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종(始中終) 본중말(本中末)

동양학에서 시중종(始中終) 본중말(本中末)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입장에서 바라본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우주를 시간의 시간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시작이 있고 끝이(始終) 있게 마련이고, 시작과 끝이 있다면 또한 그 中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하니 우주에서는 반드시 시중종(始中終)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시간의 공간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반드시 시작의 本 있고 또 끝나는 末이 있게 마련이고, 본말이 있다면 또한 그 中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하니 우주에서는 반드시 본중말(本中末)이라는 관찰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주관점은 數의 논리(상수)에 의해 법칙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시중종과 본중말은 음양관계에 있게 되는데, 이것이 우주법칙으로 3陽3陰으로 발전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다시 시간의 시공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결국 陰이라는 本과 陽이라는 時가 성립되는데, 이것을 本時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시공적 관점의 체용관계에 있게 됩니다.

머리가 뱅뱅 돌지요.~
그러나 엄청 중요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2000-09-24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