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운동상수(无)/7.2.11動(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08 7.2.3. 일천지(日天地)
  2. 2008.04.08 7.2.2. 성신(星辰)
  3. 2008.04.08 7.2.1. 월천지(月天地)
  4. 2008.04.08 7.2. 11동(動)



7.2.3. 일천지(日天地)

龍華歲月(용화세월)

일부는 '정역 十一歸體詩'에서,"火入金鄕金入火 金入火鄕火入金 火金金火原天道 誰遣龍華歲月今"(화가 금의 고을로 드니 금이 화에게로 들고, 금이 화의 고을로 드니 화가 금에게로 드는 구나. 화금이 금화됨이 원천의 길이라 누가 용화세월을 이제야 파견했는가)라고 금화의 선후천을 노래한다.

- 천지도수(天地度數) -

十干原度數

후천

1

2

3

4

5

6

7

8

9

10

선천

10

4

9

1

6

8

3

7

2

5

28수

井정

危위亢空

參삼

虛허

角空

觜자

女여

亢항

畢필

牛우

角각

軫진

昴묘

斗두

翼익

胃위

箕기

張장

婁루

尾미

星성

奎규

心심

柳유

壁벽

房방

鬼귀

室실

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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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성신(星辰)

立道詩(입도시)

일부는 '정역 11일언 立道詩'에서,"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고요한 곳에서 만 갈래 변하는 하나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69되던 해 비로소 공부를 이루었네 묘묘하고 현현현한 妙理는 무무하고 유유유에 무중이었네)라고 묘리와 무중의 입도를 설명한다.

- 십일귀체시(十一歸體詩) -

十一歸體詩(11귀체시)

일부는 '정역 11일언 十一歸體詩'에서,"政令己庚壬甲丙 呂律戊丁乙癸辛 地十爲天天五地 卯兮歸丑戌依申 十十九之中 九十七之中 八十五之中 七十三之中 六十一之中 五一九之中 四一七之中 三一五之中 二一三之中 一一一之中"(정령은 기경임갑병이요. 율려는 무정을계신일세. 10지가 하늘 되니 5天은 땅이요. 卯에 丑이 돌아오니 戌에는 申이 의지하네. 10은 19의 중이고 9는 17의 중이고 8은 15의 중이고 7은 13의 중이고 6은 11의 중이요, 5는 단9의 중이고 4는 단7의 중이고 3은 단5의 중이고 2는 단3의 중이고 1은 단1의 중이다)라고 十一歸體를 설명한다.

11귀체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11귀체란 말은 정역 특유의 표현으로서 본시 하도의 수에 있어서 그 기수인 9·7·5·3·1과 우수인 2·4·6·8·10의 5위 기우수 즉 92·74·56·38이 모두 11귀체에 해당함을 말한 것이다"라고 11귀체를 설명합니다.

功德無量(공덕무량)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先後天的 考察'에서, "十一歸體 공덕무량은 水土合德하는 金火交易, 즉 辰戌이 日月之政을 하는 금화교역을 하게 되면 多元世界의 功德은 아랑곳없이 无量世界인 單元世界로 들어간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後天運動이란 것은 統一을 主體로 하는 운동이고 分裂을 주체로 하는 것을 先天運動이라고 한다. 그러나 선천운동에 있어서도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미 후천운동을 할 수 있는 要因이 마련되어 있었다. 다시 말하면 6氣의 개념이 그 作用에 있어서 2重性을 띠고 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공덕무량의 2중성을 설명합니다.

10退1進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정역에 一夫의 中은 包5含6 10退1進의 자리라 하였다. 10退1進이란 先天의 逆生到成한 10이 다시 그 자리에서 后天으로 到生할 때 10은 물러가 體가 되고 그 대신 1이 나와 用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역에서 10有8變而成卦한 小成9成數를 引而伸之하여 10數로 大成하고 다시 그것을 觸類(촉류)로 長之하니 10은 물러서고 1이 나타남과 같으며, 정역에서 63 72 81로 이루어진 1자리를 들으니 곧 无極이니 10이요 그것을 다시 10으로 屈하니 10은 물러가고 1이 나와 「十便是太極이니 一이라」함과 같은 소리라 하겠다"라고 설명합니다.

