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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확인

하나의 동양학 2008. 10. 29. 21:37


제목: 문진확인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2:21:45

선생님강의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올리신글을 볼때 형상은 용신오행으로, 음식은 인신오행으로 구별하지않나 쉽습니다. 그런데, 음식맛을구별함에 있어 5味나 대략적인 야채,육류,수산물 등등으로 구별하시던데,이것이 4상 체질이나경락과연관이 있는것이라면 많은오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단맛이라도사상이나,12경락별 단맛이 있고 4상별 단맛이 있습니다. 야채,육류.생선등은말할것도없고요? 강의를 듣지않은상황에서 성급한질문이 아니었나 생각도들지만 급한맘에 질문드립니다.



제목: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3:24:16

5행은 우주의 변화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우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위 5행은 5運, 5味, 5形 나아가 4상체질, 경락과 일치해햐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주원리라면...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안 맞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위 5행이 모든 우주에 적용된다는 원리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이론들이 잘 못된 걸까요.

지지닷컴에서 위 5행으로 5運, 5味, 5形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위에서 말한 5행은 우주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수많은 사람과 인터넷에서 짜고 맞추는 것일까요.

저는 현실 퍼져 있는 이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양학의 근본 원리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질문은 5행은 우주원리로 만물에 적용된다는 근본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학문을 자기 선입견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아는게 독이 되고 있는 겁니다.

위 문진확인은 5행의 확인도 확인이지만, 우주에 감응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은 이것을 기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이 안되면 다른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06.5.10. 안초



제목: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4:12:02

한의사들에게 강의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처음 접하신듯하여 당황되기는 하네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단맛이라고 할때 대추(수소음심경)감초(족소음신경) -소음인,용안육(족태음비경)-태음인등으로 구별되며,육류도 돼지,오리 는소양인 소고기는태음인 ,닭은소음인,야채나 채소등도 사상이나,경락별로 치법을쓰는 삼극의학하시는 분들한테는 일반적이고 실제적으로그약성이 경락적으로 구분이됩니다.예전에 5행체질을 5미와 5형으로(실제론 6기)구분하여 약은6미로 침은 해당장부경락에 자침하는 5행생식이 있었스니다. 그러나,경락과 장부는 엄연히달라서 매운맛이 폐대장에 들어간다고해서 그것이 수태음 ,수양명에입하여 습토나양명을 활성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제주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애기입니다.맛을 5행에 연결시킬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제목: re: re: 5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0. 15:56:04

"맛을 5행에 연결시킬 수있으나, 경락이나 체질과는 무리인듯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위 5행을 5미에 접목하고는 있지만, 경락과 장부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위 경락과 장부가 5행과 무관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5행에 의해 5운6기가 성립되었고, 위 5운6기에 의해 경락과 장부가 성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해부해서 귀납적으로 경락과 장부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인신사해나 진술축미의 지장간의土가 단맛이라 보면어떨런지요?(실제로 이렇게 보시는듯합니다만)" 엇 비슷하지만, 좀 다릅니다. 일반 시중에서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




제목: re: re: re: 5행 글쓴이: 지화 날짜: 2006.05.10. 16:44:50

답변에 감사드리고 일단강의 들은후 질문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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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이 무엇인지요 글쓴이: 운명 날짜: 2006.04.27. 01:21:31

운이 무엇인지요. 정말 존재할까요.

그럼 사람 사는 재미가 없지 않아요.

노력이 너무 무의미할 것 같아요.

질문이 넘 어려운 것 같으니 답변 주시지 않아도 괞찮아요.




제목: 1D의 運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27. 07:32:21

우리가 인식하고 사는 세상은 3D입니다.

모든 것을 눈으로만 인식하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보이는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I see... 이것은 영어에서 극명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없어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1D, 2D의 세상이 존재할까요. 존재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1D, 2D의 세상이 존재합니다. 위 1D의 세상을 그린 도구가 甲子이며, 2D의 도구가 卦爻이며, 3D의 도구가 象數입니다.

그런데 運이라는 것은 위 1D甲子에서도 소우주의 흐름을 말합니다. 한자를 파자해 보아도 소우주+차(車)+흐름을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위 소우주 흐름에는 향이 정해집니다. 즉 북경에서 나비가 펄럭이면 뉴욕에서 태풍이 분다는 카오스의 나비효과처럼 향이 정해집니다. 위 향이 정해지는 초기조건 즉 빅뱅을 하고 태어난 생년월일을 초기조건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위 초기조건이 인생의 모든 것일 수 없습니다. 즉 1D의 필요조건일 뿐입니다. 나머지 충분조건에 의한 3D의 필충조건은 나의 노력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렇다고 위 3D가 1D를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의 노력이란 위 1D를 무시한 노력이란 존재할 수 없고, 위 1D의 흐름에 따르는 노력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즉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합니다. 이것이 우리 동양사상이며,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위 1D의 運에는 반드시 질병, 운명, 궁합이 있게 마련이고, 위 1D에서 2D, 3D를 확인하는 것을 지지닷컴에서는 문진확인이라고 합니다.

이해되시겠는지요.^^

2006.4.27.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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