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역종(逆從)-정격,종격


데카르트는 세상만물의 모든 것을 부정해 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1+1=2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1+2=3은 아닐까? 이 세상사람 모두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든 것을 철저히 부정해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정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더군요. 바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게 됩니다. 즉 연역법 사고 체계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자석 두 개를 가까이 대면, 어떤 때는 서로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밀치고, 어떤 때는 서로 붙어 버립니다. 즉 서로 밀치거나(逆), 서로 붙(從)것 두가지 관계 중 하나입니다. 氣의 관계 역시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逆하고, 다른 하나는 從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황제내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勝復逆從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지진요대론'에서, "客主之氣 勝而無復也...主勝逆 客勝從 天地道也"(주객의 기는 이겨서 되살아나지 않습니다...주기는 逆으로 이기고 객기는 從으로 이기는 것이 천지의 道입니다)라고 승부와 역종을 설명한다.

勝負는 聚散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며, 主는 逆하고, 客은 從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主는 逆하므로 서로 밀쳐 나누어져(分) 있고, 客은 서로 從해 하나(原)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과학으로 말하자면, 主逆하는 것은 分의 세계를 말하고, 客從하는 것은 原의 세계를 말합니다. 즉 분자와 원자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에서 천지의 道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道를 응용한 것이 명리에서 정격과 종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얘기해서 명리는 道를 求하는 학문이 아니라, 道를 用(응용)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명리에서는 道 즉 원리를 다룰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부정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없다면 그것은 學이 아닙니다.
부정과 주장은 마음대로 하되 그 이유까지 함께 올려 주신다면,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신강신약은 상대적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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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지각-음양

우리 인간은 엄청나게 똑똑한 것처럼 스스로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절대적 기준으로 지각하지 못하고, 다른 것과 상대적으로 비교하여 지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주고 받는 음양 관계에서만 모든 것을 인식한다는 말입니다.

상대적 지각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우리의 모든 실체는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구성되고 있다.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실체를 말해주는 우리의 감각기관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이러한 비교를 행하고 있다. 불행히도 절대적인 기준선을 갖고 있지 않은 우리의 감각기관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상대적인 기준선을 만들어야만 한다. 어쨌든 우리가 어떤 것을 지각한다고 하는 것은, 곧 그것과 다른 것의 차이를 지각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제가 군대생활을 하던 어느 겨울날, 상당히 포근하여 온도가 많이 올라갔으려니 하고 온도계를 보니, 영하 25도입니다. 거참... 그래도 나는 정말 따듯함을 느꼈는데... 이에 반하여 요즈음 새벽에 영상 5도는 될텐데, 꽤나 춥습니다. 혹 얼음이 얼지 않나 하고... 그러면서 겨울을 걱정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내가 느끼는 추위는 절대온도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상대체온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말에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남녀관계 역시 상대적입니다. 남이야 어떻든 내 눈에는 좋아 보이는 것이 따로 있게 마련입니다. 또 거기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지각은 어떻겠습니까.
만물을 느끼는 우리 지각 역시 상대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눈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음양의 상대적인 지각, 이것이 바로 우리의 판단력입니다. 이러한 단순한 지각에 의해, 우리는 그것이 세상만물의 모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대단한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위와 같이 단순한 상대적 지각에 의해 움직이는 단순생물에 불과합니다. 자연 앞에 겸허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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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과 3극5행(우주관점)

우주는 시공합일입니다.

宇宙(우주)
유안은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우를 시간과 주를 공간으로 정의한다.

이것을 음양과 3극5행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1. 5行이란

5행은 태양의 절대적인 5마디 움직임(行)으로 시간관점의 1D입니다.

남북에 있는 마디를 2至(하지,동지)라고 합니다. 즉 가장 북에 이르는 지점이 하지이며 火입니다. 가장 남에 이르는 지점이 동지이며 水입니다. 이것을 다시 2分(춘분,추분)으로 나누어, 하지 이전을 춘분이라고 하며 木입니다. 동지 이전을 추분이라고 하며 金입니다. 이것이 2分2至입니다. 그런데 위  2分2至는 회전하므로 중심이 있는데, 이것이 土입니다.