교차점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一에서 九까지는 數요 十은 數가 아닌 象이므로, 十字의 모양이 동서남북종횡선과 중앙의 교차점은, 사방을 합한 중심점위치가 태극이니, 4방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극의 圓(테두리)전체는 근본무극이오, 양분의 음양은 양의이며 4분하면 4상으로서 十字의 형성이다. 그러므로 一(태극)이 无十이면 无體요 十(무극)이 无一이면 无用이니 합하면 土라. 居中이 五니 황극이라는 것이 전체의 시종을 합한 것으로서 十은 일자 두 개를 종횡으로 교합한 것이니,(동양의 횡획인 一字 體縱用橫, 서양의 종획인 1字 體橫用縱) 선천의 一始로 1,2,3,4,5,6,7,8,9 +10, 후천의 十始로 10,9,8,7,6,5,4,3,2,1,을 합한 것으로 十一歸體인 生成의 全體를 포함한 것이다"라고 교차점을 설명한다.

38동궁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하도의 기우수 11·92·83·74·65가 다 11귀체를 이루지만, 그 동위생성수 16·27·38·49·50을 볼 때 유독 38만이 동궁11임을 알 수 있다. 38이 동궁이라 하나 거기에는 엄연히 내외, 생성, 기우의 分이 있는 것이다. 곧 같은 가운데도 다른 것이 있고 다른 가운데도 같은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38동궁을 설명합니다.

간태합덕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38동궁을 괘도상으로 볼 때에는 간태합덕이라 하겠다. 문왕8괘도에서 終萬物한 8艮은 동북에서 정동으로 한 방위 옮겨 앉음으로써 震變爲艮을 이루어 始萬物하는 위치에 當하고, 선천에 正秋의 氣를 받아 만물을 기쁘게 하던 7태는 건곤의 경위주력을 일신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女歸吉의 자세를 갖추고 제자리에서 180도 전환을 하여 3태로 정좌한다. 이렇게 해서 8艮은 取女吉의 단란한 일가를 이루니 이것이 38동궁이요 간태합덕인 것이다"라고 간태합덕을 설명합니다.

- 28 김항근봉서(二十八 金恒謹奉書) -

雷風正位用政數(뇌풍정위용정수)

일부는 '정역 雷風正位用政數'에서,"己位 四金一水八木七火之中 无極 无極而太極十一 十一地德而天道 天道圓庚壬甲丙 地德方二四六八 戊位二火三木六水九金之中 皇極 皇極而无極五十 五十天度而地數 地數方 丁乙癸辛 天度圓 九七五三"(기위는 4금 1수와 8목 7화의 중이니 무극이다. 무극이로되 태극이니 십이며 일이다. 십과 일은 지덕이며 천도이다. 천도라 원하니 경임갑병이다. 지덕이라 방하니 2468이다. 무위는 2화 3목 6수 9금이니 중이니 황극이다. 황극이로되 무극이니 5이며 10이다. 5와 10은 천도이며 지수이다. 지수라 방하니 정을계신이다. 천도라 원하니 9753이다)라고 뇌풍정위 용정수를 설명한다.

四正七宿用中數(4정7수용중수)

일부는 '정역 四正七宿用中數'에서,"先天 五九 逆而用八 錯閠中 后天 十五 順而用六 合正中 五九太陰之政 一八七 十五太陽之政 一七四 易 三 乾坤卦八 否泰損益咸恒旣濟未濟 嗚呼 旣順旣逆 克終克始 十易萬曆"(선천은 5에서 9니 거슬리고 8을 쓰니 어긋난지라 윤역으로 맞춘다. 후천은 10에서 5이니 순하고 6을 쓰니 합당한지라 정역으로 맞춘다. 5에서 9는 태음정사니 187이다. 1에서 5는 태양정사니 174이다. 역은 3이니 건과 곤이요 괘는 8이니 비태 손익과 함항과 기제 미제이다. 아아 이미 순하고 이미 거슬려 능히 마치고 능히 비롯되니 10수역이 만세력일세)라고 4정7수 용중수를 설명한다.

