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운동상수(无)/7.3.象數(상수)'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11.12 數의 배당
  2. 2008.11.07 수(數) 표기
  3. 2008.11.04 運動象數(운동상수)
  4. 2008.10.09 율려36분
  5. 2008.10.04 1刻이라는 의미?
  6. 2008.05.17 수(數)-중수(中數)
  7. 2008.04.20 중의원리 동영상1-문답
  8. 2008.04.13 좌표-중수
  9. 2008.04.08 7.3.3. 도수(度數)
  10. 2008.04.08 7.3.2. 추연수(推衍數)
  11. 2008.04.08 7.3.1. 연수(衍數)
  12. 2008.04.08 7.3. 상수(象數)


제목: 혹시 파자(破字) 아시나요 ?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29. 16:51:37

心, 德, 福, 財, 子, 自 를 파자해서 숫자로 표기한다면 어떤 수가 될까요 ?

수고하세요.




제목: 數의 배당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30. 05:46:35

數에 관심이 많군요.^^

心, 德, 福, 財, 子, 自에 대하여 명료한 근거로 數의 배당이 있지는 않지만, 동양학의 원리를 오래하다 보면 감이 잡힙니다. 비록 근거는 없지만 제 감에 의존하여 數를 배당해 보겠습니다.

心은 중심을 말합니다. 하도 낙서를 보아도 알지만 생명이 발현하는 중심의 數는 5입니다.

德은 글자를 파자하면 알겠지만 四이니다. 神이 발현하기 위해서는 4德이 필수적입니다.

福과 財는 자신 없습니다.

子는 첫 시작이니 아무래도 1이 되겠지요.

自는 어느 치우침도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완전함입니다. 그렇다고 0은 아니므로 10입니다.

참고하십시오.

2006.7.30. 안초




제목: re: 한가지 부탁의 말씀(추가)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31. 14:04:14

책 구하는 내용 삭제 했습니다.

아직은 제가 볼 책이 아닌것 같군요.

지금 있는 책이나 열심히 보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하도 그림을 보면 1 수 3목 등 한자로 있는것이 있던데

원래 하도의 그림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하도와 복희 8괘만 같이 나온건가요 ?

추가)

제가 가지고 있는 우주 변화 원리 는 대원출판 에서 나온것입니다

혹시 초판 과 내용이 동일한지 궁금하네요.

지금 책은 한글이 많은데요 초판도 그러했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한글로 바꾼것인지 ...




제목: 하도 낙서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31. 21:00:25

구전되어 오던 河圖와 洛書는 송나라 때 그림으로 완성되어 졌습니다.

하도는 말 그대로 圖이므로 數가 없습니다. 낙서는 書로 數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원래 하도에는 數가 없는데 후세 사람이 편하게 인식하기 위해 써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복희8괘는 위 하도의 원리에 괘를 넣은 것입니다. 참고로 하도원리라는 것은 태극모양을 말합니다.

우주변화원리를 처음 초판했던 곳은 어디인지 모르고 망했다고만 알고 있으며, 다음 행림에서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 등을 한글로 바꾸어 현재 대원에서 출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의원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행림과 대원의 차이를 많이 비교하였습니다. 그런데 겉에서 보는 것 보다는 생각 이상으로 차이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누가 봐도 행림의 오타를 대원에서 바로 잡은 것이었습니다.(사실 이런 부분은 대원출판사에서 공개해야 했음) 따라서 타자 면에서 차이는 있을망정, 내용면에서 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위 두 가지를 비교하던 자료를 옆 새로운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7.31. 안초

제목: 감사합니다(무)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31. 2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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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수(數) 표기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24. 17:45:05

간단한 질문 입니다.

중의 원리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원전을 읽다보니 왜 그런지 궁금해서 ...

수(數)를 표기할때 어떤 경우는,

예를 들어서 16(한글로 십육)을 쓸때 어떤 경우는 그냥 一十六 이라고 하며

또 어떤 경우는 一十有六 이라고 씁니다.

왜 ... 어떤 경우에 有 를 사용해서 표기 하나요 ?

그리고 정역의 11 귀체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11 이라는 수의 의미가 남달라서 그런가요 ?

그렇다면 무엇이 남다른지 ...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 ^^




제목: re: 수(數) 표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4. 18:48:23

정역은 15일언과 11일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5와 1의 말씀이 아니라, 10이후의 15와 11의 말씀이라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즉 10을 기준으로 할 때 전반부가 아닌 후반부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역에서는 10 이후를 선천, 10이전을 후천이라고 바꾸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도를 후천 낙서를 선천이라고 표현합니다.

10은 무극이고, 1은 태극이고, 5는 황극입니다.

그러니까 15는 무극과 황극에 대한 하나의 말씀이고, 11은 무극과 태극에 대한 하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11이란 무극과 태극 즉 개벽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은 10으로 돌아와 다시 1로 출발하게 됩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만법귀일, 무속에서는 만법귀신, 정역에서는 11歸體로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一十六과 一十有六 차이

위 두 가지 표현은 황제내경 운기에서 분명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우 중요한 질문을 하셨지만, 저 역시 명료한 답을 드리기에는 그렇습니다. 단지 제 생각을 올려 보겠습니다.

數에는 체용이 있습니다. 체는 量(공간)의 움직임이고, 용은 序(시간)의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동양학에서는 象과 數가 함께 존재합니다. 즉 같은 0이라도 序의 관점일 때는 零이라고 표현하고, 量의 관점일 때는 空이라고 표현합니다.(한동석 우주변화원리 참조) 따라서 16을 표현할 때 序로 말하면 一十六, 量으로 말하면 一十有六이라고 표현함으로서 구분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 역시 좀 더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2006.7.24.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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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다른 질문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05. 12:54:07

답변 감사합니다. ^^

중의원리 인터넷판을 보는데 運動象數 부분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몇가지의 질문을 하겠습니다.

모든 만물은 각각의 고유한 운동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 (아닐수도 ..)

혹시 그 기본은 무조건 어떤 정해진 운동을 한다 .. 라는 것이 있습니까 ?

즉, 56, 11, 98 운동등이 있는데 ...

드러나는 현상의 운동은 56 이지만 그 기본은 13 이다 라던지 ..

우리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는 0/1 이라는

두가지에 의해서 동작을 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도 그 원리는 같겠지만)

이것은 어떤 운동일까요 ?

소프트웨어는 보이는 것일까요 ? 아니면 안보이는건지 ...

흔히 말하는 도통(道通)하면 모든것의 원리를 알게 되는지요 ?

道의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히 우주원리를 알고 그것을 적용/응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 어쩌면 목적이 없다라고 하실지도 ^^

大衍之數 五十, 其用 四十九 라고 했습니다.

49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49의 현상을 찾아서 체험 해보는것이 道의 출발점인지 ...

혹시 예를 들어주실 수 있는지요 ?

