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2.06 체질적으로
  2. 2008.12.30 경혈학적부분이 인체에서..
  3. 2008.11.05 正名
  4. 2008.10.29 문진확인
  5. 2008.05.10 3음3양


제목: 체질적으로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6. 16:55:47

일전에 저에게 음양화평지인. 출발은 태음. 현재 소양. 태음 방향이 바람직.

술토가 좋음. 체질에 관련된 말씀을 해주셧는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의문이 생겨서 여쭙도록 하겟습니다.

술토가 좋다는 말씀을 하셧엇는데 제가 현재 제 사주를 모르니 전연 추측도 불가능하지만 중의원리를 보니 술토에 해당하는

장부인지 경락인지는 모르겟으나

술토를 방광에 배속한 표를 언뜻 보앗습니다.

즉 억측으로 인한 질문이겟지만

술토가 좋다는 것은 방광이 안좋을수 잇으니 술토로서 방광의 기를 보하는게 좋다는 뜻도 함축되어 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현재 신유대운인데 28세부터는 경신대운 입니다.

경신대운에 申은 담으로 되어 잇는데요.

그렇다면 제가 28세 부터는 간담이 성해지고 그에 따라 피해를 보는 장부

즉 폐나 상초 혹은 심장 쪽이 아닐까 싶은데 어떤지요?




제목: re: 체질적으로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18:22:48

술의 경락 배당이 방광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병이 있다는 건 아닙니다. 술이 좋다고 한 것은 이것이 전체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체운동입니다.

이 부분만 집중하십시오.




제목: 네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6. 23:17:00

네. 감사합니다.

명심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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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혈학적부분이 인체에서..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10.31. 00:42:39

안초님께서 제 질문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인체를 치료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하기에 이런 너무 상식적이나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질문을 드려봅니다..

경락상 족태양방광경락이나, 수태양소장경락은 3음 3양의 6기적입장에서보면

태양한수입니다.

3음3양을 기를 시간적 관점에서 본 음양이며

이것은 이치이고, 6기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더 쪼개거나 나눈다는것이 오히려 사족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소우주인 인간에게서 질병으로 일어나는 여러 병증을 볼때는 현상적인 6기의 입장에서 보는것이 더 쉬울것 같습니다..

실제질병이 생기면 열과 습이 동반되어서 열과습을 사하는것이 병증을 치료한는데 옳은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사실 태양경락을 사하는것이 오히려 병증을 해소하는데 훨씬 잘 듣습니다..

찬기운의 경락을 보해야 더 열을 없앨것 같은데///

왜 찬 기운을 사하는것이 오히려 더 병증을 없엘수있는지 저의 아둔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경락이란는것이 소우주인 인체에 접목되었기에

이치이고 도인 3음3양의 입장에서보면 하나의 작은 부분에 속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미물이지만 소우주인 인간에게는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쉽게 연구할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제목: 同病異治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0.31. 11:18:15

우리 인체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태과(多) 혹은 불급(少)에 의해 깨지는 것을 病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태과의 병은 瀉해야 하고, 불급의 병은 補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열과 습은 무조건 瀉하고, 한기는 무조건 補한다는 것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보사는 氣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병과 체질의 균형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즉 똑같은 病, 똑같은 경혈이라도 보사가 다릅니다.(同病異治)

이 부분이 진단 치료함에 있어서, 가장 어렵지만 가장 핵심입니다.