十一吟(11음)

일부는 '정역 11일언 十一吟'에서,"十一歸體兮 五八尊空 五八尊空兮 九二錯綜 九二錯綜兮 火明金淸 火明金淸兮 天地淸明 天地淸明兮 日月光華 日月光華兮 琉璃世界 世界世界兮 上帝照臨 上帝照臨兮 于于而而 于于而而兮 正正方方 正正方方兮 好好无量"(11귀체되니 58존공일세 58존공되니 92착종하네 92착종하니 화가 밝고 금이 맑네 화가 밝고 금이 맑아 하늘 땅이 맑고 밝네 하늘 땅이 맑고 밝아 해와 달이 빛이 나네 해와 달이 빛이 나니 유리 세계 되는도다 유리 세계 되고 보니 상제께서 조림하네 상제께서 조림하니 기쁘고도 즐겁구나 기쁘고도 즐거우니 정정하고 방방하네 정정하고 방방하니 좋고 좋아 그지없네)라고 11음을 한다.

雷風正位用政數(뇌풍정위용정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雷風正位用政數에 雷風을 己位와 戊位로 표현하였고, 또「卦之震巽은 數之十五라」하였으며, 金火正易圖에도 己는 震을 向하고 戊는 巽을 向하고 있으니, 中位正易을 이룬 震巽은 乾坤과 같이 그 數가 15임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포함퇴진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10퇴1진이란 도생의 질서에 있어서 모지를 굴하여 10을 象하면 10은 물러가고 1이 進함을 말함이니 무극而태극의 象이요, 包五含六은 도생의 차례에 있어서 소지를 신하여 6을 象하지만 속에 5를 包하고 있으니 후천 황극의 상이다. 이렇게 보면 包五含六 十進一退은 10건5건을 정위에 봉안하고 그 일을 1손6진이 맡아 대행함으로써 건곤을 보필하는 뜻이 되니 주역 설괘전에 이른 바 雷風不相悖요, 정역에 이른 바 雷風用政數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56황극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56이야 말로 11일언의 중이요, 황극활동의 중심 처요, 생명의 기시점인 동시에 그 귀환 처인 것이다. 그것은 시초이며 종결이며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11일언은 15일언의 用이요 15일언은 11일언의 體로서 합하여 정역의 전체를 이루니 그 中心인 56황극이야 말로 정역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하겠다"라고 56황극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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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월천지(月天地)

天地水土(천지수토)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十土六水 不易之地 一水五土 不易之天"(10토와 6수는 바뀌지 않는 땅이요, 1수와 5토는 바뀌지 않는 하늘이다)라고 설명한다.

- 지천수(地天數) -

奇天偶地(기천우지)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九七五三一奇 二四六八十偶 奇偶之數二五 先五天道 后五地德 一三五次度天 第七九次數地 三天兩地"(9·7·5·3·1은 기수요, 2·4·6·8·10은 우수이다. 기우의 수는 2·5이니 선5는 천도요, 후5는 지덕이다. 1·3·5次는 하늘이고, 제7·9 次數는 땅이니, 셋은 하늘이요 둘은 땅이다)라고 설명한다.

體影數(체영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18은 187의 약칭이니 59의 태음정사를 말하는 것이요, 56은 174의 별칭이니 15의 태양정사를 말한 것이다. 4정7수용중수에 선천은 59니 逆而用8하니 錯이라 閏中이니라하고, 후천은 15니 順而用6하니 合이라 正中이니라고 하여 59를 태음지정이라 하고 15를 태양지정이라 하였다.

체영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정역의 황극론'에서, "復上月影生數의 뜻을 살펴보면, 復上月이란 先天에 戊辰朔을 쓰던 天心月을 말하고 그 影生數란 戊辰朔에서 壬午望에 이르기까지 15日間의 月影, 즉 1水之魂이 자라는 數를 말함이니, 그 原理가 1·8·7 또는 端的으로 表象하여 1·8이라 한 것이다. 皇中月體成數의 뜻은 皇中月이란 后天에 癸未朔을 쓰는 皇心月을 말함이요, 그 體成數란 癸未朔에서 30日 壬子에 이르는 30일간의 月體, 즉 4金之魂이 자라는 數를 말함이니, 그 原理가 1·7·4 또는 단적으로 표상하여 5·6이라 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황중복상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황중은 복상에 대한 칭호이니 복상은 先望 제1일의 자리를 가리키고 황중은 後望 제1일 즉 선천 16일의 위치를 말한 것이라 하겠다. 따라서 달을 선망 제1일에서 기산하면 15일에 가서는 천심에 당하니 이것이 천심월이고, 달을 제16일에서 기산하면 15일 후에는 황심에 당하니 이것이 황심월이라는 것이다"라고 황중과 복상을 설명합니다.

