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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5.3.1. 상하(上下)



5.3.1. 상하(上下)

急明(급명)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天氣急 地氣明"(천기는 急하며, 지기로 밝힌다)라고 천지의 기는 다르다.

- 승강(升降) -

歲所(세소)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所謂上下者 歲上下見陰陽之所在也"(소위 上下는 歲가 상하에서 보게 되고, 음양의 소이가 在하게 된다)라고 歲와 所를 설명한다.

用升降(용승강)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帝曰 願聞其用 何如 岐伯曰 升已而降 降者謂天 降已而升 升者謂地 天氣下降 氣流于地 地氣上升 氣騰于天 故高下相召 升降相因 而變作矣"(황제가 묻는다. 그 용하는 것을 듣고 싶소. 기백이 답한다. 이미 오른 것은 내리게 되니, 내리는 것을 하늘이라 합니다. 이미 내린 것은 오르게 되니, 오르는 것을 땅이라 합니다. 천기는 하강하여 땅으로 흐르고, 지기는 상승하여 하늘로 오릅니다. 그러므로 상하가 서로 불러 고하로 권형하니 오르내림이 서로 원인이 되어 변하고 만들어집니다)라고 기의 승강을 설명합니다.

升降生消(승강생소)

소강절은 ‘황극경세서 관물외편·상’에서,"自下而上謂之升 自上而下謂之降 升者生也 降者消也 故陽生於下而陰生於上 是以萬物皆反生 陰生陽 陽生陰 陰復生陽 陽復生陰 是以循環而無窮也"(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升이라 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降이라고 한다. 升은 生이고 降은 消이다. 그러므로 陽은 아래에서 생기고 陰은 위에서 생겨난다. 이 때문에 만물이 모두 반대로 생겨나는데 음이 양을 낳고 양이 음을 낳으며, 음이 다시 양을 낳고 양이 다시 음을 낳는다. 이렇게 순환함으로서 끝이 없다)라고 설명한다.

부양력

콜럼코츠는 '살아있는 에너지, 4.3 정, 반, 그리고 합'에서, "만약 부양력이 없다면 중력에 맞서 어떻게 나무가 위로 자랄 수 있겠는가? 만약 부양력이 없다면 나무는 돌 위의 이끼들처럼 지면 위에서 수평으로만 자랄 것이다. 그러나 나무는 하늘을 향해서 힘차게 가지를 뻗고 자란다. 이는 중력에 대해서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또 다른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생명력이며, 생명을 소생시키고 고양시키는 생명의 에너지인 것이다. 이 힘이 있기에 사물이 똑 바로 서 있을 수 있다. 이 힘은 건강한 생명체, 특히 어린 생명체에 풍부하게 내재되어 있으므로 생명체들에게서 가볍고 활발한 생기가 솟아나는 것이다"라고 빅터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 사천재천(司天在泉) -

司天在泉(사천재천)

장은암은 '황제내경 운기 6원정기대론'에서,"天謂司天 地謂在泉 道謂天地陰陽之道 數之始起于上者 謂數之始于一 而起于天一也 終于下者 謂天數之始于一而終于地六也 歲半之前 歲半之後者 謂天地之氣 上下有位也 氣交者 謂天地之氣 上下相交也 位謂司天在泉 及左右間氣之六位"(天은 사천이라고 말하고, 地는 재천이라고 말한다. 道는 천지음양의 도를 말한다. 數의 시작이 위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數의 시작이 1에서 시작하여 天1에서 일어남을 말한다. 아래에서 끝난다는 것은 天數가 1에서 시작하여 地六에서 끝나는 것을 말한다. 歲半의 앞, 歲半의 뒤란 것은 천지의 氣가 상하에 位가 있는 것이다. 氣交는 천지의 기가 상하로 사귀는 것이다. 位란 사천재천 및 좌우간기의 6位를 말한다)라고 설명한다.

蟲의 在泉(충의 재천)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遠取諸物 註'에서, "모든 만물은 5種으로 구별하는데 木運所生之物은 모충(毛蟲)이고, 火運所生之物은 우충(羽蟲)이고, 土運所生之物은 나충(倮蟲)이고, 金運所生之物은 개충(介蟲)이고, 水運所生之物은 인충(鱗蟲)으로 정함으로써 5종류를 구분하였다.. 運氣가 운행하는 법칙이 전반기는 司天주제하에 놓이고 후반기는 在泉주재하에 놓인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나 在泉은 또한 司天의 주재하에 있는 것이니 이것은 마치 坤은 乾에 종속되면서도 또한 半徑의 주재자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한 가지 여기서 말하는 蟲이라는 것은 蟲類에서부터 모든 動物에 이르기까지를 총칭하는 것이다. 그런데 虫字로써 표시하지 않고 蟲字를 쓴 것은 모든 동물이 生하는 초기의 形態, 즉 균(菌)의 상태에서부터 완성한 동물의 상태까지를 총칭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즉 이것을 인간에서 보면 精子나 卵子와 같은 것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다..蟲이란 것은 동물의 총칭인 동시에 在泉, 즉 지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들이 在泉과 合德하면 吉하고, 만일 合德하지 못하면 凶하다는 것을 잘 기억하여야 한다"라고 황제내경 운기 제70편 5상정대론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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