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8 6.2.1. 시(蓍)
  2. 2008.04.08 5.1. 갑자(甲子)



6.2.1. 시(蓍)

49用數(49용수)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大衍之數五十 其用 四十有九"(대연의 수가 50이고, 그 사용은 49이다)라고 대연의 用을 설명한다.

49策(49책)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大衍之數五十 而蓍一根百莖 可當大衍之數者二 故蓍之法 取五十莖爲一握 置其一不用 以象太極 而其當用之策 凡四十有九 蓋兩儀體具而未分之象也"(대연수가 50인데 시초 1뿌리에 100개의 줄기가 있으므로 대연의 수에 해당하는 것이 두 개이다. 그러므로 시초를 셈하는 방법은 50개의 줄기를 취하여 한웅큼으로 하여 그 사용하지 않는 하나를 놓아 태극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사용하는 시초의 수는 49개이니, 양의의 본체는 갖추었으나 아직 나누어지지 않은 모습니다)라고 49시초수를 설명한다.

- 3변(變) -

掛揲奇扐(괘설기륵)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分而爲二以象兩 掛一以象三 之以四 以象四時 歸奇於扐 以象閏 五歲再閏 故再而後掛"(2로 나누어 양의 상을 하고, 하나를 걸어서 3재의 상을 하고, 4로 세어서 4시의 상을 하고, 나머지를 손가락에 세어서 윤을 상하고, 5해에 2번의 윤이 있어 두 번 낀 다음 건다)라고 괘설기륵을 설명한다.

掛揲奇扐(괘설기륵)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掛者 縣於小指之間 者 以大指食指間而別之 奇爲餘數 於中三指之 兩間也"(괘란 새끼손가락 사이에 걸어 놓음을 말한다. 설이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셈하여 덜어 냄을 말한다. 기는 남은 수를 말한다. 륵은 가운데 세 손가락의 두 개 사이에 끼우는 것을 말한다)라고 괘설기륵을 설명한다.

1變(1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蓍凡四十有九 信手中分 各置一手 以象兩儀 而掛右手一策於左手小指之間 以象三才 遂以四揲左手之策 以象四時 以歸其餘數於 左手策四指間 以象閏 又以四揲右手之策 而再歸其餘數於左手第三之間 以象再閏 五歲之象 掛一 一也 揲左二也 左三也 揲右四也 右五也 是謂一變 其掛之數 不五卽九"(시초는 모두 49인데 손이 가는 대로 가운데를 나누어 각각 한 손에 두어서 양의를 상징한다. 오른손의 한 개의 시초를 왼쪽 새끼손가락 사이에 걸어서 3재를 상징한다. 왼손의 시초를 네 개씩 셈하여 덜어 내어 네 계절을 상징하고, 그 남은 수를 하나로 합하여 왼쪽 넷째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윤달을 상징한다. 또 오른손의 시초를 네 개씩 셈하여 덜어 내고 남은 수를 하나로 합하여 왼쪽 셋째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다시 윤달을 상징한다. 5세를 상하는 것은 시초 한 개를 걸어 놓은 것이 하나요, 왼쪽의 시초를 셈하는 것이 둘이요, 남은 수를 넷째 손가락에 끼우는 것이 셋이요, 오른손의 시초를 셈하는 것이 넷이요, 남은 수를 셋째 손가락에 끼우는 것이 다섯이다. 이것을 1변이라고 말한다.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져 있는 시초의 수는 5가 아니면 9이다)라고 1변을 설명한다.

2變(2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一變之後 除前餘數 複合其見存之策 或四十 或四十四 分掛揲歸如前法 是謂再變 其掛者不四則八"(제1변을 거친 후에 1변에서 얻은 5 혹은 9의 시초를 빼버리고 남은 시초를 다시 합하면 그 수는 40개 혹은 44개가 된다. 이것을 다시 제1변의 순서와 꼭 같이 둘로 나누고 한 개를 걸어 두며 넷으로 셈하여 덜어 내고 나머지를 하나로 합하는 것을 제2변이라고 하는데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져 있는 그 시초의 수는 네 개 아니면 여덟 개이다)라고 2변을 설명한다.