月魂魄(월혼백)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월혼은 影이요 氣요 선천의 政事임을 알 수 있고, 월백은 體요 理요 후천의 道理임을 알 수 있다. 달은 그 구조에 따라 1개월의 선후천 정사를 행한다고 하겠다. 즉 선천에는 盈虛進退의 정사는 氣요 影이며, 消長屈伸의 道理는 理요 體이다. 그러므로 달의 1개월 정사는 선천이 影이요, 후천이 體이다. 따라서 선천의 朔에서 上弦까지는 복상월 영생수인 18에 해당하고, 후천의 朔에서 望까지는 황중월 체성수인 56에 해당한다"라고 월혼백으로 영생수와 체성수를 설명합니다.

전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삭망 15일이 전환함을 선후천의 전도라 하며 이 전도로 인하여 선천의 태음지정이 후천의 태양지정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전환의 구기에 해당하는 것이 황중월 즉 계미(계축)의 삭월이요, 그 체성수가 56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선천월 무진(무술)삭의 복상월 영생수가 18이라 한데 대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18은 곧 187과 같으니 선천의 태음정사를 말하고, 56은 174와 같으니 후천의 태양정사를 의미한다"라고 체성수를 설명합니다.

五九十五(오구십오)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59가 왜 18이 되며 15가 왜 56이 되는가. 59는 1에서 9에 이르는 선천 역 생수의 후반을 말한 것이니 數는 9까지 찼으나 중궁이 비어서 그 상이 錯한지라 9를 쓰지 못하고 用8에 그치니 18이 되는 것이요, 15는 10에서 1에 이르는 후천도생수의 전반을 말한 것이니 10에서 5까지 順數하면 그 象이 6에 합하여 用6을 하게 되니 56이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59와 15를 설명합니다.

1先天月(盈虛進退)

影, 魂, 政事

復上(天心)戊辰(戊戌)

18影生數187태음정사

16后天月(消長屈伸)

體, 魄, 道理

皇中(皇心)癸未(癸丑)

56體成數174태양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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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1동(動)

開闢體影(개벽체영)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天政開子 地政闢丑 丑運五六 子運一八 一八復上月影生數 五六皇中月體成數"(하늘의 정사는 子에서 열리고, 땅의 정사는 丑에서 열린다. 丑運은 56이고, 子運은 18이다. 18은 복상월의 빛에서 생기는 數며, 56은 황중월의 몸을 이루는 數다)라고 개벽과 제영을 설명한다.

- 운동(運動) -

必歸(필귀)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大道從天兮 天不言 大德從地兮 地從言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큰 도가 하늘로부터 오나니 하늘이 말하지 않으실까 큰 덕이 땅으로 좇아 솟나니 땅도 따라 말하도다. 천일 壬水는 만 번 꺾여도 반드시 東으로 지일 子水는 만 번 꺾여도 壬水 따라 가는구나)라고 地水는 반드시 따라간다.

勝復常(승복상)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夫所勝者 勝至已病 病已慍慍 而復已萌也 夫所復者 勝盡而起 得位而甚 勝有微甚 復有少多 勝和而和 勝虛而虛 天之常也"(대저 勝이라는 것은 승에 이르면 병이 나고, 병은 노여움을 품으며, 復의 싹을 튀웁니다. 復이라는 것은 승을 다하고 일어나서, 자리를 얻음이 심합니다. 勝에는 微甚이 있으며, 復에는 少多가 있습니다. 勝和는 和하고 勝虛는 虛하니, 하늘의 常입니다)라고 勝復常을 설명한다.

