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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6 수의 이중작용(표리,렌즈,형기)
  2. 2008.04.08 4.3.2. 상화(相火)


수(水)의 이중작용?(표리,렌즈,형기)  

수(水)의 이중작용으로 생명은 창조되고 유지됩니다.
수(水)의 이중작용이란 표리작용과 렌즈작용을 말합니다. 표리작용은 형(形)의 작용을 말하고, 렌즈작용은 기(氣)의 작용을 말합니다. 이것을 형기(形氣)상감(相感)이라고 합니다.

[표리작용]
수(水)는 형(形)을 생산하는데, 이것을 표리작용이라고 합니다.
형(形)의 표리작용이란 표(表)는 목화토금수의 상생작용을 말하고, 리(裏)는 수화금목토의 상극작용을 말합니다. 형(形)은 표면에서 상생작용을 하고, 그 이면에서는 상극작용을 하게 되는데, 상생작용에는 반드시 상극작용의 방조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상생, 상극의 표리작용으로 형(形)은 발전하게 됩니다.

[렌즈작용]
수(水)는 기(氣)를 생산하는데, 이것을 렌즈작용이라고 합니다.
기(氣)의 렌즈작용이란 렌즈는 수(水)의 평면성과 투명성으로 형성되는데, 빛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기(氣)를 상화(相火)라고 하는데, 위 상화(相火)는 5행의 근거가 없이 지구에만 있는 기(氣)입니다. 위 상화는 열(熱)로서 생명을 존재하게 합니다.

[형기상감]
생명은 위 형기(形氣)가 작용을 하는데 위 형기는 서로 감응(相感)하여 자기 스스로 자율적인  운(運)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위 형기는 자기 스스로 만든 운(運)에서 결코 도망하지  못합니다. 즉 자기가 스스로 생산한 부산물에 자기 스스로 얽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운(運)의 작용을 정신이라고 합니다.

2001-07-14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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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상화(相火)

火熱(화열)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帝曰 願聞其道也 岐伯曰 厥陰司天 其化以風 少陰司天 其化以熱 太陰司天 其化以濕 少陽司天 其化以火 陽明司天 其化以燥 太陽司天 其化以寒 以所臨藏位 命其病者也"(황제는 말한다. 그 도를 듣고 싶소. 기백은 말한다. 궐음이 사천하니 風으로 화합니다. 소음이 사천하니 熱로 화합니다. 태음이 사천하니 濕으로 화합니다. 소양이 사천하니 火로 화합니다. 양명이 사천하니 燥로 화합니다. 태양이 사천하니 寒으로 화합니다. 이로서 장해있는 位가 임하니 그 병을 命합니다)라고 군화(熱)와 상화(火)를 구분합니다.

- 렌즈작용(렌즈作用) -

천경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墨子의 宇宙觀'에서,"墨子經下曰 <二臨鑑而立에 景到할새 多而若少하나니 設在寡區니라>- 중략 - 묵자는 그의 우주관(相火觀)을 설명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판단으로써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을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천경(렌즈)이 성립되면 태양광선이 비록 多方面으로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統一되어서 一線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景到 多而若少>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무슨 까닭인가 하면 천경에 많은 寡區가 있기 때문에 광선이 거울(鏡)에 반사될 때에 통가다리로 反射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線을 이루면서 반사하는 것이 그 과구에 의해서 통일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鑑에 位景할새 一少而易하고 一大而缶하나니 設在 中之內外라 鑑團景一이니라>.. 鑑 즉, 光이 천경에 臨할 때에 작은 광선은 橫射하고 큰 것은 直射하는 것인바 이것은 천경에 寡區가 있는데 광선이 이 과구에 맞을 때에 과구의 中에 맞는 것과 內外에 맞는 것과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 그 뿐만이 아니라 천경은 본래 둥글어서 이와 같은 寡區작용과 함께(과구도 둥그렇다) 光을 統一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렌즈작용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申相火란 렌즈 作用이다'에서, "물질이 分化의 極에 달하게 되면 이것이 氣化하여서 허공에 도피하였다가 지구의 공전운동이 180도를 지나게 되면 차차 서늘하게 되는 바 그것은 金水之氣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금수지기가 들어온다는 말은 도피하였던 바의 陰氣가 차차 압축을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이 압축하게 되면 그때의 金水之氣는 거울을 형성하게 된다. 象數原理로 보면 이 거울이 바로 렌즈작용을 함으로써 寅申相火가 형성된다"라고 렌즈작용을 설명합니다.