2006.10.31 안초




제목: re: 同病異治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11.01. 00:01:53

인체의 균형과 체질적인 부분에서 그 사람의 습이나 조의 정도나,

열과 한의 상태를 본다는것은 체질적인 부분으로 태어나면서 가진그런 정해진 상태를 말하는것으로 제가 이해해도 될런지요

물론 이것은 그 사람의 근본적인 치료에 쓰이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면 인간이란 태어나면서 결국 태과와 불급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이런 불균형한 소우주는 병이 생기게 마련이고 이것을 조절해주는것은 근본적인 치료일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만약 발목이 삐었다고 가정하면 그사람의 체질에 상관없이 지금 발목의 상태는 열과 습이 태과한 상태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발목의 상태에는 분명 열과 습을 사해야 되지 않느냐의 즉흥적이고 단편적인 시각에서 본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태양경락을 보하는것이 단지 삔 발목의 관점에서는 병을 치료하는것이라 생각되어지는데 오히려 사하는것이 더 잘듣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거시적인 원리말고 부분적인 측면에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의 학문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제목: 正氣와 邪氣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1. 11:10:37

正氣와 邪氣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태어난 근본적의 기를 正氣라고 하며, 이외의 기를 邪氣라고 합니다. 正氣는 태과불급의 氣로 補와 瀉를 진단해서 치료해야 하겠지만, 邪氣는 나쁜 기운인 만큼 補는 없고 무조건 瀉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하신 외부 충격에 의해 생긴 환부의 邪氣는 瀉血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6.11.1. 안초




제목: re: 正氣와 邪氣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11.01. 22:08:30

사해야된다는 의미는 알겠습니다,,

그럼 외부의 기에 의해서 생긴 열을 사하는것이 맞다고 본다면

열을 사하는 방법을 쓰는것이 맞지 않습니까??(예를 들면 소양상화)

그런데 태양한수는 경락의 기운이 한의 기운인데,

이것조차도 사해야 된다면

오히려 병증의 열을 더 도와주는것이 아닌지요??

제가 생각하는 태양한수라는 개념 자체가 틀린것인지

아니면, 응용이 잘못 된것인지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싶습니다..

지지 닷컴을 접한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제 아주 조금 뭔가 보이는듯 하는데 실제 우리 생활에 쓰기에는 제가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목: re: re: 正氣와 邪氣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2. 07:58:26

정기와 사기를 다시 구분하면...

정기는 필요한 기이고, 사기는 필요없는 기입니다.

따라서 사기는 따질 것도 없이 모두 사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제목: re: re: re: 正氣와 邪氣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11.02. 23:49:32

안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사기는 사한다면 인체에 어떤 경락에 어떠한 부분에 사기가 든것을 알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기의 개념을 6기적 부분으로 소우주인 인체가 감응해서 변한 풍서습조한으로 보는것이 잘못된 것인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사기를 어떤식으로 보는것이 옳은지요??

그리고 어떤경락을 어떤식으로 사하는지 발목 외측을 삐었을시 예를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좀 무리한 (^^)부탁을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환자의 타고난 태과불급의 부분을 보고 치료하는 근본적 부분과 대우주격인 날씨적인 부분도 고려하는것도 치료의 한 부분이겠지요??

이런전체적인 부분은 이해가가는데 안초 선생님의 사기는 무조건 사한다는 그 말씀도 수긍이 추분히 갑니다만,

어떻게 어떤식으로 사기를 사해야 되는지 저의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다시 하찮은 질문으로 소중한 시간 뼀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목: 瀉血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3. 13:16:34

그렇습니다. 대우주와 소우주를 고려하는 것이 이상적인 치료이겠지요. 저는 이치만을 설명하지만 간단한 것이므로 사혈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발목을 삐었을 때는(인대가 늘어난 것과는 다름) 환부의 부어오른 부분을 사혈하면 됩니다. 그리고 부은 부분에 관계된 경락을 따라 함께 사혈하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사혈하는 방법은 먼저 부황으로 사기하면 환부의 피부를 늘려 감각을 죽입니다. 다음 환부 곳곳에 침을 찔러 피를 내면 검은 피가 나옵니다. 다음 부황으로 죽은피를 충분히 뺍(사혈)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환부 뿐 아니라 환부에 관계된 경락을 따라 사혈하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만성만 아니라면 단 한 번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 때는 아픈 부분을 중심으로 반복하면 됩니다. 환부가 시원하고 가벼워지면 효과가 있는 것이니, 처음에는 실험으로 해 보고 효과가 있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시도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상식적인 차원이라 말씀드렸습니다.

