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9.13 5행의 움직임
  2. 2008.06.04 지축과 역학(1지축경사)
  3. 2008.05.09 생명수와 원죄
  4. 2008.03.25 하나을 알면-우주변화원리


제목: 오행의 이동방향과 이동상황에 대해질문합니다. 글쓴이: 곽용우 날짜: 2005.03.10. 13:26:16

목(木)을 들어 말을 해볼께요.
목은 동쪽에 위치해 있는데 이동 방향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태양은 소양으로 변해가는 것이니까 소양의 성격을 포함해서동남 쪽으로 이동해가는 것인가요?

또 홀로 스스로 이동할수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바로 밑에 수가 있어야지만힘을 받아서 이동이 가능한것인가요?

그렇다면 수가 목의 밑에 있는경우와 왼쪽에 있는 경우에 목이 이동하는 방향이달라질까요?




제목: 5행의 상생상극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3.10. 19:05:01

안녕하십니까.곽용우님!
질문의 핵심을 모르므로, 일반 상황으로 답해 보겠습니다.

5행은 5가지의 行을 말합니다.
위 行은 시간과 공간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의 行이 목화토금수 즉 相生이며, 공간의 行이 수화금목토 즉 相剋입니다. 따라서 모든 우주는 시공합일하여 움직이듯이 상생과 상극이 서로 함께 반복하여 움직입니다.

위 5는 시간과 공간을 각각 추상한 것입니다.
즉 木은 春, 東, 曲直이며, 火는 夏, 南, 炎上, 土는 4季, 中央, 稼穡, 金은 秋, 西, 從革, 水는 冬, 北, 潤下입니다.

위 5행의 상생과 상극은 모순과 대립을 하면서 각각 합일하여 만물을 생성합니다.
즉 목은 금에서 극을 받고, 토를 극하며, 수에서 생을 받고, 화로 생합니다. 화는 수에서 극을 받고, 금을 극하며, 목에서 생을 받고, 토를 행합니다. 등등...

위 일반을 벗어난 5행은 의미가 없으므로 일반상황으로 답변 드렸습니다.

2005.3.10.
안초



제목: re: 5행의 상상상극 글쓴이: 곽용우 날짜: 2005.03.10. 19:45:24

목은 금의 극을 받는데요...
금이 목을 왼쪽에 있는 경우와 오른쪽에 있는 경우 목은 둘다 극을 받겠지만그 방향이 좀 다르지 않을까요?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목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동쪽으로 움직이는것인가요?



제목: 5행 추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3.10. 21:37:58

곽용우님!

물론 목이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겠지요. 그런데 왼쪽 오른쪽은 무엇을 기준으로 얘기하는지 알 수 없구요. 통상 동양학에서는 왼쪽이 목이고 오른쪽이 금입니다.

그리고 목은 동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동쪽 자체를 추상한 겁니다. 만약 움직이는 방향을 꼭 알아야 한다면 동(목)에서 남(화)으로 움직입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3.1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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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과 역학(1지축경사)  

역학은 우주와 부합해야 합니다. 우주와 부합되지 않는 역학은 역학이 아닙니다. 그냥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또한 우주와 부합될 때, 비로소 미래 예지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지축경사는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한번쯤 깊이 생각해야 하며 반드시 다루어야 할 기본 개념이기에 아래 글을 정리합니다.

1. 지축경사

[우주사실]
우리가 알다시피 지축은 23.5도 기울어 있습니다.
지축은 황극을 향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23.5도 기울어져 자전합니다. 따라서 춘하추동이 생기고,  춘하추동은 물을 생하며, 물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우주변화원리 참조) 그러나 동시에 지축경사는 많은 모순도 갖게 합니다.