질문이 난잡하고 무식이 드러나도 이해해 주십시오 ^^




제목: 죽음과 출생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05. 19:50:16

질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리는 천지일월의 규칙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위 규칙과 우리가 무관할 수 있을까요. 무관이 아니라 지배를 받습니다. 위 지배를 감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 감응이 무의식에서 잘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잘되는 사람이 지도자고 안 되는 사람이 낙오자입니다. 천지만물이 모두 위 규칙을 따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 규칙 중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말씀하신 0/1은 有無의 움직입니다. 여기서 0의 움직임이 재미있습니다. 안보이지요. 그리고 +면 그대로이고, x면 어떻게 하던 0입니다. 그래서 동양학은 위 0인 無를 기본으로 우주를 설명합니다. 서양학과의 가장 큰 차이이며 동양학의 우수한 점이지만 이것 때문에 이해하기 힘듭니다.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우주를 통솔하는 흐름이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道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 道에 通하게 되면 우주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위 道의 흐름은 0의 흐름이며 인간 역시 여기서 출생했고 여기서 돌아갑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목적이 있을 수 없지만 영원합니다. 우리 인간은 불균형에서 태어났는데 그 시작을 1이라고 합니다. 불균형이 아니라면 0이므로 태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균형이라는 모순에서 태어났으므로 반드시 위 모순에 의해서 죽게 마련이고 또 위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욕심 즉 태어난 목적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命이라고 하고 천부적인 소질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우주와 소우주의 흐름은 조금 다르지만 대우주의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무슨 종교 얘기 같지만, 동양학 역시 종국에는 宗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주의 끝을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말입니다. 종교라는 믿음과는 구분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49는 소우주의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공자는 위 49로 점을 쳤습니다. 그렇다고 위 數가 인간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우주에 부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찮은 동물들도 쓰나미 산불이 나면 감지하고 도망가는데, 우리 인간만 제 잘난 맛에 감지하지 못합니다.

질문의 답을 제대로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2006.7.5.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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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음당^^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1. 03:53:44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방문하였읍니다.

서양학 일변도로 되어버린 작금의 현실에 동양정신을 바로세우려는

뜻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어쩌다가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읽게 되었읍니다.

아주 잼있게 잘 읽었읍니다.

맞도 아주 좋고요^^

대충 대충 이해는 가는데 뒤부분의 정신론에 보면

율려는 순음순양이다.하구서

지구의 1일의 360도 운동은 24시간(1440분)동안에 율려는 36분 작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자세한것은 하심부의 정역참조)

책방을 뒤져바도 하심부의 정역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어째서 그러한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목: 하심부 정역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1. 06:52:55

대단합니다.

우주변화원리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니...^^

출판된 책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경제적인 가치가 없어서 출판사에서 출판을 안 하는 것이겠지요.^^서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고 하니 참조하십시오.

아~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서적 복사`라고 치면 해당되는 책을 찾아 복사하여 택배까지 보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안 해봐서 모르는데 좋은 세상이 되었군요.^^

요구하는 답변이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제목: 율려36분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1. 23:24:43

제가 질문을 잘못했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었읍니다.죄송합니다.

책을 구할수 없는 이유를 질문한것이 아니고

하루의 운동분수가 어째서 (율려36분)동안만 작용하는지 였읍니다.

알고 계시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목: re: 율려36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00:24:04

안녕하십니까.

처음 우주변화원리를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니 정말 핵심을 찔렀습니다.

36은 율려의 수입니다. 우리 우주는 실제로 중앙을 36율려가 지배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이니, 이것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태양의 흑점폭발 주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원리 참조)

태양과 지구의 굴절 각도가 36도입니다.(입문논문 176번 18도박명 참조)

건지책216, 곤지책144을 합하면 360입니다. 여기에 중앙의 율려36이 지배하므로 144에 36을 합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됩니다. 즉 36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건과 곤이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주역에서 64괘는 쌍으로 이루어졌으므로 32궁입니다. 여기에 존공 8괘의 4궁을 더하면 36이 됩니다. 그리고 8부도전괘, 56도전괘에서 56도전괘는 28궁이고 여기에 8괘를 더하면 36이 나옵니다.

우리 인체 역시 중심에서 경락이 지배하는데 이것이 12경맥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것으로 위 36은 여러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05.5.2.

안초




제목: re: re: 율려36분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2. 01:21:35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중에 곤지책144에 36을 더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된다고 하셨는데 얼른 더하거나 빼바도 180밖에 안되는데요?

그리고요

우리우주는 중앙을 36의 율려가 지배한다고 하셨는데요

우리우주라는 개념은 어디까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시공적 개념에서 한정적으로 말씀하신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우주에대한 상대적 개념에서 말씀한신것인가요?

만약 다른우주의 상대적 개념이라면 시공적 경계가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장황하여 죄송합니다.

한동석 선생께서 말씀하신 일일의 운동분수는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는 (24시간 곱하기 60분)하니 1440분은 알겠는데요

그 24시간동안 1404분은 혼음혼양이고 36분(초로따졌을때 2160초)동안은

순음순양 즉 율려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이 순음순양이 공간상 차지하는 비율과

하루라는 시간을 대입해서 시간으로 비율을 산출하면

도저히 36분이 안나오는데요//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제목: 율려의 관점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11:41:39

안녕하십니까.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기에 쉽게 넘어갔는데 저 역시 표현이 그랬군요.^^

360의 반이 180입니다. 위 180에서 36을 더하면 216건지책이 되고, 위 180에서 36을 빼면 144곤지책이 됩니다. 그러니까 건과 곤은 일반 음양 즉 혼음혼양이고, 이것을 좌우하는 36은 음양을 결정하는 중심에 있으므로 순음순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위 외면에 있는 일반 음양이 건과 곤이고 내면에 있는 순수 음양이 6율6여입니다.

동양학의 우주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포함한 철학적 우주를 말합니다. 물론 한동석선생의 우주 역시 그렇습니다. 즉 천지일월의 만물만사 모두에서 찾고 적용되는 이치를 찾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경계이냐 이런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이치에 따라서 한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달에만 해당한다든지 지구에만 해당한다던지....

宇宙(우주)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宇는 공간, 宙는 시간... 즉, 우주는 時空 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의 분리개념이 아닌, 時空의 合一로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공간을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6合의 모습으로, 우주의 시간을 가고 오는 順逆의 양방향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대단하군요.^^ 동양학은 우주를 하나로 보지만, 관점에 따라 표현을 달리합니다. 위 관점은 크게 시간, 공간, 시공의 3가지로, 그림으로는 원, 방, 각이 되며, 수로는 6, 9, 4가 됩니다. 그래서 순음순양을 36율려로 표현하지만 40(36/1440)으로도 설명하며,(우주변화원리 참조) 이미 언급된 바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위 고태극에서 순음순양은 4분의1을(순양순양이 각각 1/8이므로) 공간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는 시공관점의 4를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시간 관점으로 표현하면 6이며, 이것을 추수하면 36이 됩니다. 어쨌든 율려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6시간, 9공간, 4시공이 존재합니다. 참로고 6임에서는 6보다는 4를 중심으로 율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사실 이 질문은 좀 그렇습니다. 태양이 어찌하여 하나이며, 북두7성은 어찌하여 7만 있습니까. 왜 36으로 만 작용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것이 정말 36으로 움직이는지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위 36을 천문과 연관시키면 태양의 흑점폭발이 6으로 움직이는 것을 한동석선생이 밝혔고, 북두7성은 7이지만, 이것은 진동자의 12차순에 의해 12로 움직이며 이것이 바로 12지지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위 진동자는 다시 원의 회전으로 표현될 수 있으므로 균형의 힘으로 볼 때 6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단순조화운동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두 지점 사이의 왕복운동은 추의 운동을 관찰자의 시선에 면한 평면 스크린에 투영한 것과 같다. 추의 자유를 구속해서 우리는 원운동을 직선왕복운동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왕복운동에 걸리는 시간은 변화시키지 않았다. 추는 여전히 정확한 시간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다만 단순한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화시켰으며, 변화된 후에도 추는 여전히 본래의 원운동에서 생겨난 단순조화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전자의 운동이나 행성의 운동이나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원운동을 단순조화운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라고 단순조화운동으로의 전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왕 여기 끝까지 왔으니 이제는 왜 보다는 정말 그렇구나 라는 관점에서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2005.6.2.