3變(3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再變之後 除前兩次餘數 複合其見之策 或四十 或三十六 或三十二 分掛歸如前法 是謂三變 其掛者如再變例"(제2변을 거친 후에 제1변에서 얻은 수와 제2변에서 얻은 수 4와 8을 빼버리고 남은 시초를 다시 합하면 40개 혹은 36개 혹은 32개가 된다. 이것을 다시 제1,2변의 순서와 똑같이, 둘로 나누고 하나를 걸고 네 개로 셈하여 덜어 내며 그 나머지를 합하여 하나로 하는 것을 제3변이라고 하는데,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져 있는 그 시초의 수는 제2변의 예와 같다)라고 제3변을 설명한다.

- 4상(象) -

3變一爻(3변일효)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三變旣畢 乃合三變 視其掛 之奇偶 以分所遇陰陽之老少 是謂一爻"(제3변이 끝나면 곧 3변한 것을 合하여 그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 둔 홀수와 짝수를 보고 노양, 소양, 소음, 노음으로 나누니 이것을 1효라고 한다)라고 1효를 설명한다.

9老陽(9노양)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右三奇爲老陽者凡十有二 掛之數十有三 除初掛之一爲十有二 以四約而三分之 爲一者三 一奇象圓而圍三 故三一之中各復有三 而積三三之數則爲九 過之數三十有六 以四約之 亦得九焉 掛除一 四分四十有八而得其一也 一其十二而三其四也 九之母也 過之數 四分四十八而得其三也 三其十二而九其四也 九之子也 皆徑一而圍三也 卽四象太陽居一含九之數也"(1,2,3변의 홀수는 노양이 되는데 모두 12개이다.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 놓은 시초의 수는 13개인데, 처음 손가락에 걸은 하나를 빼면 12개이며, 이것을 4로 나누고 3변으로 분류하면 홀수가 있는 것이 세 칸이다. 홀수는 원을 상징하며 둘레가 3이므로 세 개의 각 홀수 속에 각각 다시 세 개가 있어 세 칸의 3의 수를 합하면 9가 된다. 덜어낸 시초의 수는 36개이므로 4로 나누면 역시 9를 얻게 된다. 하나를 빼고 걸어둔 48을 4형태로 나누면 그 한 줄을 얻는다. 그 12를 한 줄로 하고 그 4형태를 3변으로 한 것이 9의 어미이다. 덜어낸 시초의 수 48을 4형태로 나누면 그 3변을 얻을 수 있다. 그 12를 3번 하고 4형태를 아홉으로 하니 9의 아들이다. 모두 지름은 1이며 둘레는 3이다. 4상의 태양은 첫 번째에 있으면서 9의 수를 머금고 있다)라고 9노양을 설명한다.

8少陰(8소음)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右兩奇一爲主 爲少陰者凡二十有八 掛之數十有七 除初掛之一爲十有六 以四約而三分之 爲一者二 爲二者一 一奇象圓而用其全 故二一之中 各復有三 二象方而用其半 故一二之中 復有二焉 而積二三一二之數則爲八 過之數 三十有二 以四約之亦得八焉 卽四象少陰居二含八之數也 두개 홀수와 한 개 짝수가 있는데 짝수를 위주로 하므로 소음이 되는 것은 28개이다. 손가락에 걸어 끼워 놓은 시초의 수는 17개인데, 처음 손가락에 걸은 하나를 빼면 16개이며, 이것을 4로 나누고 3변으로 분류하면, 홀수가 두 개이고 짝수가 하나이다. 한 개의 홀수는 원을 상징하고 그 전부를 사용하므로 두 개의 홀수 속에 다시 각각 세 개가 있게 된다. 두 개의 짝수는 네모를 상징하고 그 반을 사용하므로 한 개의 짝수 속에 다시 두 개가 있게 된다. 두 칸의 홀수 세 개와 한 칸의 짝수 두 개의 수를 합하면 8이 되니 덜어 낸 시초의 수는 32개이므로 이것을 4로 나누면 역시 8을 얻게 된다. 4상의 소음은 두 번째에 있으면서 8의 수를 머금고 있다)라고 소음을 설명한다.

