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일월(日月)

一歲周天律呂度數(일세주천율려도수)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六水九金 會而潤而律 二火三木 分而影而呂 一歲周天律呂度數 分 一萬二千九百六十 刻 八百六十四 時 一百八 日 一九"(6水9金은 모여서 불어서 律이 되고 2火3木은 나뉘어 비추어 呂가 된다. 1세주천율려도수는 분으로는 12960, 각으로는 864, 시로는 108, 일로는 19이다)라고 1세주천율려도수를 설명한다.

- 일월지정(日月之政) -

天地日月(천지일월)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水土之成道天地 天地之合德日月"(수토가 成道한 것이 천지요, 천지가 合德한 것이 일월이다)라고 천지일월을 설명한다.

太陽太陰(태양태음)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太陽恒常 性全理直 太陰消長 數盈氣虛 盈虛氣也 先天 消長理也 后天 后天之道屈伸 先天之政進退 進退之政 月盈而月虛 屈伸之道 月消而月長"(태양의 항상은 性이 온전하고 理가 곧기 때문이다. 태음의 소장은 數가 차고 氣가 허하기 때문이다 차고 허하는 것은 氣이니 선천이고, 사라지고 자라나는 것은 理이니 후천이다 후천의 도는 굴신이고, 선천의 정은 진퇴이다 진퇴정사는 달이 차고 달이 허함이요, 굴신도리는 달이 꺼졌다가 달이 자람이다)라고 태양과 태음을 설명한다.

調陽律陰(조양율음)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抑陰尊陽 先天心法之學 調陽律陰 后天性理之道"(억음존양은 선천 심법의 학이요, 조양율음은 후천 성리의 도이다)라고 음양을 설명한다.

天地日月人(천지일월인)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 "天地匪日月空殼 日月匪至人虛影"(天地에 日月이 없으면 빈 껍질이요, 일월에 至人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다)라고 천지일월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

潮汐之理(조석지리)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潮汐之理一六壬癸水位北 二七丙丁火宮南火氣炎上 水性就下互相衝激 互相進退 而隨時候氣節 日月之政 嗚呼 日月之政 至神至明 書不盡言 嗚呼 天何言哉 地何言哉 一夫能言 一夫能言兮 水潮南天 水汐北地 水汐北地兮 早暮難辨 水火旣濟兮 火水未濟"(밀물과 썰물의 이치는 1·6임계 水가 북에 자리 잡고 2·7 병정 火가 남에 드나들어 화기는 타오르고 수성은 내리밀어 서로서로 충격하며 서로서로 진퇴하여 시후기절 따름이니 일월의 정사일세. 오호 일월의 정사여 지신지명하니 글로는 다 말 못하겠네. 아아 하늘이 무엇을 말하시며 땅이 무엇을 말하시리오마는 일부가 능히 말함이여 밀물은 남쪽 하늘이고 썰물은 북쪽 땅일세. 이르고 늦음은 가르기 어렵도다. 수화기제가 화수미제로 되는구나)라고 조석지리를 설명한다.

必東于歸(필동우귀)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大道從天兮 天不言 大德從地兮 地從言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큰 도가 하늘로부터 오나니 하늘이 말하지 않으실까 큰 덕이 땅으로 쫓아 솟나니 땅도 따라 말하도다. 천일 임수는 만 번 꺾여도 반드시 동으로 지일 자수는 만 번 꺾여도 임수 따라 가는구나)라고 水는 하늘을 따라간다.

서해안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간만의 차는 서해안이 약 9.5m나 되고, 동해안은 겨우 2~3m에 지나지 않는다. 더우기 동해안의 해저는 경사가 급한데 비하여 서해안의 해저는 경사가 순하고 얕다"라고 설명합니다.

피안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대체적인 경향은 춘분 전후와 추분 전후의 망 또는 삭에 가장 심한 간만(干滿)의 차를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춘·추분경의 이런 대조를 피안조(彼岸潮)라고 한다. 전라남도의 진도와 그 앞에 이는 작은 섬 사이의 바다가 춘·추분 경에 갈라지는 수가 있어서 한국식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광경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피안조에서 간조 때의 조고가 너무 낮아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해소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 한국의 환경'에서, "깊은 해양에서 조류로 인한 해수의 이동은 불과 50m 정도이지만, 좁은 수로나 하구에서는 상당히 먼거리까지 빠르게 흘러간다. 목포 남쪽의 울돌목의 조류는 시속 17km 나 된다. 조류(潮流)가 깔때기 모양의 하구를 거슬러 올라갈 때에는 해수가 절벽을 만들어 파도마루가 곤두서서 앞으로 넘어가며 요란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를 해소(海嘯)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합니다.