운동과 동정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운동이란 움직인다는 말이지만, 좀 자세히 말하자면 운과 동을 나누어 생각해 보아야 하네. 운이란 운동의 주력을 말하고, 동이란 그 주력의 행동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지. 즉 운은 무형적인 의미가 있고 동은 유형적인 의미가 있네. 이에 비해 동정이라는 말에서는 동과 정을 대립적인 별개의 성질로 구별하는 것이 보통이네. 그러나 동과 정은 그 근본이 본래 다른 것이 아니고, 동이 변해 정이 되고 정이 변해 동이 되는 등 상호 변천하는 일체양면의 운동을 뜻하는 것이라네"라고 운동과 동정을 비교 설명합니다.

운동의 생명력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運과 物'에서, "運이란 것은 자율적으로 動하는 形神之物의 운동법칙을 말하는 것인즉 그 運이 强하다는 말은 바로 生命力이 强하는 말이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말은 形體의 내부에 陽을 많이 함축하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라고 운동을 설명합니다.

운동의 본원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物質의 化生'에서, "5運과 6氣의 변화가 바로 우주의 변화인즉 이것들은 바로 우주변화의 본체인 물의 使役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木火土金은 언제 어떠한 장소에서 운동을 하든지 陰과 陽의 象을 나타내면서 운동하다가 결국은 그들의 本元인 물로 되돌아가고야 마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원자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原子論的 考察'에서, "原子 에너지의 운동이란 것은 물질과 충돌함으로써 일어나는 우주(原子)운동인 것이다. 그러므로 소위 열에너지라는 것은 바로 운동에너지에 불과한 것이거니와 이와 같은 粒子와 分子間의 충돌에서 일어나는 分化작용이란 것은 5행원리로써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土를 生化하는 방법이며, 또한 수단인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입자와 분자의 충돌이 나중에 기체로까지 化하게 된다는 말은 바로 吾人이 말하는 바의 土化作用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라고 에너지운동을 설명합니다.

- 개벽(開闢) -

開閉(개폐)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一闔一闢謂之變 往來不窮謂之通 見乃謂之象"(한번 열고 닫히는 것을 일러 變이라 하고, 왕래하여 고정되지 않는 것을 通이라한다. 通하고 變해서 드러나 보이는 것을 象이라고 한다)라고 象을 정의하고 있다.

陽開闔樞(양개합추)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陰陽離合論 제6편'에서,"帝曰 願聞三陰三陽之離合也 岐伯曰 聖人南面而立 前曰廣明 後曰太衝 太衝之地 名曰少陰 少陰之上 名曰太陽 太陽根起於至陰 結於命門 名曰陰中之陽 中身而上 名曰廣明 廣明之下 名曰太陰 太陰之前 名曰陽明 陽明根起於厲兌 名曰陰中之陽 厥陰之表 名曰少陽 少陽根起於竅陰 名曰陰中之少陽 是故三陽之離合也 太陽爲開 陽明爲闔 少陽爲樞 三經者不得相失也 搏而勿浮 命曰一陽"(황제가 말한다. 원컨대 3음3양의 이합에 대하여 들었으면 하오. 기백이 답한다. 성인은 남면을 향해 서니 앞을 廣明이라고 말하고, 뒤를 太衝이라고 말합니다. 太衝의 땅은 이름이 소음이라고 합니다. 소음의 위는 이름이 태양이라고 합니다. 태양은 지음에서 根이 일어나며 명문에서 結하니 이름이 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中身의 위는 이름이 廣明이라고 합니다. 廣明의 아래는 이름이 태음이라고 합니다. 태음의 앞은 이름이 양명이라고 합니다. 양명은 厲兌에서 根이 일어나니 이름이 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궐음의 表는 이름이 소양이라고 합니다. 소양은 竅陰에서 根이 일어나니 이름이 陰中之少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고로 3양의 離合으로 태양은 開가 되고, 양명은 闔이 되고, 소양은 樞가 됩니다. 3經은 얻지 못하여 서로 잃으니 부딪쳐서 뜨지 말아야 하며, 이름은 1양이라고 命합니다)라고 1양의 개합추를 설명한다.

