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작용'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2.25 취산, 합성
  2. 2008.12.24 우주변화의 원리
  3. 2008.11.24 오운에 대하여
  4. 2008.04.27 중(中)-작용과 통변


제목: 그렇군요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4. 01:18:46

그렇군요. 답변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컴에 한글이 안깔려 잇어서 올려주신 한글 자료를 못 봣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피시방에도 한글이 안 깔려잇네요.

>회전력에는 두 가지 반대 힘이 작용합니다. 그것을 6개로 하고 그 지점을 12개로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네. 저는 안초님께서 인신소양상화를 설명하실때 인에서 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계속 잇다가 신에서 소멸한다고 해서 다른 육기들도 생성되어서 존재하다가 소멸하는줄 알앗습니다.

그럼 육기 중 상화만 존속과 유지가 잇다가 소멸하는 것인가요?

상화는 인에서 만들어져 인묘진사오미신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소멸한다는 설명으로 생각할 적에 나머지 다른 육기와는 다르게 존속 유지의 개념이 잇는 것 같아서 여쭤 봣습니다.

>우주에는 관점이 있습니다. 巳를 方으로 보면 火입니다. 그런데 氣로 보면 木입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겠지요.

方이란 개념이 저같은 초보가 언뜻 느끼기에는 그냥 공간적인 개념으로 생각이 됩니다. 방위라는 개념이랑 거의 같게 느껴져서요.

그럼 공간적으로는 뜨겁고 분산되는 불인데 기로서 보자면 목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한다면...

우선 기 라는 개념정립도 잘 안되잇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생기지만

분산이 이루어지는 방위에서 궐음의 상과 목기를 갖는다는 것은

해수의 극(대화작용)을 받아 분산에서 직선적인 목으로 한단계 후퇴한 것인지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이것도 관점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반반이 아닙닌다.

네. 한동석 선생께서 사해궐음풍목을 설명할때 분명히 해는 방위로 6이고 작용은 3이고 합쳐서 9고 이런 식의 방식을 쓰시다가 왜 사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는지 의아햇습니다.

해수를 설명한 식으로 생각할때는 사화가 방위로는 2화이고 작용은 마찬가지로 3목이니 합쳐서 5이고... 이건 그럼 뭘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아무튼 해수가 수반목반 인 것처럼 사화는 화반목반이 아니군요.

그런데 솔직히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한동석 선생의 자오소음군화 설명에서는 자수가 방위로 1수이고 작용으로 2화이며 1+2=3 그러므로 자수는 이미 목의 상을 가지고 잇다고 햇고 인목을 설명하실때도 방위 3목과 작용 2화를 합쳐 인목에 대하여 5土의 상을 말씀하신줄로 압니다.

그런데 왜 해수에 대해서 설명할 때 6+3=9에서 9金의 상을 말씀 안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해수가 9금의 상을 갖고 잇지 않아서인지요 아니면 그냥 생략을 하신 것인지요? 아니면 9가 5를 넘으나 10보다 작은 수라서 해당이 안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런식으로 모든 숫자가 자수나 인목처럼 언제나 그와 같이 꼭 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서인지요?

>이것도 관점입니다. 간지(대우주) 관점에서 甲은 木인데, 운기(소우주) 관점에서 甲은 土입니다. 이것도 첨부했습니다.

네. 소우주 관점이라면 인간의 운을 말씀하신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렇다면 자평의 년월일시의 4주 또한 소우주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럼 만약 어떤 사람이 갑목 일간이라면 그것은 목이 아니라 토운 즉 갑토로서 통변되는지요?

마찬가지로 생각할적에 지지 또한 소우주 관점에서 육기로 작용한다면

방위가 갖는 정보는 아예 사라지고 그것은 육기로서의 정보만을 갖는지요?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제목: 취산, 합성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4. 08:29:31

“상화는 인에서 만들어져 인묘진사오미신까지 존속하다가 신에서부터 소멸한다는 설명으로 생각할 적에 나머지 다른 육기와는 다르게 존속 유지의 개념이 잇는 것 같아서 여쭤 봣습니다”

상화란 氣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띠(∽) 형태로 움직입니다. 상화가 寅에서 발산하고, 申에서 수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멸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보전법칙에 의해 에너지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단지 취산할 뿐입니다.