氣行(행)
황제는 '황제내경 6원정기대론'에서, “帝曰, 願聞其行 何謂也”(황제가 말한다. 그 행이 어떻게 이르렀는지 듣고 싶소)
기백은, "岐伯曰, 春氣西行 夏氣北行 秋氣東行 冬氣南行 故春氣始于下 秋氣始于上 夏氣始于中 冬氣始于標 春氣始于左 秋氣始于右 冬氣始于後 夏氣始于前 此四時正化之常 故至高之地 冬氣常在 至下之地 春氣常在 必勤察之"(春氣는 西行하고 夏氣는 北行하고 秋氣는 東行하고 冬氣는 南行합니다. 그러므로 春氣는 아래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위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가운데서 시작하고 冬氣는 표에서 시작한다. 春氣는 왼편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오른편에서 시작하고 冬氣는 뒤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앞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4時가 正으로 化하는 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높은 땅에는 冬氣가 항상 있고 가장 낮은 땅에는 春氣가 항상 있으니 반드시 삼가 察해야 합니다)라고 行을 태양의 氣로 설명한다.

2. 陰陽이란

음양은 해의 반사된 달의 상대적인 象으로 공간관점의 2D입니다.

달의 數는 동에서 서로 움직이지만 象은 서에서 동으로 움직입니다. 즉 주야조석의 관점에서 각각 2쌍의 짝을 이루어 회삭현망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이 8괘입니다.

3. 3極이란

3극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7성의 유무적인 3마디 끝 점(極)으로 시공의 3D입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7성의 양 끝을 3角 구조로 볼 때, 보이는 부분이 有이고 안 보이는 부분이 無입니다. 즉 보이는 시작이 태극이며 안보이는 시작이 무극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재하는 중심이 있는데 바로 황극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주는 時空合一하여,
5행은 시간관점으로 절대적인 1D의 5가지 行(흐름)이며, 음양은 공간관점으로 상대적인 2D의 2가지 儀(표면)며, 3극은 시공관점으로 유무적인 3D의 3가지 極(내용)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호환하므로 하나로 묶입니다. 이것을 일언(一言_이라고 합니다.

2006.4.1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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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체계의 비교-절대,상대,유무,호환

지금은 과학시대입니다.
과학은 우주를 서양사고에 의해 귀납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고...
동양학은 우주를 동양사고에 의해 연역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과학과 동양학은 동일한 우주를 설명하는 만큼, 사고체계 역쉬~ 동일합니다.

1. 과학의 사고체계

과학의 사고체계는 크게 4번 바뀝니다.

하나가 17세기 뉴톤의 결정론이고, 두 번째가 19세기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고, 세 번째가 19세기 양자론이며, 네번재가 20세기 프랙탈, 카오스, 초끈이론입니다. 결정론은 인과론이라고도 하는데 원인에 따라 사물은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론은 상대의 기준에 따라 사물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론은 시간, 공간의  관찰자 관점에 따라 사물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랙탈, 카오스, 초끈이론으로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부연 설명하면...
결정론은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라는 것이며, 상대론은 바라보는 상대입장에 따라서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것이며, 양자론은 관점에 따라 파동과 입자로 다르게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빛은 결국 끈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분명 현시대의 과학이론입니다. 빛은 분명히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물질입니다.(결정론) 그런데 빛과 똑같은 속도로 따라가면서 빛을 바라보면 빛은 분명히 정지해 보입니다.(상대론) 그런데 빛이 시간에서 보면 파동이고, 공간에서 보면 입자라는 것입니다.(양자론) 그리고 이것은 결국 끈으로 이루어졌습니다.(통합론)

실제 예를 들어보면...
지하철의 전차는 분명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결정론입니다. 그런데 내가 타고 있는 전차가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의 전차가 움직이면 내 전차가 뒤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대론입니다. 그런데 또 이것을 시간적으로 보면 움직이는 물체이고, 공간적으로 보면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이것이 양자론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 지하철 하나일 뿐입니다.

2. 역학의 사고체계

과학이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듯이, 역학  역시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5행의 절대론이고, 음양의 상대론이고, 3극의 호환론입니다.

