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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69율23려성(律呂聲)
  2. 2008.04.08 3.2.3. 8괘(卦)



- 69율23려성(律呂聲) -

乾坤策(건곤책)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乾之策二百一十有六 坤之策百四十有四 凡三百有六十 當期之日"(乾의 책은 216이고, 坤의 책은 144이다. 모두 360의 當期의 日에 해당한다)라고 곤건책의 당기를 설명한다.

律呂義(율려의)

사기의 율서에서,"呂序也 序述四時之氣 定十二月之位也 陰陽各六 陽六爲律 陰六爲呂 律六者 黃鐘太簇姑洗賓夷則無射也 呂六者 林鐘南呂應鐘大呂夾鐘仲呂也"(呂는 순서이니, 4시의 기운을 차례로 서술해서 12월의 자리를 정한다. 음양이 각각6이니 陽6은 율이고 陰6은 려가 된다. 律6은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이고, 呂6은 임종, 남려, 응종, 대려, 협종, 종려이다)라고 율려를 설명한다.

鼓萬物(고만물)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顯諸仁 藏諸用 鼓萬物而不與聖人同憂 盛德大業至矣哉"(나타나는 것이 仁이며 숨은 것을 用하니, 만물이 고동하여 성인과 함께하여 근심하지 않으며, 덕이 성하고 큰 업이 지극하다)라고 만물이 고동한다.

極鼓(극고)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極天下之者 存乎卦 鼓天下之動者 存乎辭"(천하의 심오함을 極함에 卦가 존재하고, 천하 動함을 鼓에 辭가 존재한다)라고 極과 鼓를 설명한다.

360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乾之策二百一十有六者 積六爻之策 各三十六而得之也 坤之策百四十有四者 積六爻之策 各二十有四而得之也 凡三百六十者 合二百一十有六 百四十有四而得之也 當期之日者 每月三十日 合十二月爲三百六十也 蓋以氣言之 則有三百六十六日 以朔言之 則有三百五十四日 今擧氣盈朔虛之中數而言 故曰三百有六十也 然少陽之策二十八 積乾六爻之策 則一百六十八 少陰之策三十二 積坤六爻之策 則一百九十二 此獨以老陰陽之策爲言者 以易用九六 不用七八也 然二少之合 亦三百有六十"(건의 시초의 수가 216인 것은 6효의 시초에 각각 36을 곱하여 얻은 것이다. 곤의 시초의 수가 144인 것은 6효의 시초에 각각 24를 곱하여 얻은 것이다. 360이라는 것은 216과 144를 합하여 얻은 것이다. 만 1년의 날짜에 해당된다는 것은 매달이 30일이니, 열두 달을 합하면 360일이라는 것이다. 氣로써 말하면 366일이고, 朔으로 말하면 354일이다. 지금 기는 가득차고 삭은 허하니 들어 올려서 중수로 말하니 360이라고 한다. 그래서 소양의 시초 수는 28이므로 건의 6효의 시초를 곱하면 168이다. 소음의 시초 수는 32이므로 곤의 6효의 시초를 곱하면 192이니 이것은 오직 노양,노음의 시초로써 말한 것이다. 역은 9와 6을 사용하나 7과 8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양과 소음의 합은 360이다)라고 360을 설명한다.

音聲(음성)

소길은 '5행대의'에서,"夫獨發者謂之聲 合和者謂之音"(홀로 발동하는 것을 聲이라고 하고, 합해서 조화하는 것을 音이라고 한다)라고 音과 聲을 정의하고 있다.

諧聲(해성)

다산은 '周易四箋 卷三'에서,"乾建者 六書之諧聲也"(건을 세움은 6서의 조화로운 소리이다)라고 건괘는 율려의 조화로운 소리다.

理時(리시)

화담은 '原理氣'에서,"倏爾躍 忽爾闢 孰使之乎 自能爾也 亦自不得不爾 是謂理之時也"(갑자기 도약하기도 하고 홀연히 개벽하기도 하는데, 갑자기 누가 그렇게 하는 것일까?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스스로 그렇게 되지 않아 바뀌어 가니, 이것을 理의 時라고 한다)라고 '理의 時'로 바뀐다.

