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7 [정역경전] 2009.2.21.향적산방 개강
  2. 2008.04.08 7.2. 11동(動)



정역경전 개강 

불확실성을 正易으로 살아 남는다.
정역 구조에 의해 아래와 같이 경전독해를 강의합니다.

- 아 래 -

1. 교재: 正易經典
2. 개강: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19시(1박2일, 숙식제공)
3. 강의: 토요일(19시-22시) 일요일(09시-11시), 도합5시간씩 총8강
4. 장소: 계룡 향적산방(김일부, 한장경, 한동석, 이정호선생이 연구하던 곳)
5. 위치: http://jeejee.com/kr_lecture/place
6. 내용:

1강

大易序(소개)

필요성, 내용, 구조, 김항연역

2강

15一言(천지)

천지3원(연원), 천지음양, 금화5송

3강

15一言(일월)

일월지덕, 일월지정, 일월대명

4강

15一言(성신)

화옹친시무위, 28서정己丑 / 금화정역도

5강

11一言(월천지)

체영수癸未, 92착종癸亥

6강

11一言(성신)

11귀체, 28근봉서 / 도서8괘

7강

11一言(일천지)

10간원도수, 24절기후도수丁卯 / 易曆

8강

豫言書

계룡산, 지리산

7. 수련: 영가무도, 천지충전, 거북바위 수련으로 氣를 느껴 보세요.(선택)
8. 강사: 이안초선생 (대한경락진단학회 자문위원, jeejee.com 운영자)
9. 예습: http://cafe.daum.net/jeejee.com 필히‘中의原理’를 공부하고 오십시오.
10. 온오프 수강료(1회): 일반3만원, 학생2만원 / 교재3만원 별도
11. 1박2일 숙식비: 2만원 오프공통(저녁,아침식사)
12. 강의신청: 오프강의에 참석하실 분은 지지닷컴>지지교육>고객센타로 신청해 주십시오. 

감동에 또 감동!!
하늘 땅 사람이 모인 곳에서, 운기 주역 정역을 묶어 비교하면서 강의합니다. 

2009.1.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0505-555-4927)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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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1동(動)

開闢體影(개벽체영)

일부는 '정역 11일언'에서,"天政開子 地政闢丑 丑運五六 子運一八 一八復上月影生數 五六皇中月體成數"(하늘의 정사는 子에서 열리고, 땅의 정사는 丑에서 열린다. 丑運은 56이고, 子運은 18이다. 18은 복상월의 빛에서 생기는 數며, 56은 황중월의 몸을 이루는 數다)라고 개벽과 제영을 설명한다.

- 운동(運動) -

必歸(필귀)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大道從天兮 天不言 大德從地兮 地從言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地一子水兮 萬折于歸"(큰 도가 하늘로부터 오나니 하늘이 말하지 않으실까 큰 덕이 땅으로 좇아 솟나니 땅도 따라 말하도다. 천일 壬水는 만 번 꺾여도 반드시 東으로 지일 子水는 만 번 꺾여도 壬水 따라 가는구나)라고 地水는 반드시 따라간다.

勝復常(승복상)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夫所勝者 勝至已病 病已慍慍 而復已萌也 夫所復者 勝盡而起 得位而甚 勝有微甚 復有少多 勝和而和 勝虛而虛 天之常也"(대저 勝이라는 것은 승에 이르면 병이 나고, 병은 노여움을 품으며, 復의 싹을 튀웁니다. 復이라는 것은 승을 다하고 일어나서, 자리를 얻음이 심합니다. 勝에는 微甚이 있으며, 復에는 少多가 있습니다. 勝和는 和하고 勝虛는 虛하니, 하늘의 常입니다)라고 勝復常을 설명한다.

운동과 동정

한규성은 '역학원리강화'에서, "운동이란 움직인다는 말이지만, 좀 자세히 말하자면 운과 동을 나누어 생각해 보아야 하네. 운이란 운동의 주력을 말하고, 동이란 그 주력의 행동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지. 즉 운은 무형적인 의미가 있고 동은 유형적인 의미가 있네. 이에 비해 동정이라는 말에서는 동과 정을 대립적인 별개의 성질로 구별하는 것이 보통이네. 그러나 동과 정은 그 근본이 본래 다른 것이 아니고, 동이 변해 정이 되고 정이 변해 동이 되는 등 상호 변천하는 일체양면의 운동을 뜻하는 것이라네"라고 운동과 동정을 비교 설명합니다.

