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월령의 향


북경의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에서 폭풍이 분다는 나비효과는 현재 최고 물리학인 카오스이론의 별칭입니다. 생명의 초기조건인 4주가 운명의 向이 된다는 논리는 나비효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비효과는 명리학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과학적 근거입니다.

카오스이론에서 모든 사물은 초기조건에 의존(向)해 펼쳐진다고 합니다. 생년월일시 역시 월령에서 초기조건의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申)집니다.

向神
경도는 '적천수'에서, “月令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用事之神 宅之定向也”(월령제강의 府는 宅과 같고, 인원용사의 神은 宅의 向을 정한다)라고 신(神)을 향(向)이라고 설명한다.

神申(신신)
소길은 ‘5행대의’에서, “一解云 神申也 萬物皆有質 *屈而不申 神是淸虛之氣  無所擁滯 故曰申也”(일해에서 말하기를 신은 펼치는 것으로, 만물은 모두 질이 있어 구부려 펼치지 못하고 속이지만. 신은 맑고 허한 기로서 끌어안아 머무름이 없으므로 펼침이라고 한다)라고 神은 펼침이라고 한다.

월령용신은 월령에서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집니다. 이것은 카오스이론으로 입증되며 카오스이론을 인정하는 학자는 그 누구도 월령의 向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미신이라는 인식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어찌 서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나비효과)은 첨단과학이며, 동양의 초기조건의 의존성(월령의 向)은 미신일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주해서를 보면 월령이 向이 되어 神으로 펼쳐진다는 의미로 쓰인 글은 없습니다. 즉 이미 핵심을 벋어난 주해이며, 학문을 와전시킨 역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주해자를 천재라고 부르며 형성된 현대명학은 이미 핵심을 벗어난 창작품에 불과합니다. 진리를 창작품으로 만든 역적을 비롯한 현대명학자는 반성해야 합니다.

2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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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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