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6.13 남중방위 문답
  2. 2008.06.14 명리와 운명은 무엇인가
  3. 2008.04.08 방(方)


1. 방위가 변화한다고 3D법칙까지 변화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위는 현상이고 법칙은 이치에 해당됩니다.
2. 상화는 렌즈효과에서 비롯되고 이것은 지축의 경사에서 비롯됩니다. 지축의 정립이 시작되면 렌즈효과가 미약해지므로 상화 역시 미약해질 것입니다.

 

 

안초님의 견해를 읽기가 어렵습니다.

압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좋지만 공유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잇다고 봅니다.

 

말씀드린 3D법칙은 신자진水, 해자축水와 같은 3방회 법칙을 말합니다.

위 3방회 법칙은 자오묘유 중심의 본중말 운동이라고 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본중말 운동으로 본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개념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하게 되면 위 자오묘유의 중심 자리에 진술축미가 위치하게 됩니다.

3D법칙이 12지지의 중심방위 즉 4정중을 중심으로 설정된 법칙이라면

자오묘유에서 진술축미로 지지의 중심이 바뀜에 따라

위 3D 3방회 법칙에 변화가 생기지 않겟느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변원에서 역시 지지의 4대중심이 진술축미로 바뀌면

위 진술축미가 中이 되어 본중말 운동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이에 대한 안초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은 정확히 어떤 견해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지축정립으로 미토가 남중을 하더라도

기존의 해묘미木 인묘진木의 3방회 법칙이 그대로 간다는 견해인지요?

아니면 다른 견해인지요?

좀 더 정확히 공유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상화의 렌즈효과에 대해서는 우변원의 내용임으로 저 역시 동의합니다.

 

답]

우변원을 기준으로 주장하시니, 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중토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토가 방위의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지축의 경사로 자오묘유가 그 역할(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술축미(體)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오묘유가 그 중심 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축이 정립되면 본래(體用)로 돌아가는 것이지, 기존의 방위법칙이 무시되고 새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중의원리 카페 QNA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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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命理)와 운명(運命)은 무엇인가.


명(命)=位며, 리(理)=타율적인 方이며, 운(運)은 자율적인 方으로, 명리는 대우주의 命을 말하며, 운명은 소우주의 命을 말합니다.

方位
기백은 `황제내경 6원정기대론`에서, "自得其位 常化也 命其位 而方月可知也"(그 位를 스스로 得해서 常으로 化한다. 命은 그 位이며, 方은 月로 알 수 있습니다)라고 命은 位며, 月로 方을 알게 된다.

부연 설명하면...
규칙적인 우주의 순환에는 그 위치(位)에 따라 명령(令)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을 하늘입장에서 命이라고 하며, 인간입장에서는 性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명령은 月(공전)에서 비롯되므로 그 명령은 月의 令(月令)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令에는 움직이는 방향(方)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이 하늘입장서는 理라고 하며, 인간입장에서는 運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명리는 命의 理(타율적方)를 말하고, 운명은 命의 運(자율적方)을 말합니다.

命理
서승은 `연해자평`에서, "予嘗觀唐書所載 有李虛中者 取人所生年月日時干支生剋 論命之貴賤壽夭之說 己詳之矣 至於宋時 方有子平之說 取日干爲主 以生旺死絶休囚制化 決人生休咎 其理必然矣 復有何疑哉"(내가 唐의 책에 있는 바를 맛보고 관찰한바, 이허중은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간지생극으로 귀천과 수요를 설명하여 命을 논하여 자기를 상세하게 알게 한다.

宋에 이르러 方으로 자평을 설명하여 일간위주를 취함으로서 생왕사절휴수제화로 인생의 휴식과 허물을 결정한다. 그 理는 필연적이며 되풀이되니 어찌 의심이 있겠는가)라고 이허중은 命, 서승은 方으로 理 설명한다.

運命
심효첨은 `자평진전`에서, "論運與看命無二法也 看命以四柱干支 配月令之喜忌 而取運則又以運之干支 配八字之喜忌 故運中每運行一字 卽必以此一字 配命中干支而統觀之 爲喜爲忌 吉凶判然矣"(運을 논하는 것과 命을 보는 것은 2가지 법이 아니다. 사주간지로 命을 보는 것은 월령의 희기와 배합하는 것이고, 運을 취하는 것은 운의 간지와 팔자의 희기를 배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運中에서 각 運行의 1자 즉 반드시 이 1자와 命中의 간지를 배합하여 희기를 통합 관찰하면 길흉이 저절로 판단된다)라고 운(1자)과 명(간지)을 배합하여, 희기를 관찰하면 길흉이 판단한다.