운동의 생명력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運과 物'에서, "運이란 것은 자율적으로 動하는 形神之物의 운동법칙을 말하는 것인즉 그 運이 强하다는 말은 바로 生命力이 强하는 말이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말은 形體의 내부에 陽을 많이 함축하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라고 운동을 설명합니다.

운동의 본원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物質의 化生'에서, "5運과 6氣의 변화가 바로 우주의 변화인즉 이것들은 바로 우주변화의 본체인 물의 使役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木火土金은 언제 어떠한 장소에서 운동을 하든지 陰과 陽의 象을 나타내면서 운동하다가 결국은 그들의 本元인 물로 되돌아가고야 마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원자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原子論的 考察'에서, "原子 에너지의 운동이란 것은 물질과 충돌함으로써 일어나는 우주(原子)운동인 것이다. 그러므로 소위 열에너지라는 것은 바로 운동에너지에 불과한 것이거니와 이와 같은 粒子와 分子間의 충돌에서 일어나는 分化작용이란 것은 5행원리로써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土를 生化하는 방법이며, 또한 수단인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입자와 분자의 충돌이 나중에 기체로까지 化하게 된다는 말은 바로 吾人이 말하는 바의 土化作用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라고 에너지운동을 설명합니다.

- 개벽(開闢) -

開閉(개폐)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一闔一闢謂之變 往來不窮謂之通 見乃謂之象"(한번 열고 닫히는 것을 일러 變이라 하고, 왕래하여 고정되지 않는 것을 通이라한다. 通하고 變해서 드러나 보이는 것을 象이라고 한다)라고 象을 정의하고 있다.

陽開闔樞(양개합추)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陰陽離合論 제6편'에서,"帝曰 願聞三陰三陽之離合也 岐伯曰 聖人南面而立 前曰廣明 後曰太衝 太衝之地 名曰少陰 少陰之上 名曰太陽 太陽根起於至陰 結於命門 名曰陰中之陽 中身而上 名曰廣明 廣明之下 名曰太陰 太陰之前 名曰陽明 陽明根起於厲兌 名曰陰中之陽 厥陰之表 名曰少陽 少陽根起於竅陰 名曰陰中之少陽 是故三陽之離合也 太陽爲開 陽明爲闔 少陽爲樞 三經者不得相失也 搏而勿浮 命曰一陽"(황제가 말한다. 원컨대 3음3양의 이합에 대하여 들었으면 하오. 기백이 답한다. 성인은 남면을 향해 서니 앞을 廣明이라고 말하고, 뒤를 太衝이라고 말합니다. 太衝의 땅은 이름이 소음이라고 합니다. 소음의 위는 이름이 태양이라고 합니다. 태양은 지음에서 根이 일어나며 명문에서 結하니 이름이 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中身의 위는 이름이 廣明이라고 합니다. 廣明의 아래는 이름이 태음이라고 합니다. 태음의 앞은 이름이 양명이라고 합니다. 양명은 厲兌에서 根이 일어나니 이름이 陰中之陽이라고 합니다. 궐음의 表는 이름이 소양이라고 합니다. 소양은 竅陰에서 根이 일어나니 이름이 陰中之少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고로 3양의 離合으로 태양은 開가 되고, 양명은 闔이 되고, 소양은 樞가 됩니다. 3經은 얻지 못하여 서로 잃으니 부딪쳐서 뜨지 말아야 하며, 이름은 1양이라고 命합니다)라고 1양의 개합추를 설명한다.

