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31 6기에서 풍의 의미는
  2. 2008.05.09 생명수와 원죄


제목: 육기에서 풍의 의미는 글쓴이: 서영석 날짜: 2006.06.27. 21:36:00

시간적 관점이 3음3양의 음양관점으로 변한다는것은 상적인 부분이 형적인부분으로 인간이 느낄수 있는 것으로 변한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3음3양에서 습과 조, 한과 군화는 서로 대립되며 전체적 중을 찾는데 풍과 상화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풍의 의미를 서, 습, 조, 한 처럼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부분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풍이라면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시원, 또는 서늘이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이것으로는 완전하게 이해되질 않습니다..

하찮은 질문 같지만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물론 왜 3음3양이 장부와 그렇게 연결되는지는 아직 공부 중입니다.

몇년은 걸리겠죠??

ㄳㄳ




제목: 경락과 장부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28. 08:05:10

동양학 공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하나로 열을 미루어 아는 학문이므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소질이 있어야 하겠지만, 누구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닌 만큼, 양사와 양서의 만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 3음3양, 6기를 조합하면...

1음사해궐음풍木, 2음자오소음군火, 3음축미태음습土이고,

1양인신소양상火, 2양묘유양명조金, 3양진술태양한水입니다.

풍목은 한자 그대로 바람입니다. 이해 안 되실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상화가 이해하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풍목과 상화는 상반되는 관계가 아니라 대응하는 관계입니다. 사해와 인신관계를 이해하신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차라리 풍목은 조금과 상반되는 관계입니다. 일단 위 관계는 12지지의 공식으로 외우시고 차츰 이해해 보십시오. 공식은 6충6합, 3회3방이 있는데, 이것은 황제내경 운기의 공식인 만큼 동양학 전반에 깔려 있어 여러 곳에서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음3양에 장부를 배당하는데 12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12지지를 원으로 그리고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미는 手이고, 신-축은 足입니다. 3음은 臟이고, 3양은 腑입니다. 여기에 12지지를 장부 5행으로 배당합니다. 子는 水인 만큼 신장, 午는 火인 만큼 심장, 그리고 丑未는 軸인 만큼 간과 폐가 배당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번 그려 보시면서 생각하시면 유주방향까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몇 년 아니 평생해도 이해 못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암기위주때문에 이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가르치지 않음)

그러나 이렇게 해보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06.6.28.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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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와 원죄

오늘날 과학의 힘은 화성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화성에서 제일 처음 조사하는 일이 물(水)의 존재 여부입니다. 물(水)은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학뿐 아니라 역학에서도 생명의 근원을 水로 합니다. 그래서 역학의 기원인 하도와 낙서도 水에서 게시된 것이며, 60갑자 역시 子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지구의 水...
그렇다면 지구에서 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水는 지축이 경사졌기 때문에 만들어집니다. 태양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순환하며 회전하게 됩니다.(황도) 이것으로 지구에는 춘하추동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춘하추동은 濕(土)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추운 겨울에 따듯한 방에 들어가면 안경에 갑자기 濕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濕土는 결국 물(水)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것이 濕土인 구름이 비(雨)를 생산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참조)

위태한 지축경사(危傾)...
그러므로 생명은 결국 경사진 지축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경사진 지축은 완전하지 못하므로 항상 위태(危)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태어나지만, 또다시 위 위태한 경사로 인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태어날(原初) 때 이미 위태한 경사라는 모순(罪)을 안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原罪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원죄에 의해서 태어나지만, 그 위태한 罪(경사)에 의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이 生滅하게 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따라서 위 罪를 免할 때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逃罪
일부는 `정역`을 마무리지으면서, "一夫敬書 庶幾逃罪乎"(일부 공경하여 쓰니, 거의 죄를 면할 것인가)라고 罪를 免함으로 영원한 書가 되기를 기원한다.

2001년 6월 19일 편안한 돌! 안초올림~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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