안초



제목: re: 율려의 관점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3. 14:21:59

답변 감사합니다.

왜 하루에 율려가 36분만 작용할까? 란 의문이 좀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문스러운걸 어떡합니까? 이해가 팍 되어버려

속시원하면 오죽이나 좋겠읍니까/

선요에 이르기를

信有十分하면 疑有十分하고

疑得十分하면 悟得十分하나니 此說은 定靜之捷法也라.

란 구절이 있는데요.

즉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의혹이 일어나고

그 의혹을 풀기위하여 고민하고 지지고 복는 과정속에서

깨달음도 생겨난다는 말씀인것 같읍니다.

물론 어떤면에서 보면

진리란 언설이 끝어진 경계에 있깃때문에

문자로 혹은 말로써 설명할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요

즉 나타나고 드러나지 아니한것을 알아내고 예측하는것이

학자의 궁극목표라고 본다면 (주역서문에 보면 /미형미현자는 불가이 명구니

즉소위 역자 과하여제아 차 학자(學子)소당지야니라-한문생략-) 오늘날의 학문이란

전혀 동떨어진 자구해석이나 공리에 빠져버린 것을 부인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한동석 선생께서도 말씀하신것과같이 현대 물리학이 핵폭발 하는 과정에서

원리를 끌어다만 쓸것이 아니라

완전 융합하는 방법도 개발하여 수명의 연장이나 무한동력과 같은것을

개발함수 있음을 예견하고

동양철학의 상수학적 관점에서 가능성을 제시하고 발혀놓음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문명의 전초과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사분란한 전체적 입장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이러한 학문과 시행착오와 모순이 판을치는것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군요

마치 우변저자로 묘사되어 있는 신비의 행로편에서 묘팔랑이 진방사람의 도탄에 빠진 현실이

하나의 거대시스템의 과정이었음을 모르고 우주를 원망하며 고발하려고 했던것처럼 말이죠

어째든 의문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수 없고요

다행이도 깨달음이 이어준다면 좋겠지요/

하루 36분의 율려작용과 사람은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으로는 28의 율려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자전 주기와 속도와 관계가 있는것은 안일까요?

태양계의 9대행성이 자전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고(지구에 비해서)

어떠한 행성도 자율과 자려의 율려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36을 불변의 고정수로 놓고 본다면 각행성들의 속도에 비해서

36/1440의 분수가 달라지므로 40에 대한 율려의 작용수도 벗어날 수도있고

모자랄수고 있고

그렇다면

그행성에서는 우주의 상을 다 표현할수 없던지 아니면 너무나도

지루할정도로 시공이 남아버리던지 할것 같은데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제곱 에서도 c라는 상수가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것 처럼요

좀 엉뚱한 얘기지만

목동좌 안타레스 별자리에 있는 불렉홀로 가면

광속으로 약200만년이나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의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던군요-ufo문명-

예를들어 현대문명이 지금의 자동차 문화를 열어놓지 않았다면 지금도 한양을 한번갈려면

저쪽 밑의 지방에서는 개나라 못짐메고 한달은 족히 걸리것입니다.

그러나 당행이도 우리는 서울을 2~3시간이면 공간이동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요

이와같이 전라도에서 한양이란 똑같은공간을 이동하는데 속도에 의해서

다시말해서 시공의 시자가 느려지느냐?빨라지는냐?에 따라서 공간이 변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신것 처럼

시공은 전일개념이고

형이상과 형이하가 둘일수 없으며, 음양또한 극을달리했을뿐

태극이란 통일체로 존재하고 변화하는즉,

삼라만상의 모든것은 분화하면 神이되고, 통일하면精이 되는 과정의 내외의 작용의 주객전도에 따라서 정신의 생성과정의 영원한 시스템으로써의

일사분란한 전일체로써의 양면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겠죠

그러나 논리는 이러하고 이치는 이러하다는 것은

누구도 알수 있지만

율려는 36이다. 이것도 또한 누구든지 말할수 있고,구구단처럼 외버린다든지 할수는

있겠지만

어~~~찌하여 그렇게 된다 .라고 쉽게 설명할수 없다면

그것은 이치를 깨달았다고 할지라도

혼자만의 울타리속에 같혀버린 것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만 줄이겠읍니다.




제목: 율려36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6. 16:12:11

이제 알겠군요 36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

인간이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28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것같읍니다.

기회되면 하심부 정역 구해서 확인을 해봐야겠어요

원리는 환히 보이는데 확인해야겠지요...

그럼 좋은 나날 보내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제목: 추카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6. 16:33:11

나름대로 깨달음을 이곳에서 글을 통해 함께 공유하시면 어떨지...^^




제목: re: 추카합니다.^^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8. 03:01:11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이나,아직 닦아야될 도가 남아있으므로

어느정도 해결되면 들러보겠읍니다.

지금은 해결해야할 본업도 있고요.

진리탐구는 잼있었어 하는거지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문답번호483번은 지워야 겠네요..

첨에 답변등록 서툴러서 올라간거예요

비번도 작동안되고 여기선 지워지지 안는군요,,,

그럼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담에 들려볼께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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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제내경에요..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6. 21:19:20

황제내경에요..

甲子의 해

初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1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87.5刻에 끝나옵니다

二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8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75刻에 끝나옵니다

三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62.5刻에 끝나옵니다

四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62.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50刻에 끝나옵니다

五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51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37刻에 끝나옵니다

終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3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25刻에 끝나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刻이라는 의미와

87.5刻에 끝나는 의미가 어디에 뜻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명하신 안초선생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一刻은 十五分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07. 13:22:45

안녕하십니까.

먼저 一刻은 十五分입니다.

정역의 일부선생 말씀입니다.

그러면 87.5각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지는 안 해 봐서 모르는데 필요하시면 이렇게 저렇게 더하든지 곱해 보십시오. 뭔가 우주 숫자를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려운 질문하셨습니다.

2005.5.7.

안초



제목: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8. 22:30:02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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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數)-중수(中數)

수(數)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우주적인 진리입니다. 수(數)는 우주의 규칙적인 논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數)에는 규칙이 있고, 거짓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측능력을 갖게 됩니다. 역술이 운명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도 수(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易은 天地日月의 중(中)을 관찰하는 학문이라고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수(數)만을 논하지 않습니다. 즉 天地日月의 중(中)의 수(數)를 논하게 됩니다. 이것을 중수(中數)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이 만든 수(數)즉 자연수가 되는 것입니다.

중수(中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수의 1,2,3,4,5,6,7,8,9,10이라는 기본수는 각각 자기의 中數에 의하여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양수열의 중수는 2,4,6,8,10이요, 음수열의 中數는 1,3,5,7,9다. 그런데 자연수의 서열은 1,2,3,4,5,6,7,8,9,10인즉 결국 數의 기본수열은 전부 中數로써 조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모든 數는 자체가 中이므로 여하한 수열이라 할지라도 中에서 이루어진다."라고 모든 數는 즉 중수(中數)임을 설명합니다.

자연수...
그 중에서도 10은 중수(中數)의 中에 있습니다.
10의 우주철학을 논하는 것이 易의 象數學입니다.

20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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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리 동영상1-문답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글쓴이: *** 날짜: 2004.06.15. 13:17:54

안녕하세요?

동영상 강의를 듣는데, 처음 보고 듣는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운동상수 개념정리에서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요...

