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리(理)

行(행)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帝曰 願聞其行 何謂也"(황제가 말한다. 그 行이 어떻게 이르렀는지 듣고 싶소)

기백은,"岐伯曰 春氣西行 夏氣北行 秋氣東行 冬氣南行 故 春氣始於下 秋氣始於上 夏氣始於中 冬氣始於標 春氣始於左 秋氣始於右 冬氣始於 夏氣始於 此四時正化之常 故 至高之地 冬氣常在 至下之地 春氣常在 必謹察之"(春氣는 西行하고 夏氣는 北行하고 秋氣는 東行하고 冬氣는 南行합니다. 그러므로 春氣는 아래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위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가운데서 시작하고 冬氣는 표에서 시작한다. 春氣는 왼편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오른편에서 시작하고 冬氣는 뒤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앞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4時가 正으로 化하는 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높은 땅에는 冬氣가 항상 있고 가장 낮은 땅에는 春氣가 항상 있으니 반드시 삼가 察해야 합니다)라고 춘하추동이 行한다.

- 리(理) -

先理後氣論(선리후기론)

주자는 '주자어류'에서,"太極只是一個理... 末有天地之先 畢竟也只是先有此理 便有此天理 若無此理 便亦無天地"(태극은 다만 하나의 理일 뿐이다. 천지가 있기 전에 분명히 理가 먼저 있었으며, 그리고 곧 하늘의 理가 있게 된다. 만약 理가 없었다면 이 天地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理이후 天地가 있었다.

主理論(주리론)

퇴계는 '기명언과 편지'에서,"蓋理之與氣 本相須以爲體 相待而爲用 固末有無氣之理...理本其尊無對, 命物而不命於物 非氣所當勝也"(대개 理와 氣의 관계는 본래 서로 기다려서 體가 되고 서로 기다려서 用이 되니 진실로 氣가 없는 理는 있지 않다...理는 본래 지극히 존엄하여 상대가 없다. 사물에게 명령을 하되 사물에 의해 명령을 받지는 않으니, 氣가 마땅히 이길 바가 아니다)라고 主理論을 주장한다.

動靜理氣(동정이기)

율곡은 ‘天道策自警文’에서,"氣動則爲陽 靜則爲陰 一動一靜者氣也 動之靜之者理也"(기는 동하면 양이 되고 정하면 음이된다. 한번은 동하고 한번은 정하는 것이 기요, 동하게 하고 정하게 하는 것이 리이다)라고 설명한다.

- 절대(絶對) -

同時性(동시성)

소길은 '5행대의'에서,"五行皆相須而成也 五行同胎而異居 有先後耳 夫五行皆資陰陽氣而生 故云 濡氣生水 溫氣生火 强氣生木 剛氣生金 和氣生土 故知五行同時而起 託義相生"(5행은 모두 서로 의지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5행이 같은 탯줄에서 났지만, 따로 거처해서 먼저 하고 뒤에 함이 있는 것이다. 무릇 5행은 모두 음양의 기운을 바탕으로 나왔다. 그러므로 습한 기운은 水을 낳고, 따뜻한 기운은 火를 낳으며, 굳센 기운은 木을 낳고, 강한 기운은 金을 낳으며, 화합하는 기운은 土를 낳는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5행이 동시에 일어나고 의탁하여 서로 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라고 5행의 동시성을 설명하고 있다.

절대계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절대 계에는 우주에 있는 모든 의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절대 계는 모든 의식의 근원인 것이다"라고 근원은 절대계라고 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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