7少陽(7소양)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右兩一奇 以奇爲主 爲少陽者 凡二十 掛之數二十有一 除初掛之一爲二十 以四約而三分之 爲二者二 爲一者一 二象方而用其半 故二二之中各復有二 一奇象圓而用其全 故一三之中復有三焉 而積二二一三之數則爲七 過之數二十有八 以四約之亦得七焉 除一 五其四也 自兩其十二者而退四也七之母也 之數七其四也 自兩其十二者而進四也七之子也 卽四象少陽三含七之數也"(두개의 짝수와 한 개의 홀수인데 홀수를 위주로 하므로 소양이 되는 것은 20개이다.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 놓은 수는 21개인데, 처음 손가락에 건 하나를 빼면 20개이며 이것을 4로 나누고 3변으로 분류하면, 짝수가 두 개이고, 홀수가 한 개이다. 두 개의 짝수는 네모를 상징하고 그 반을 사용하므로 두 개의 짝수 속에 다시 각각 두 개가 있게 된다. 한 개의 홀수는 원을 상징하고 그 전부를 사용하므로 한 개의 홀수 속에 다시 세 개가 있게 된다. 두 칸의 짝수 두 개와 한 칸의 홀수 세 개를 합하면 7이 되니, 덜어 낸 시초의 수는 28개이므로 이것을 4로 나누면 역시 7을 얻게 된다. 시초 중 처음 새끼손가락에 걸어 끼워 둔 하나를 빼고 4개를 다섯 개로 한다. 12를 둘로 한 것으로부터 4로 물러가니 7의 근본이다. 덜어낸 시초의 수는 4를 7로 한다. 12를 둘로 한 것에서부터 4로 나아가니 7의 가지이다. 4상의 소양은 세 번째에 있으면서 7의 수를 머금고 있다)라고 7소양을 설명한다.

6老陰(6노음)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右三爲老陰者四 掛之數二十有五 除初掛之一爲二十有四 以四約而三分之 爲二者三 二象方而用其半 故三二之中 各復有二 而積三二之數則爲六 過之數亦二十有四 以四約之亦得六焉 掛除一 六之母也 過之數 六之子也 四分四十有八 而各得其二也 兩其十二而六其四也 皆圍四而用半也 卽四象太陰居四含六之數也"(1,2,3변의 짝수는 노음이 되는 것인데 그 변화는 모두 네 가지 형태이다. 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 놓은 시초의 수 25개로 처음 손가락에 건 한 개를 빼면 24개이며, 이것을 4로 나누고 3변으로 분류하면, 짝수가 있는 것이 세 칸이다. 짝수는 네모를 상징하고 그 반을 사용하므로 세 개의 짝수 속에 각각 다시 두 개가 있으므로 세 칸의 짝수를 합하면 6이 된다. 덜어낸 시초의 수는 역시 24이므로 이것을 4로 나누면 역시 6을 얻게 된다. 시초 중 처음 새끼손가락 사이에 걸어 끼워 둔 하나를 빼니 6의 근본이다. 덜어낸 시초의 수는 6의 가지이다. 48을 4로 나누면 각각 둘을 얻는데 12를 둘로 하고 4를 6으로 한 것은 모두 둘레가 4이며 반을 사용한 것이다. 4상의 태음은 네 번째에 있으면서 6의 수를 품고 있다)라고 6노음을 설명한다.

- 4영1변(四營一變) -

18變(18변)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是 四營而成易 十有八變而成卦"(그러므로 네 번 경영해서 역을 이루고, 18번 변해서 괘를 이룬다)라고 18변을 설명한다.

4營1變(4영1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四營者 四次經營也 分二者 第一營也 掛一者 第二營也 四者 第三營也 歸奇者 第四營也 易 變易也 謂之一變也"(4영이란 네 번 경영한다는 말이다. 49개의 시초를 둘로 나누는 것이 첫째경영이다. 그 하나를 손가락 사이에 걸어 놓는 것이 둘째 경영이다. 네 개씩 셈하여 덜어 내는 것이 셋째경영이다. 남은 수를 합하는 것이 넷째 경영이다. 역이란 변하는 것이니, 시초를 덜어 내어 1變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4營1變을 설명한다.