陰開闔樞(음개합추)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陰陽離合論 제6편'에서,"帝曰 願聞三陰 岐伯曰 外者爲陽 內者爲陰 然則中爲陰 其衝在下 名曰太陰 太陰根起於隱白 名曰陰中之陰 太陰之後 名曰少陰 少陰根起於涌泉 名曰陰中之少陰 少陰之前 名曰厥陰 厥陰根起於大敦 陰之絶陽 名曰陰之絶陰 是故三陰之離合也 太陰爲開 厥陰爲闔 少陰爲樞 三經者不得相失也 搏而勿 命曰一陰 陰陽☐☐ 積傳爲一周 氣裏形表而爲相成也"(황제가 말한다. 원컨대 삼음에 대하여 듣고자 하오. 기백이 답한다. 外는 양이 되고 內는 음이 됩니다. 그런즉 中이 음이 되니 그 충맥은 아래 있고 이름은 태음입니다. 태음은 隱白에서 根이 일어나고 이름이 陰中之陰이라고 말합니다. 태음의 뒤에는 이름이 소음입니다. 소음은 涌泉에서 根이 일어나고 이름이 陰中之少陰입니다. 소음의 앞에는 이름이 궐음입니다. 궐음은 大敦에서 根이 일어납니다. 음의 양이 끊어져서 이름은 陰之絶陰입니다. 그러므로 3음의 離合이니 태음은 開가 되고 궐음은 闔이 되고 소음은 樞가 됩니다. 3경은 얻지 못하니 서로 잃어버려 부딪쳐서 잠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름은 1음이라고 합니다. 음양은 중중하여 쌓여 전하니 일주합니다. 氣는 裏이고 形은 表이니 서로 이루게 됩니다)라고 1음의 개합추를 설명한다.

根結開闔樞(근결개합추)

기백은 '황제내경 영추 根結論 제5편'에서,"奇邪離經 不可勝數 不知根結 五臟六腑 折關敗樞 開闔而走 陰陽大失 不可復取 九鍼之玄 要在終始 故能知終始 一言而畢 不知終始 鍼道咸絶"(기이한 사기가 경을 떠나면 數를 헤아릴 수 없는데, 5장6부의 根結을 알지 못하면 關이 꺾이고 樞가 패하여 개합이 달아나서 음양을 크게 잃으니 회복하여 취급할 수 없습니다. 9침의 오묘함은 요점이 종시에 있습니다. 고로 종시를 알 수 있으면 한마디로 끝나는 것이지만, 종시를 모르면 침의 도는 모두 절멸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元會運世(원회운세)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내편'에서,"日經天之元 月經天之會 星經天之運 辰經天之世 元之元一 元之會十二 元之運三百六十 元之世四千三百二十 會之元十二 會之會一百四十四 會之運四千三百二十 會之世五萬一千八百四十 演運之元三百六十 運之會四千三百二十 運之運一十二萬九千六百 運之世一百五十五萬五千二百 世之元四千三百二十 世之會五萬一千八百四十 世之運一百五十五萬五千二百 世之世一千八百六十六萬二千四百"(日은 하늘의 元으로 經하고 月은 하늘의 會로 經하며, 星은 하늘의 運으로 經하고 辰은 하늘의 世로 經한다. 元의 元은 1이고 元의 會는 12이며, 元의 運은 360이고 元의 世는 4,320이다. 會의 元은 12이고 會의 會는 144이며, 會의 運은 4,320이고 會의 世는 51,840이다. 계속하여 運의 元은 360이고 運의 會는 4,320이며, 運의 運은 129,600이고 運의 世는 155만 5,200이다. 世의 元은 4,320이고 世의 會는 51,840이며, 世의 運은 155만5,200이고 世의 世는 1,866만 2,400이다)라고 설명한다.

개벽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本體와 그의 作用變化'에서, "開闢이란 개념은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운동의 象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운동이 비록 千變萬化하는 象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것은 무엇 하나 할 것 없이 陰陽이 一陰一陽하는 운동, 즉 우주가 一開一闢하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개벽운동은 일순간의 휴식도 없이 어떠한 곳에서나 어떠한 사물에서나 행해지지 않는 일이 없다. 인간의 호흡도 개벽운동이요, 一日의 晝夜나 일년의 춘하추동이나 모두 개벽운동의 일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것을 개벽운동인 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라고 개벽운동을 설명한다.

