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中)-작용과 통변

[중(中)]
중(中)은 상반된 음양이 만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가운데가 바로 중(中)입니다.
결코 어려운 개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아는 분! 많지 않습니다.... 쩝!!

위 중(中)을 중심으로 바라보면, 크게 2가지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나는 수렴(變)하는 것이고, 하나는 발산(化)하는 것입니다. 즉 위 수렴을 밝혀 놓은 것이 10象의 하도이며 3원운동이고, 위 발산을 밝혀 놓은 것이 9數의 낙서이며 5원운동입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기본입니다.^^

[작용]
그런데 위 움직임을 본체(體)와 작용(用)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중(中)의 운동을 토화작용이라고 하고, 위 중(中)은 상반된 음양운동을 대대작용이라고 하고, 수렴하는 3원운동을 대화작용이라고 하고, 발산하는 5원운동을 자화작용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원리로서 60갑자로 표현하면, 음양 대대작용은 천간합, 지지충을 말하고, 3원 대화작용은 천간합화, 지지합국을 말하고, 5원 자화작용은 지지합화을 말합니다. (간지로서 연관성을 확인요망)

[통변]
그렇다면 60갑자에서 어떻게 모이고 발산하는 지, 특히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어떻게 중(中)으로 통(通)해 변(變)해가는 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변(變)하는(질병,운명 등) 모든 것은 결코 위 통(通)함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위 과정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을 자평학에서는 통변이라고 합니다.

2003.2.14.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