1. 소우주에 갑자(운기), 괘효(변동), 상수(운동)을 설명을 하시는데, 운기, 변동, 운동을 다시한번 비교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운기에서의 운과 운동에서의 운의 차이점, 또는 변동에서의 동과 운동에서의 동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요...

2. 자연수와 무리수,유리수에 대해서...

자연수는 중수로써 道易의 그림(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중을 설명하실 때 항상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 것입니다)으로 표현하면 자연수가 道가 되고, 유리수, 무리수는 자연수를 따라가는 易이라고 표현 하신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道는 보이지 않는 형이상의 세계(이상)이고, 易은 보이는 형이하의 세계(현실)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 관점에서 본다면 자연수가 보이지 않고, 유리수나 무리

수가 보이는 수이어야 맞는데. 선생님께서는 유리수나 무리수는 보이지 않고 이이치만 있는 수라고 설명하신 것 같은데... 뭔가 제가 잘 못 이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3. 정역이 천지의 관점에서 본 것이고, 주역이 일월의 관점에서 본 것이라고 하는데....

4. 15일언과 11일언에 대해서...

번번히 부탁만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상수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6.16. 12:32:35

안녕하십니까.

1. 소우주에 갑자(운기), 괘효(변동), 상수(운동)을 설명을 하시는데, 운기, 변동, 운동을 다시한번 비교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운기에서의 운과 운동에서의 운의 차이점, 또는 변동에서의 동과 운동에서의 동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요...

-일단 위 용어들은 우주설정입니다.

運이란 특정화 된 道입니다. 그러니까 특정화된 움직이는 길입니다. 動이란 말 그대로 움직임입니다. 그러니까 운기란 기의 움직임을 말하고, 운동이란 길의 움직임으로 반복적인 움직임을 말합니다. 變이란 기가 흩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변동이란 흩어지고 모이는 것입니다. 어쨌든 위 우주설정은 전체를 아우르는 만큼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2. 자연수와 무리수,유리수에 대해서...

자연수는 중수로써 道易의 그림(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중을 설명하실 때 항상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 것입니다)으로 표현하면 자연수가 道가 되고, 유리수, 무리수는 자연수를 따라가는 易이라고 표현 하신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道는 보이지 않는 형이상의 세계(이상)이고, 易은 보이는 형이하의 세계(현실)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 관점에서 본다면 자연수가 보이지 않고, 유리수나 무리수가 보이는 수이어야 맞는데. 선생님께서는 유리수나 무리수는 보이지 않고 이이치만 있는 수라고 설명하신 것 같은데... 뭔가 제가 잘 못 이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道는 무의식의 세계(이상)이고, 易은 의식의 세계(현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數의 세계를 설명했는데, 數 자체는 모두 보이지 않는 세계의 논리이므로 보인다 안 보인다는 설정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數자체가 易道일 수는 없고 그런 이치로만 보셨으면 합니다.

數는 中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분화하는 단계를 기준으로 자연수 유리수 무리수로 설명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으로 구분했다면 제 설명에 좀 무리가 있는 듯합니다. 모두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두 보이지 않는 세계 즉 數의 논리이므로 좀 더 심화되어 분화해 간다는 정도로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정역이 천지의 관점에서 본 것이고, 주역이 일월의 관점에서 본 것이라고 하는데....

-주역 정역 모두 中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라보는 관점이 中에서도 주역은 易=日+月 관점이고, 정역은 无=天+地 관점입니다. 한자의 합성으로만 보셔도 쉽게 입증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검토해 보시면 분명 맞습니다. 즉 주역은 일월의 象을 설명하고 있으며, 정역은 천지의 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4. 15일언과 11일언에 대해서...

-정역의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數입니다. 그래서 15, 11의 數를 사용하였습니다. 15는 10+5입니다. 10무극 5황극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은 10+1입니다. 10무극 1태극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워낙 쉽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만 기억하시고 계속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깊이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4.6.15.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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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중수(中數)

도형은 한 쌍의 數로 바꿀 수 있는데, 이것을 좌표라고 합니다.

좌표
이언 스튜어트는 `자연의 수학적 본성`에서, "수학 도형은 언제나 수로 환원시킬 수 있다. 컴퓨터가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림을 구성하는 모든 점들은 한 쌍의 수로 바꾸어서 저장할 수 있다. 그 점이 화면 오른 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화면 맨 아래쪽에서 시작해서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2개의 숫자로 표시하는 것이다. 이 한 쌍의 숫자를 그 점의 좌표라고 부른다."라고 도형의 기본은 2개의 숫자(좌표)임을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도형의 數는 곧 한 쌍의 中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좌표가 곧 음양의 數입니다.

中數
일부는 `정역`에서, "十十九之中 九十七之中 八十五之中 七十三之中 六十一之中, 五一九之中 四一七之中 三一五之中 二一三之中 一一一之中"(10은 19의 중이고 9는 17의 중이고 8은 15의 중이고 7은 13의 중이고 6은 11의 중이요, 5는 단9의 중이고 4는 단7의 중이고 3은 단5의 중이고 2는 단3의 중이고 1은 단1의 중이다)라고 中數를 설명한다.

위 中數는 음양數(좌표)가 함께 존재하는데, 그것을 자연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 中數는 음양이 존재함에 따라 그 象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을 시공합일의 象數라고 하며, 바로 易의 數가 되는 것입니다.

中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수의 1,2,3,4,5,6,7,8,9,10이라는 기본수는 각각 자기의 中數에 의하여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양수열의 중수는 2,4,6,8,10이요, 음수열의 中數는 1,3,5,7,9다. 그런데 자연수의 서열은 1,2,3,4,5,6,7,8,9,10인즉 결국 數의 기본수열은 전부 中數로써 조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모든 數는 자체가 中이므로 여하한 수열이라 할지라도 中에서 이루어진다."라고 모든 數는 즉 中數임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易의 數 즉 象數는 초등학생 수학처럼 단순하지만, 우주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오묘합니다.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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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도수(度數)

終一(종일)

천부경에서, "一終無終一"(처음의 끝은 無에서 1로 끝난다)라고 적신한다.

- 도수(度數) -

四象一元數(사상일원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四象分體度 一百五十九 一元推衍數 二百一十六 后天政於先天水火 先天政於后天火水"(4상이 나뉘어진 체도수는 159이며, 1원이 추연된 수는 216이다. 후천은 선천을 정사하니 수화이고, 선천은 후천을 정사하니 화수이다)라고 4상의 분체도와 1원추연수를 설명한다.

4象數(4상수)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六七八九 旣附於生數之外矣 此陰陽老少 進退饒乏之正也 其九者 生數一三五之積也 故自北而東 自東而西 以成於四之外 其六者 生數二四之積也 故自南而西 自西而北 以成於一之外 七則九之自西而南者也 八則六之自北而東者也 此又陰陽老少 互臟其宅之變也"(하도의 6·7·8·9는 생수의 밖에 붙어 있으니 이것은 노양·소양·소음·노음이 나아가고 물러가고 많고 부족함이 바른 것이다. 그 9의 수는 생수 1과 3과 5가 합한 것이므로, 북쪽에서 동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해서 4의 밖에서 이루어진다. 그 6이라는 수는 생수 2와 4가 합한 것이므로, 남쪽에서 서쪽으로 서쪽에서 북쪽으로 해서 1의 밖에서 이루어진다. 7은 곧 9가 서쪽에서 남쪽으로 이르는 것이고, 8은 곧 6이 북쪽에서 동쪽으로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또 노양·소양·소음·노음이 서로 그 자리를 감춘 변화이다)라고 4象數을 설명한다.

