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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치신(治神/用事)



- 치신(治神/用事) -

更治傾移(갱치경이)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기교변대론'에서,"五運更治 上應天 陰陽往復 寒暑迎隨 眞邪相薄 內外分離 六經波蕩 五氣傾移 太過不及 傳勝兼幷"(5운이 다시 고쳐서 다스려지면 위로 천기에 응하고 음양이 오가며 한서가 우러러 따라와 진기와 사기가 상박하여 안팎으로 나뉘어 6경이 평온하지 않게 되고, 5기가 傾하여 이동하고 움직여서 태과불급은 오로지 勝한 것만이 함께 뭉쳐진다)라고 5운이 갱치하여 경이한다.

平治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帝曰 治之奈何 岐伯曰 上淫于下 所勝平之 外淫于內 所勝治之"(황제가 말한다. 다스림은 어떠한가. 기백이 답한다. 위가 아래에 음한 것은 평하게 이겨야 하며, 밖이 안으로 음한 것은 다스려 이겨야 한다)라고 평으로 다스려야 한다.

治未病(치미병)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四氣調神大論 제2편’에서,"聖人不治已病治未病 不治已亂治未亂 此之謂也 夫病已成而後藥之 亂已成而後治之 譬猶渴而穿井 鬪而鑄錐 不亦晩乎"(성인은 이미 병든 것을 치료하지 않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고, 이미 어지러운 것을 치료하지 않고 아직 어지럽기 이전에 치료하니 바로 이것을 말한다. 무릇 병이 이미 이루어진 후에 약을 쓰고, 어지러움이 이미 이루어진 후에 치료하니, 비유컨대 목말라서 우물을 파고 싸움에 임박해서 무기를 만드는 것과 같으니 또한 늦지 않는가)라고 예방의학을 강조한다.

病緖(병서)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故治病者 必明六化分治 五味五色所生 五藏所宜 可以言盈虛 病生之緖也”(그러므로 치병은 반드시 6화를 밝혀서, 병이 생하는 단서인 영허함을 가히 말함으로서, 5味와 5色이 생하는 바와 5장의 마땅한 바를 나누어서 다스립니다.)라고 병의 단서를 말하여 6화를 밝혀서 나누어 다스립니다.

用求(용구)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 "帝曰 願聞其用也 岐伯曰 言天者求之本 言地者求之位 言人者求之氣交"(황제가 말하기를 用을 듣고 싶구나. 기백이 말하기를 天은 本에서 구하는 것을 말하고, 地는 位에서 구하는 것을 말하며, 人은 氣의 交에서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本, 位, 氣交를 求하는 것을 用이라고 한다.

易陳亂入(이진난입)

기백은 ‘황제내경 영추 九鍼十二原論 제1편’에서,"臣請推而次之 令有綱紀 始於一 終於九焉 請言其道 小鍼之要 易陳而亂入 麤守形 上守神 神乎神 客在門 未覩其疾 惡知其原"(신이 미루어 차례로 청 하건데, 令에는 강기가 있어 1에서 시작하여 9에서 끝나니 그 도를 말씀드리기를 청합니다. 소침의 요점은 진술하기는 쉬우나 입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돌팔이는 形을 지키지만 상공은 神을 지키고, 神은 神에 있고 客은 門에 있으니 그 疾을 관찰하지 못한다면 어찌 그 原을 알겠습니까)라고 소침의 요점을 설명한다.

本神(본신)

황제는 ‘황제내경 영추 本神論 제8편’에서,"凡刺之法 先必本於神"(무릇 자침하는 방법은 먼저 반드시 神을 本으로 해야 한다)라고 자침은 반드시 神을 본으로 한다.

分至用神(분지용신)

서대승은 ‘연해자평’에서,"一年之內 細分五行 配合氣候於十二月之中 各主往相以定用神 其中五行 又分陰陽爲兩股 於一年之中 各主生旺之氣 如冬至一陽 則有木先生旺之理 夏至一陰生 則有金生水用之理 其理尤明 學者不可不知矣"(1년을 5행으로 세분하여 12월의 中으로 기후에 배합한다. 각 主는 用神을 정함으로서 서로 가고 그 中은 5行이다. 또한 1년의 中에서 음양의 양다리로 나누면 각 主는 生旺의 氣가 된다. 예컨대 동지는 1陽으로 먼저 木으로 生旺의 이치가 된다. 하지는 1陰을 生하는데 金生水를 用하는 이치이다. 이 이치는 매우 명백하여 학자가 알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용신(用神)은 분지(分至)의 5행으로 정하는데, 이 이치는 명백하여 학자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向神(향신)

경도는 '적천수'에서,"月令提綱之府 譬之宅也 人元用事之神 宅之定向也"(월령제강의 府는 宅과 같고, 인원용사의 神은 宅의 向을 정한다)라고 신(神)을 향(向)이라고 설명한다.

用事(용사)

화담은 '原理氣'에서,"太虛 湛然無形號之曰 先天... 一氣之分爲陰陽 陽極其鼓而爲天 陰極其聚而爲地 陽鼓之極結其精者爲日 陰聚之極結其精者爲月 餘精之散爲星辰其在地爲水火焉 是謂之俊天乃用事者也"(태허는 맑고 형체가 없는 것인데, 이름 하여 선천이라고 한다... 하나의 기가 나뉘어 음양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해 기가 고동 쳐 하늘이 되며, 음이 극도에 이르러 모이면 땅이 된다. 양의 고동치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정이 결합된 것이 태양이요. 음이 모이는 것이 극도에 이르러 그 정이 결합된 것이 달이며, 나머지 정이 흩어져 별이 되는데, 땅에 있어서는 그것이 물과 불이 된다. 이를 일러서 후천이라 하니 하늘에 용사하는 것이다)라고 氣의 선후천을 설명한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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