2006.11.3. 안초




제목: re: 瀉血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11.03. 23:12:14

제 질문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것은 그사람의 선천적인 부분을 고려하지만,

안초선생님이 말씀하신 사기적인 부분을 육기적으로 보았을때,

일반적으로 육기적인 부분에서는 열과 습이 많기 때문에 경락적으로는 분명 열을 사하고, 습을 사하는것이 맞는데

예를 들면 소양경락은 서(열)의 성질이기 때문에 사하는것이 맞고 실제 병증에서도 훨씬 뛰어납니다..

사하는것이 오히려 병증에는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족태양방광경럭도 사하면 훨씬 효과가 큰데

이 경락의 성질은 한(냉)의 성질이라면, 병증의 열과 습의 성질로보면

오히려 보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닌가 였습니다..

즉 사기를 사할때 과연 병증의 성질과 경락의 성질을 고려해야 될것인데

과연 이것이 어떤 식으로 매치가 되는것이였습니다..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연구가 짧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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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名

하나의 동양학 2008.11.05 21:01


제목: 正名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07. 04:24:58

정명... 정명 ... 정명 ...

사방팔방을 돌아봐도 뭐가 정명인지 ...

요즘은 피곤해서 일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 간단한 산수도 힘이 드네요 ^^

어떻게하면 정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




제목: 中의原理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07. 08:08:01

지금의 동양학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한사람의 선생에게 배운 제자들도 각자 다릅니다. 지금은 그렇다 치고, 옛 사람이 책을 지을 때는 분명 그 윗 사람의 학문에 따라서 지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마치 전혀 다른 학문처럼 고전마다 다른 학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의학, 술수학등 동양학 전반이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제각기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원리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원리를 복원하는 가장 첫 단계가 바로 正名입니다. 용어와 컨셉을 통일시킴으로서 고전과 현대학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취지에서 고전을 시간 공간 시공의 관점에 따라 시대 순으로 우주구조 틀에 모아놓은 책이 中의原理입니다. 그리고 위 용어 하나하나에서 찾은 정명에 입각하여 강의도 합니다.

원리를 생각하고 정명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제 강의가 시간단축에 도움이 될 겁니다. 쓰다보니 선전이 되어 버렸네요.

네, 산수가 힙듭니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수가 0입니다. 무엇을 더해도 똑같고, 무엇을 곱해도 0입니다. 안보이는 수이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동양학이 서양학과 가장 다른 점이 바로 위 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본다면 동양학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요. 그러나 이것이 바로 동양학의 매력이고 훌륭한 점입니다. 우리 인체도 안 보이는 경락을 기본으로 이루져 있습니다.

2006.7.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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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진확인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2:21:45

선생님강의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올리신글을 볼때 형상은 용신오행으로, 음식은 인신오행으로 구별하지않나 쉽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을구별함에 있어 5味나 대략적인 야채,육류,수산물 등등으로 구별하시던데,이것이 4상 체질이나경락과연관이 있는것이라면 많은오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단맛이라도사상이나,12경락별 단맛이 있고 4상별 단맛이 있습니다. 야채,육류.생선등은말할것도없고요? 강의를 듣지않은상황에서 성급한질문이 아니었나 생각도들지만 급한맘에 질문드립니다.



제목: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3:24:16

5행은 우주의 변화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우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위 5행은 5運, 5味, 5形 나아가 4상체질, 경락과 일치해햐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주원리라면...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안 맞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위 5행이 모든 우주에 적용된다는 원리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론들이 잘 못된 걸까요.

지지닷컴에서 위 5행으로 5運, 5味, 5形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위에서 말한 5행은 우주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많은 사람과 인터넷에서 짜고 맞추는 것일까요.

