토가 극하면 화를 낳고, 수가 극하면 금을 낳고, 금이 극하면 목을 낳고, 목이 극하면 토를 낳으니 토는 화에서 나는 것이다)라고 5행을 극생으로 설명한다.

- 천지음양(天地陰陽) -

戊己(무기)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戊位 度順而道逆 度成道於三十二度 后天水金太陰之母 己位 度逆而道順 度成道於六十一度 先天火木太陽之父"(戊位는 干支는 順하고 數는 逆하여 도수가 32도에서 성도하니 후천 수금으로 된 태음의 모이다. 己位는 간지는 역하고 數로는 順하여 도수가 61도에 성도하니 선천 화목으로 된 태양의 부이다)라고 무기를 설명한다.

- 금화5송(金火五頌) -

金火二頌(금화2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二頌'에서,"吾皇大道當天心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庚金九而氣盈 丁火七而數虛 理金火之互位 經天地之化權 風雲動於數象 歌樂章於武文 喜黃河之一淸 好一夫之壯觀 風三山而一鶴 化三碧而一觀 觀於此而大壯 禮三千而義一"(우리 황극의 대도가 천심을 담당하고, 氣가 동북에서 자리를 지키니, 理는 서남에서 교환하여 통하는구나. 庚金9는 氣 차고, 丁火7은 數가 비어 있어, 금화가 서로 바뀌는 위치로 다스려서 천지의 화권을 경영한다. 풍운은 數象에서 움직이고 노래 가락은 문무에 빛이나니, 황하가 하나로 맑아지니 기쁘고, 일부가 장관이니 좋구나. 三山에 바람 부는 한 마리 학이여, 三碧을 化하는 한마리 황새여, 이것을 바라보니 大壯이고, 3천을 예하니 義가 하나다)라고 금화2송한다.

金火三頌(금화3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三頌'에서,"北窓淸風暢和 淵明無絃琴 東山第一三八峰 次第登臨洞得吾 孔夫子 小魯意 脫巾掛石壁 南望靑松 架短壑 西塞山前 白鷺飛 懶搖白羽扇 俯瞰赤壁江 赤赤白白互互中 中有學仙侶 吹筩弄明月"(북창에 청풍이 화창하니 도연명의 줄 없는 거문고로 화답하고, 東山 제일의 3,8 봉에 차례로 올라가서 나를 얻어 통찰하여 임하니, 공자가 노나라를 적다고 한 것을 뜻을 알겠구나. 두건을 벗어 석벽에 걸어놓고, 남쪽을 보니 푸른 소나무가 짧은 계곡에 걸리고, 서쪽 막힌 산 앞에는 백로가 날아든다.

느린 듯이 흰 부채를 부치며 적벽 강을 굽어보니, 붉고도 붉고 희고도 흰 것이 서로 서로 가운데 있고, 그 중에 學仙侶가 퉁소를 불며 밝은 달을 즐긴다)라고 금화3송을 한다.

壯觀(장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大壯과 觀은 禮와 樂을 나타내는 卦로서, 대장은 雷在天上의 천악이 굉장하지만 그 위세가 엄숙하므로 君子以하야 非禮弗履라하여 질서를 말하고, 觀은 四時 불응의 질서가 정연하지만 風行地上하므로 성인이 以하여 神道로 설교하는 교화를 말하며, 국가행정의 질서를 맡은 예와 국민심성의 교화를 맡은 樂이 서로 체용하여 둘이 아닌 하나로 一致함을 취상한 것이라 하겠다"라고 장관을 설명합니다.

鶴觀(학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三山一鶴은 艮의 象이요, 三碧一觀은 兌의 象이다. 여기 1학의 대인 1관의 觀은 觀雀의 관으로서 학과 통용되는 鳥名이고, 大壯의 對인 觀於此의 觀은 단순히 본다는 뜻이다. 鶴과 觀은 다같이 涉禽類에 속하며 惑山 惑澤에 樓居하여 그 비상과 거처가 有秩優雅하고 和鳴善舞하는 습성이 심히 相似함을 취상한 것이요"라고 학과 관을 설명합니다.