陰開闔樞(음개합추)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陰陽離合論 제6편'에서,"帝曰 願聞三陰 岐伯曰 外者爲陽 內者爲陰 然則中爲陰 其衝在下 名曰太陰 太陰根起於隱白 名曰陰中之陰 太陰之後 名曰少陰 少陰根起於涌泉 名曰陰中之少陰 少陰之前 名曰厥陰 厥陰根起於大敦 陰之絶陽 名曰陰之絶陰 是故三陰之離合也 太陰爲開 厥陰爲闔 少陰爲樞 三經者不得相失也 搏而勿 命曰一陰 陰陽☐☐ 積傳爲一周 氣裏形表而爲相成也"(황제가 말한다. 원컨대 삼음에 대하여 듣고자 하오. 기백이 답한다. 外는 양이 되고 內는 음이 됩니다. 그런즉 中이 음이 되니 그 충맥은 아래 있고 이름은 태음입니다. 태음은 隱白에서 根이 일어나고 이름이 陰中之陰이라고 말합니다. 태음의 뒤에는 이름이 소음입니다. 소음은 涌泉에서 根이 일어나고 이름이 陰中之少陰입니다. 소음의 앞에는 이름이 궐음입니다. 궐음은 大敦에서 根이 일어납니다. 음의 양이 끊어져서 이름은 陰之絶陰입니다. 그러므로 3음의 離合이니 태음은 開가 되고 궐음은 闔이 되고 소음은 樞가 됩니다. 3경은 얻지 못하니 서로 잃어버려 부딪쳐서 잠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름은 1음이라고 합니다. 음양은 중중하여 쌓여 전하니 일주합니다. 氣는 裏이고 形은 表이니 서로 이루게 됩니다)라고 1음의 개합추를 설명한다.

根結開闔樞(근결개합추)

기백은 '황제내경 영추 根結論 제5편'에서,"奇邪離經 不可勝數 不知根結 五臟六腑 折關敗樞 開闔而走 陰陽大失 不可復取 九鍼之玄 要在終始 故能知終始 一言而畢 不知終始 鍼道咸絶"(기이한 사기가 경을 떠나면 數를 헤아릴 수 없는데, 5장6부의 根結을 알지 못하면 關이 꺾이고 樞가 패하여 개합이 달아나서 음양을 크게 잃으니 회복하여 취급할 수 없습니다. 9침의 오묘함은 요점이 종시에 있습니다. 고로 종시를 알 수 있으면 한마디로 끝나는 것이지만, 종시를 모르면 침의 도는 모두 절멸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元會運世(원회운세)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내편'에서,"日經天之元 月經天之會 星經天之運 辰經天之世 元之元一 元之會十二 元之運三百六十 元之世四千三百二十 會之元十二 會之會一百四十四 會之運四千三百二十 會之世五萬一千八百四十 演運之元三百六十 運之會四千三百二十 運之運一十二萬九千六百 運之世一百五十五萬五千二百 世之元四千三百二十 世之會五萬一千八百四十 世之運一百五十五萬五千二百 世之世一千八百六十六萬二千四百"(日은 하늘의 元으로 經하고 月은 하늘의 會로 經하며, 星은 하늘의 運으로 經하고 辰은 하늘의 世로 經한다. 元의 元은 1이고 元의 會는 12이며, 元의 運은 360이고 元의 世는 4,320이다. 會의 元은 12이고 會의 會는 144이며, 會의 運은 4,320이고 會의 世는 51,840이다. 계속하여 運의 元은 360이고 運의 會는 4,320이며, 運의 運은 129,600이고 運의 世는 155만 5,200이다. 世의 元은 4,320이고 世의 會는 51,840이며, 世의 運은 155만5,200이고 世의 世는 1,866만 2,400이다)라고 설명한다.

개벽운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本體와 그의 作用變化'에서, "開闢이란 개념은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운동의 象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운동이 비록 千變萬化하는 象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것은 무엇 하나 할 것 없이 陰陽이 一陰一陽하는 운동, 즉 우주가 一開一闢하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개벽운동은 일순간의 휴식도 없이 어떠한 곳에서나 어떠한 사물에서나 행해지지 않는 일이 없다. 인간의 호흡도 개벽운동이요, 一日의 晝夜나 일년의 춘하추동이나 모두 개벽운동의 일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것을 개벽운동인 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라고 개벽운동을 설명한다.

