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용과 신살-신살


[신살]


신(神)은 무엇인가.
체용은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로 通해 있습니다. 위 通해 있는 하나를神이라고 합니다.

通神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6장에서,  "子曰 乾坤其易之門邪 乾陽物也 坤陰物也 陰陽合德 而剛柔有體以體 天地之撰  以通神明之德"(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건곤은 역은 문이다. 건은  양의 물이고, 곤은 음의 물이니, 음양이 합덕해서 강유의 體가 있다. 體로써 천지를 펼치고, 神을 通해 덕을  밝힌다)라고 신을 통해 덕을 밝힌다.

체와 용은 하나이지만, 결국 별개의  음양입니다. 神은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닙니다. 즉 신(神)은 음양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不測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陰陽不測謂之神"(음양을 축정할 수 없는 것을 神이라 한다)라고 神을 설명한다.

신살은 무엇인가.
신살은 星辰의 道입니다. 星은 보이는  별이고, 辰은 보이지 않는  별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辰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神(용)은 보이는 것이고, 살(煞/체)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살(煞)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즉 通하면 神이 되어 보이고, 通하지 않으면 살(煞)이 되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노장은 죽지 않고 다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신살(神煞)도 부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적용의 道를 잃었을 뿐입니다.

적용의 道는 易簡합니다.

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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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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