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과 상(常)-양신

1. 양신(兩神)

가. 중(中)

우주는 뭉치고(化) 흩어(變)지는 음양 운동을 합니다. 위 음양의 中에는 반드시 중심의 축이 있는데, 이것이 신(神)입니다, 그래서 신(神)은 음양을 측정(不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신(神)은 한 방향을 向하고, 우리는 이것을 用하므로 方이 없습니다.

化變神聖
구유구는 '황제내경 천원기대론'에서, "物生謂之化 物極謂之變 陰陽不測謂之神 神用無方謂之聖"(物이 生함을 化라 하고, 物이  極함을 變이라 한다. 음양을 헤아릴 수 없는 것을 神이라 하고,  神을 用함에 無方함을 聖이라 합니다)라고 化變神聖을 정명한다.

흩어지고(變) 뭉치는(化)는 변화를 안다는 것은  그 중심 축인 신(神)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神을 아는 자는 變化의 道를 아는 자입니다.  

變化神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 "子曰  知變化之道者 其知神之所爲乎"(공자가 말하길, 變化의 道를 아는 자는 그 神이 하는 바를 알 것이다)라고 신을 알아야 변화를 안다.

나. 조(助)

북극의 지축(正軸)은 오른쪽으로 23.5도 경사진 지축(傾軸)과 서로 돕(助)는 관계에 있습니다. 즉 神은  좌측 神과 우측 神이  있는데 서로는 돕는 相得의 관계에 있습니다.

祐助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 "易曰 自天祐之吉 无不利  子曰 祐者助也 天之所助者順也 人之所助者信也 履信思乎順 又以尙賢也  是以自天祐之吉 无不利也"(역에서 말하길, 하늘 스스로  오른쪽에 있어 吉하니 불리함이 없다. 공자가 말하길, 祐는  돕는 것이니, 하늘이 돕는 자는  順하고, 사람이 돕는 자는 信이다. 信을 행하고 順을 생각하며, 또 어진이를  숭상한다. 이로써 하늘이  스스로 오른쪽에 있어  吉하니 불리함이 없다)라고 오른쪽의 도움(祐助)을 설명한다.

좌측의 正軸과 우측의 傾軸은 서로 돕(助)는 主客관계에 있습니다.

賓主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 "道因辭顯  行以數神 酬酌者 言幽明之相應 如賓主之相交也 祐神者 言有以祐助神化之功也"(道는 辭로  인해 드러나고 行은 數로써 神이 된다. 수작은 어둠과 밝음이  상응하는 것을 말하니 손님과 주인이 서로 교제하는  것과 같다. 祐神은 오른쪽에서  돕는 神으로 化하는 功을 말한다)라고 神은 오른쪽에서 돕는 賓主와 같다.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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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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