다양귀일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禮三千而義一은 禮의 다양성과 그 귀일성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이것 역시 禮는 개체에 따라 그 施用이 萬殊할 것이나 樂은 만인동심 일시동화의 效가 있음을 말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다양성과 귀일성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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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5운(運)

正易詩(정역시)

일부는 '정역 15일언 正易詩'에서,"天地之數數日月 日月不正易匪易 易爲正易易爲易 原易何常用閨易"(천지의 數는 일월을 놓으니 일월이 바르지 않으면 易은 易이 아니다. 역이 바르게 바뀌어야 역이 바뀌니 원역이 어찌 항상 윤역을 사용하겠는가)라고 정역이 사용될 것이다.

- 정역(正易) -

所以作(소이작)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聖哉 易之爲易 易者曆也 無曆無聖 無聖無易 是故 初初之易 來來之易 所以作也 夫子親筆吾己藏 道通天地無形外 伏羲粗畫文王巧 天地傾危二千八百年"(聖스럽도다, 易이 바뀌는 것으로 易은 曆이다. 曆이 없으면 聖도 없고, 聖이 없으면 易도 없다. 그래서 初初之易과 來來之易이 지어지게 되었다. 공자의 친필을 내 몸에 간직하니 道가 천지무형의 밖을 통한다. 복희께서 간략히 그리시고 문왕께서 정교하게 하였으니 천지가 경사져서 위태한 것이 2800년이 되었다)라고 정역이 만들어진 소이를 설명한다.

孔孟子(공맹자)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嗚呼聖哉 夫子之聖乎 知天之聖 聖也 樂天之聖 聖也 親天之聖 其惟夫子之聖乎 洞觀天地無形之景 一夫能之 方達天地有形之理 夫子先之 嗚呼聖哉 夫子之聖乎 文學宗長 孔丘是也 治政宗長 孟軻是也 嗚呼 兩夫子 萬古聖人也"(오호 성스럽다. 공자의 성스러움이여! 하늘을 아는 성인도 성인이지만, 하늘을 즐기는 성인은 공자의 성스러움이다. 천지무형의 경계를 통관한 것은 일부가 능히 하였지만, 천지유형의 이치를 방달한 것은 공자께서 먼저 하였으니, 오호 성스럽다. 공자의 성스러움이여! 文學의 종장은 공자이며, 治政의 종장은 맹자이니, 오호라 공자 맹자는 만고의 성인이시라)라고 공자 맹자를 찬양한다.

정역이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一夫의 交易觀'에서, "一夫의 正易은 易과 象數의 極致다. 그러므로 이것을 이해하려면 氣와 運의 變化를 알아야 할 것은 물론이고 또한 周易의 基本이 되는 象만이라도 알아야 한다"라고 正易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運氣와 周易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正易(정역)연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八卦圖는 정역의 밑받침이라 하였다. 辛巳年(1881)에 정역팔괘도를 畫한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推衍과 연마를 쉬지 않아 3년 후인 甲申年 (1884) 11월 28일에는 정역의 상편인 十五一言에서 无位詩까지를 書正하고, 正易詩와 布圖詩를 위시하여 그 하편인 十一一言에서 十一吟까지는 翌年인 乙酉年(1885) 6월 28일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선생의 60년 솔성지공이 그 義理秉行과 더불어 크게 春秋에 빛날 정역이 드디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때에 선생의 나이 60이요, 우리 고종 22년이며, 청나라 광서11년, 일본의 명치 18년, 盤古五化 118,644년, 檀紀 4218년, 西紀 1885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합니다.