72營18變(72영18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四營成變 三變成爻 一變而得兩儀之象 再變而得四象之象 三變而得八卦之象 一爻而得兩儀之畫 二爻而得四象之畫 三爻而得八卦之畫 四爻成而得其十六者之一 五爻成而得其三十二者之一 至於積七十二營 而成十有八變 則六爻見 而得乎六十四卦之一矣"(네 번 경영하여 변화를 이루고 3변하여 효를 이루니, 1변하여 음양의 모습을 얻고, 2변하여 4상의 모습을 얻으며, 3변하여 8괘의 모습을 얻는다. 한 효에서 음양의 그림을 얻고, 두 효에서 4상의 그림을 얻으며, 세 효에서 8괘의 그림을 얻고, 네 효가 이루어져 네 효의 그림 16개의 하나를 얻으며, 다섯 효가 이루어져 다섯 효의 그림 32개의 하나를 얻고, 72번의 경영에 이르러서는 18변을 이루니, 여섯 효가 드러나 64괘의 하나를 얻는다)라고 72營18變을 설명한다.

36營9變(36영9변)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然方其三十六營而九變也 已得三畫 而八卦之名可見 則內卦之爲貞者立矣 此所謂八卦而小成者也 自是而往 引而伸之 又三十六營九變 以成三畫 而再得小成之卦者一 則外卦之爲悔者亦備矣 六爻成 內外卦備 六十四卦之別可見 然後視其爻之變與不變 而觸類而長焉 則天下之事 其吉凶悔吝 皆不越乎此矣"(그러나 36번 경영하여 9변이 되면 이미 세 효의 그림을 얻어 8괘의 이름을 볼 수 있으며, 아래 괘의 貞이라는 것이 세워지니 이것이 이른바 8괘는 작은 괘를 이룬다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나아가 더욱 확장하면 36번의 9변으로써 세 효의 그림을 이루고 다시 작은 괘를 얻는 것이 하나인즉 위의 괘 悔라는 것이 역시 갖추어진다. 여섯 효가 이루어지고 아래와 위의 괘가 구비되면 64괘의 분별을 볼 수 있으며, 그런 후에 그 효의 변화와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동류에 접촉해서 증가시켜 나가니 천하의 일은 그 길하고 흉하고 후회하고 한탄하는 것이 모두 이것을 넘지 않는다)라고 36營9變을 설명한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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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갑자(甲子)

星斗日月(성두일월)

일부는 '정역 15일언'에서,"黃帝甲子星斗 神堯日月甲辰"(황제는 갑자의 이치로 별의 북두를 밝혔다. 신요는 일월로 갑진의 역법을 창제하였다)라고 이치와 曆法을 구분한다.

- 갑자(甲子) -

首甲定運(수갑정운)

황제는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余聞五運之數於夫子 夫子之所言 正五氣之各主歲爾 首甲定運"(나는 부자에게 5운의 수를 들었소. 부자는 정5기가 각각 주세가 있을 따름인데 갑을 머리로 운을 정한다는 말을 남기었소)라고 운은 甲을 머리로 정한다.

子甲歲立(子甲세립)

황제와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6미지대론'에서,"帝曰 求之柰何 岐伯曰 天氣始於甲 地氣始於子 子甲相合 命曰歲立 謹候其時 氣可與期"(황제가 묻는다. 구하는 것이 어떠한가. 기백이 대답한다. 천기는 甲에서 시작하고 지기는 子에서 시작합니다. 子甲이 서로 합해지는 것을 歲立이라고 명합니다. 삼가 그 時는 候이고 氣가 期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라고 子甲의 歲立을 설명한다.

始作(시작)

소길은 '5행대의'에서,"支干者 因五行而立之 昔軒轅之時 大撓之所制也 蔡邕月令章句云 大撓採五行之情 占斗機所建也 始作甲乙 以名日謂之幹 作子丑 以名月謂之支"(간지는 5행을 따라 세운 것이니, 옛날에 헌원씨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 대요씨가 제작한 것이다. 채옹의 월령장구에 말하기를 대요씨가 5行의 성정을 채취해서, 북두칠성의 機로 세워 점친 것이다. 처음에 甲乙로 시작해서 日에 붙친 것을 幹이라 하고, 子丑으로 시작해서 月에 이름 붙인 것을 支라고 한다)라고 갑자의 제작자를 밝힌다.