無有無(무유무)

화담은 '원이기'에서,"有聚散而無有無 氣之本體然矣 氣之湛一淸 虛者 漫無外之虛 聚之大者爲天地 聚之小者爲萬物"(취산만 있지 유무가 없는 것은 기의 본체가 그러한 까닭이다. 기가 담일청하여 虛한 것은 넓고 가득 차 밖이 虛한 것인데, 이것이 크게 모이면 천지가 되고, 작게 모이면 만물이 된다)라고 氣는 聚散만 있지 有無는 없다.

“예를들어 4주의 지지에 인목이 잇으면 이것은 대우주로는 목인데 소우주로는 소양 상화로써 작용하는 것인지요?”

4주는 합성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천간에 갑목도 있고 갑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지지에 寅申 충도 있고, 寅의 지장간 무병갑도 있고, 인오술의 火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합성해서 판단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단 하나의 오차라도 있으면 빵점입니다.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닙니다. 아는 만큼만 천천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2007.11.24.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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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변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2. 21:34:43

지지닷컴의 영향으로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어제 잠깐 다시 읽어 보게 되엇습니다. 크게는 이해가 가는 듯도 한데 조금 밖에 못 읽엇지만 여전히 세세하게는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초반부에서는 오운과 육기에 대한 개념이 잘 안섭니다.

亥가 육기로는 사해궐음풍목이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 중에 방위로는 6으로 水의 상을 가지고 잇으나 다시 3木의 상도 가지고 잇어 水반木반의 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수를 합쳐서 6+3은 9이니 이는 소위 자동성을 가져야 하는 1의 상태가 되야 함을 또 알수 잇다 이런 설명들이 잇습니다. 그리고 자수에 대해서는 방위로는 1水이고 작용은 2火이니 수를 합치면 3이 된다고 하고 이미 木의 활동이 드러난 상 3으로 보고 잇습니다.

그럼 해의 방위수 6과 작용하는 3의 수를 더한 9라는 수는 이미 9金 申의 상도 가지고 잇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미 자수를 설명할 때 방위수 1과 작용수 2를 더해 3이 될때 이를 목의 상으로 봣다면 6+3=9 에서도 금의 상을 읽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사해궐음풍목 할 때 이 말이 해부터 사 사이에 궐음의 상을 갖은 목기가 잇다는 뜻인가요?

그럼 해부터 사 사이 즉 해자축인묘진사 여기에 모두 궐음의 상을 갖는 목기가 잇는 것인지요?

사화는 목입니까 화입니까?

사화는 당연히 화인걸로 아는데 사해궐음풍목으로 목인 것도 같아서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오운론도 난해하긴 마찬가집니다.

예를들어 갑자년이다 그러면 이는 갑목이 갑토운에 잇다고 읽을 수 잇습니까?

그럼 이게 목입니까 토입니까?

목이 토운에 잇는 겁니까?

예를들어 무오년이다 그러면

무토가 계수랑 대화작용해서 화운으로 가고 오화는 자수랑 대화작용해서 작용은 그대로 방위와 같은 화로서 작용하여 천간은 화운이고 지지도 화기에 잇다 이렇게 말 할 수 잇습니까?

방위와 작용에 대한 개념

체용에 대한 개념이 잘 안섭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목: re: 우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3. 07:51:40

파일: ..방위변화.hwp

접근조차 쉽지 않을 텐데 용케 중요한 지점을 지목하였습니다.

12지지에 64의 이치가 있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아래 도표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십시오. 어렵다면 이 부분은 일단 생략하고 지나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해궐음풍목 할 때 이 말이 해부터 사 사이에 궐음의 상을 갖은 목기가 잇다는 뜻인가요?

그럼 해부터 사 사이 즉 해자축인묘진사 여기에 모두 궐음의 상을 갖는 목기가 잇는 것인지요?“

회전력에는 두 가지 반대 힘이 작용합니다. 그것을 6개로 하고 그 지점을 12개로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사화는 목입니까 화입니까? 사화는 당연히 화인걸로 아는데 사해궐음풍목으로 목인 것도 같아서요.”

우주에는 관점이 있습니다. 巳를 方으로 보면 火입니다. 그런데 氣로 보면 木입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겠지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이것도 관점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반반이 아닙닌다.