正易(정역)의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이란 한마디로 后天易이며 未來易이며 제3역이다. 후천역이라 함은 문왕선천의 뒤를 이은 일부후천의 易이란 말이요, 미래역이라 함은 易은 본시 未來를 逆知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특히 正易后天의 미래역을 말함이요, 제3역이라 함은 복희역을 易으로 제1역이라 하고, 문왕역을 易으로 제2역이라 한다면, 일부역은「山澤이 通氣한 然後에 能히 變化하여 萬物을 旣成하는」易으로 제3역이됨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제1역이 東夷나 黃河 주변의 부족의 易이라면, 제2역은 대륙을 중심한 중국의 역이라 할 수 있고, 제3역은 艮兌를 중심하여 世界를 무대로 한 全人類의 易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正易(정역)구조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八卦圖는 정역의 밑받침이라 하였다. 辛巳年(1881)에 정역팔괘도를 畫한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推衍과 연마를 쉬지 않아 3년 후인 甲申年 (1884) 11월 28일에는 정역의 상편인 十五一言에서 无位詩까지를 書正하고, 正易詩와 布圖詩를 위시하여 그 하편인 十一一言에서 十一吟까지는 翌年인 乙酉年(1885) 6월 28일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선생의 60년 솔성지공이 그 義理秉行과 더불어 크게 春秋에 빛날 정역이 드디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때에 선생의 나이 60이요, 우리 고종 22년이며, 청나라 광서11년, 일본의 명치 18년, 盤古五化 118,644년, 檀紀 4218년, 西紀 1885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합니다.

- 일부(一夫) -

一夫事實(일부사실)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淵源天地無窮化无翁 來歷新羅三十七王孫 淵源無窮來歷長遠兮 道通天地無形之外也 我馬頭通天地第一元 金一夫"(나의 도의 연원은 천지가 무궁한 조화옹이요, 내력은 신라37대 왕손이라, 연원은 무궁하고 내력은 長遠하다. 道가 천지무형의 밖을 통하였으니 아마도 천지를 통한 제일원은 김일부다)라고 일부 자신을 소개한다.

일부(순조26년 1826년10월28일 - 1898년11월25일)

年齡

干支

盤紀

檀紀

西紀

聖功

參考事項

1

丙戌

118,585

4159

1826

一夫生(連山 五道山 仁溪川 淡谷)

36

辛酉

118,620

4194

1861

18年

李先生 影動天心月

54

己卯

118,638

4212

1879

六九之年 癸亥立道

56

辛巳

118,640

4214

1881

6년

正易八卦圖 劃成, 大易序

59

甲申

118,643

4217

1884

2年

十五一言成

60

乙酉

118,644

4218

1885

正易完成

68

癸巳

118,652

4226

1893

후학양성(谿龍 香積山 國師峯)

73

戊戌

118,657

4231

1898

一夫卒(甲子 甲戌 戊辰 다오개)

誕生(탄생)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선생의 姓은 金氏요 본관은 광산이니 名은 恒(初名은 在樂 後名은 在一)이요 字는 道心이요 號는 一夫이다. 신라37王孫의 후예이며, 조선조 광산부원군의 13세손으로 경력공파이며, 父親 麟魯(字는元靈)와 母堂 대구서씨와의 사이에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다"고 설명합니다.

聖壽(성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先生은 1826(丙戌)年 10월 28일에 나서 1898(戊戌)年 11월 25일에 만72세를 一期로 卒하시니 우연히도 孔夫子의 聖壽(庚戌에서 壬戌까지)와 一致한다"라고 설명합니다.

地靈(지령)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夫先生의 超世間的 側面'에서, "흔히 人傑은 地靈이라 한다. 아름다운 山川의 靈氣는 비상한 인물을 배출한다는 뜻이 되겠다. 山은 道山이요 내는 仁溪이다. 五道山의 아래기슭, 仁溪川의 북쪽 언덕에 그윽하고 아담한 계곡이 열렸으니 이름하여 당골(淡谷)이라 한다. 선생이 이곳에서 나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국사봉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香積山上 國師峯은 별지 약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동경 127˚12´, 북위 36˚17´線上에 위치하여 계룡산의 머리 격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두마면과 상월면의 접경이며 향한리의 主峰으로 海拔 545m의 지대이다 이 국사봉의 중턱에 一區의 터전이 열렸으니, 向은 東北이요, 머루 다래 으름넝쿨 우거진 가운데, 거북바위와 용바위와 범바위가 차례로 조화를 이루어, 낙서와 하도와 雲從龍 風從虎의 氣象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엄숙하고 우람찬 道場의 느낌을 갖게 한다. 더구나 이 속에 샘솟는 石間水는 그 淸冽하고 감미로움이 井九五의 「井冽寒泉食」을 상기케 하며, 근래 上下 兩井을 수리하여 수량이 풍부하니 실로 道人 可居의 땅이라 하겠다"라고 설명합니다.

