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천지(天地)

天地日月日數(천지일월일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合德三十二 地天合道六十一 日月同宮有无地 月日同度先后天 三十六宮先天月 大明后天三十日"(천지합덕하니 32요, 지천합도하니 61이다. 일월의 宮이 같으나 없는 땅이 있고, 월일은 度를 같이 하나 후천을 먼저 한다. 36궁의 선천의 月이 후천의 30일의 日을 크게 밝히는구나)라고 천지일월을 설명한다.

- 천지3원(天地三元) -

三元(3원)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天地之理 三元 元降聖人 示之神物 乃圖乃書 圖書之理 后天先天"(천지의 理는 3원이다. 元에 성인을 내리시고, 神物로 보이시니, 하도와 낙서이다. 하도와 낙서의 이치는 후천과 선천이다)라고 3원을 설명한다.

極生(극생)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易逆也 極則反 土極生水 水極生火 火極生金 金極生木 木極生土 土而生火"(역은 거슬리니 극하면 돌이킨다. 토가 극하면 화를 낳고, 수가 극하면 금을 낳고, 금이 극하면 목을 낳고, 목이 극하면 토를 낳으니 토는 화에서 나는 것이다)라고 5행을 극생으로 설명한다.

- 천지음양(天地陰陽) -

戊己(무기)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戊位 度順而道逆 度成道於三十二度 后天水金太陰之母 己位 度逆而道順 度成道於六十一度 先天火木太陽之父"(戊位는 干支는 順하고 數는 逆하여 도수가 32도에서 성도하니 후천 수금으로 된 태음의 모이다. 己位는 간지는 역하고 數로는 順하여 도수가 61도에 성도하니 선천 화목으로 된 태양의 부이다)라고 무기를 설명한다.

- 금화5송(金火五頌) -

金火二頌(금화2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二頌'에서,"吾皇大道當天心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庚金九而氣盈 丁火七而數虛 理金火之互位 經天地之化權 風雲動於數象 歌樂章於武文 喜黃河之一淸 好一夫之壯觀 風三山而一鶴 化三碧而一觀 觀於此而大壯 禮三千而義一"(우리 황극의 대도가 천심을 담당하고, 氣가 동북에서 자리를 지키니, 理는 서남에서 교환하여 통하는구나. 庚金9는 氣 차고, 丁火7은 數가 비어 있어, 금화가 서로 바뀌는 위치로 다스려서 천지의 화권을 경영한다. 풍운은 數象에서 움직이고 노래 가락은 문무에 빛이나니, 황하가 하나로 맑아지니 기쁘고, 일부가 장관이니 좋구나. 三山에 바람 부는 한 마리 학이여, 三碧을 化하는 한마리 황새여, 이것을 바라보니 大壯이고, 3천을 예하니 義가 하나다)라고 금화2송한다.

金火三頌(금화3송)

일부는 '정역 15일언 金火三頌'에서,"北窓淸風暢和 淵明無絃琴 東山第一三八峰 次第登臨洞得吾 孔夫子 小魯意 脫巾掛石壁 南望靑松 架短壑 西塞山前 白鷺飛 懶搖白羽扇 俯瞰赤壁江 赤赤白白互互中 中有學仙侶 吹筩弄明月"(북창에 청풍이 화창하니 도연명의 줄 없는 거문고로 화답하고, 東山 제일의 3,8 봉에 차례로 올라가서 나를 얻어 통찰하여 임하니, 공자가 노나라를 적다고 한 것을 뜻을 알겠구나. 두건을 벗어 석벽에 걸어놓고, 남쪽을 보니 푸른 소나무가 짧은 계곡에 걸리고, 서쪽 막힌 산 앞에는 백로가 날아든다.

느린 듯이 흰 부채를 부치며 적벽 강을 굽어보니, 붉고도 붉고 희고도 흰 것이 서로 서로 가운데 있고, 그 중에 學仙侶가 퉁소를 불며 밝은 달을 즐긴다)라고 금화3송을 한다.

壯觀(장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大壯과 觀은 禮와 樂을 나타내는 卦로서, 대장은 雷在天上의 천악이 굉장하지만 그 위세가 엄숙하므로 君子以하야 非禮弗履라하여 질서를 말하고, 觀은 四時 불응의 질서가 정연하지만 風行地上하므로 성인이 以하여 神道로 설교하는 교화를 말하며, 국가행정의 질서를 맡은 예와 국민심성의 교화를 맡은 樂이 서로 체용하여 둘이 아닌 하나로 一致함을 취상한 것이라 하겠다"라고 장관을 설명합니다.

鶴觀(학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三山一鶴은 艮의 象이요, 三碧一觀은 兌의 象이다. 여기 1학의 대인 1관의 觀은 觀雀의 관으로서 학과 통용되는 鳥名이고, 大壯의 對인 觀於此의 觀은 단순히 본다는 뜻이다. 鶴과 觀은 다같이 涉禽類에 속하며 惑山 惑澤에 樓居하여 그 비상과 거처가 有秩優雅하고 和鳴善舞하는 습성이 심히 相似함을 취상한 것이요"라고 학과 관을 설명합니다.

다양귀일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禮三千而義一은 禮의 다양성과 그 귀일성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이것 역시 禮는 개체에 따라 그 施用이 萬殊할 것이나 樂은 만인동심 일시동화의 效가 있음을 말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다양성과 귀일성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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