元會運世(원회운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本體와 그의 作用變化'에서, "소강절이 元會運世의 법칙을 밝힌 것은 진실로 저간의 消息을 밝히려는 데에 그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그는 1世를 30年, 1運을 360年, 1會를 10,800年, 1元을 129,600年이라 하고 원회운세의 법칙을 세웠는데 이것은 우주변화의 大小節을 규정한 것이다"라고 원회운세를 설명합니다

단위

시간

대소절

계산

도수

1年

춘하추동

10,800×12

129,600

1月

삭망

360×30

10,800

1日

주야

12×30

360

1時

1번

30

개벽법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에서, "천체가 한번 변동하면 만물은 물론 28宿의 배치나 5星의 작용도 변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천체의 移動을 말하는 것이 天地開闢이며, 또는 그것을 예견하는 象數法則이 바로 元會運世의 법칙인 것이다"라고 원회운세를 설명합니다.

개벽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遠取諸物'에서, "이것이 360日의 1주기에서 일어나는 小變化가 360年 만에 한 번씩 일어나는 1運으로서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또한 360倍로 늘어나게 되면, 즉 1運이 변화가 360번 되풀이하게 되면 129,600年의 최대변화인 1元으로서의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우주운동은 새로운 次元으로 변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소위 소강절의 元會運世법칙에서 나타난 天地開闢數인 것이다"라고 천지개벽수를 설명합니다.

천지개벽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地의 開闢'에서, "129,600分은 1年을 1元으로 하는 변화인즉 이것이 바로 129,600년을 1元으로 하는 천지개벽의 기본변화인 것이다. 그런데 30分, 즉 1時間에 한 번씩 일어나는 변화에서 우리가 그 변화를 인식하기 어려웠다면 30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1世의 변화는 극히 미미한 것일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360分~1日의 변화를 인식하기 용이하였다면 360年에 한 번씩 일어나는 1運의 변화는 우주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 다음에 10,800分의 변화에서 회삭현망(晦朔弦望)이 나타날 정도로 그 변화가 뚜렷하였다면 10,800年의 1會의 변화는 대변화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 다음 1年의 변화가 四時를 이루었다는 말은 바로 5行運動이 1週期를 告했다는 말인즉 129,600年의 변화는 우주본체의 5行作用이 완전히 종결하는 數라고 본 것이 邵子의 천지개벽수(天地開闢數)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후천세월(后天歲月) -

天殃

구유구는 '황제내경 운기 천원기대론'에서,"至數之機 迫以微 其來可見 其往可追 敬之者昌 慢之者亡 無道行私 必得天殃"(지극한 수의 機가 미세하게 가까이 다가오니 오는 것을 볼 수 있고 가는 것을 좇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공경하는 사람은 창성하고 게으르게 대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도 없이 사사로이 행하면 반드시 하늘의 재앙을 얻습니다)라고 數의 幾微로 예지함을 설명하고 있다.

豫卦彖辭(예괘단사)

공자는 '주역 16예괘 단전'에서,"豫順以動 故天地如之 而況建侯行師乎 天地以順動 故日月不過 而四時不 聖人以順動 則刑罰淸而民服"(예에 따라서 움직이므로 천지가 같이 하는데 하물며 제후를 세우고 군사를 행하는 것쯤은 당연히 그러하다. 천지가 따라서 움직이므로 일월이 지나치지 않아 4시가 어긋나지 않는다. 성인이 따라서 움직이므로 형벌이 청하니 국민이 복종한다)라고 예과 단사를 설명한다.