조금 어렵지요.
그러나 위 1음절에 의한 正名을 충분히 깨닫게 되면 命理와 運命 뿐 아니라, 性+理, 月+令, 方+位 性+命, 命+占 등도 자연히 추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易의 원리는 처음만 조금 노력하여 우주설정을 이해하게 되면, 다른 우주설정까지 자연히 추론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원리에 의해 정확한 通變術까지 가능해지게 됩니다. 즉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易에서는 道라고 합니다.

2000-09-27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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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方) -

方位(방위)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自得其位 常化也 命其位而方月可知也"(스스로 그 位를 得해서 常으로 化한다. 命은 그 位이며, 方은 月로 알 수 있습니다)라고 命은 位며 月로 方을 알게 된다.

命月(명월)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帝曰 願聞所在也"(황제는 말한다. 소재를 듣고 싶소)

기백은,"岐伯曰 命其位 而方月可知也"(기백은 말한다. 命은 그 位이며, 方은 月로 알 수 있습니다)라고 命은 位며 月로 方을 알게 된다.

方節(방절)

주역통괘험에서,"艮東北主立春 震東方主春分 巽東南主立夏 離南方主夏至 坤西南主立秋 兌西方主秋分 乾西北主立冬 坎北方主冬至"(간은 동북방으로 입춘을 주관하고, 진은 동방으로 춘분을 주관하며, 손은 동남방으로 입하를 주관하고, 리는 남방으로 하지를 주관하며, 곤은 서남방으로 입추를 주관하고, 태는 서방으로 추분을 주관하고, 건은 서북방으로 입동을 주관하고, 감은 북방으로 동지를 주관한다)고 방위와 8절을 배속한다.

配五行(배오행)

소길은 '5행대의'에서,"其配五行者 乾兌爲金 坎爲水 震巽爲木 離爲火 坤艮爲土 各以方位言之"(괘의 5행 배속은 건과 태는 금이 되고, 감은 수가 되고, 진과 손은 목이 되고, 리는 화가 되며, 곤과 간은 토가 되니, 각각 방위로써 말한 것이다)라고 5행을 배속한다.

震(춘분)

또한,"震主春分 天地陰陽分均 故聖王法承天 以立五均 五均者亦 律調五聲之均也"(진은 춘분을 주관한다. 천지음양이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으므로 성스러운 임금의 법을 5물을 세움으로서 하늘에서 이어받는다. 5가 균등하므로 역시 5성을 균등하게 조율한다)라고 진은 춘분을 주관한다.

巽(입하)

또한,"巽主立夏 言萬物長短各有差"(손은 입하를 주관한다. 만물의 길고 짧은 것이 각각 차등이 있게 된다)라고 손은 입하를 주관한다.

離(夏至) 리(하지)

또한,"離主夏至 陽始下 陰又成物"(리는 하지를 주관한다. 양은 내려가기 시작하고 음은 또 물건을 성숙시킨다)라고 리는 하지를 주관한다.

坤(입추)

또한,"坤主立秋 陽氣方入 陰氣用事 昆蟲首穴欲蟄"(곤은 입추를 주관한다. 양기는 들어가기 시작하고 음기는 일을 주관하게 되니 곤충이 구멍으로 들어가 칩거한다)라고 곤은 입추를 주관한다.

兌(추분)

또한,"兌主秋分 天地萬物人功皆以定"(태는 추분을 주관한다. 천지의 모든 물건과 사람들의 일이 노력에 따라 결과가 정해진다)라고 태는 추분을 주관한다.

乾(립동)

또한,"乾主立冬 陰陽終而復始 萬物死而復蘇"(건은 입동을 주관한다. 음양이 끝났다가 다시 시작하고, 만물이 죽었다가 다시 소생한다)라고 건은 입동을 주관한다.

方節(방절)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건괘6효는 동북양방의 6방위(해자축북방 인묘진동방)에 해당되며, 곤괘6효는 서남음방의 6방위(사오미남방 신유술서방)에 해당된다. 그리고 공간과 시간이 如合符節로 합치되는 것은 해자축(북)3방에 每方30도로 計90도요 인묘진(동)3방에 역시 每方30도식 計90도로서 합계180도이며, 서남음방의 6방(사오미남방 신유술서방)도 180도이니, 4방에 각90도식 합360도(4×90=360)이다. 또 2방(양방6위 음방6위)이 12개월에 해당되니, 북으로 해10월 자11월 축12월은 冬3월로서 每月30일이면 計90일이오. 동으로 인1월 묘2월 진3월은 春3월로서 역시 90일이니 동북양방은 동춘양절에 180일이 되고, 서남음방 역시 하추양절에 180일이 되니 합계360일이다"라고 방위와 절기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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