元會運世(원회운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本體와 그의 作用變化'에서, "소강절이 元會運世의 법칙을 밝힌 것은 진실로 저간의 消息을 밝히려는 데에 그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그는 1世를 30年, 1運을 360年, 1會를 10,800年, 1元을 129,600年이라 하고 원회운세의 법칙을 세웠는데 이것은 우주변화의 大小節을 규정한 것이다"라고 원회운세를 설명합니다

단위

시간

대소절

계산

도수

1年

춘하추동

10,800×12

129,600

1月

삭망

360×30

10,800

1日

주야

12×30

360

1時

1번

30

개벽법칙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에서, "천체가 한번 변동하면 만물은 물론 28宿의 배치나 5星의 작용도 변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천체의 移動을 말하는 것이 天地開闢이며, 또는 그것을 예견하는 象數法則이 바로 元會運世의 법칙인 것이다"라고 원회운세를 설명합니다.

개벽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遠取諸物'에서, "이것이 360日의 1주기에서 일어나는 小變化가 360年 만에 한 번씩 일어나는 1運으로서의 변화를 일으키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또한 360倍로 늘어나게 되면, 즉 1運이 변화가 360번 되풀이하게 되면 129,600年의 최대변화인 1元으로서의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우주운동은 새로운 次元으로 변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소위 소강절의 元會運世법칙에서 나타난 天地開闢數인 것이다"라고 천지개벽수를 설명합니다.

천지개벽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地의 開闢'에서, "129,600分은 1年을 1元으로 하는 변화인즉 이것이 바로 129,600년을 1元으로 하는 천지개벽의 기본변화인 것이다. 그런데 30分, 즉 1時間에 한 번씩 일어나는 변화에서 우리가 그 변화를 인식하기 어려웠다면 30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1世의 변화는 극히 미미한 것일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360分~1日의 변화를 인식하기 용이하였다면 360年에 한 번씩 일어나는 1運의 변화는 우주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 다음에 10,800分의 변화에서 회삭현망(晦朔弦望)이 나타날 정도로 그 변화가 뚜렷하였다면 10,800年의 1會의 변화는 대변화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 다음 1年의 변화가 四時를 이루었다는 말은 바로 5行運動이 1週期를 告했다는 말인즉 129,600年의 변화는 우주본체의 5行作用이 완전히 종결하는 數라고 본 것이 邵子의 천지개벽수(天地開闢數)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 후천세월(后天歲月) -

天殃

구유구는 '황제내경 운기 천원기대론'에서,"至數之機 迫以微 其來可見 其往可追 敬之者昌 慢之者亡 無道行私 必得天殃"(지극한 수의 機가 미세하게 가까이 다가오니 오는 것을 볼 수 있고 가는 것을 좇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공경하는 사람은 창성하고 게으르게 대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도 없이 사사로이 행하면 반드시 하늘의 재앙을 얻습니다)라고 數의 幾微로 예지함을 설명하고 있다.

豫卦彖辭(예괘단사)

공자는 '주역 16예괘 단전'에서,"豫順以動 故天地如之 而況建侯行師乎 天地以順動 故日月不過 而四時不 聖人以順動 則刑罰淸而民服"(예에 따라서 움직이므로 천지가 같이 하는데 하물며 제후를 세우고 군사를 행하는 것쯤은 당연히 그러하다. 천지가 따라서 움직이므로 일월이 지나치지 않아 4시가 어긋나지 않는다. 성인이 따라서 움직이므로 형벌이 청하니 국민이 복종한다)라고 예과 단사를 설명한다.

