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用神)설정이유?-감응(感應)

우주만물은 獨自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감응(感應)하며 존재합니다.

이것은 모든 학문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일반물리학는 진동에너지...
카오스이론의 同期化(synchronization)...
생물학의 리듬현상(rhythmentrainment)...
수학의 공명수....
철학에서는 사회적 동물...
역학에서는 形氣相感....
인간은 하늘과 감응(感應)하며 살아갑니다.

天氣地形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 에서, "故在天爲氣 在地成形 形氣相感 而化生萬物矣"(그러므로 하늘에서 氣가 되고 땅에서 形이 이루어져, 형기가 相感함으로 만물을 化生합니다)라고 하늘의 氣, 땅의 形을 설명한다.

이것을 하늘과 인간은 체용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神)은 위 감응(感應)을 통하여 미래를 밝혀(明)주게 됩니다. 체용관계에 의해 감응(感應)하는 위 신(神)을 용신(用神)이라고 합니다.

感而遂通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0장'에서, "易无思也 无爲也 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 非天下之至神 其孰能與此"(易은 생각함이 없으며, 하는 것도 없다. 고요함으로 인해 움직이지 않다가, 감응으로 천하의 연고에 通해 이루니, 천하의 지극한 神이 아니면, 누가 이것과 더불어 할 수 있는가)라고 神으로 感而遂通한다.

그래서 우리는 위 신(神)을 용(用)함으로서 미래를 알 수 있게 되며, 이것이 신(神)을 용(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위 용신(用神)에 의해 주역, 6효, 태을, 기문, 6임, 자평명리, 자미두수 등 술수학의 초기조건이 정해집니다. 대만 사람들에 의해 억부와 혼돈하는데, 체용과 억부는 엄연히 다릅니다. 희신의 억부개념과 혼돈해서는 안 됩니다.

2000-10-23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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