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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4 존경하는 선생님.. -고목-
  2. 2008.10.29 납음오행


고목
2009.09.15 20:03:17

 

⊙ 제목 : 존경하는 안초선생님..
등록자 : 古木, dofodoo@hanmail.net  조회 : 178   등록일 : 2001-03-06 오전 11:17:22


⊙ 저는 산골짜기에서 철학원을 하시는 당숙 어른을 통해 일찍부터 易을 접하고 깊게 연구한바는 없으나 한때는 이계통 밥을 먹은적이 잇는 村老 올시다.


⊙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경험이지만 당시는 그어른 에게 주로 당사주 신살론이지만 증말 귀중하게 얻어배우며 그게 천하의 다인줄 알았었는디.. 세월이 흐르며 그시절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구료...


⊙ 몇 달전에 애퓨를 알고 젊은 대표 와 서신을 몇번 교환한적이 잇는데 그때 이수라는 여기 대표가 선생님을 극구칭찬하며 지나칠정도로 소중히 말하기에 당시는 안직 젊으니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 그런가 했었지요.. 그런데 요즈음 선생님의 글을 보며 왜그리 칭찬하며 여기애퓨에서 중히여기는지 알게 되았습니다. 그간 혼자 깨닫고 좌절하기를 여러번이나 하며 혼란스러웠던 내용들이 , 막연하든 내용들이 선생님 글을 보며 그실체가 좀 잡힙니다.


⊙ 지가 가방끈이 길지는 못해 다는 못알아먹어도 선생님의 글이야말로 易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맨먼저 알아야할 중요한 것이라는것은 미련한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같은신 분이 여기 젊은 신지식의 易인과 같이한다는것은 참말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또한 이들은 능히 선생님의 위대한 업적을 사장 시키지않고 세상에 드러낼 능력이 있고 마음가짐도 있다 보이고말임니다.


⊙ 중화를 드립니다.
선생의 머리글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지만 우리 易을 하는사람들이 좀 외골수가 많아요.. 즉 인격부터 갖추어야 하거늘 밴댕이 소갈머리처럼 좁아터진 속이나 아니면 아집으로 뭉쳐진 사람들이..혹은 한치앞도 몬보고 눈앞의작은 이익에 연연한다든가 이런경우를 숱하게 보아 왔기에 이계통에 환멸또한 느껴 온중 여기 젊은사람들과 선생님처럼 인격이 되시고 오직 일심으로 학문 연구만 하신는분들을 보니 존경스럽기 까지합니다.


⊙ 오늘 이리 글을 올린것은 선생께서 이번에 해커닝지 그쓰잘데 읎는놈들땜에 아픔이 적지않아 하시는 것같기에 힘내시라 몇자적는다는것이 좀 너절하게 길어졌습니다. 속이야 말할수읎이 상하시겄지만 고의가아닌들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인명피해 없으니 그나마당행이라 생각해야죠 살다보면 속아픈 일이야 湯火殺 을 논하지않더라도 부지기수지요.. 그냥 허허 웃으십시요..


⊙ 그러지않아도 어쩔줄몰라하는 젊은 친구들 다른분도 아닌 선생님께서 불편함을 표하시니 딱해 보입디다. 선생님의 -중화를 드립니다ㅡ 참 좋은 말입니다. 선생님의 글에 이村老 다시금 감사 드리며 담엔 글에 관한 질문으로 뵐터이니 부디 외면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힘드신 길이라 하여도 젊은 易人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에 일심이기를 바라뿐입니다.


辛巳,辛卯,戊辰 에
古木

 

⊙ 이 글은 에스크퓨처닷컴에 있던 글을 옮겼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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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납음오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08. 14:13:40

납음오행 이 어떤의미가 있는지요?그오행이 산출되는공식은 설명을 하는데 그의미가 무얼뜻하는지는 잘알려지지않은것같아 질문드립니다.




제목: re: 납음오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6:07:58

우주는 시간 공간의 합일입니다.

공간은 프랙탈(닮은꼴)로 되어 있으며, 시간은 카오스(비선형 나비효과)로 움직입니다. 동양학에서는 위 공간을 표현하는 도구가 괘효이며 금을 머리로 합니다. 시간을 표현하는 도구가 갑자이며 목을 머리로 합니다. 시공을 표현하는 도구가 상수이며 수를 머리로 합니다.

납갑은 춘추전국시대 귀곡자에 의해 창제 되었습니다.

창제된 이유는 위 시간에서 공간을 접목하기 창제되어 졌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시간의 갑자에 적용되지만 공간의 금(해중금)을 머리로 하며, 표현은 5행의 상수로 합니다.

위 납갑은 6효, 자미두수 등에 응용되었으며. 예전에는 명리학(귀곡자찬)에도 응용된 흔적이 있습니다.

2006.5.8. 안초




제목: re: re: 납음오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0:12:57

납음오행이 당사주에서 주로 궁합에 쓰이던데 당사주는 주로 지지를 이용하더군요,이에도 납득할만한이유가 있는지요?일반에서 흔히들삼재 많이들애기하구요.




제목: 당사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1:23:05

적천수에 보면 천간을 1氣 지지를 3物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공간은 3차원, 시간은 1차원이라고 이해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래서 자평진전에는 천간과 지지의 힘의 비율을 3:1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간과 지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지 중심으로 간명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당사주의 효용성을 묻는다면 저 역시 뭐라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삼재를 흑점 폭발과 관련지어 설명하던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삼재 영향을 밭들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궁합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봄에 태어난 사람은 가을에 태어난 사람과 안 맞는다는 식으로 전체를 규정해서 궁합을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천지일월 등 우리는 합성에 의해 이루어져 있으므로 무엇 한 곳에 편중하여 간명 할 수는 없습니다.

2006.5.1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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