龍華歲月(용화세월/만년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十五一言에 대하여, 1976.1.23.'에서, "만일에 때가 이르면, 정역8괘도가 보여주는 中位正易이 실현되면, 그러면 문제는 매우 달라지리라고 생각된다.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雷風中位와 日月成道로 因한 黃道와 赤道의 一致를 볼 수 있다면, 이로 인하여 極寒極署의 冬至夏至가 없어지고, 때문에 북극의 만년빙이 녹아 흐른다면, 그래서 一年 360日은「三十六宮都是春」과 같은 기후로 변한다면... 그렇다면 이것이 人心에 미치는 영향과 오장육부의 和氣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健全한 精神과 더욱 원만한 행동을 추구 실현하려 할 것이니, 이른 바 人人君子요 個個賢人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正易에 「誰遺龍華歲月今고」라고 한것은 이런 세월의 到來를 반기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와 같이 至善君子가 輩出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인류사 있은 以來 처음으로 이루는 山澤通氣의 결과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정치(인터넷)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正易后天에서 본 乾卦·坤卦論'에서, "특히 통신과 정보는 시간과 거리를 극복하여 앉은 자리에서 다른 천체에서의 음성과 모습을 보고 듣고 하니, 이런 사실이 현실화할 줄을 누가 일찌기 想像이나 하였으랴.

일반사회는 물질의 풍요와 건강의 증진과 신앙의 敦篤(돈독)으로 人心이 淳厚(순후)하고, 기후의 調和와 의약의 발달과 환경의 개선으로 인류는 100세 이상의 장수를 누리며, 鰥寡孤獨(환과고독)이 자취를 감춘다. 육체노동은 그 대부분을 기계가 대행하므로 인간은 매주 5일, 1일 6시간 이하의 수월한 일에 종사하게 되며, 그것도 일일히 대규모의 공장에 정규적으로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원한다면 가정에 앉아서 능률적인 수행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勞使紛糾나 階級鬪爭 같은 것은 있을 여지가 없다. 28宿와 1개월의 회전이 고정적으로 一致하므로 매월 27,28일은 神明의 날로 神聖視되어 세계각국이 공통적으로 종교적 連休日을 즐기게 된다"라고 설명합니다.

琉璃无量(유리무량)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正易의 새나라는 주역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광경이다. 거기는 一切의 憂鬱한 것이 사라지고 雨後의 光風霽月과 같이 雷後의 靑天白日과 같이 천지가 청명하며 日月이 光華한 것이다. 천지가 청명하고 일월이 광화하려면 火明金淸하여야 한다. 火明金淸하려면 金火가 바로 바뀌어야 한다. 金火가 바로 바뀌려면 天地傾危 2,800년의 閏易을 청산하고 낙서가 하도로 복귀함에 따라 乾坤이 正位하여 尊空되고 雷風이 己位親政을 奉行하여 朞 360일의 정역을 실현하여야 한다. 朞 360일의 정역이 실현되면 세계의 방방곡곡은 36宮都是春의 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先天의 입춘 우수 경칩 춘분으로 시작되어 대설 동지 소한 대한으로 맺게 되는 24절은 元和 中化 大和 布化로 시작되어 太和 體化 仁和 性化로 순환하여 1년 내내 和化 氣象이 천지에 가득 차므로 先天의 極寒과 極暑는 없어지지 않을 수 없게 되니, 이러한 현상은 周易先天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다만 雷出地奮(뇌출지분)으로 말미암아 介于石하는 豫卦에「天地以順動이라 故로 日月이 不過而四時不忒(불과이사시불특)이라」하고 消息卦의 臨卦에서 8月後인 觀卦에「觀天之神道 而四時不忒이라」하여「四時不忒」을 論하고 있으나, 이것도 周易先天에서 正易后天으로 넘어선 後의 일을 말한 것이니 역시 주역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 하겠다. 이렇게 변화한 새 나라를 正易에서는 琉璃世界 또는 无量世界라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氣候水陸(기후수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終萬物始萬物의 땅'에서, "1월이 30일, 1년이 360일, 23度半의 南北回歸는 없어지고 1년 내내 黃道는 赤道 위에 있어 地球의 南北軸이 똑바로 北極星을 가리키게 되니, 이로 인하여 冬至와 夏至의 極寒·極暑는 소멸되고 一年 四時長常 春秋와 같아 邵子의 이른바「三十六宮都是春」이 되는 것이다. 일월의 변화는 천지의 변화를 수반한다. 桑田이 碧海되고 벽해가 山岳이 됨은「將軍運籌水土平」에서 볼 수 있다. 지금의 바다는 육지에 비하여 너무나도 넓다.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천지가 변화하면, 日月變化로 인하여 水陸이 均平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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