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2 순역(順逆)과 전자, 전기?
  2. 2008.04.08 3.1.1. 5행(行)


순역(順逆)과 전자, 전기?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반된 방향으로 전자가 흘러야 합니다. 물(水)은 아래로 흐르지만 반대로 기(氣)는 위로 오릅니다. 즉 우리 우주는 하나의 흐름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반드시 순(順)하는 흐름과 역(逆)하는 흐름, 두 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이것이 순역입니다.

逆順遲速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 "行有逆順 至有遲速 故太過者化先天 不及者化後天"(行에는 역순이 있다. 이르는 것은 늦고 빠르다. 그러므로 태과는 化선천이고 불급은 化후천이다)라고 逆順遲速을 설명한다.

역(逆)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역시 (逆)하여 늦어지게(遲)되지만, 종(從)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順)하여 빠르게(速)됩니다. 늦어지면 기(氣)가 남게 되어 태과(太過)하지만, 빠르면 기(氣)가 부족하여 불급(不及)하게 됩니다. 전자를 선천, 후자를 후천이라고 합니다.

2000-09-20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




3.1.1. 5행(行)

5數行(5수행)

소길은 '5행대의'에서,"行言五者 明萬物雖多數不過五... 五行遞相負載 休王相生 生成萬物 運用不休 故云行也"(行이 5라고 말한 것은 만물이 비록 많으나 數가 5에 불과함을 밝힌 것이다. 5행이 교체하며 서로 짊어지고, 휴왕 상생해서 만물을 생성하니, 운용하여 쉬지 않으므로 行이라고 말한 것이다)라고 5와 行의 뜻을 밝히고 있다.

5끈이론

브라인어 그린은 ‘우주의구조’에서, "이것은 실로 대단한 발견이 아닐 수 없다. 위튼이 그 유명한 논문에서 증명한 대로, 끈이론은 다섯 개가 아닌 하나의 이론이었다. 이제 끈이론학자들은 다섯 개의 이론을 놓고 어떤 것을 고를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개개의 이론은 나름대로의 유일성을 갖고 있었으며, 이들 모두는 한권의 원서를 각기 다른 언어로 옮겨 놓은 번역서에 불과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원서에 해당하는 M-이론의 정체를 규명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 5행(五行) -

正紀(정기)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氣至之謂至 氣分之謂分 至則氣同 分則氣異 所謂天地之正紀也"(氣가 이르는 것을 至, 氣가 나누어지는 것을 分이라고 합니다. 至는 기가 같은 것이고 分은 기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을 일러 천지의 正紀라 합니다)라고 氣가 分至하는 것을 正紀라고 한다.

數化(수화)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先立其年 以明其氣 金木水火土 運行之數 寒署燥濕風火 臨御之化 則天道可見 民氣可調 陰陽卷舒 近而無惑"(먼저 그 年을 세워서 그 氣를 밝힙니다. 금목수화토는 運行의 數이다. 한서조습풍화는 臨御의 化니 천도를 볼 수 있으며, 백성의 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음양이 말고 펴니 가까이 해서 의혹이 없습니다)라고 기 운행의 數와 임어의 化를 설명한다.

陶鑄萬物(도주만물)

소길은 '5행대의'에서,"過其五者數則變焉 實資五氣 均和四序 孕育百品 陶鑄萬物"(5수를 넘어가면 變하니, 5氣가 4시에 균등이 和하므로, 백가지 종류가 잉태하고 길러지니 만물이 만들어 진다)라고 5를 넘으면서 만물이 만들어진다.

形象(형상)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基本槪念'에서, "5行의 법칙인 木 火 土 金 水는 단순히 물질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요 또는 象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하면 形而下와 形而上을 종합한 形과 象을 모두 대표하며 또는 상징하는 부호인 것이다. 5行이란 이와 같이 形質을 모두 대표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主點은 象에다가 두고 있다.(여기에서 말하는 象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象이 아니고 裏面에서 율동하는 生命力인 象, 즉 運을 말하는 것이다). 만일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5行의 개념이 形과 象이나 有와 無의 어느 한 쪽에 치우친다면 이것은 그 개념의 불완전함을 뜻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반면 이와 같은 不備한 개념으로써 율동하는 自然의 眞相을 측정하기는 너무나 不自由할 것이다"라고 5행은 物 形 象에 공통된 개념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토왕용사(土旺用事) -

