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數)-중수(中數)

수(數)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우주적인 진리입니다. 수(數)는 우주의 규칙적인 논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數)에는 규칙이 있고, 거짓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측능력을 갖게 됩니다. 역술이 운명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도 수(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易은 天地日月의 중(中)을 관찰하는 학문이라고 말씀드렸듯이, 일반적인 수(數)만을 논하지 않습니다. 즉 天地日月의 중(中)의 수(數)를 논하게 됩니다. 이것을 중수(中數)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이 만든 수(數)즉 자연수가 되는 것입니다.

중수(中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수의 1,2,3,4,5,6,7,8,9,10이라는 기본수는 각각 자기의 中數에 의하여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양수열의 중수는 2,4,6,8,10이요, 음수열의 中數는 1,3,5,7,9다. 그런데 자연수의 서열은 1,2,3,4,5,6,7,8,9,10인즉 결국 數의 기본수열은 전부 中數로써 조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모든 數는 자체가 中이므로 여하한 수열이라 할지라도 中에서 이루어진다."라고 모든 數는 즉 중수(中數)임을 설명합니다.

자연수...
그 중에서도 10은 중수(中數)의 中에 있습니다.
10의 우주철학을 논하는 것이 易의 象數學입니다.

20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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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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