- 일월대명(日月大明) -

三五十門(삼오십문)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嗚呼 天地无言 一夫何言 天地有言 一夫敢言 天地言 一夫言 一夫言 天地言 大哉 金火門 天地出入一夫出入 三才門 日月星辰氣影 一夫氣影 五元門 八風風 一夫風 十无門"(오호 천지가 말씀이 없으시면 일부가 무엇을 말하리오 천지가 말씀이 계시니 일부가 감히 말하노라. 크도다 금화문 이여. 천지가 출입하고 일부가 출입하니 3재문이다. 일월성신의 氣가 影하니 일부가 기를 影하니 5원문이다. 8풍이 바람 불고 일부가 바람 부니 10无문이다)라고 설명한다.

復上月(복상월)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日月大明乾坤宅 天地壯觀雷風宮 誰識 先天復上月 正明金火日生宮"(일월은 크게 건곤택을 밝히고 천지는 장히 뇌풍궁을 보는구나 누가 알리오 선천의 복상달이 바로 금화 날로 나는 집을 밝힐 줄이야)라고 복상월을 설명한다.

化无上帝言(화무상제언)

일부는 '정역 15일언 化无上帝言'에서,"復上起月 當天心 皇中起月 當皇心 敢將多辭古人月 幾度復上 當天心 月起復上 天心月 月起皇中 皇心月 普化一天 化翁心 丁寧分付 皇中月"(복상에 달이 일어나면 천심이 감당하고, 황중에 달이 일어나면 천심이 감당한다. 달이 복상에 일어나니 천심월이고, 달이 황중에 일어나니 황심월이다. 한 하늘 널리 化하는 화옹심은 정녕코 황중월을 분부한다)라고 설명한다.

化无上帝重言(화무상제중언)

일부는 '정역 15일언 화무상제중언'에서,"推衍无或違正倫 倒喪天理父母危 不肖敢焉 推理數 只願 安泰父母心"(추연에 혹 정륜을 어기지 말라. 천리를 거꾸로 잃으면 부모님이 위태하시다. 불초 감히 어찌 추수 하리오 마는 오직 원 하옵기는 부모님 마음 안태하실 뿐입니다.)라고 설명한다.

化翁親視監化事(화옹친시감화사)

일부는 '정역 15일언 화옹친시감화사'에서,"嗚呼金火正易 否往泰來 嗚呼己位親政 戊位尊空 嗚呼丑宮得旺 子宮退位 嗚呼卯宮用事 寅宮謝位 嗚呼 五運運六氣氣 十一歸體 功德無量"(아아 금화가 바로 바뀌니 천지비는 가고 지천태가 오는구나. 아아 기위가 친히 정사하니 무위가 존공이 되는 구나. 아아 축궁이 왕운을 얻으니 자궁은 자리에서 물러나는구나. 아아 묘궁이 일을 하게 되니 인궁은 자리에서 떠나는 구나 아아 5운이 運하고 6기가 氣하여 10이 1로 돌아오니 공덕이 그지없다)라고 변화를 보이는 사항을 설명한다.

天軸의 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 '에서, "一夫 先生은 <감장다사고인월(敢將多辭古人月)이 기도부상당천심(幾度復上當天心)가> 하고 노래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감히 말썽 많던 옛적 달(月)이 몇 번이나 天心에서 일어났더냐 하는 말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先天이 3天兩地運動을 하던 때의 달은 항상 陽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그 때문에 우주에는 수많은 말썽이 생겼는데 그와 같은 先天 달(古人月)이 坎(天心)을 기본으로 하고 일어난 것이 몇 번이나 됐느냐 하면서 멀지 않아 後天의 病들지 않은 달이 나올 것을 예고한 詩인 것이다.

그것은 다음의 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니 <보화일천화옹심(普化一天化翁心)이 정녕분부황중월(丁寧分付皇中月)>이 바로 그 詩이다. 다시 말하면 化翁은 반드시 皇極月, 즉 5土를 기본으로 하는 달이 나오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陰陽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달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선생이 <대명일월건곤택(大明日月乾坤宅)>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서 더욱 소명한 것이다.

日月世界에 이와 같은 現象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은 곧 天軸의 이동에 의한 변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地軸에 이동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영향은 적을 것이지만 天垂象하는 象을 받은 지구가 어찌 독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우주의 숙명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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