노양,소양,소음,노음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사상 수는 1부터 10까지의 수중에 6·7·8·9의 4개의 수를 사상에 배치한 것인데 그 순서로 말하면 6을 태음수라 하고 7은 소양수라 하며, 8을 소음수라 하고 9는 태양수라 하네"라고 4상수를 설명합니다.

4상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사상 수에도 태양수36·태음수24·소양수28·소음수32라 하는 또 다른 사상수가 있으니 그것은 어떠한 수입니까? 기본 사상수인 6·7·8·9에 각각 4를 승하여 얻은 수이네. 즉 태음수 6에 4를 승하면 24가 되고 태양수 9에 4를 승하면 36이 되며, 소음수 8에 4를 승하면 32가 되고, 소양수 7에 4를 승하면 28이 되는데 이것이 곧 사상수를 추연 하는 법이 되네"라고 4추연수를 설명합니다.

6태음

7소양

8소음

9태양

4

24

28

32

36

120

6

36

42

48

54

180

9

63

72

81

216

- 1원추연수(一元推衍數) -

一元推衍數(일원추연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아아 오늘 인가 오늘인가 63, 72, 81은 일부에서 하나 되네)라고 3련으로 설명한다.

數體(수체)

화담은 '原理氣'에서,"一非數也 數之體也"(1은 그저 수가 아니다. 그것은 수의 본체이다)라고 수의 본체를 설명한다.

수소원자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運動과 原子運動'에서, "水素原子는 어떠한 운동을 하는가? 즉 陽子核은 복판에 있고 電子는 주위를 돌고 있는데 이것을 만일 그 크기로써 비교한다면 양자와 전자의 간격은 태양과 지구 거리의 비례가 된다고 한다..마이너스(-)작용을 하는 電子가 외곽을 돌고 플러스(+)작용을 하는 陽子가 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중략- 水素는 原子番號가 1이라는 점이다. 象數學은 水의 본체를 1이라고 하는 바 1은 우주운동의 본체이다. 그런데 원자로서 제일 간단한 것이 수소라면 象으로서 제일 간단한 것도 水(이것은 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인 것이다. 이와 같이 보면 水素가 原子의 바탕이 된다고 하는 것은 水가 우주의 본체가 된다는 말과 동일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今日今日(금일금일)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三極說'에서, "一夫는 三極說을 제창함에 있어서(一夫는 三極說이라는 개념을 붙인 바 없지만 그 내용이 삼극설이기 때문에 필자가 삼극설이라고 한 것이다) <嗚呼라! 今日今日에 63, 72, 81하니 一乎 一夫로다>라고 하고 출발하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今日今日>이란 것은 先天太極의 운동이 끝나고 後天無極의 운동이 시작하는 時空間作用의 時運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천의 末과 후천의 始初는 단순한 空間이다. 그러므로 이 時點에 있어서는 실제로는 先後天을 구별할 수 없으나 그러나 논리적으로는 반드시 구별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는 이것을 가리켜서 <今日今日>이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時空의 間>인 선후천의 境界點에 있어서는 만물이 最大分裂을 하는 것인즉 그 象의 數는 63, 72, 81의 過程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7×9=63, 8×9=72, 9×9=81이라는 말이니, 그것은 만물이 九自乘으로써 最終分裂을 하는 것인 바 그 시초는 <7×9>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지고 <9×9>에 이르러서 완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이 분열하는 과정의 數인 바 63· 72· 81은 合 216이 되는데 이것이 소위 乾之策이다. 그런즉 건지책의 작용이 끝나고 坤之策의 144數가 작용을 시작하려는 그 <時空의 間>을 지칭하기 위하여서 <今日今日>이라고 하고 또한 63· 72· 81이라고 한 것이니 그 象을 數理로써 따지면 총계 乾之策 216數의 과정이란 것을 論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3련1원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주역의 건책수가 정역에서는 일원추연수로 되어 있다. 즉 81, 72, 63이 그것이다. 정역에는 건지책 또는 건책이라는 말이 없고 다만 일원추연수는 216이니라하고 또 63, 72, 81은 一乎一夫로다라 하였을 뿐이다. 여기 81의 1(모지)과 72의 2(식지)와 63의 3(장지)은 합하여 건3련의 상을 이룬다"라고 3련의 1원임을 설명합니다.

1

마이클 슈나이더는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1.모나드'에서, "고대의 철학자들은 모나드가 진공 속에서 숨을 쉬면서 그 다음에 이어지는 모든 수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했다. (111111111×111111111=12345678987654321). 수는 단지 모나드의 다른 성질을 나타낼 뿐이다. 옛 사람들은 1을 하나의 '수'로 간주하지 않고, 모든 수의 부모로 간주했다. 그들은 1은 모든 것에 존재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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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추연수(推衍數)

推衍(추연)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推衍无或違正倫 倒喪天理父母危 不肖敢焉推理數 只願安泰父母心"(추연에 혹 정륜을 어기지 말라. 천리를 거꾸로 잃으면 부모님이 위태하시다. 불초 감히 어찌 추수 하리오 마는 오직 원 하옵기는 부모님 마음 안태하실 뿐입니다)라고 正倫을 설명한다.

- 6추연수(推衍數) -

6추연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주역에 건의 책이 216이요, 곤의 책이 144라 한 그 수는 또 어떠한 수입니까? 그것은 태양수36과 태음수24에 각각 6을 승하여 얻은 수이네. 즉 36에 6을 승하면 216이 되고, 24에 6을 승하면 144가 되네. 그런데 6을 승하는 것은 64괘의 각 한 괘가 6효로 된 것과 같은 이치라네."라고 6추연수를 설명합니다.

대상과 작용의 추연

이정복은 '비트겐슈타인의 수와 주역의 수'에서, "6은 태음수, 7은 소양, 8은 소음, 9는 태양수이며, 이순서는 음역 양순 되어 6이 태음(곤)이 된다. 태양(건)은 3×3=9, 태음(곤)은 2×3=6, 소음(곤)의 리는 3+2+3=8이며 소양(건)의 감은 2+3+2=7로 설명된다. 이 6·7·8·9의 수는 각각 4상의 리를 가지고 있어서 태양 9×4=36, 태음 6×4=24, 소음 8×4=32, 소양 7×4=28이다. 시계의 사시절처럼 4상적 이치추구다. 그러나 각 1괘가 6효의 변화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태양수 36×6=216이며 이것을 주역의 건의책이라 한다. 곤의 책은 24×6=144이다. 다시 말하자면 4의 승은 수의 具體的 현상인 對象의 면이며, 6의 승은 수의 變化의 作用이다"라고 대상(4)과 작용(6)을 추연하고 있습니다.

간지체용

이정복은 '비트겐슈타인의 수와 주역의 수'에서, "5와 6의 관계는 10천간과 12지지에서도 볼 수 있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10간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지이다. 5의 체상과 6의 용사이다. 천간은 10이 일주이며 지지는 12가 일주가 된다. 양자의 만남은 천간 6회, 지지5회에서 출점에서 다시 만난다"라고 간지체용을 설명합니다.

6의 360

이정복은 '비트겐슈타인의 수와 주역의 수'에서, "60일은 1개월 음양양면에 해당하며 360과 동류의 수이다. 그리고 64괘도 6효로 변화의 일주를 가져오려면 64×6=384이다. 이것은 360+24계절과 합한 수이다. 60괘+4괘(건곤감리의 체괘)의 64괘이니 체괘를 빼고 60×6효=360으로, 이는 인체의 관절수와 같다"라고 6추연수로 360을 설명합니다.