음양은 상대기준에 따라 음양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5行은 목화토금수가 반드시 절대적으로 行한다는 것입니다.
3極은 관점에 따라 태극,무극,황극으로 有와 無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일언 결국 하나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연 설명하면...
음양은 시공관점으로 음과 양의 상대적인 기운을 말합니다. 즉 상대에 따라서 상대적 음이 되고 또 상대적 양이 될 뿐이지, 절대적 음양은 없습니다.(陰中陽 陽中陰)

5行은 시간관점으로 木火土金水가 절대적으로 行하는  것입니다. 즉 상생(음)은 절대적으로 목화토금수로 행하며, 상극(양)은 절대적으로 수화금목토로 행합니다.(生成)

3극은 공간관점으로 無와 有의 호환적 존재를  말합니다. 즉 無의 시작을 無極이라고 하며, 有의 시작을 太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有無는  절대적인 有無가 아니라 상대적인  有無이므로, 위 有無에는 반드시  中이 있게 마련인데, 이것이 皇極입니다.(極則必反)

일언은 아는 자는 하나로 말할 수 있지만, 알지 못하는 자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3. 통합적 사고체계

위 3가지 사고체계를 정리하면...
시간관점인 뉴턴의 결정적 사고는 5행사고이며...
시공관점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사고는 음양사고이며...
공간관점인 양자론의 유무적 사고는 3극사고라고 할 수 있으며...
대우주적 관점인 통일론의 호환적 사고는 이것을 하나로 묶자는 사고 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과학은 위 분석적 사고에서 통합적 사고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카오스이론이라고 합니다. 우주는 분명히 하나로  통합하여 움직이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道라고 합니다. 21세기는  동양학은 대통합적(The grand unification of theory) 관점으로 向할 것입니다. 이것은 크게 시간적 관점으로, 우주는 닮은 꼴로 반복한다는 공관적 관점인 프랙탈 이론이 있으며, 또한 위 이론들을 하나로 묶어 줄 후보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초끈이론이 있습니다.

위 사고체계는 참으로  중요한 우주관점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리인데, 동양학은 전 과정이 위 원리를 깨닫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동양학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동양학 또한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공부하면 과학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通하기 때문입니다.

20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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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체계의 흐름-절대, 상대, 유무, 호환

인간은 보통 사물을 바라볼 때...
먼저 겉모습을 보고 그 다음 속모습을 보고 그리고 겉과 속이 생기는 본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사고체계의 흐름이라는 용어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 사고체계를 동양학에 비교하면, 겉흐름은 5행, 속모습은 음양, 본체는 3극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모여도 결국 한 사람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일언입니다. 그 성질을 얘기하면 겉모습 5행은 절대성이며, 속모습 음양은 상대성이며, 3극은 유무적이며, 일언은 호환적적입니다. 완전히 다른 사고체계이지요. 겉모습만 보고 있을 때는 속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할 것이고, 겉모습과 속모습만 볼 때는 그 본체가 어떻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전체로 하나로 묶어 설명함으로서 비로소 완전해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체계를 역사로 다시 관찰해 보면...
동양학은 하도의 출현으로 인해 우주 겉흐름을 5행개념의 절대사고로 관찰해 오다가, 낙서의 출현으로 인해 우주 속모습을 음양개념의 상대사고로 관찰하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구한말 정역의 출현으로 인해 우주본체를 3극개념의 유무적 사고로 관찰하게 되며, 이것을 호환적이므로 결국 일언의 하나로 설명되어짐으로서 비로서 완전해 질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에서도 똑 같이 나타납니다.
뉴턴에 의해 변화는 반듯이 다음 현상의 원인이 된다는 절대적 사고로부터 시작됩니다. 그후 아인슈타인에 의해 빛의 빠르기는 관찰 상대에 따라 멈춰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상대적 사고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양자론으로 인해 에너지는 시간으로 보면 파동이고 공간으로 보면 입자이므로 관찰자에 따라 파동도 되고 입자도 된다는 유무적 사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것은 프랙탈의 닮은꼴로 보이기도 하고 카오스의 비선형 주기로 설명되기도 하며 초끈이론으로 묶여져 호환적으로 설명됩니다.