發聲(발성)

최한기는 '추측록 추물측사'에서,"中有感動之氣 出於竅而成聲 事理湧出之聲爲言 言之成章爲文 聽其言讀其文 可測其中所蘊 惡之切而發於聲爲哭 好之深而形於聲爲歌 聽其歌哭 好惡之淺深誠僞可辨"(마음에 감동된 기가 구멍으로 나와 소리를 이루고, 事理의 湧出하는 소리가 말이 되고, 말이 章을 이룬 것이 文이 되니, 그 말을 듣고 그 글을 읽으면 그 마음에 온축(蘊蓄)한 것을 헤아릴 수 있다. 싫어함이 간절하여 소리로 발한 것이 곡(哭)이고, 좋아함이 깊어 소리로 발한 것이 노래가 되니, 노래와 곡을 들으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의 천심(淺深)과 성위(誠僞)를 분별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聲音(성음)

최한기는 '인정 측인문'에서,"蓋聲出於氣 氣由於臟腑喉舌 臟腑喉舌 有强弱淸濁淺深長短 而聲亦爲之强弱淸濁淺深長短焉 聽之者 雖以發外之聲爲貴賤 然其實以臟腑喉舌之不同爲貴賤 在內者難於見聞 發外者易得見聞 固當因其聲而知其臟腑之氣質 測人之本源也"(대개 소리는 氣에서 나오고 기는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에서 나오는데,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에 强弱과 淸濁과 淺深과 長短이 있어, 소리 또한 강약·청탁·천심·장단이 있다. 듣는 자는 비록 바깥으로 나오는 소리를 가지고 귀천을 구분하나, 실지에 있어서는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이 각기 달라 귀천이 구분되는 것이다. 안에 있는 것은 보고 듣기가 어렵지만 바깥에 나타난 것은 보고 듣기가 쉬우니, 그 소리를 가지고 그 오장·육부의 기질을 아는 것이 測人의 本源이다)라고 설명한다.

36數(36수)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 "36數는 생장과 收成을 象한 數이다. 36은 60괘를 건책과 곤책의 수로써 나눈 수이니 건책 36은 생장의 상이 되고 곤책 24는 收成의 상이 되는 것이며 또 洛書수는 9에 止하고 9個數가 각자 互相對立하면 그 對立數는 36이 되니(9人이 각각 2人이 相拜하면 모두 36拜가 됨과 같음이다)이는 9는 奇數의 終으로서 生長數의 極이 되고 洛書는 생장을 象하여 9數를 用하는 것이므로 건책의 36數와 낙서 用數의 36은 서로 暗合하는 것이다"라고 36수를 설명합니다.

360朞卦(360기괘)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괘효로서 획이 양은 1(ㅡ)이고 음은 2(--)이다. 복희괘의 건괘는 3이요 곤괘는 6이므로 합9획(건곤합 9획은 용9 곤괘6획은 용6에 해당함)이요 진괘 손괘도 양3 음6 計9획이요 감괘 리괘도 양3 음6 計9획이요 간괘 태괘 역시 9획이니, 노양(건부) 노음(곤모)합 장남장녀합 중남중녀합 소남소녀합 計36(4×9=36)이며, 문왕괘도 괘효획이 역시 36획으로서 兩8괘計72획(36×2=72)이니 倍하면 坤之策(72×2=144)이오 정역괘가 나왔으므로 정역괘획36을 추가하면 108(36×3=108)이 되니 倍하면 건지책(108×2=216)이 되는바, 건지책 216과 곤지책 144를 합하면 360當朞之日이 된다"라고 朞卦를 설명합니다.

자전운동36分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지구가 하루에 360度의 自轉運動을 하는 것을 分으로 따지면 1440分이다. 그런데 지구가 1440分 동안 자전운동을 하는 것을 다시 따져본다면 1440分 동안은 混成陰陽의 운동, 즉 변화의 현상을 나타내는바 그 中에서 36分동안은 변화의 본체, 즉 순수음양인 律呂의 分數가 되는 것이다. 그런즉 36分의 작용이 陰陽운동의 本體이며 또한 純粹精神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律呂本體(율려본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律呂라는 것은 만일 한마디로 말한다면 운동하는 陰陽의 純粹核心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의 陰陽이란 것은 陰陽의 混成體로 이루어진 陰陽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주의 운동은 이러한 혼성체로서 이루어졌으므로 변화를 조성할 수 있는 것인즉 이것은 우주운동을 위한 필연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그 근저에는 반드시 어떠한 본체가 있는 것인즉 바로 율려가 그의 혼성체인 陰陽運動의 本體로서 군림하고 있는 것인바 이것이야말로 陰陽의 본체인 동시에 또한 精神운동의 純粹本體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陰陽3極의 純粹性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1이라는 우주의 창조적인 本源은 바로 그것을 바탕으로 小宇宙를 창조할 때에 1이 水土同德을 하면 36이 되고 水土合德을 하면 1이 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太極은 無極으로 변하고 無極은 다시 太極으로 化하는 작용의 반복인 것이다. 그런즉 36은 운동하는 陰陽의 純粹性을 의미하는 것이고 1은 36의 귀장(歸藏), 즉 純粹陰陽의 統一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8風의 主宰處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8位에서 運動하는 律呂는 自己運動의 中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十字의 中心點인 것이다. 율려의 4本質(木火金水)이 中正之位에 位한다고 한 것도 또한 十字의 四正方을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十의 中心交叉點이 율려운동의 中, 즉 8風의 主宰處인 것이다"라고 十의 中心을 설명합니다.