월령

예기 '월령편'에서, "천자는 봄에는 동쪽에 있는 靑陽의 세 방에 머물고, 여름에는 남쪽에 있는 明堂의 세 방에 머물고, 가을에는 서쪽 總章의 세 방에 머물고, 겨울에는 북쪽 元堂의 세 방에 머문다. 네 계절에 각각 72일씩 머무는데, 가운데의 방은 매 계절마다 18일씩 머물러 모두 72일을 머물게 된다. 머무는 날짜를 모두 합하면 360일이 된다"라고 월령을 설명한다.

休王(휴왕)

소길은 '5행대의'에서,"傳曰 5行竝起 各以名別 然五行旣以名別 而更互用事 輪轉休王 故相生也"(전에서 말하기를 5행이 함께 일어났지만 각각 이름이 다르다. 그러나 5행의 이름은 다르지만, 다시 서로 작용을 해서 돌아가면서 休하고 王하기 때문에 서로 生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生死(생사)

소길은 '5행대의'에서,"五行體別 生死之處不同 遍有十二月 十二辰而出沒"(5행은 體가 달라서 生死하는 곳이 서로 다르니, 12월 12시간을 맞추어 나왔다가 없어졌다가 한다)라고 5행의 각각을 설명한다.

土王(토왕)

소길은 '5행대의'에서,"凡五行之王 各七十二日 土居四季季十八日 竝七十二日 以明土有四方生死不同 此蓋卜筮所用 若論定位王相及生死之處 皆以季夏六月 爲土王之時"(대개 5행이 각각 72일씩 왕하고, 토는 사계절의 말미에 18일씩 있어서 모두 72일이니, 토가 사방에 있는데 따라 생사가 같지 않음을 밝힌 것이다. 위와 같이 나눔은 대개가 점치는 데 쓰이는 것이다. 만약 왕상과 생사의 자리를 정해진 위치로 말한다면, 모두가 여름 끝인 6월로 토가 왕 하는 때로 삼는다)라고 토왕을 설명하며 주로 점치는 곳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往來(왕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槪念'에서, "行이란 것은 一進一退를 의미하는 것이니, 즉 往+來=行이라는 공식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의 一往一來하는 모습이 5行의 운동규범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命名한 것이다. 따라서 5行 운동은 分合운동이기 때문에 陽운동의 과정인 木火에서는 分散하고 陰운동 과정인 金水에서는 綜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聚散의 의미가(行字속에) 內包되어 있는 것이다"라고 行을 설명하고 있다.

5季土旺(5계토왕)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4방에 중앙을 합쳐 5방이 되는 것으로 4시에도 5계절이 되니 춘 하 추 동에 4계(토왕)를 합치니 土旺은 매 계월 18일씩(동계에는 입춘 전18일 춘계에는 입하 전18일 하계에는 입추 전18일 추계에는 입동 전18일) 計72일이므로 동3개월 90일에서 土旺日數 18일을 공제하면 수왕지절도 72일이니 춘하추동도 목왕72일 화왕72일 금왕72일 5계절 計360일(72×5=360)이다)라고 5季의 土旺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토왕용사

이운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고력에서는 4립전의 18일 전이라고 계산하여 썼으나, 현재에는 태양환경으로 4립전 18도의 시각이라 정한다.

겨울의 토왕용사 297도 대한 전 2일 22시 43분(1월17일경) 봄의 토왕용사 27도 곡우 전 3일 1시 42분(4월17일경 ) 여름의 토왕용사 117도 대서 전 3일 3시 25분(7월20일경) 가을의 토왕용사 207도 상강 전 3일 0시 21분(10월20일경) 토용은 비록 5행설에서 유래되어 나온 것이라고는 하지만 태양의 황도상의 위치에 기준을 둔 것이므로 계절과 일치한다. 특히 겨울의 토용은 혹한의 시기이고, 여름의 토용은 혹서의 시기이다"라고 각각의 토왕용사를 설명합니다.