그리고 양자론은 과학의 위대한 발전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는 사고체계가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으로 분리하여 설명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학은 자신의 사고방식인 분석의 방법에서 조화의 사고방식으로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으며, 조화의 학문인 동양학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동양학과 과학의 호환적 사고체계인 3극과 양자론은 같은 유무적 사고체계인 만큼, 결국 하나로 묶여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위 작업은 한국역인 정역에서 기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위 통합되는 최첨단 학문의 중심은 한국에 있으므로, 세계의 중심은 결국 한국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1세기는 신지식이 리더하는 정보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동양학을 공부하시는 여러분은 위와 같은 토대를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선학에게 물려받은 한국역을 더 발굴하고 개발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자랑스런 한국역을 후학에게 물려주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력없이 거져야 되겠습니까.

200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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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상대, 유무, 호환

과학의 사고체계는 크게 절대, 상대, 호환으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사고체계는 역학과 거의 동일합니다.
절대개념이 5행이며...
상대개념이 음양이며...
유무개념이 3극이며...
이것은 서로 호환하니 一言입니다.

절대,상대,호환
방건웅은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 즉 공간에서의 위치와 운동에너지를 정확히 정의할 수 있으며 시간의 가역성과 동시성이 성립한다는 가정이 뉴턴역학의 기초이다. 시간은 공간, 즉 위치에 관계없이 일정하므로 서로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두 개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동시성의 개념이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 의하여 운동상황에 따라 시간이 결정되며 시간의 흐름이 결국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뉴턴역학의 기초였던 시간의 절대적 개념은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물질과 에너지의 호환성이라는 개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물질은 딱딱한 입자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라고 과학세계의 우주원리를 절대성, 상대성 그리고 호환성도 구분하고 있습니다.

부연 설명하면...
5행(시간)은 木火土金水가 절대적으로 行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또 + -의 움직임이 있는데, 그것을 상생(+), 생극(-)이라고 합니다. 음양(시공)은 음과 양의 상대적인 기운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대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상대에 따라서 음이 되고 또 양이 되기도 합니다. 3극(공간)은 無와 有의 존재를 말합니다. 無를 無極이라고 하면, 有를 太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無는 절대적인 無가 아니라, 상대적인 無이므로 有無에는 또한 그 중심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을 皇極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뉴턴의 결정적 시각은 5행적 시각이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시각은 음양적 시각이며...
양자론의 띄엄띄엄 보이는 유무적 시각은 3극적 시각이이며...
이것은 서로 호환하니 통일장 이론으로 하나로 말(一言)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우주적 관점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20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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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사고체계-절대, 상대, 유무, 호환

지금은 과학시대입니다.
과학은 서양사고인 귀납에 의해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이고, 역학은 동양사고인 연역에 의해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우주를 설명하는 만큼, 어딘가 그 일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과학과 역학은 분명히 일치합니다.

과학의 사고방식은 크게 4번 바뀝니다.
하나가 17세기 뉴톤의 결정론이고, 두 번째가 19세기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고, 세 번째가 19세기 양자론입니다. 결정론은 인과론이라고도 하는데 원인에 따라 사물은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론은 상대의 기준에 따라 사물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론은 시간, 공간의 관찰자 관점에 따라 띄엄띄엄 사물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네번째로 프랙탈, 카오스 이론, 초끈이론으로 위 이론을 통합하고자 노력합니다.

빛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결정론은 절대적 관점으로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라는 논리이며, 상대론은 상대 관점에 따라서 빛의 속도로 함께 따라가면서 보면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것이며, 양자론은 시간과 공간 관점에 따라 파동과 입자로 다르게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분명한 현시대의 과학이론입니다. 빛은 분명히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물질입니다.(결정론) 그런데 빛과 똑같은 속도로 따라가면서 빛을 바라보면 빛은 분명히 정지해 보입니다.(상대론) 그런데 빛이 시간에서 보면 파동이고, 공간에서 보면 입자라는 것입니다.(양자론) 그런데 이제는 이것을 끈의 집합체로 설명할 것입니다.

이것이 납득이 안되는 분을 위해, 지하철의 실제 예를 들어보면...
지하철의 전차는 분명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결정론입니다. 그런데 내가 타고 있는 전차가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의 전차가 움직이면 내 전차가 뒤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대론입니다. 그런데 또 이것을 시간적으로 보면 움직이는 물체이고, 공간적으로 보면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이것이 양자론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 끈의 집합체입니다.