저는 현실 퍼져 있는 이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양학의 근본 원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질문은 5행은 우주원리로 만물에 적용된다는 근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학문을 자기 선입견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아는게 독이 되고 있는 겁니다.

위 문진확인은 5행의 확인도 확인이지만, 우주에 감응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은 이것을 기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이 안되면 다른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06.5.10. 안초



제목: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4:12:02

한의사들에게 강의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처음 접하신듯하여 당황되기는 하네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단맛이라고 할때 대추(수소음심경)감초(족소음신경) -소음인,용안육(족태음비경)-태음인등으로 구별되며,육류도 돼지,오리 는소양인 소고기는태음인 ,닭은소음인,야채나 채소등도 사상이나,경락별로 치법을쓰는 삼극의학하시는 분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실제적으로그약성이 경락적으로 구분이됩니다.예전에 5행체질을 5미와 5형으로(실제론 6기)구분하여 약은6미로 침은 해당장부경락에 자침하는 5행생식이 있었스니다. 그러나,경락과 장부는 엄연히달라서 매운맛이 폐대장에 들어간다고해서 그것이 수태음 ,수양명에입하여 습토나양명을 활성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제주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애기입니다.맛을 5행에 연결시킬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제목: re: re: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5:56:04

"맛을 5행에 연결시킬 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위 5행을 5미에 접목하고는 있지만, 경락과 장부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위 경락과 장부가 5행과 무관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5행에 의해 5운6기가 성립되었고, 위 5운6기에 의해 경락과 장부가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해부해서 귀납적으로 경락과 장부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엇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일반 시중에서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제목: re: re: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6:44:50

답변에 감사드리고 일단강의 들은후 질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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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양3음(삼음삼양)?

3양3음은 氣를 시간관점에서 음양으로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음양 없는 동양학은 없고, 氣 없는 동양학은 없듯이, 3양3음이 적용 안 되는 동양학은 없습니다. 그만큼 큰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일반입니다.

3음은 1음(厥陰),2음(少陰),3음(太陰)이고, 3양은 1양(少陽),2양(陽明),3양(太陽)을 말하는데, 고전의 중요한 부분을 살펴보면 위 용어를 원리로 사용하는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3양3음은 많은 학문의 기초원리가 됩니다.

3양3음의 태과불급
장은암은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 주해에서, "太陽少陽少陰  運行先天而主有餘, 陽明太陰厥陰 運行後天而主不足 此三陽三陰之氣有多少也.  形謂五行之有形也. 五形之治 各有太過不及者  謂五運之主歲"(태양, 소양, 소음은 선천을 운행하면서 태과를 주관하고, 양명,  태음, 궐음은 후천을 운행하면서 불급을 주관한다. 이 3양3음의 기에는 많고 적음이 있다. 형은 5행의 형체를 말하며, 5체를  다스림에 각각 태과불급이 있다는  것은 5운이 세를 주관함을 말한다)라고 3양3음의 태과불급을 설명한다.

3양3음의 6氣主歲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에서, "子午之歲上見少陰 丑未之歲上見太陰 寅申之歲上見少陽 卯酉之歲上見陽明 辰戌之歲上見太陽 巳亥之歲上見厥陰 少陽所謂標也 厥陰所謂終也 "(자오의 해에는 위로 소음을 만나고, 축미의 해에는 위로 태음을  만나며, 인신의 해에는 위로 소양을 만나고,  묘유의 해에는 위로 양명을  만나며, 진술의 해에는 위로 태양을 만나고, 사해의 해에는 위로 궐음을 만납니다. 소양은 표를 말하고, 궐음은 마침을 말합니다)라고 3음3양의 標로 主歲를 설명한다.

3양3음은 한의학에서는 경락이론으로 침구학에 응용되고, 6효에서는 효(爻)자체이며, 자평명리에서는 월률분야의 사령에 응용됩니다. 3양3음은 소우주 전반에 적용되기 때문에 그 적용되는 부분을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2001-05-19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