帝撓所出(제요소출)

서대승은 ‘연해자평’에서,"帝乃將十干圓布象天形 十二支方布象地形 始以干爲天 支爲地 合光仰職門放之 然後乃能治也 自後有大撓氏 爲後人憂之曰 嗟吁 黃帝乃聖人 尙不能治其惡煞 萬一後世見災被苦 將何奈乎 遂將十干十二支分配成六十甲子云"(황제시대에 10간은 둥글게 상을 펼쳐 하늘의 형이 되었고, 12지는 모나게 상을 펼쳐 땅의 형이 되었다. 이로써 干은 하늘이고 支는 땅이 되어 빛을 합쳐 직분을 우러러 문이 개방된 연후에 다룰 수 있다. 그런 후에 대요씨로 부터 후세사람의 근심을 탄식하고, 황제성인이 오히려 그 나쁜 살을 다스릴 수 없게 되어 만일 후세에 고통을 당하는 재앙을 보고 10간 12지를 분배하여 60갑자를 이루었다고 말한다)라고 60갑자는 황제시대에 대요씨에 의해서 소출되었다.

六旬(육순)

소길은 '5행대의'에서,"干旣有十 支有十二 輪轉相配 從於癸亥 故有六十日 十日一旬 故有六旬"(천간은 10이 있고 지지는 12가 있으니 돌아가면서 서로 배합하면 계해에서 마치기 때문에 60일이 있고, 10일이 1순이므로 6순이 있다)라고 6순을 설명한다.

空亡(공망)

소길은 '5행대의'에서,"名爲空亡 亡者无也 无干故亡 所對者全虛 故云空也"(이름이 공망이다. 亡은 없는 것이니 천간이 없기 때문에 亡이고, 상대되는 것이 비어 있기 때문에 空이라고 한 것이다)라고 공망을 설명한다.

제작근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통감의 황제기에 이르기를 命大撓作甲子라 하고, 외기에 帝命大撓探五行之情占斗剛所建 始作甲子라 하였으며, 사략에서도 命大撓 占斗建 作甲子라 하여 일반적으로 황제가 그의 신하인 대요에 명하여 대요가 최초로 천간과 지지를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후한서에 大撓始作甲乙以名日 謂之幹 作子丑以名月 謂之枝라 한 것으로 보아 간지갑자의 발생은 曆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라고 갑자의 제작근거를 설명합니다.

6旬(6순)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월 건과 관계없이 한 달을 초 1일~10일, 11일~20일, 21일~월 말일의 3부분으로 구분하여 차례로 상순(上旬), 중순(中旬), 하순(下旬)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한 달을 10일씩 끊어 쓰는 셈이 된다. 이에 순(旬; 열흘 순)자는 10일을 뜻 한다"라고 순을 설명합니다.

- 주천(週天) -

日年紀(일년기)

정약용은 '다산시문집 제11권 甲乙論1'에서,"大撓以之紀日而已 以之紀年者 自漢武帝太初元年始也 旣以甲子紀年 於是追尊古年 以堯元年爲甲辰 以舜元年爲丙戌 卽太初以前 上距天地開闢之初 幾千百年 悉皆無名"(대요는 갑자로 날짜만을 기록했을 뿐이다. 해를 기록한 것은 漢武帝 太初元年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미 해를 갑자로 기록하였으므로 먼 옛날까지 소급해 올라가서 堯 임금의 원년을 甲辰이라 하고 舜 임금의 원년을 丙戌이라 한 것이다. 그러나 太初 이전에서 위로 천지가 개벽한 때까지 수없이 많은 세월이 있었는데도 모두 날짜에 명칭이 없었다.)라고 설명한다.