56체용

이정복은 '비트겐슈타인의 수와 주역의 수'에서, "55는 천지의 체수와 용수를 가진다. 5는 체수로 하도의 중앙수이다. 49는 1의 체수를 떼어낸 수이며 체는 不用으로 태극수 1과 같다. 용수 49는 기수로 변화작용을 뜻한다. 이것은 5와 6의 관계에서도 같다. 5(2+3)의 운동변화의 주역에 있어서 6은 그 기반이 되고 체이다. 또 변화의 절이라 할 수 있다"라고 56체용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9추연수(推衍數) -

9추연수

강병석은 '금화정역현토조해'에서, "99는 81, 89는 72, 79는 63, 합계는 216이니 乾之策이다."라고 건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곤의 책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坤策의 경우는 건책 다음에 69 54(약지), 59 45(귀공), 49 36(소지), 39 27(소지신), 29 18(약지신), 19 9(장지신) 즉 6×9+0+4×9+3×9+2×9+1×9=144에 의하여 나타나는 소지와 약지와 장지의 신장에서 얻은 坤(3절)의 策數가 그것이다"라고 곤지책을 설명합니다.

9道6事(9도6사)

이원귀는 '심성록'에서, "천으로 말하면 9는 노양의 건도이며, 6은 노음의 곤도이다. 인으로 말하면 9는 인륜 도생의 대도이며, 6은 산업 위생의 대사이다. 역에 이르기를 건곤은 역의 문호인가보다. 건곤이 무너지면 천지가 꺼져버릴 것이다 라 하였으니, 무릇 9道6事는 천지인 3재의 要道妙訣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양9음6

이정복은 '비트겐슈타인의 수와 주역의 수'에서, "선천수의 參天(1,3,5)의 합은 9이고 선천수의 兩地의 합은 6으로 주역의 효사에는 양9 음6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므로 낙서의 불변수는 9+6=15이다. 즉 선천수 1·2·3·4·5의 합수=15와 같다. 이것을 한글의 역학적 시작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 수를 모두 조합하면 15의 수가 된다"라고 양9음6은 1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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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연수(衍數)

道德數(도덕수)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九七五三一奇 二四六八十偶 奇偶之數二五 先五天道 后五地德"(9·7·5·3·1은 기수요, 2·4·6·8·10은 우수이다. 기우의 수는 2·5이니 선5는 천도요, 후5는 지덕이다)라고 도덕수를 설명한다.

- 5연수(衍數) -

5相得(5상득)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天數五地數五 五位相得 而各有合 天數二十有五 地數三十 凡天地之數 五十有五 此所以成變化 而行鬼神也"(천수가 5이고 지수가 5이니, 5位가 상득하여 각각 합이 있으니, 천수가 25이고 지수가 30이다. 모든 천지의 수가 55이니, 이것이 변화를 이루는 소이이고, 귀신을 행하게 한다)라고 5位 상득을 설명한다.

5生奇數(5생기수)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然河圖以生數主 故其中之所以爲五者 亦具五生數之象焉 其下一點 天一之象也 其上一點 地二之象也 其左一點 天三之象也 其右一點 地四之象也 其中一點 天五之象也"(하도는 生數를 주로 한다. 따라서 그 중앙 5의 수가 되는 것은 역시 다섯 개의 생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 아래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1인 모습이다. 그 위의 한 점은 땅의 수가 2인 모습이다. 그 왼쪽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3인 모습이다. 그 오른쪽의 한 점은 땅의 수가 4인 모습이다. 그 가운데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5의 상이다)라고 하도 중앙5를 설명한다.

또한,"洛書以奇數爲主 故其中之所以爲五者 亦具五奇數之象焉 其下一點 亦天一之象也 其左一點 亦天三之象也 其中一點 亦天五之象也 其右一點 亦天七之象也 其上一點 則天九之象也"(낙서는 奇數를 주로 한다. 따라서 그 中에 5의 수가 되는 것은 또한 다섯 개의 홀수의 象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 아래의 한 점은 하늘의 數가 1의 象이다. 그 왼쪽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3인 象이다. 그 가운데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5인 象이다. 그 오른쪽의 한 점은 곧 하늘의 수가 7인 象이다. 그 위의 한 점은 하늘의 수가 9인 象이다)라고 낙서 중앙5를 설명한다.

- 10연수(衍數) -

50大衍數(50대연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大衍之數 五十 其用 四十有九"(대연수 50이니 그 쓰임은 49다)라고 대연수50과 그 쓰임49를 구분한다.

五共十各(오공십각)

소길은 '5행대의'에서"陽至第五而入中者 其體躁疾 故共一周而入中 陰至第十方入中者 其體遲殿 故各一周而始入耳 然五行皆得中氣而後成 土居中而王四季 幷須土以成之也"(양이 다섯 번째 이르러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것은, 양의 본체가 조급하고 빠르기 때문에 함께 한 바퀴 돈 뒤에 중앙에 들어가는 것이고, 음이 열 번째에 이르러야만 중앙에 들어가는 것은 음의 본체가 늦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각 한 바퀴를 돈 뒤에 비로소 들어가는 것이나, 5행이 다 중앙에 기운을 얻은 뒤에 이루어지고, 토는 중앙에 거처하며 4계에 왕성하니, 모두 土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5는 공동(시간)이고, 10은 각각(공간)이다.

50數(50수)

주자, 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河圖洛書之中數皆五 衍之而各極其數以至於十 則合爲五十矣. 河圖積數五十五 其五十者 皆因五而後得 獨五爲五十所因 而自無所因 故虛之則但爲五十 又五十五之中 其四十者 分爲陰陽老少之數 而其五與十者 無所爲 則又以五乘十 以十乘五 而赤皆爲五十矣"(하도와 낙서의 中數 모두 5이며 衍해서 각각 그 수를 極하면 10에 이르게 되니 합하여 50이 된다. 하도의 수가 55인데 그 50은 모두 5를 바탕으로 한 후에 얻어지는 것이니 오직 5는 50이 되는 바탕이나 5는 어떤 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5의 수를 사용하지 않은 즉 50이 된다. 또 55의 수 가운데 40은 나누어 음양노소의 수가 된다. 그 5와 10은 사용하지 않으니 또 5를 10에 곱하거나 10을 5에 곱하면 역시 50이 된다)라고 50數를 설명한다.

小大衍數(소대연수)

정자는 '주역전의 계사상전 제9장' 주해에서,"有理則有氣 有氣則有數 行鬼神者數也 數氣之用也 大衍之數五十 數始於一 備於五 小衍之而成十 大衍之則爲五十 五十數之成也 成則不動 故 損一以爲用"(理가 있으면 氣가 있고, 氣가 있으면 數가 있으니, 귀신을 行하는 것이 數요, 數는 氣의 작용이다. 大衍의 數가 五十이라는 것은 數가 1에서 시작해서 5에서 갖추어지고, 小衍하면 10을 이루고, 大衍하면 50이 된다. 50은 數가 이루어진 것이니, 이루어지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1을 덜고 쓰는 것이다)라고 대연수와 소연수를 구분한다.