과학은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듯이, 동양학 역쉬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5행의 절대론이고, 음양의 상대론이고, 3극의 유무론(양자론)이고, 일언의 호환론입니다. 5행은 목화토금수가 반드시 절대적으로 움직(行)인다는 것입니다. 음양은 상대기준에 따라 음양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음중양 양중음) 3극은 관점에 따라 有와 無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뫼븨우스띠처럼 호환하므로 결국 일언(一言)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상하, 좌우, 내외, 전후의 관점입니다.

과학을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동양학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역학도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학보다는 역학이 큰 틀에서는 학실히 포괄적입니다. 동양학을 공부하고 과학을 바라본다면, 좀 더 포괄적으로 과학을 연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과학자들이 동양학에 관심을 갖는 것 아닙니까.

200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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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세계와 상대세계

물질또는 비물질의 현상의 변화를 파악하려한다면 어느 기준에서 관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은 상대세계이니 모두가 기준이며 모두가 변환의 대상이니 관찰대상이겠죠. 상대성 논리가 그러 하고 또한 서양 과학의 일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동양의 철인들은 상대의 세계를 넘어 절대의 세계를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나 봅니다.

만다라 그림을 보면 주위에는 여러 가지 부처상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 부처가 만법이 무쌍하고 변하함을 말한다면 중심의 딱 터를 잡는 부처는 모든 것을 제어하고 주제하며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장자에 나온 얘기 중 수레바퀴를 돌리는 축을 무로 설명을 합니다. 만일 그 중심이 비어 있지 않으면 축을 꼿고 돌릴 수 없다고 하며 無의 中을 얘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끝내 모든 것을 주관하는 무에 대해 얘기 합니다.

역과 정신세계 또한 많은 닮은 점이 있는데.. 표층무의식 안에는 집단무의식 ,심층의식, 무아경지(신의 영역) 부분이 있어 무아 경지가 중심을 잡고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한다고 하네요.

이런 점괘 뽑고, 역학 공부, 마음과 몸을 수양하고, 종교 활동, 참선이 모두 이 무아경지에 이르려는 수련이고 중심에 이르려는 길이라는 것이죠. 누군가 숨겨놓은 진정한 자아 찾기를 위한 그냥 예전에 생각해 봤었는데 다시 이렇게 학문적으로 어렵게 들으니 기분이 새롭네요.

인간은 그 중심을 찾으려고 산을 오르고, 바다 깊숙히 잠수하고, 우주로 나가지면 그 소중한 것은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다고 하네요. 곧 우주심이 인간심 이라는 것을 깨닫기가 정말 어려울까요. 깨달음이라 ~~~ 좋은 글을 읽고 번민 중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1-12-04
海量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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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氣)

易生(역생)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易有太極 是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역에는 태극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를 생하고, 양의가 4상을 생하고, 4상이 8괘를 생하였다)라고 우주운동을 태극,양의,4상,8괘로 구분한다.

세포분열

마이클 슈나이더는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2.디아드'에서, "인체는 각 세포가 자신을 복제한 다음 두 개의 동일한 세포로 분열하는 유사 분열, 즉 세포 분열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하나가 둘이 됨에 따라 모나드는 디아드가 된다. 2는 4가 되고, 4는 8로, 8은 16으로 계속 불어나 마침내 완전한 세포 유기체, 즉 ‘다자’가 된다"라고 설명합니다.

- 기(氣) -

理氣性形(이기성형)

주자는 '황도부와 편지'에서,"天地之間 有理有氣 理也者 形而上之道也 生物之本也 氣也者 形而下之器也 生物之具也 是以人物之生 必稟此理 然後有性 必稟此氣 然後有形"(천지 사이에는 理도 있고 氣도 있다. 理란 것은 형이상의 道이며 만물을 生하는 근본이다. 氣는 형이하의 器이며 物을 생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만물의 생성됨은 반드시 이러한 理를 품수한 연후에 性이 있게 되며, 반듯이 이러한 氣를 품수한 연후에 形이 있게 된다)라고 理氣形을 설명하고 있다.