[서경]
서경에 하늘의 기둥을 부러트려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끊어 버렸다는(絶地天通)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축이 기울어짐으로 해서 인간의 독자적으로 탄생하였다고, 이것으로  인해 인간은 많은 모순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성경의 바벨탑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주역 계사전]
공자는 神을 佑神(오른쪽에 있는 神)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사진 지축으로 만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단 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하느님  오른편에 앉았다고(佑神) 표현하고 있으며, 인간이  탄생할 때,  아담과 이브는 원죄를 갖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원죄는 지축경사의 모순이  원인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쨋거나 서로 論하면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위 성인들의 말씀이 지축경사의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부인할 수는 없을 만큼, 표현방법은 달라도 분명히 같은 진리를 보고 있다고 판단되기에, 위 사실들을 나열했습니다.  

2000-06-2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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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와 원죄

오늘날 과학의 힘은 화성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화성에서 제일 처음 조사하는 일이 물(水)의 존재 여부입니다. 물(水)은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학뿐 아니라 역학에서도 생명의 근원을 水로 합니다. 그래서 역학의 기원인 하도와 낙서도 水에서 게시된 것이며, 60갑자 역시 子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지구의 水...
그렇다면 지구에서 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水는 지축이 경사졌기 때문에 만들어집니다. 태양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순환하며 회전하게 됩니다.(황도) 이것으로 지구에는 춘하추동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춘하추동은 濕(土)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추운 겨울에 따듯한 방에 들어가면 안경에 갑자기 濕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濕土는 결국 물(水)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것이 濕土인 구름이 비(雨)를 생산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참조)

위태한 지축경사(危傾)...
그러므로 생명은 결국 경사진 지축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경사진 지축은 완전하지 못하므로 항상 위태(危)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태어나지만, 또다시 위 위태한 경사로 인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태어날(原初) 때 이미 위태한 경사라는 모순(罪)을 안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原罪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원죄에 의해서 태어나지만, 그 위태한 罪(경사)에 의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이 生滅하게 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따라서 위 罪를 免할 때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逃罪
일부는 `정역`을 마무리지으면서, "一夫敬書 庶幾逃罪乎"(일부 공경하여 쓰니, 거의 죄를 면할 것인가)라고 罪를 免함으로 영원한 書가 되기를 기원한다.

2001년 6월 19일 편안한 돌! 안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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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알면-우주변화원리

동양학은 하나를 알면 열을 알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은 보지 않고도(진맥), 하나를 알아 열을 치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북두7성의 뒷면에, 북두9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오늘날에 이르러  현대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옛 선현들은 이것을 눈으로 보고  알았겠습니까. 하나로 인해 열을 알았던 것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술수학(명리,기문,자미,점학등) 역시 년월일시 하나로만 열을 알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즈음의 한의학과 술수학은 하나를 알면 열이 헷갈립니다.(의문이 아닌 비논리) 각자마다 이론이 구구하여, 공통점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 술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위 기준이 바로 선입견이되어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결과적으로  또 다른 학설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위 학설을 공부한 후학 역시 또 다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결국 다시 학설을 만들어 내야 하는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한의학과 술수학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을 통해 대단한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학문의 발전이 아니라, 학문의 퇴보입니다. 이치를 찾지 못하고 현상만 쫒은 결과입니다.  

 

 

위 학문을 하나로 모을 수는 없을 까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변화원리입니다. 이것은 동양학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 논리입니다. 동양학은 위 우주변화원리에 의해 추론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한의학, 천문학, 술수학 등.. 보지 않고서도 하나에서 열을 추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양자학의 거두 닐 보어도 노벨 물리학상을 받으면서, 그의 양자이론은 역의 상보성 원리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습니다. 易은 분명히 우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첨단과학이 인정할 만큼, 우수한 이론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위 역의 우주원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관심은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동양학자가 우주원리에  부합한 판단을 해 나갈 때, 이에 반한 학설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우주원리에 입각한 하나의 힘이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진리탐구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작의 문은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천학비재한 제가 작은 씨라도 뿌리기 위해,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된 것입니다. 많은 질책을 바랍니다.

2000-01-03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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