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보]우주원리 글쓴이: 추윤식 날짜: 2003.07.24. 22:50:30

http://www.anseo.dankook.ac.kr/%7Etheophy/down.htm

계절
지구와 화성의 자전축은 공전면에 대해 수직으로 서있지 않고 기울어져 계절을 갖는다. 한편 목성(Jupiter)은 자전축이 겨우 3°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계절이 거의 없다. 그러나 토성(Saturn)은 자전축이 공전 궤도면의 수직에 대해 27°기울어져 있고 해왕성은 약 29°기울어져 있어서 모두 계절을 가졌다. 천왕성의 경우 북쪽 방향에 대해 95°기울어져 옆으로 굴러 가듯이 공전한다. 천왕성의 위성과 고리도 천왕성의 적도면 주위를 공전하므로 천왕성의 자전을 따라간다.

목성과 토성의 내부구조가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내부에서 이들 기체가 어마어마하게 압축되어 있으므로 지구상에서의 이 기체들과는 다를 것이다. 목성과 토성의 가시 구름 층으로부터 수천 km 깊이에는 압력이 매우 높아, 수소는 기체상태에서 액체상태로 변한다. 더 깊은 곳에서는 이 액체 수소가 더욱 압축되어 금속상태로 변하게 된다. 금속상태에서는 전자가 핵에 단단히 붙어있지 않고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전기가 잘 통한다. 목성 내부의 상당 부분이 액체금속 수소로 되어있다. 토성의 경우는 질량이 다소 작아 금속수소는 작은 부분이고 액체 수소가 대부분이다. 천왕성과 해왕성은 아마도 너무 작아 액체 수소를 만들 수 있는 압력을 가지지는 못한다.

거대행성은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자체의 핵으로 주위 물질을 잡아당겨 형성되는 과정에서 매우 뜨겁게 가열되었다. 목성이 가장 크므로 가장 뜨거웠다. 초기 열이 남아있고 기체 행성이 천천히 수축하면서 열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대기가 태양 빛의 가열 효과보다 항상 온도가 높다. 목성 내부 에너지원은 41017 watt이다. 목성의 내부 에너지 대부분은 45억 년 전 행성이 만들어질 때 가지고 있던 초기의 열이다.

--이상--

(이글은 위에 싸이트에서 일부 발췌한것입니다)
우주원리를 과학적으로 완전히 이해하실겁니다.
모든 자료들이 구분지어져서 문서화 되어있기 때문에 보시기에도 편하실거에요.

운영자님께서는 이글이 불합당하시다고 생각하시면 삭제시켜주세요
그럼 지지닷컴의무궁한발전과 초보학자님들의 많은 깨달음이 함께하길...



제목: 원리(通)와 현상(變)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25. 00:03:43

추윤식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마디 사족을 부쳐 보겠습니다. 단 반드시 추윤식님에게만 해당되는 글은 아닙니다.

원리와 현상은 다릅니다. 지금 올리신 글은 원리가 아니라 현상입니다. 현상이 모습이라면 원리는 엑키스입니다. 현상은 변한다면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정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냐구요. 있습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 같은 것 들...

우주는 현상으로 원리를 찾아 낼 수도 있고, 원리로 현상을 미루어 알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학문은 위 원리을 通해 變하는 현상을 미루어(推) 알고자 하는 연역법의 학문입니다. 통계학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원리가 없다면 무엇으로 명(推命)을 미루어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까. 통계를 내서 안다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런데 우리는 위 원리를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누가 골치 아프게 원리를 따지면서 공부하겠습니까. 돈도 안 되는데... 그렇지만 원리 없이 흘러온 학문이야 또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원리를 알지 못하면 미루어(推) 안다는 말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위 원리를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가르쳐 준다고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더더욱 무서운 것은 위 원리가 정말 존재하는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크게 2가지의 흐름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복잡한 공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단순한 시간...
옛날 같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세월이 흘러 과학이 발달한 만큼, 이것을 최첨단 학문인 프랙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양학과 동양학이 가가워진 것입니다.

참고
simple & complex fractal-간단 복잡한 프랙탈/ 아래 64X64의 숫자를 보십시오. 정말 우리 우주에는 64괘의 보이지 않는 흐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문이 어렵습니다. 물론 말로만 장난치려면 누구는 못하겠습니까. 말로만 배우는 학문은 3년만 배우면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습니다. 아는 것도 없는데, 배울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인지 아닌지 함 해보세요. 이렇게 10-20년 책을 끼고 있어도 항상 그게 그것입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고집만 세 집니다. 이런 분들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러나 원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씩 쌓여 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똑똑 떨어져 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배움에는 속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연과 때입니다. 아무리 인연이 있어도 때가 안되면 공부는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나 하는 학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선택(불쌍한 사람)받은 몇 명이 이어받고 또 이어가는 학문입니다.

쓰다가 보니 길어 졌습니다.
혹 원리 공부하고자 하는 분을 위해...

2003.7.25.
편안한 돌! 안초올림~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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