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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0 중(中)의 祿命(록명)


중(中)의 祿命(록명)


사주명학은 전국시대 귀곡자와 낙록자에 의해서 탄생되었습니다.

위 귀곡자에 주해를 단 사람이 이허중(당)으로 이허중명서이고, 위 낙록자에 주해를 단 사람이 서자평(송)으로 소식부입니다. 즉 이허중은 氣學(3명학/신살/화복) 중심의 학문이고, 서자평은 理學(자평학/격국/길흉) 중심의 학문입니다.(차츰 입증함) 그런데 위 사람들이 사주를 공히 `록명(祿命)`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祿命(록명)]

運祿
이허중은 `이허중명서`에서, "四柱集旺運逢于祿馬 祿馬無用 三元四柱俱到旺處 或生時又使過 若曾發祿于閑地 雖逢祿馬而必災"(4주는 왕운이 모여 록마로 봉해진 것으로, 록마에는 용이없다. 3원4주는 왕한 곳으로 갖추어져 있거나 혹은 생시와 사용이 과하다. 만약 閑地에서 록이 발하여 모여도 비록 록마에 봉해져 필히 재앙이 있다)라고 運의 祿을 설명한다.

干祿支命
낙록자는 `소식부`에서, "元一氣兮先天 稟淸濁兮自然 著三才以成象 播四氣以爲年 以干爲祿 向背定其貧富 以支爲命 詳逆順以循環"(元1氣는 선천으로 청탁을 품어 스스로 그러하다. 3재 드러남으로서 象이 이루어진다. 4氣가 파종되니 年이 되고 干은 祿이 된다. 向背로 그 빈부가 정해지니 支가 命이 된다. 역순의 상세함으로 순환한다)라고 干은 祿이 되고, 支는 命이 된다.

四柱
서자평은 `연원 조미론`에서, "兩儀肇闢 六甲攸生 將三元而作三才 建四時而爲四柱 干爲祿本 定一生職位高低 支作命基 佈三限壽元終始"(양의가 시작하여 열림으로 6갑이 생하였는바, 3원으로 3재를 만들었고, 4시를 세워 4주가 되었다. 干은 祿의 本이 되어 직위의 고저로 일생을 정하였고, 支는 命의 基를 만들어 3한을 펼쳐서 시종의 목숨의 근원이다)라고 사주를 설명한다.

[중(中)]

동양학은 천지일월의 中을 보는 학문입니다.(계속 강조하고 있음)
술수학인 사주명학 역시 위 중(中)의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사주 자평명리학 역시 천간, 지지의 中을 보는 학문입니다.

天地는 그 중(中)인 人이 성립되는데, 그것이 바로 록명(祿命)입니다.

干祿支命은...
위 중(中)을 천간(本)에서 祿이라고 하고, 위 중(中)을 지지(基)에서 命이라고 표현 한 것입니다. 즉 祿일 때 간지는 통근하여 中이 성립되는데 그것이 命입니다. 그러니까 人, 祿, 命이 모두 동일한 中을 지칭하는 말인데, 그 보는 관점에 따라 구분하는 것입니다.

사주 자평명리학이 아무리 복잡해도 위 중(中)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中)을 닞지 마라소셔! 四柱의 중(中)!

중(中)에 대한 관점의 용어입니다.

상하천지(氣學)...
天: 干, 淸, 氣, 用, 神
地: 支, 濁, 物, 格, 殺

좌우일월(理學)...
月: 穴, 平, 局, 輕重, 多少, 吉凶
日: 向, 子, 格, 向背, 旺衰, 禍福

2001-01-0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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