天正冬至(천정동지)

최한기는 '人政 敎人門'에서,"乃溯考上元一千零一十五萬餘歲之積 謂之天正冬至 天正冬至者 年月日 皆値甲子而日月如合璧 五星如聯珠 具會子方之時 乃爲甲子之源頭"(上元 갑자 1천 15만여 년의 누적수를 소급 상고하여 이것을 天正冬至라고 이르는데, 천정동지라는 것은 연월일이 모두 갑자로서 해와 달이 합쳐진 구슬 같고 五星이 꿰놓은 구슬처럼 배열되어 일월 오성이 모두 子方에 모이는 때로서, 바로 갑자의 源頭라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立算(입상)

최한기는 '人政 敎人門'에서,"太陽運轉 則勢將以地靜立算 地球運轉 則勢將以太陽靜立算 此所以曆法有二也 幷取二說 究其所異 不過動靜相換 而七曜周旋 相掩遲疾 彼此無異"(태양이 돈다고 하면 그 형세가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계산하여야 하며, 지구가 돈다고 하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계산을 해야 하니, 이것이 두 가지 曆法이 생기게 된 까닭이다. 이 두 가지 역설을 모아 그 차이를 探究하여 보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아니하는 것이 서로 바뀐 데 지나지 아니하니, 日月과 金木水火土의 일곱별이 주선하면서 서로 가리고 움직이는 것은 피차 다른 것이 없다)라고 설명한다.

단독주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우리는 지구의 자전주기를 1일, 공전주기를 1년이라 하고, 달의 삭망주기(朔望週期)를 음력 한 달이라고 정했다. 그러나 태양력에서의 한 달이라는 것은 천체운동의 주기와는 아무 관계가 없고, 편의상 1년을 12로 부등(不等)하게 구분하여 놓았을 뿐이다. 1년, 1월, 1일, 이라는 시간단위는 서로 단독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고, 상호의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역(曆)에서 문제되는 것은 이들의 시간단위가 1일의 정수배로 되어 있지 않는 데에 있다. 이 때문에 여러 가지 역법이 옛날부터 고안되고, 개력(改曆)을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라고 단독주기를 설명합니다.

원운동

프리초프 카프라는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에서,"수파(水波)에 있어서 물(水)의 입자들은 파동을 따라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동이 지나갈 때 원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음파에 있어서도 공기의 입자는 단지 전후로 진동할 뿐 그 파동을 따라서 퍼져 나가는 것이 아니다. 파동을 따라서 이동하는 것은 파동 현상을 일으키는 교란(攪亂/ disturbance)이지 어떤 물질적인 입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양자론에서 우리들이 입자도 역시 하나의 파동이라고 말할 때 입자의 궤도(軌道/ trajectory)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3주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역은 어디까지나 인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자연계의 주기에 따라 만들어져야 한다. 임의의 주기로 긴 세월을 나눠도 합리적인 역이 될 수 없다. 역에 쓸 수 있는 좋은 주기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지구의 공전주기 및 달의 지구에 대한 공전주기이다. 지구의 자전주기는 1태양일을 만들어 주고, 지구의 공전주기는 1태양년을 이루며, 달의 공전주기는 1태음월을 정해 준다"라고 3주기를 설명합니다.

- 년(年) -

1년 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태양이 천구상의 황도(黃道)를 1주하기에 걸리는 시간을 1년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반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 공전주기가 1년이다. 그러나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1년이 생길 수 있다"라고 1년의 길이를 설명합니다.

공전주기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오늘의 1항성일은 어제의 1항성일보다

0.001 초÷36500 일= 2.7×10⁻⁸ 초/일

만큼 길어지는 셈이다. 이와 같은 시간차는 고대 유럽이나 중국의 일식만큼 길어지는 셈이다. 이와 같은 시간차는 고대 유럽이나 중국의 일식기록과 달, 태양의 운동 이론을 사용해서 구한 값과의 차로써 실증되었다. 이것이 지구의 자전주기의 장기적 변화로서는 가장 큰 것이라고 믿어진다. 이런 이유로 시간의 기준을 새로이 지구의 공전주기에 두게 되었다. 이는 지구의 공전이 자전보다도 더 균일한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기 때문이다"라고 공전주기를 설명합니다.

태양년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태양년(太陽年)은 회귀년(回歸年)또는 4계년(四季年)이라고 부르며, 태양이 춘분점으로부터 다음의 춘분점에 도달하기까지의 주기이다. 세차운동에 의하여 춘분점이 황도 상을 매년 50.03”, 즉 0⁰.013972씩 동으로부터 서로 옮겨가므로 항성년보다 20분 24초 짧다.