5+10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大小변화의 주체인 中은 그 자체가 바로 個個의 數이며 또한 物과 象 자체의 영사기인바 이것이 또한 5와 10을 기본으로 하고 이루어진 것인즉 우주 창조의 본체는 5와 10이라는 中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5와 10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十數(십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序論'에서, "十字는 본시 음양이 交會하는 象을 취한 것이다. 그런즉 ㅡ과 ㅣ이 서로 相交하는 點에 만물의 정신이 있다는 것을 즛(象)한 것이니 이것이 바로 精神이 交易하는 金火交易의 門이다. 無極의 中이며 己土의 心이며 十十一一의 空을 창조하는 곳인 것이다. 대저 철학의 大本은 하나이므로 아라비아 數를 창조함에 있어서도 十字를 10으로 표시한 것을 보면 동서가 모두 宇宙의 大本을 동일점에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十數를 설명합니다.

10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변화작용은 運과 氣의 自化작용과 對化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인즉 10의 統一數가 없이는 自化작용과 對化작용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변화를 계속하는 金水는 10이 통일의 기본을 만든 後에라야 이루어지고 그것이 이루어진 다음에라야 自己生成을 하면서 自對化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1에서부터 9까지 사이에는 10이 없은즉 다만 이것은 生成의 뜻을 머금고 있지만, 즉 形而上的인 작용은 할 수 있어도 形化작용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이 과정에서는 地下에서 새로운 싹을 내기 위한 氣化작용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體用數(체용수)의 구분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5,10이 체가 되는 경우는 그것이 형질적인 면이 되고, 또 5,6이 체가 되는 경우는 그것이 동정적이 되네. 즉 5와 10을 체로 하는 경우는 10개의 수 각각의 뜻을 취하여 만물 생성 법칙상으로 말하는 체수가 되고, 5와6을 체로 하는 경우는 10개 수 전체의 순차적인 연결성으로 보아 중앙의 수를 체로 하는 것이 되는데 이것은 어떠한 운동의 형 대상으로 보는 체수가 되네"라고 수체용을 형질(괘상)과 동정(운기)으로 구분합니다.

5+10체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음수 중에도 또 음양이 있고, 양수 중에도 또 음양의 구별이 있네. 예를 들어 1,3,5,7,9 중에도 1,3은 양중의 양수가 되고, 7,9는 음 중의 양수가 되며 중간 5는 양 중의 체수가 되네. 그리고 2,4,6,8,10중의 2,4는 양 중의 음수라 하고 6,8은 음 중의 음수라 하며 10은 음 중의 체수라 하네"라고 5와 10의 체수를 설명합니다.

5체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천지지수 55는 천지의 체수와 용수를 겸한 수이고 대연지수 50은 체수 5를 제하고 용수만 말한 것이네. 여기서 체수 5라 함은 하도의 중앙수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네"라고 55천지수에서 5체수를 존공한 수가 50대연수라고 설명합니다.

無象數(무상수)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10이란 수는 空과 같은 수이므로 물형상에는 그 징조가 잘 나타나지 않네. 그런데 하도는 만물의 생성 변화의 법을 표시한 것이므로 10을 말하게 된 것이고 낙서는 그 성형된 형상을 표시하는 수이기 때문에 無象數라고 할 10은 나타나 있지 않은 것이네. 즉 변화작용에는 공이 필요하나 기성의 물상에는 공을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네"라고 10은 물상에서는 없다고 합니다.

大衍正名(대연정명)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대연이란 크게 넓혀 불렸다는 뜻인데 그것은 5를 10배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네...5는 음양의 기본수이며 하도나 낙서의 중궁 수이므로 5를 기본 한 것이네. 또 10배를 하는 것을 대연이라 함은 10은 1부터 10까지의 수에 있어 최대의 수이기 때문에 대라는 글자를 쓴 것이라고 하네"라고 설명합니다.

대연지수 설명

양재학은 '주자의 역학 사상에 관한 연구'에서, "경방: 대연지수50=10日(10)+12辰(12)+28宿(28), 마융: 대연지수50=太極(北辰)의 (1)+兩儀(2)+日月(2)+四時(4)+五行(5)+十二月(12)+二十四氣(24), 정현: 대연지수50=天地之數(55)-五行(5), 조신: 대연지수(50)의 작용수(49)=천지지수(55)-6효(6)"라고 선학의 대연지수를 풀이를 소개합니다.

50인체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5행이 50으로 분기되어 변화하는 형식을 우리의 인체에 비해 말한다면 대체로 우리 인체에는 한 체구가 있고, 그 체구 내에는 상부에 폐와 심이 있고, 중부에는 비가 있으며, 하부에는 간과 신이 있는데 이 다섯 가지 장기를 오장이라고 하네. 이 오장의 성질은 오행의 성질과 같다고 하는데 오장의 기세가 상으로 뻗어져서는 두뇌와 이목구비의 5태로 나타나게 되고, 또 좌우측의 상하로 뻗어져서 상에는 좌우 수, 하에는 좌우 족으로 변태되어 나타나게 되네. 그리고 그 수족 사지는 다시 분기되어 상부의 좌우에 10개의 수지가 있게 되고, 하부의 좌우 족에도 족지 10개로 분기되어 있네. 그리하여 상하좌우에는 20개라는 수족의 지가 나타나 있는데 그 수, 족의 지에도 또 내측과 외측의 분별상이 있어 형상이나 질이 다르네. 이렇게 되면 양수, 양족에 40이라는 형상과 성질의 분별이 있게 되며 그의 원리체인 오장의 오행성과 또 장의 표가 되는 육부라는 것이 있는데 그 육부라고 하는 것이 실은 오부이네. 육부라 하여 오장의 상대가 되는 대장, 소장, 위, 담, 방광의 오부 이외에 별개로 무형한 삼초라는 것을 합해 말한 것인데 그것은 또 그 이유가 있네. 그러나 여기서는 오부를 산하여야 하네. 그러면 체구 내에 있는 오장 표리의 10개성과 수, 족의 그 40의 성을 합하면 50이 되는데 이것이 오행이 50으로 변태되는 일례이네"라고 50대연수를 인체의 예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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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상수(象數)

象數(상수)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夫陰陽者 數之可十 推之可百 數之可千 推之可萬 天地陰陽者 不以數推 以象之謂也"(무릇 음양은 數로는 10이라고 할 수 있으며 推해서 百이 되고, 數해서 千이 되고, 推해서 萬이 됩니다. 천지의 음양은 數로써만 推할 수 없으니, 象으로써 말합니다)라고 음양은 수로 추하고 상으로 말합니다.

- 상수(象數) -

象先(상선)

노자는 '도덕경 제4장'에서,"道沖而用之 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粉 和其光 同其塵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道는 沖해서 用하니 혹 부영한 듯해서 깊이가 만물의 宗과 같다. 날카로움은 꺾이고, 엉킴은 풀고, 빛은 和하고, 티끌이 함께 하여 가득함이 存하는 듯하다. 나는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 못하지만 象의 帝가 먼저 있다)라고 道는 沖해서 用하니 象이 먼저 있다.

數辨(수변)

소길은 '5행대의'에서,"陰陽 消長生殺用成 明其道難明 非數不可究 故因數以辨之"(음양이 소멸성장하고, 생겨나고 죽고, 쓰고 성숙하는 것은 그 도를 밝히기 어려워서 數가 아니면 연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수로써 분별한다)라고 음양의 도는 數로서 분별한다.

象事物數(상사물수)

소길은 '5행대의'에서,"因夫象數 故識五行之始末 藉斯龜筮 乃辨陰陽之吉凶 是以事假象知 物從數立"(무릇 상수로 인해서 5행의 시종본말을 알게 되고, 거북점과 시초 점으로 음양의 길흉을 판별한다. 그러므로 事는 象을 빌려서 알게 되고, 物은 數를 좇아서 세운다)라고 象으로 事(시간)를 알고, 數로 物(공간)을 알게 된다.