主氣論(주기론)

화담은 '이기설'에서,"氣外無理 理者氣之宰也 所謂宰 非自外來而宰之 指其氣之用事能不失所以然之正者 而謂之宰 理不先於氣 氣無始理固無始"(氣밖에 理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理라는 것은 氣의 主宰다. 이른바 주재는 스스로 氣의 바깥에 와서 주재하는 것이 아니라, 氣의 작용이 그런 까닭에 正의 所以를 잃지 않음을 가리켜 주재라 한다. 理는 氣에 앞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氣가 시작이 없으면 理도 진실로 시작이 없는 것이다)라고 主氣論을 주장 한다. 여기서 '正의 所以'를 주재라고 정의하고 있다.

遲速理氣(지속리기)

율곡은 '천도책'에서,"陽速陰遲者 氣也 陰之所以遲 陽之所以速者 則理也 愚未知其孰使之然也 不過曰自然而然爾"(양은 빠르고 음이 느린 것은 氣이며, 음이 느린 所以와 양이 빠른 所以는 理이다. 나는 그 누가 그것을 그렇게 하는지 알지 못하니 스스로 그러해서 그러할 뿐이라고 말하는 데 불과하다)라고 음양지속의 理氣를 설명하고 있다.

理氣之妙(이기지묘)

율곡은 '율곡전서'에서,"理氣渾然無間 元不相離 不可指爲二物 故程子曰 器亦道 道亦器 雖不相離 而渾然之中 實不相雜 不可指爲一物 故朱子曰 理自理 氣自氣 不相挾雜 合二設而玩索 則理氣之妙 庶乎見之矣"(理氣는 혼연하여 간격이 없고 원래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두 가지 존재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정자는 器 또한 道요 道 또한 器이다고 하였다. 비록 서로 떨어지지 않으나 혼연한 가운데 실제로 서로 섞이지 않으니 하나의 존재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자는 말하기를 理는 스스로 理이며 氣는 스스로 氣이니 서로 섞이지 아니한다고 하였다. 두 說을 합하여 음미해 보면 理氣之妙를 거의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理氣之妙를 주장한다.

- 상대(相對) -

必須配合(필수배합)

소길은 '5행대의'에서,"孤陽不能獨生 單陰不能獨成 必須配合 以鑪治爾 乃萬物化通 是則天有其象 精氣下流 地道含化 以資形始"(외로운 陽만으로는 홀로 生하지 못하고, 홀로 있는 陰만으로는 홀로 成할 수 없으니, 반드시 배합을 해서 용광로로 다스려야 만물이 化하고 通하게 된다. 이것은 하늘이 그러한 象이 있어 精氣를 아래로 흐르게 하면, 땅의 道로 化를 머금어 形을 만듦으로써 시작한다)라고 음양은 반드시 상대가 있어 배합되어 사용된다고 했다.

陰陽獨(음양독)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상’에서,"陽不能獨立 必得陰而後立 故陽爲基 陰不能自見必待陽而後見 故陰以陽唱 陽知其始而亨其成 陰其法而終其勞"(양은 홀로 서지 못하고 반드시 음을 얻은 뒤에 설 수 있다. 그러므로 양은 음을 기반으로 하여 음은 스스로 나타나지 못하고 반드시 양을 기다린 뒤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음은 양으로서 唱한다. 양이 그 시작을 알면 그 이루어짐이 형통하고 음이 그 법을 본받으면 그 수고로움이 끝난다)라고 설명한다.

- 포함(包含) -

虛擧(허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地爲人之下 太虛之中者也 大氣擧之也"(땅은 사람의 下이며, 太虛의 中입니다. 大氣가 擧하고 있습니다)라고 大氣가 擧함을 설명한다.

負抱(부포)

노자는 '노자 제42장에서,"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도는 1을 낳고, 1은 2를 낳으며, 2는 3을 낳고, 3은 만물을 낳는다. 만물은 음을 지고 양을 품으며, 충 기로써 和가 된다)라고 負陰而抱陽을 설명한다.

三道(삼도)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내편’에서,"噫 二道對行 何故治世少而亂世多邪 君子少而小人多邪 曰 豈不知陽一而陰二乎"(아! 두 개의 道가 대립하여 행하는데 무슨 까닭으로 치세는 적고 난세는 많으며, 군자는 적고 소인은 많은가? 말하기를 陽은 하나이고 陰은 둘임을 어찌 모르는가!)라고 설명한다.

