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형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23 시공간의 개념이 조금 다른데 어떤게 맞는지요
  2. 2008.04.28 상하좌우
  3. 2008.04.27 물형상(物形象)-3차원
  4. 2008.04.08 1.2.2. 공간(空間)


제목: 안초선생님 시공간의 개념이 조금 다른데 어떤게 맞는지요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09.26. 21:33:17

선생님이 쓰신

우주 변화의 원리중

관찰자의 입장에 따라서

공간관점은 다시 시공, 시간, 공간의 관점에서 관찰되는데 이것이 物形象, 上右下左行, 前後內外입니다.

라고 하시고

바로 다음의 상하좌우에서는

시공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하좌우이며,

공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물형상이며,

시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시중종 본중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물형상은 공간간점의 시공간점인데

여기서는 그냥공간관점이 물형상이고

공간에서 시간이 상하좌우라고 하셨는데

시공관점이 상하좌우가 되어있는데

다른 의미 인가요??^^

좋은답변 부탁 드립니다..




제목: 시간,공간,시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26. 23:35:59

좋은 부분을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용어는 없지만 동양학에는 분명 시간, 공간, 시공의 개념이 내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과학에서는 시간, 공간, 시공이라는 용어를 다루고 있지만 그 개념이 분명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동양학과 과학이 접목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원리를 이것으로 설정하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저 역시 헤맸기 때문에 글의 일부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젠 두 학문의 공통된 설정을 찾았습니다. 그 정의부터 설정하면 시간은 흐름이고, 공간은 표면이고, 시공은 면적입니다. 이 개념에서 볼 때 시간은 圓의 1D이고, 공간은 方의 2D이고, 시공은 角의 3D입니다. 따라서 위 개념을 분류해 보면 시간은 上右下左行이고, 공간은 物形象이며, 시공은 始中終 本中末입니다. 그리고 8極에서 상하는 1D의 시간, 좌우는 2D의 공간, 내외는 3D의 시공, 전후는 4D의 대시간이 됩니다.

우주설정의 기본 약속이므로 많이 고민해 보십시오.

2006.9.26. 안초




제목: re: 시간,공간,시공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09.27. 21:15:03

근데 영어로 D로 쓰신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시간은 원의 1D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그냥 1차원 이라고 쓰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공은 면적이라고 하셨는데 면적이 아니고 입방체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결국 시간은 하나의 흐름인 선이고 공간은 시간의 흐름이 지나는 공간이고 시공은 시간과 공간이 만나는 입방체인 우리 우주의 현상계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4D라는 이것은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아마 인간이 존재하는 지구가 소우주라고 할시 이것을 지배하는 대우주 전체를 말하는것 인가요??^^




제목: re: re: 시간,공간,시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28. 00:46:34

그렇군요. D는 차원입니다.

식빵을 얘로 들어 설명합니다.

시간은 식빵의 순서입니다.

공간은 식빵 모양입니다.

시공은 하나하나의 식빵입니다.

(엘린브라이언의 우주구조 참조)

시간(道): 흐름의 1차원 선

공간(易): 껍질의 2차원 표면

시공(神): 잘라 논 3차원 입방체

동서양 공통된 정의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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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

동양학은 천지일월의 中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천지를 상하라고 하며, 일월을 좌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十字의 형태로 우주를 가정하여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늘은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땅은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즉, 하늘은 고정되어, 땅이 하늘의 주위를 돈다고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정리하여 우주의 모습을 관찰함에 있어서...
시공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하좌우이며,
공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물형상이며,
시간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시중종 본중말입니다.

어쨌거나 동양학을 공부하는 일단의 관건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습관이 될 정도로 익숙해지면, 그때는 이미 동양학의 많은 부분을 깨닫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 기초입니다.

2000-09-26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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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형상(物形象)-3차원

우주의 공간은 3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1차원의 선, 2차원의 면, 3차원의 입체... 이렇게 우리는 3차원의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4차원이라는 대우주의 시간이 포함되어, 우리는 4차원의 우주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동양학도 위와 같이 공간을 3차원으로 구분합니다.
그것이 바로 물형상(物形象)입니다. 즉 물(物)은 3차원을, 형(形)은 2차원을, 상(象)은 1차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스스로 동양학을 공부하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 그래야 동양학의 진가를 스스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물형상(物形象)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동양학은 中을 공부하는 학문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중간의 형(形)입니다. 그래서 동양학은 형(形)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形而上, 形而下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쨋거나 위 물형상(物形象)은 각각의 차원을 설정하고 있는 용어인 만큼, 위 용어의 구분 없이 역의 우주학 공부는 혼란만 야기될 것입니다. 중요한 기초를 설명 드렸습니다.

20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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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공간(空間)

擬議(의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擬之而後言 議之而後動 擬議以成其變化"(비교해서 말한 후에 의논해서 움직인 후에, 비교하고 의논해서 그 변화를 이룬다)라고 비교 의논으로 변화가 이루어진다.

상대공간

브라이언 그린은 '우주의 구조, 상대성과 절대성'에서 "우리는 물체의 이동을 생각할 때 공간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경우를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공간상의 이동만큼 중요한 이동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즉, 물체는 공간 속에서 이동할 수도 있고 시간을 따라 이동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나는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따라 강제로 이동 당했다’는 말을 간단하게 줄여서 ‘늙었다’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 물형상(物形象) -

方物形象(방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장'에서,"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동정에 常이 있으니 강유가 판단된다. 方으로써 종류를 모으고 物로써 무리를 나누니 길흉이 생긴다. 하늘에 象이 있고 땅에 形이 있어 변화가 보인다)라고 方物形象을 설명한다.