“예를들어 갑자년이다 그러면 이는 갑목이 갑토운에 잇다고 읽을 수 잇습니까? 그럼 이게 목입니까 토입니까? 목이 토운에 잇는 겁니까?”

이것도 관점입니다. 간지(대우주) 관점에서 甲은 木인데, 운기(소우주) 관점에서 甲은 土입니다. 이것도 첨부했습니다.

2007.11.23.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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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운에 대하여 글쓴이: 초보학인 날짜: 2006.09.29. 14:50:49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천간이 서로 대화작용을 통해

갑기토운

을경금운

병신수운

정임목운

무계화운 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질문 : 갑기, 을경, 병신, 정임, 무계는 항상 토, 금,수, 목, 화 로만 변하고 다른 성질로는 변하지 않는지요?

두번째 질문 : 갑과 기는 대화작용을 통해서 왜 토로 변하며, 을과 경은 왜 금으로 변하며, 병과 신은 왜 수로 변하며, 정과 임은 왜 목으로 변하며, 무와 계는 왜 수로 변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강호문답을 통하여 후학들을 이끌어주시는 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re: 오운에 대하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29. 17:00:10

5운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천문현상을 발견하여 법칙화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산소가 H 2개와 O가 만나야 되는 것을 발견하여 법칙화한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공리로 받아들여할 부분입니다.

28수에서 발견하여 법칙화한 과정이 운기학에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운기학은 천문학을 바탕으로 이루진 학문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所始(소시)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5운행대론'에서, “帝曰, 願聞其所始也”(황제는 말한다. 그 시작한 바를 듣고 싶소)

기백은,"岐伯曰, 昭乎哉問也 臣覽 太始天元冊 文 丹天之氣 經于女戊分 黅天之氣 經于心尾己分 蒼天之氣 經于危室柳鬼 素天之氣 經于亢氐昻畢 玄天之氣 經于張翼婁胃 所謂戊己分者 奎壁角軫 則天地之門戶也 夫候之所始 道之所生 不可不通也"(기백은 말한다. 소상한 물으심이여. 신이 태시천원책의 글을 열람해 보니, 단천의 기에는 우성과 여성이 戊의 분도를 經고, 금천의 기에는 심성과 미성이 己의 분도를 經하며, 창천의 기에는 위성, 실성, 유성, 귀성이 經고, 소천의 기에는 항성, 저성, 앙성, 필성이 經하며, 현천의 기에는 장성, 익성, 누성, 위성이 經합니다. 이른바 戊己의 분도는 규성, 벽성, 각성, 진성으로 천지의 문호입니다. 무릇 候의 시작은 道가 생기는 것으로 통하지 않음이 없습니다)라고 5운의 기는 28수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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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中)-작용과 통변

[중(中)]
중(中)은 상반된 음양이 만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가운데가 바로 중(中)입니다.
결코 어려운 개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아는 분! 많지 않습니다.... 쩝!!

위 중(中)을 중심으로 바라보면, 크게 2가지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나는 수렴(變)하는 것이고, 하나는 발산(化)하는 것입니다. 즉 위 수렴을 밝혀 놓은 것이 10象의 하도이며 3원운동이고, 위 발산을 밝혀 놓은 것이 9數의 낙서이며 5원운동입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기본입니다.^^

[작용]
그런데 위 움직임을 본체(體)와 작용(用)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중(中)의 운동을 토화작용이라고 하고, 위 중(中)은 상반된 음양운동을 대대작용이라고 하고, 수렴하는 3원운동을 대화작용이라고 하고, 발산하는 5원운동을 자화작용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원리로서 60갑자로 표현하면, 음양 대대작용은 천간합, 지지충을 말하고, 3원 대화작용은 천간합화, 지지합국을 말하고, 5원 자화작용은 지지합화을 말합니다. (간지로서 연관성을 확인요망)

[통변]
그렇다면 60갑자에서 어떻게 모이고 발산하는 지, 특히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어떻게 중(中)으로 통(通)해 변(變)해가는 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변(變)하는(질병,운명 등) 모든 것은 결코 위 통(通)함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위 과정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을 자평학에서는 통변이라고 합니다.

2003.2.14.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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