龍華歲月(용화세월/만년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十五一言에 대하여, 1976.1.23.'에서, "만일에 때가 이르면, 정역8괘도가 보여주는 中位正易이 실현되면, 그러면 문제는 매우 달라지리라고 생각된다.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雷風中位와 日月成道로 因한 黃道와 赤道의 一致를 볼 수 있다면, 이로 인하여 極寒極署의 冬至夏至가 없어지고, 때문에 북극의 만년빙이 녹아 흐른다면, 그래서 一年 360日은「三十六宮都是春」과 같은 기후로 변한다면... 그렇다면 이것이 人心에 미치는 영향과 오장육부의 和氣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健全한 精神과 더욱 원만한 행동을 추구 실현하려 할 것이니, 이른 바 人人君子요 個個賢人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正易에 「誰遺龍華歲月今고」라고 한것은 이런 세월의 到來를 반기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와 같이 至善君子가 輩出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인류사 있은 以來 처음으로 이루는 山澤通氣의 결과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정치(인터넷)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正易后天에서 본 乾卦·坤卦論'에서, "특히 통신과 정보는 시간과 거리를 극복하여 앉은 자리에서 다른 천체에서의 음성과 모습을 보고 듣고 하니, 이런 사실이 현실화할 줄을 누가 일찌기 想像이나 하였으랴.

일반사회는 물질의 풍요와 건강의 증진과 신앙의 敦篤(돈독)으로 人心이 淳厚(순후)하고, 기후의 調和와 의약의 발달과 환경의 개선으로 인류는 100세 이상의 장수를 누리며, 鰥寡孤獨(환과고독)이 자취를 감춘다. 육체노동은 그 대부분을 기계가 대행하므로 인간은 매주 5일, 1일 6시간 이하의 수월한 일에 종사하게 되며, 그것도 일일히 대규모의 공장에 정규적으로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원한다면 가정에 앉아서 능률적인 수행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勞使紛糾나 階級鬪爭 같은 것은 있을 여지가 없다. 28宿와 1개월의 회전이 고정적으로 一致하므로 매월 27,28일은 神明의 날로 神聖視되어 세계각국이 공통적으로 종교적 連休日을 즐기게 된다"라고 설명합니다.

琉璃无量(유리무량)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正易의 새나라는 주역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광경이다. 거기는 一切의 憂鬱한 것이 사라지고 雨後의 光風霽月과 같이 雷後의 靑天白日과 같이 천지가 청명하며 日月이 光華한 것이다. 천지가 청명하고 일월이 광화하려면 火明金淸하여야 한다. 火明金淸하려면 金火가 바로 바뀌어야 한다. 金火가 바로 바뀌려면 天地傾危 2,800년의 閏易을 청산하고 낙서가 하도로 복귀함에 따라 乾坤이 正位하여 尊空되고 雷風이 己位親政을 奉行하여 朞 360일의 정역을 실현하여야 한다. 朞 360일의 정역이 실현되면 세계의 방방곡곡은 36宮都是春의 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先天의 입춘 우수 경칩 춘분으로 시작되어 대설 동지 소한 대한으로 맺게 되는 24절은 元和 中化 大和 布化로 시작되어 太和 體化 仁和 性化로 순환하여 1년 내내 和化 氣象이 천지에 가득 차므로 先天의 極寒과 極暑는 없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되니, 이러한 현상은 周易先天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다만 雷出地奮(뇌출지분)으로 말미암아 介于石하는 豫卦에「天地以順動이라 故로 日月이 不過而四時不忒(불과이사시불특)이라」하고 消息卦의 臨卦에서 8月後인 觀卦에「觀天之神道 而四時不忒이라」하여「四時不忒」을 論하고 있으나, 이것도 周易先天에서 正易后天으로 넘어선 後의 일을 말한 것이니 역시 주역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 하겠다. 이렇게 변화한 새 나라를 正易에서는 琉璃世界 또는 无量世界라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氣候水陸(기후수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終萬物始萬物의 땅'에서, "1월이 30일, 1년이 360일, 23度半의 南北回歸는 없어지고 1년 내내 黃道는 赤道 위에 있어 地球의 南北軸이 똑바로 北極星을 가리키게 되니, 이로 인하여 冬至와 夏至의 極寒·極暑는 소멸되고 一年 四時長常 春秋와 같아 邵子의 이른바「三十六宮都是春」이 되는 것이다. 일월의 변화는 천지의 변화를 수반한다. 桑田이 碧海되고 벽해가 山岳이 됨은「將軍運籌水土平」에서 볼 수 있다. 지금의 바다는 육지에 비하여 너무나도 넓다.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천지가 변화하면, 日月變化로 인하여 水陸이 均平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Posted by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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