物의 表裏작용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神相火란 렌즈 作用이다'에서, "物의 2중작용은 첫째는 形을 만들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면 物의 量은 表面에서는 形을 만들고 裏面에서는 質을 養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空中에서 렌즈작용을 만들어서 통일 사업을 완수하려는 것이다"라고 物의 표리 2중작용을 설명합니다.

- 상화작용(相火作用) -

熱火(열화)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六元正紀大論’에서, "善 五運氣行主歲之紀 其有常數乎"(좋구나. 5운의 기가 주세의 기로 행하는데, 그 항상 하는 수는 어떠한가요)

기백은, "臣請次之 甲子․甲午歲 少陰火 太宮土運 陽明金 化二 雨化五 燥化四 所謂正化日也... 丙寅․丙申歲 上少陽相火 中太羽水運 下厥陰木 化二 寒化六 風化三 所謂正化日也"

(신에게 청하니 차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갑오 세에 上으로 소음화고 中으로 태궁토운이고 下로 양명금입니다. 熱은 2로 화하고 雨는 5로 화하고 燥는 4로 화하니 정화일이라 합니다.... 병인병신 세에 上으로 소양상화고 中으로 태우수운이고 下로 궐음목입니다. 火는 2로 화하고 寒은 6으로 화하고 風은 3으로 화하니 정화일이라고 합니다)라고 熱과 火를 구분한다.

君明相位(군명상위)

구유구는 '황제내경 운기 천원기대론'에서,"天以六爲節 地以五爲制 周天氣者 六朞爲一備 終地紀者 五歲爲一周 君火以明 相火以位"(하늘에 6절이 있고 땅에 5제가 있다. 天氣가 周하는 것은 6朞가 一備이다. 地紀가 終하는 것은 五歲가 一周이다. 군화로 밝히고, 상화로서 位이다)라고 明과 位를 설명한다.

客體相火(객체상화)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申相火의 成立'에서, "우주가 造化作用을 하는 主體를 土라고 하고 그 客體를 相火라고 하는 바 그것은 바로 金火交易作用의 과도기적인 존재양식인 것이다. 따라서 모든 조화는 이것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진다"라고 토와 상화의 주객관계를 설명합니다.

相火(상화)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六氣의 一般的 槪念'에서, "지구는 그 축이 23度7分가량 경사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寅申相火라는 새로운 불(火)이 하나 더 불어나게 되어서 (5運+相火=6氣)로서 나타난 것이다. 이와 같이 寅申相火가 불어남으로써 우주운동에 있어서 地支에서는 두 개의 불이 作用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고 본즉 이 결과로서 人間인 소우주와 天地인 대우주와의 사이에는 수명과 정신의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라고 설명합니다.

無根之火(무근지화)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申相火의 成立'에서, "6氣中에서 다른 것들은 5行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만은 기반이 없다. 亥水는 巳火를, 子水는 午火를, 寅木은 申金을, 卯木은 酉金을, 丑未土는 辰戌土를 本體로 한다. 이와 같이 5行은 반드시 互根的(巳가 亥를, 午가 子를, 본체로 하는 것을 말함)인 본체를 가지나 相火는 그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것을 無根之火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無根之火를 설명합니다.

상화성립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寅申相火의 成立'에서, "寅申相火의 성립이란 것은 지축의 경사 때문에 지구가 자전하는 과정에서 卯辰巳午未方에 많은 熱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未土의 부담이 커지므로 그 때문에 相火라는 과도기적인 단계는 할 수 없이 이루어진 것이며 또한 그와 같은 과정이 생겨나지 않고서는 子午卯酉運動은 붕괴되고 만다"라고 상화성립을 설명합니다.

통일작용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人間은 물속에서'에서, "우주가 陽을 포위할 때의 象은 회고해보면 土와 相火가 합세하여서 陽을 포위하면 그 다음은 金水之氣가 들어와서 재포위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즉 인체의 경우에 있어서도 제일단계로서 피가 포위를 시작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여야 하는가 하면 피라는 것은 土와 相火가 합세하여 이루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피의 질량은 물보다 가볍다. 이것은 그 다음에 피보다 무거운 물로써 재포위를 하려는 준비인 것이니 바로 우주의 통일운동과 꼭 같은 것이다. 그런즉 사람이 반드시 물속에서 길러져야만 하는 이유는 곧 여기에 있다"라고 통일작용을 설명합니다.

핵융합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精神과 에너지'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相火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똑같은데 과학은 이것을 부분적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핵융합의 반응, 즉 융합이 이루어지면 폭발하여 버리는 면만을 발견했지만 사실은 이것이 완전융합을 하기 위한 과도적인 相火의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핵융합작용이 에너지를 만든다고 말한 것이다"라고 핵융합의 상화현상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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