- 순역(順逆) -

至順逆(지순역)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應則順 否則逆 逆則變生 變則病"(應하면 順하고 그렇지 않으면 逆하는 것이다. 逆은 변해서 생기는데 변하는 것은 病에서 비롯된다)라고 순역을 설명한다.

至行(지행)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第71篇 6원정기대론'에서,"行有逆順 至有遲速 故太過者化先天 不及者化後天"(行에는 순역이 있으며, 至에는 지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과는 선천에 化하고 불급은 후천에 化합니다)라고 至行의 順逆과 遲速의 선후천을 설명한다.

往復遲速(왕복지속)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故氣有往復 用有遲速 四者之有 而化而變 風之來也"(그러므로 氣는 왕복이 있으며 用은 지속이 있습니다. 이 넷 속에서 化變風이 오게 됩니다)라고 氣(왕복)와 用(속도)을 설명한다.

順逆(순역)

공자는 '주역 설괘전 제3장'에서,"數往者順 知來者逆 是故 易逆數也"(가는 것을 세는 것은 順이라고 하고, 오는 것을 아는 것은 逆이라고 하니, 易은 數를 逆하는 것이다)라고 數의 順逆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陰逆陽順(음역양순)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상’에서,"天變時而地應 物時則陰變而陽應 物則陽 變而陰應 故時可逆知物必順成 則是以陽迎而陰隨 陰逆而陽順 語其體 則天分而爲地 地分而爲萬物 而道不可分也 其終則萬物歸地 地歸天 天歸道 是以君子貴道也"(하늘은 때에 따라 변하고 땅은 응한다. 물은 때에 따라 음으로 변하고 陽은 응한다. 物은 陽이 변한 것이고 陰은 응한다. 그러므로 時는 거슬러서 알게 하고 物은 반드시 순응하여 이룬다. 이 때문에 양은 맞이하고 음은 따르며, 음은 거스르고 양은 순응하는 것이다. 그 體로 말하면 하늘이 나뉘어 땅이 되고 땅이 나뉘어 만물이 되는데 道는 나눌 수 없다. 그 마지막에 만물은 땅으로 돌아가고 땅은 하늘로 돌아가며 하늘은 道로 돌아간다. 그럼으로써 군자는 道를 귀하게 여긴다)라고 설명한다.

順逆(순역)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의 基本槪念'에서, "물상의 이와 같은 현상은 우주운행의 象 그대로이므로 자연수도 여기에서부터는 順行을 하는 것이다. 즉, 자연수가 生長過程에서는 逆行했지만 金水過程은 그와 反對로 順行된다는 말이다. 본래 數는 역행하면 분열을 일으키고 순행하면 통일하게 되는 것이므로 木火와 金水의 운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數는 생장할 때는 역행하고 성장할 때는 순행한다고 합니다.

생장수축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數의 발전 상태에서 보면 만물의 발전(生長)이 바로 數의 발전, 즉 1,2,3,4,5,6,7,8,9가 逆向(늘어나는 것)하는 것과 同一한 것이다. 반면으로 物이 順向한다는 것은 物이 생장과정에 있어서처럼 투쟁상태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陽의 수축작용에 순응하면서 여물기 때문에 이것을 物의 順行이라고 하는 바 數도 역시 이 과정에서는 만물이 順行하는 모습을 따라서 9,8,7,6,5,4,3,2,1의 順으로 압축되는바 이것을 順數라고 한다. 그런즉 數는 만물이 생장수장하는 象 그대로 변화하는 것이므로 數의 운동상태를 파악하게 되면 그것으로써 만물의 변화상태를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이성적으로 인식한 변화이론을 검증할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수의 검증성을 설명합니다.

역순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數의 變化와 中'에서, "만물이 生長하는 春夏에는 物이 逆向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數도 逆數를 하면서 자라고 만물이 收藏하는 秋冬에는 物이 順行하기 때문에 數도 順數를 하면서 여물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수학은 이것을 가르켜 數의 逆順이라고 하거니와 이것을 좀 더 풀어 말하면 만물이 생장한다는 말은 속에 있는 陽이 表面에 있는 陰形을 확장하면서 자라는 것이다. 그런즉 이것은 서로 투쟁상태하에서 生長하는 것이므로 物이 逆向이라고 한다"라고 數의 順逆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