曆心(력심)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呂律은 樂에 있어서는 6율6여 12음조와 같이 우리 내부생활의 심곡을 진동하는 것이요, 曆에 있어서는 12월 24절후와 같이 우리 외부생활의 질서를 진작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樂調에 의한 심곡의 진동과 시절에 따른 생활의 진작이 별개의 것이 아니듯이, 천지자연의 율동과 지구괘도의 변동도 또한 서로 무연관일 수는 없다"라고 율려의 曆과 心을 설명합니다.

鼓動運動(고동운동)

한장경은 '역학원리총론 음양과 생명'에서, "陰陽은 對待作用으로써 한번 陰하고 한번 陽하면서 스스로 운동하지 아니할 수가 없으므로 그 운동은 한번 닫히고 한번 열리고 하는 鼓動運動이 되는 것이니 心臟의 躍動 潮水의 往來같은 것이 바로 이 음양의 고동운동이다"라고 역의 고동운동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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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8괘(卦)

相盪(상탕)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是故 剛柔相摩 八卦相盪"(고로 강유는 서로 마찰하고, 8괘는 서로 섞인다)라고 8괘는 상탕하여 생긴다.

- 8괘(卦) -

吉凶大業(길흉대업)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八卦定吉凶 吉凶生大業"(8괘가 길흉을 정하고, 길흉이 대업을 낳는다)라고 길흉과 대업을 구분한다.

父母(부모)

공자는 '주역 설괘전 제10장'에서,"乾天也 故稱乎父 坤地也 故稱乎母"(건은 하늘이므로 아버지라 일컫고, 곤은 땅이므로 어머니라 일컫는다)

또한"震一索而得男 故謂之長男 巽一索而得女 故謂之長女"(진은 한번 구하여 남자를 얻으므로 장남이라 하고, 손은 한번 구하여 여자를 얻으므로 장녀라 한다)

또한"坎再索而得男 故謂之中男 離再索而得女 故謂之中女"(감은 다시 구하여 남자를 얻으므로 중남이라 한다. 리는 다시 구하여 여자를 얻으므로 중녀라고 한다)

또한"艮三索而得男 故謂之少男 兌三索而得女 故謂之少女"(간은 세 번 구하여 아들을 얻으므로 소남이라 하고, 태는 세 번 구하여 여자를 얻으므로 소녀라고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相錯(상착)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太極旣分 兩儀立矣 陽上交於陰 陰下交於陽 而四象生矣 陽交於陰 陰交於陽 而生天之四象 剛交於柔 柔交於剛 而生地之四象 八卦相錯 而後萬物生焉"(태극이 나누어지면 양의가 세워진다. 양은 위로 음과 교역하고 음은 아래로 양과 교역하여 4상이 생겨난다. 양은 음과 교역하고 음은 양과 교역하여 天의 4상을 생하고, 강은 유과 교역하여 地의 4상을 생한다. 8괘가 相錯하여 만물이 생한다)라고 상착으로 만물이 생한다.

陰陽生長(음양생장)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震始交陰而陽生 巽始消陽而陰生 兌 陽長也 艮 陰長也 震兌在天之陰也 巽艮在地之陽也 故震兌上陰而下陽 巽艮上陽而下陰 天以始生言之 故陰上而陽下 交泰之義也 地以旣成言之 故陽上而陰下 尊卑之位也 乾坤定上下之位 坎離列左右之門 天地之所 闔闢 日月之所出入 春夏秋冬 晦朔弦望 晝夜長短 行度盈縮 莫不由乎此矣"(진괘는 처음 음과 교역하여 양이 생겨나고, 손괘는 처음 양이 사라지고 음이 생겨난다. 태괘는 양이 자라나고 간괘는 음이 자라난다. 진괘와 태괘는 하늘에서 음이고 손괘와 간괘는 땅에서 양이다. 그러므로 진괘와 태괘는 위가 음이고 아래가 양이며, 손괘와 간괘는 위가 양이고 아래가 음이다. 하늘은 처음 생하는 것으로 말하므로 음이 위이고 양이 아래이니 교접한다는 뜻이다. 땅은 이미 완성된 것으로 말하므로 양이 위이고 음이 아래이니 낮은 자리이다. 건곤이 상하에 자리를 정하고, 감리는 좌우의 문에 펼쳐져 있으니, 하늘과 땅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요. 일월이 출입하고, 춘하추동이 있고, 그믐과 초하루, 반월과 보름이 있고, 주야의 길고 짧음이 있고 행도의 남음과 모자람이 여기에서 비롯되지 않음이 없다)라고 만유는 음양생장의 괘에서 비롯된다.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卦 象'에서, "乾에 표시된 세 개의 陽이 합하면 1陽이 되고 分하면 3陽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이것은 다만 陽의 質量에 대해서 1양이 分化한 것을 표시한 것이다. 즉, 乾의 象은 1陽의 本中末의 象을 나타냄으로써 양의 변화작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라고 건을 설명합니다.