臨終(임종)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德堂의 말씀에 의하면 선생은 평소에 별로 병환으로 고생하신일이 없고 平生에 앓아누우신 일이 없었으나, 웬일인지 그해(戊戌年) 가을부터는 얼굴에 검은 기운이 떠올라 그 맑고 희던 面上에 침침한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저 기력이 쇠진하여 근력을 차리지 못하였다 한다. 그러나 여간하여 눕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 두 무릎을 꿇고 앉았으며, 항상 의관을 정제하여 威儀를 잃는 일이 없었다 한다. 이 해 가을에 德堂께서 紫色두루마기 한 벌을 만들어 드렸더니 늘 그것을 입고 계신 것이 퍽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11월 24일은 왔다. 선생은 이날 오후 제자들을 불러 모두 귀가토록 하시고, 특히 公州 사는 盧鳳正(名 庚鉉)에게는 무엇인가 꼬기 꼬기 접은 것을 쌈지에서 내어 주며 집에 가서 펴보라 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의 주변에는 朴氏부인과 그 자녀 두 분과 德堂, 그리고 가까운 친척이 몇 분 있을 뿐이었다. 子正이 가까우매 간혹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리므로 윗방에 있던 친척들이 의관을 벗으시고 고만 누우시기를 勸하였으나 「아니다, 괜찮다!」하시며 끝끝내 눕지 않으셨다"라고 설명합니다.

- 문호(門戶) -

天門地戶(천문지호)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 "岐伯曰 昭乎哉問也 臣覽 太始天元冊 文 丹天之氣 經于牛女戊分 天之氣 經于心尾己分 蒼天之氣 經于危室柳鬼 素天之氣 經于亢氐昻畢 玄天之氣 經于張翼婁胃 所謂戊己分者 奎壁角軫 則天地之門戶也 夫候之所始 道之所生 不可不通也"(기백은 말한다. 소상한 물으심이여. 신이 태시천원책의 글을 열람해 보니, 단천의 기에는 우와 여가 戊의 분도를 經고, 금천의 기에는 심과 미가 己의 분도를 經하며, 창천의 기에는 위·실·유·귀가 經하고, 소천의 기에는 항·저·앙·필이 經하며, 현천의 기에는 장·익·누·위가 經합니다. 이른바 戊己의 분도는 규·벽·각·진으로 천지의 문호입니다. 무릇 候의 시작은 道가 생기는 것으로 통하지 않음이 없습니다)라고 5운의 氣는 28수에서 시작되었다)라고 천문지호로 5운을 설명한다.

천문지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 註'에서, "天門이라는 것은 陽發의 방위를 말하는 것이요, 地戶라는 것은 陰臟의 방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西北을 天門이라고 하고 東南을 地戶로서 규정할 수도 있으니 이것은 다만 體用을 달리하는 것뿐이다. 또 한 가지는 先天의 子寅午申運動이 子에서부터 시작하고 後天의, 丑卯未酉運動이 丑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陽氣는 반드시 正北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위에서 3天兩地運動이나 3地兩天運動을 論할 때에 正北의 坎位에서부터 計數한 것은 正北에서부터 次位까지가 滿一位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합니다.