數立象(수립상)

소강절은 '황극경세서'에서,"數立則象生"(수가 세워지면 상이 생한다)라고 數가 세워져 象이 생긴다.

數順逆(수순역)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하’에서,"數往者順 若順天而行是左旋也 皆已生之卦也 故云數往也 知來者逆 若逆天而行 是右行也 皆未生之卦也 故云知來也"(가는 것을 세는 것은 順이고, 하늘을 순행하는 것이 좌선이다. 모두 이미 생겨난 卦이므로 가는 것을 센다고 한 것이다. 오는 것을 아는 것은 逆인데, 하늘을 역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두 아직 생기지 아니한 괘이므로 오는 것을 안 다고 한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數往知來(수왕지래)

주자는 '역학계몽'에서,"數往者順 若順天而行 是左旋也 皆已生之卦也 故云 數往也 知來者逆 若逆天而行 是右行也 皆未生之卦也 故云 知來也 夫易之數 由逆而成矣"(지난 것을 셈하는 것을 順이라 하는 것은 하늘에 순응하여 행함과 같은 것이니 왼쪽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모두 이미 생하여진 괘이므로 지난 것을 셈한다고 말한 것이다. 앞으로 올 것을 아는 것을 逆이라 함은 하늘을 거슬려 행함과 같으니 오른 쪽으로 운행하는 것이며, 모두 아직 생하지 않은 괘이므로 올 것을 안다고 말한 것이다. 무릇 易의 수는 逆으로부터 이루어진다)라고 數의 왕래와 순역을 설명한다.

象數原理 創造(상수원리 창조)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序論'에서, "인간의 一般的인 理性으로써 形而上에 속하는 변화의 實象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즉 天垂象한 象을 알아내기 위하여서는 선배들이 복사해 놓은 宇宙의 象을 먼저 연구함으로써 우주의 불문율인 실상을 연구해 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正直한 自然이 드리워 주는 우주의 啓示를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것을 볼 줄을 몰랐다. 때로는 복의와 문왕 같은 성철을 기다려서 象을 바로 포착하여서 有形의 그림을 남기게 했으니 이것이 바로 河圖洛書와 伏羲卦圖와 文王卦道로 옮겨져서 비로소 文字化하게 된 象數原理의 創造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8괘5행의 관계

한장경은 ‘정역 수의 도상과 시운’에서, "천지간에 생명은 자체가 영원히 생생하기 위하여 씨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씨에는 8괘의 象과 5행의 數가 아울러 있으니 8괘의 상은 無形에서 始하여 무형한 생명이 유형으로 化함을 象한 것이오, 5행의 數는 形의 발생에서 始하여 形의 속에 무형한 생명을 갈무리하여 생명체로 됨을 象함이다. 그러므로 8괘와 5행은 그 본원이 동일하여 모두 생명의 생생운동에서 출발하고 다만 그 발전이 象과 數의 둘로 나뉘운 것이다"라고 8괘와 5행은 상수로 나뉘운 것이다.

象數의 圖象(수의도상)

한장경은 ‘정역 수의 도상과 시운’에서, "數의 圖象이라함은 一로부터 十까지의 천연자연수의 배열을 말한 것이니 自然數에는 一六水 二七火 三八木 四九金 五十土의 5행이 있고 5행은 만물을 생성하는 氣로 되는데 5행의 個個로서는 만물을 生生하지 못하되 5행이 一定한 도상으로 배열되는 때는 만물생생의 법칙이 되는 것이다.

象의 도상 이라함은 八卦를 말하는 것이니 팔괘는 그 개개체로는 천지 뇌풍 수화 산택이 우주구성의 원체가 되고 그 작용으로는 生命氣精形이 만물을 生生하는 순서가 되는 것이며 만물에 生長成의 理가 있으므로 만물의 생생을 象한 팔괘에도 또한 생장성의 상이 있는것이오, 이 생장성의 상은 팔괘의 자연스러운 도상조직이 되는 것이니 이가 곧 八卦圖象에 나타나는 시운이다"라고 상수의 도상을 설명합니다.

상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과 數'에서, "만일 우주의 사물들이 단순히 象만 나타낸다고 하면 象의 가부판단에 있어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조화는 이와 같은 폐단을 방지할 수 있는 자연수가 象과 함께 흐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象數라고 하는바 數는 象의 의미를 밝혀 주며 또 그의 내용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라고 우주에서의 상수를 설명합니다.

象數原理(상수원리)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陰陽五行論의 發生과 本質'에서, "象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또한 그 인식방법이 관념에 속한다 할지라도 자연수 자체는 분열과 종합하는 일정한 법칙에 의하는 것이므로 數列이나 數式의 변화에는 거짓말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象은 사유와 인식에 의해서 관찰되지만 그 象 자체가 연출하는 바의 數의 分合現象은 이것을 반증하여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상수원리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상수원리를 설명합니다.

象의 거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成立'에서, "象이란 것은 物이 자체의 내용을 기미로써 표현하는 것이요, 數란 것은 象의 내용을 표현하며 또는 증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數는 象의 거울(鏡)이므로 象이 비록 우리의 感官에 잘 영사되어 있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 象의 근저에서 흐르는 數로 인하여 그것을 능히 포착할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數를 象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數의 定義(수의 정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槪念'에서, "數라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보면 사물의 질량을 계산하며 측정하는 수단과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철학적으로 고찰해 보면, 數는 사물의 기미이며, 또한 有와 無의 변화하는 象이며, 單과 多의 운동현상인 것이다"라고 數는 幾微(물), 有無(상), 單多(형)라고 정의한다.

서양의 數(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陰陽五行論의 發生과 本質'에서, "서양에서도 數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바 그것이 비록 동양에 있어서처럼 象數의 일원적인 원리로서는 발전하지 못하였지만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0~500)가 만물은 無限한 것과 有限한 것이 종합하여 生成하는 것이니 이것은 數의 奇偶가 종합하여 변화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말한 것이나. 또 플라톤(Platon, BC 428~347?)이 幾何學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 것 등으로 미루어 생각하여 보아도 서양에 있어서의 철학과 數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數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數象(수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 象'에서, "數는 계산을 위하여 인간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고 수 자체가 진리이며 철학인 것이다. 그러므로 數가 나타내는 모든 象은 虛象이 아니고 實象이다. 다시 말하면 만물은 그의 본질대로 상이 나타나고 상에는 반드시 그 상의 내용인 바의 수가 있다"라고 數의 象을 설명합니다.

원자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運動과 原子運動'에서, "20세기의 원자과학은 그의 경이적인 발달로 인하여 오늘에 와서는 象數原理와 原子原理는 전혀 同一하다는 점까지 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비록 그렇다고 할지라도 동양의 상수원리와 원자과학과의 사이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 과학은 아직까지 원자 자체의 운동요인, 즉 <同一한 성질을 지닌 무차별의 世界>가 無極의 象을 바탕으로 하고 太極을 이루는 자연운동이 됨으로만이 원자가 우주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요인을 구명(究明)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자과학은 象數철학의 뒷받침을 얻음으로써만이 大成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수와 기하학

마이클 슈나이더는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서론'에서,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은 모든 시민들이 처음 열 개의 수의 성질을 일종의 도덕적 가르침으로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대의 수학적 철학자들의 눈으로 보면서 수와 기하학을 공부하고 깊이 생각하면, 외부의 자연이나 인간의 본성은 겉보기처럼 뒤죽박죽이 아님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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