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너머의 미스테리 - 올랍얀센의 지구속 문명 1

버드제독과 더불어 지저세계를 탐험했던 또 한명의 인물인 노르웨이 사람 올랍얀센의 지저문명 탐험기를 연재합니다.

나의 이름은 올랍얀센이다. 나는 발틱해의 북쪽 포구에 있는 항해를 주업으로 하는 조그만 러시아 마을 울랴보르에서 태어났다.

비록 보스니아만의 동부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엄연한 노르웨이인에 속한다.

나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sen)은 로포튼 섬 가까이의 스칸디나비아 해안에 있는 로드윅(Rodwig)에서 태어났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스칸디나비아 해안을 따라서 고기잡이 여행을 시작했다.
아버지와 함께 모든 고기잡이 항해에 동참하여 정기적인 여행을 했다.

내 나이 19세 였을 때 우리는 어부로서의 우리 여행이 마지막임이 판명된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아직은 내 인생이 모두 끝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세상에 공개하게 될 이상한 이야기에 적합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더 심한 모욕과 구금 그리고 고통을 받을까 두려워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책으로 펴내는 것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다.

무엇보다 먼저 나는 아버지와 함께 경험한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 아무 이유없이 다만 그 진실을 말했다는 것만으로 나를 구조한 포경선의 선장에 의해 족쇄에 채워졌다.

그러나 이것으로 고통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집을 비운 지 4년 8개월만에 나는 스톡홀름의 집에 도착하였으나 바로 1년 전에 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 부모님에 의해 남겨진 재산의 소유가 외가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을 단지 알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즉시 내게 소유권이 돌아왔다.

내가 우리 모험에 대한 이야기와 아버지의 끔찍한 죽음에 대한 기억을 잊어가자 모든 것이 한동안은 잘 되어가는 듯 했다.

드디어 어느날 나는 그 이야기를 상당한 재력가인 구스타프 오스털린드라는 나의 아저씨에게 상세히 털어놓고, 그에게 내가 그 이상한 세계를 향해 또다른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원정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뒷받침해 달라고 촉구했다.

처음 나는 그개 내 계획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흥미를 느끼는 듯 우리가 경험한 여행담과 발견한 사실들에대한 이야기를 그에게 했던 것처럼 어떤 관리들 앞에 가서 설명하게끔 나를 초대했다.

내 설명이 결론에 이르렀을 때 내가 느낀 실망과 공포를 한 번 상상해 보라. 어떤 모르는 서류들이 아저씨에 의해 서명되었으며 경고 한마디 없이 나는 체포되어 실망스럽고 두려운 정신병원에 구금되기 위해 급히 내보내졌다.

그곳에서 나는 장장 28년동안 그 길고도 지루하며 두려운 고통의 세월 속으로 내팽개쳐졌다. 그동안 나는 결코 내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중단해 본 적이 없으며 부당하게 갇힌 것에 대한 항의를 포기한 적이 없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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