象義(상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8장'에서,"聖人 有以見天下之賾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物形象(물형상)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夫象 聖人有以見天下之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무릇 象이란 성인이 천하의 심오함을 보아, 그 形의 용함을 견주어, 物의 마땅함을 상했기 때문에 象이라 말한다)라고 차원공간을 物 形 象으로 구분한다.

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象이라는 개념은 形과는 바로 反對되는 개념이다. 만일 形을 인간의 감각에 쉽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象은 일반적인 인간, 즉 明을 잃은 人間이나 또는 自然法則을 관찰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認識되기 어려운 無形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象은 사실상 無形인가 하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世俗的인 사회생활과 거기에서 오는 사욕 때문에 어두워진 근시안적인 사람의 耳目에만 無形으로 나타나는 것뿐이다. 예를 들면 原子世界와 같은 것은 물론이고 空氣나 色素 같은 것도 또한 象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형의 이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 成立'에서, "인간은 形은 볼 수 있지만 象을 관찰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象이 비록 無形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形 이전의 기본이라고 하는 原理를 모르기 때문에 모든 形은 반드시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에 몽매하게 됨으로 인하여 形에서 象을 찾으려고 하지도 못하며 또는 그 법칙을 공부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이 忿怒할 때에는 반드시 그 분노의 主體인 肝氣(木氣)가 흥분하고 있는 象이 五行의 生克原理대로 顔面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內心으로 그의 怒氣를 감추려고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그 象이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에 있어서 일반사람은 그러한 象을 보지 못할지 모르나 聰明한 사람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象과 哲學은 불가분의 兩者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유무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東洋哲學의 宇宙觀 註'에서, "상수학의 연구대상은 形象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상태에 있는 것이다. 형상계라는 개념은 공기층을 뜻하는 것이므로 有無의 개념도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耳目의 개념에 느껴지지 않는 것을 無라고 하는데 그 개념을 바르게 하기 위하여서 이러한 성질의 無를 象이라고 하고 有를 形이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形과 象을 설명합니다.

물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象의 槪念과成立'에서, "五行의 木 火 土 金 水라는 것도 그의 본질은 다섯 가지의 象인데 다만 그것이 응결하여서 형체를 이루게 되면 물체가 되고, 분열하여서 氣化하게 되면 그것을 象이라고 한다. 그런즉 形과 象이란 것은 현실적으로는 이질적인 陰性과 陽性의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이다. 그 本質을 따져보면 一本體 兩面性에 불과하다"라고 물 형 상을 설명합니다.

物形象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物 象'에서, "인체에서 한둘의 例를 들었지만 기타의 動植物에 있어서도 반드시 形이 있는 곳에는 象이 있고 象이 있으면 數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철학의 연구에 있어서 <物· 象· 數>와 <數· 象· 物>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철학의 방법은 연역적(演繹的) 방법이냐 혹은 귀납적(歸納的) 방법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며, 또는 경험적 방법이냐 관념적 방법이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오직 정당한 방법은 物· 象· 數의 관찰에 정통할 수 있는 방법만이 참된 방법일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조직장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생물체의 발달과 형태를 좌우하는 전기장의 모양이 우리 우주의 모양과 유사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작은 규모의 형태가 여러 단계를 거치고 나서 규모가 매우 큰 형태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또 다른 예이다. 버 교수는 이러한 장을 조직장(organizing fields)이라고 하였다. 그가 하는 말에 의하면, 이 조직장은 생물체보다 먼저 생겨나서 생명체가 자라남에 따라 원자와 분자를 적절한 형태로 인도한다는 것이다"라고 조직장 즉 象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 정기신(精氣神) -

象形精氣(상형정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夫變化之用 天垂象地成形 七曜緯虛 五行麗地 地者 所以載生成之形類也 虛者 所以列應天之精氣也 形精之動 猶根本之與枝葉也 仰觀其象 雖遠可知也"(무릇 변화의 用은 하늘은 象을 드리우고 땅은 形을 이루며, 7요는 虛를 가로 지르고 5행은 땅을 화려하게 합니다. 땅은 形類를 생성하여 싣고 있는 소이입니다. 虛는 하늘에 감응하여 精氣를 나열하고 있는 소이입니다. 形精의 움직임은 근본과 지엽과 같으니, 그 象을 우러러 살피면 비록 멀어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땅의 形類과 하늘의 精氣는 감응한다.

形精氣神(형정기신)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精神의 運動과 氣血의 動靜'에서, "우주나 소우주의 운동 상태를 內徑에서는 精氣神운동이라고 표시했고 易은 氣精形운동이라고 하였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精이 丑土之氣를 상승함으로써 神으로 化하는 것을 精氣神운동이라고 하고, 神이 未土之氣에 쌓여서 下降함으로써 精을 만드는 것을 氣精形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즉 내경은 精이 化하여서 神이 되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요, 易은 氣가 변하여서 다시 物質을 만드는 경로를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기신운동이란 것과 기정형 운동이란 것은 각각 造化過程의 一面씩을 설명한 것이다"라고 정기신과 기정형 운동을 설명합니다.

形氣運(형기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運氣論的 考察'에서, "運은 생명의 주동체요, 氣는 통일의 주재자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運이 氣를 生하고 氣가 運을 生하는 음양작용은 바로 形神의 交互生死하는 작용인 바 形은 金水로서 이루어지고 神은 木火로서 이루어지는 것인즉 금화교역이란 것은 바로 形神의 交易이며 형신의 교역 또한 5運과 6氣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形神운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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