含五得十(함오득십)

주자,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洛書之五 又自含五而得十 而通爲大衍之數矣 積五與十 則得十五 而通爲河圖之數矣 苟明乎此 則橫斜曲直 無所不通 而河圖洛書 又豈有先後彼此之問哉"(낙서의 5는 또 스스로 5를 품고 10이 될 수 있으니 대연의 수와 통한다. 5와 10을 합하면 15가 되어 하도의 수와 통한다. 진실로 이것을 밝힌다면 횡사 곡직이 통하지 않음이 없으니, 하도와 낙서는 또 어찌 선후와 저것 이것의 나눔이 있겠는가)라고 含五得十으로 볼 때 하도와 낙서의 원리는 같다.

氣包形載(기포형재)

화담은 '原理氣'에서,"氣包形外 形載其中 騰上墜下之相停"(氣는 形의 바깥을 싸고 있고, 形은 그 中에 실려 있어서, 上으로 뛰쳐 올라가는 것과 下로 처지는 것이 서로 정지해 있게 된다)라고 氣는 바깥을 싸고, 形은 中에 실려 있다.

포5함6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先後天的 考察'에서, "生長이 甲乙丙丁戊에서 그 세력을 발휘하려고 할 때에 收藏하는 成의 운동은(己庚辛壬癸) 표면에서 은근히 포위작전을 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一夫는 甲8, 乙3, 庚4, 辛9로서 표시하였으니 그것은 方位의 正數를 바꿔 놓은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방위도는 生을 대표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陽에 陽數를 붙이고 陰에 陰數를 붙여서 陰陽이 서로 자기 본연의 象을 나타내는 것을 표시한 것이지만 原圖는 成을 대표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甲陽木에 陰數를 붙여서 발생의 정지를 표시했고 乙陰木에 陽數를 붙여서 陰속에 陽을 머금은 象을 표시하였다. 그러므로 一夫는 이 象을 가리켜 包5含6 1進1退라고 하였다"라고 포5함6을 설명합니다.

56선후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서경의 홍범이나 낙서의 9궁에 나타난 황극수는 5이다. 대개 5는 1 9의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역의 황극수는 단순한 5가 아니고 包五含六이니, 그 이유는 선천수가 역생하는데 대하여 후천수는 도생하기 때문이다. 정역의 황극은 종전대로 5를 칭하였으나 내용은 6인 것이다. 선천의 5는 후천의 6이요, 후천의 5는 선천의 6이기 때문이다"라고 56의 선후천을 설명합니다.

負陰而抱陽(부음이포양)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1이 2가 없으면 자체가 성립될 수 없으니, 2인 음이 1인 양을 싸고 있어 1이 성립하여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1+2인 3은 음양 합이요 2인 음을 3인 양이 싸고 있어 負陰而抱陽으로 음은 양을, 양은 음을 서로 떨어질 수도 갈라질 수도 없고 서로 없어서는 안 될 한 개의 결합체"라고 負陰而抱陽의 3才를 설명합니다.

- 일원(一元) -

一陰一陽(일음일양)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一陰一陽之謂道"(한번은 음하고, 한번은 양하는 것을 道라 한다)라고 음양을 정의하고 있다.

動靜機(동정기)

화담은 '原理氣'에서,"動靜之不能不相禪 而用事之機自爾 所謂一陰一陽之謂道 是也"(動靜이 서로 번갈아 하지 않을 수 없고, 용사의 틀이 스스로 그러한 것은 소위 역에서 말하는 '일음일양지위도'라는 바로 이것이다)라고 설명한다.

一陰陽(일음양)

율곡은 '天道策'에서,"萬化之本 一陰陽而已"(만 가지 化의 本은 하나의 음양일 따름이다)라고 만물은 결국 음양으로 귀착된다.

음양의 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원리 東洋哲學의 宇宙觀'에서, "陰과 陽이라는 異質的인 두 氣運이 지닌 바의 작용으로 인하여 모순과 대립이 나타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을 변화라고 하는 것이니, 一陰一陽之謂道라고 한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