도통의 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緖論'에서, "인간은 극락이나 時中의 門이 어디 있는지 모르며 十字架의 길도 알지 못한다. 그야말로 只在此山中에 雲深不知處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저 흰 구름을 헤치라. 그 속에 극락도 時中도 十字架도 있으리라고. 왜 그런가 하면 거기에(흰구름) 바로 晴明의 부고가 있고 정토진경의 空이 있고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도 바로 여기에 있으리라. 그런즉 이것이 化變의 문이요 모순대립이 지양되고 神明이 統一되는 己土의 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주자가 제창한 十無極의 門이며 예수가 못 막힌 십자가의 象이기도 한 것이다. 吾人이 찾고 있는 神明의 門은 바로 이것인즉 이것이 곧 道通의 길잡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도는 반드시 우주의 법칙을 알고 이 門에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우주의 본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創造本體와 運動本體'에서, "戌은 戌亥子로써 水를 이루는 기본이 되고 丑은 亥子丑으로써 水를 發動시키는 기본을 이루는 것인즉 어느 면으로 보나, 즉 창조 면에서 보나 운동 면에서 보나 亥子水가 戌과 丑의 中心點이 되는 것이다. 그런즉 본체는 어느 면에서 보나 물로써 이루어진 것이므로 우주의 본체를 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또한 태극을 一太極이라고 함으로써 水의 數와 같이 규정하는 것은 태극이 바로 물이며, 물이 또한 태극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易은 달(月)을 坎이라고 하며, 또한 北極도 坎이라고 하는 것이니 이것들은 모두 宇宙의 本體를 상징하는 존재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戌太極(술태극)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創造本體와 運動本體'에서, "宇宙間에서 일어나는 모든 統一운동을 太極原理로서 보면 무극이 태극으로 통일을 完成한 곳이 바로 本體이다. 그런즉 무극이 태극으로 통일되는 象을 관찰하여 보면 이것이 바로 太極圖說에 나타난 바의 土木火가 土金水로 歸結하여 가지고 離火를 포위하는 象인 것이요, 또 이것을 5行의 변화로서 보면 巳午未· 申酉戌의 象인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巳(木)· 午(火)· 未(土)· 申(相火; 相火는 無根而不用)· 酉(金)· 戌(水)의 순으로 되는 것이다. 그런즉 이것은 바로 巳午에서 未土와 交會하여 가지고 申酉戌에 와서 태극이 완성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戌을 太極(창조면에서 본)이라고 하는 것인 바 이와 같이 완성된 태극은 그의 창조과정을 살펴보면 一面으로는 木火의 分裂을 調和하고 他面으로는 金水로서 통일하는 역할의 中心이 되었던 未土가 本中末의 中이 됨으로써 이루어 놓은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辰戌水(진술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槪念의 變化'에서, "辰戌은 본래 方位의 때에는 土였다. 그런데 이것이 待對作用으로 인하여 돌연변화를 함으로써 辰戌水가 된 것이다. 辰字의 개념은 龍이라는 뜻과 또는 변화무쌍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戌字의 개념에는 개라는 뜻과 또는 정배간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 글자는 그 象을 보면 ㅆ戊ㅆ一한 象을 취했다. 戌字는 茂字와 상통하는 字인즉 戊字의 뜻에는 茂盛하다는 뜻이 있다. 그런즉 戌字에 있는 戊의 뿌리는 戌字 속에 있는 一에 있다는 象이 있는 것이다. 그런즉 辰戌이라는 개념은 바로 太陽이라는 개념과 同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6氣의 운동에는 어느 것이나 이와 같은 개념이 없는 것이 없지만 辰戌처럼 물(水)이 本으로 돌아가는 象이 명백히 나타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특히 열거하는 바이다"라고 설명합니다.

미신과 신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신비성의 매혹'에서, "미신의 흐름(流)을 전설이라고 하고 그 정체를 神秘라고 한다. 신비와 미신과의 개념의 差는 다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데에 구별이 있을 뿐이다. 즉, 그 사실을 인정은 하지만 인간의 지능으로 알아낼 수가 없을 때에 이것을 신비라고 대우하고 그 사실을 전혀 인정할 수 없을 때에 그것을 미신이라고 천대한다는 구별의 差가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고 안하는 인간의 지능이 문제되는 한 미신의 낙인이 찍혔던 미신 가운데서 오히려 더욱 위대한 眞理가 뛰어나왔던 사실을 역사는 反證하고 있는 것이다. 300년 假說의 역사를 가졌던 地動說 같은 것이 그의 적절한 例가 아니었던가"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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