또한, "坤의 상은 陰의 셋이 本中末을 이루어서 한 개의 象을 形成한 것이다. 그런데 이 象은 乾의 象과는 정반대다. 乾은 ㅡ과 같은 상이므로 그 상에는 ㅡ의 中心部位가 충실하고 있으나 坤의 象은 --로 되어 있은즉 그것은 --의 중심이 비어 있다. 다시 말하면 乾은 내용이 차(滿) 있는데 坤은 반대로 내용이 비어 있는 상이다"라고 곤을 설명합니다.

또한, "離의 象은 陽이 上下에 있고 그 중심에 陰이 있어서 上下의 陽을 견제하고 있는 상이다. 그런데 이 卦의 특징은 상하에 있는 양이 虛한 中(陰)에 걸려서 光線을 發하고 있는 象인즉 이와 같은 虛는 상하에 있는 양의 生命力이다. 그러므로 만일 中心에 있는 虛가 그 性質이 變해서 陽과 同化된다고 하면 이것은 乾으로 변해 버리고 말 것이요, 반대로 중심에 있는 허가 상하에 있는 陽을 동화시킨다면 坤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그런즉 離卦는 乾坤으로 變할 수 있는 象을 지니고 있으나 결국은 坤으로 變하고 마는 것이니 이것을 火의 中道的 作用이라고 한다"라고 리를 설명합니다.

또한, "坎卦의 象을 살펴보면 離卦와는 바로 反對다. 이것은 上下에 있는 陰이 中正에 있는 陽을 포위하고 있으므로 中心의 陽이 그 性質을 발휘해 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中心의 陽이 만일 상하의 陰을 同化시켜 낸다면 乾이 될 것이고 陰한테 同化되어 버린다면 坤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坎은 결국 陰을 동화시켜서 乾을 만들고야 마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水의 中途的 作用인 것이다"라고 감을 설명합니다.

또한, "震은 主爻가 初爻에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이 陽爻이므로 위에 있는 두 개의 陰을 확장하면서 용출하려는 象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陰陽運動의 理致는 억압하려는 陰의 세력이 强하면 강할수록 陽의 反撥力이 많으므로 震괘와 같이 主爻인 陽이 初爻에 位하였을 때에는 그 힘이 가장 强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卦를 木이라고 하며 또한 雷라고도 하며 長男이라고도 하는 것인즉 실로 五行之宗이며 六宗之長인 것이다"라고 진을 설명합니다.

또한, "陰陽의 이치는 본래 서로 符合하려는 성질이 있는데 이 卦의 경우는 初爻와 2爻는 서로 密比하여 있으므로 2爻와 初爻가 比하면서 主爻인 初爻의 견제를 받고 있지만 3爻는 初爻에 比하지 못하므로 遊離되고 있는 것이다(比는 친하다는 뜻) 이와 같이 震巽 두卦는 음양작용이 각각 始終의 基本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長男 長女라고 하는 바 우주의 陰陽작용은 실로 여기에서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손을 설명합니다.

또한, "이 괘는 陽이 3位까지 올라가 있으므로 그 힘이 停止되고 있다. 이것을 震의 象과 비교해 보면 震보다는 그 힘이 弱한 것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艮爲山이라고 하는바 山이라는 것은 火力의 분출이 정지되어서 확장할 수 없는 상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간을 설명합니다.

또한. "이것은 3爻인 陰이 陽을 포위하려고 하지만 아직 속에 포위된 陽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물이 땅속에 잦아들지 못하고 오히려 萬物의 表面에서 약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象이므로 이것을 澤이라고 하고 小女라고도 하는 것이다"라고 태를 설명합니다.

8괘원리

일자

朔望

15,30

天地

乾坤

弦(상하)

초8,23

☵ ☲

水火

坎離

初(초생)

초3,18

☳ ☴

雷風

震巽

晦(그믐)

13,28

☶ ☱

山澤

艮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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