그러므로 1태양년의 길이는

(360°- 0°.00319) ÷0.985609 = 365.2422 일

현재 알려져 있는 값은,

태양년 = 365.24219879 일 - 6.14 일×10⁻⁸(t -1900)

= 365 일 05시 48분 46.0초 - 0.00530 초(t-1900)

(춘분점 기준)

이 태양년만은 계절과 정밀히 맞으므로 태양력에 쓰인다"라고 태양년을 설명합니다.

짧아지는 공전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현재로서는 1년의 길이가 뉴컴(Simon Newcomb)에 의하여 정밀히 알려져 있다. 이에 의하면 2000년의 1년의 길이365 ͩ 5 ͪ 48 ͫ 45.44이다. 그러나 이 값은 평균값일 뿐이고, 그 길이는 매년 약간 다르다... 뉴컴의 식에 의하면 태양년의 길이는 과거일수록 길고 장래는 서서히 짧아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중국의 역법에서도 세실이 점점 짧아진다고 하였다" 라고 짧아지는 공전길이를 설명합니다.

- 월(月) -

1달 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달이 천구를 1주하는 주기를 태음력에서의 한 달이라고 말한다. 이것도 기준점을 정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우리의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달의 위상변화이다. 그렇다고 해서 삭망주기를 삭이나 망의 시각을 보고 직접 결정할 수는 없다. 될 수 있는 대로 시기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개기일식을 이용한다. 즉 그들의 식심시각을 추정하여 그 동안의 달수로 나누면 평균 삭망월이 얻어진다. 그러나 달의 운동은 아주 복잡하므로 정밀한 평균값을 얻기는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1달의 길이를 설명합니다.

太陰月(朔望月)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달의 위상변화의 주기인데 1 항성월 동안에 지구도 약 30°나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므로 삭망월(朔望月)은 항성월보다 약 26시간이나 길다.

360˚ ÷ (360˚/27.32 ― 360˚/365.24) =29.53일

삭망월은 태음태양력과 순태음력의 기초가 되는 주기이다.

삭망월 = 29.5305882 일(=태음월)

= 29일 12시 44분 2.9초 (태양 기준)

달의 운동은 매우 복잡하다. 위에 적은 여러 주기는 그 평균값이고, 실제는 약 13시간이나 드나든다. 또 달의 영년변화(永年變化)는 100년에 100분의 수초 정도이다"라고 태음월(삭망월)을 설명합니다.

月齡(월령)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달의 위상을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이런 표현을 월령(月齡)이라고 말한다. 역서에서의 월령은 합삭 후 매일 정오(12시)까지의 시간을 1일 단위로 표시한 것인데, 소수 이하 제 1위까지 기록되어 있다. 음력은 이 월령과 관계가 깊다"라고 달의 월령을 설명합니다.

離角(이각)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태양과 달과의 각거리(角距離)를 달의 이각(離角)이라고 부르자. 월령은 이각과 관계가 깊다. 즉 삭망주기가 29.53일이고 이 동안에 태양은 달의 주위를 1회전하며 쬐여주는 셈이 되므로 월령 1에 대한 달의 평균이각 0는,

0=360˚/29.53≒12˚.19로 된다.

월령은 음력날짜와 관계 깊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월령은 합삭 후 정오까지의 경과 시간을 일 단위로 표시한 것이고, 음력 날짜는 합삭일 부터의 일수(日數)이다. 그러므로 정오에 합삭인 때 이 날의 월령은 0.0이고 음력일은 초 1일이다. 음력일은 월령이 0.5인 경우를 경계로 하여 정해진다. 예컨대, 정오월령이 0.5보다 약간 작으면 음력일은 초 1일이고. 0.5이상이면 음력일은 초 2일로 들어간다"라고 달의 이각을 설명합니다.

- 일(日) -

일주운동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하늘의 모든 항성이 같은자리에 머물고 있으면서 일주운동을 계속한다. 북극성 주위의 별들을 관찰하면 이 별들은 모두 북극의 주위를 역 시침 방향으로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있다. 그 중 북두칠성은 하늘에 걸린 거대한 시계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지구는 마찰 없이 돌고 있는 큰 팽이와 같은 것이다"라고 일주운동을 설명합니다.

1˚이동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인간의 나날의 생활은 어디까지나 밤낮의 교체에 좌우되고 있다. 밤낮의 구별은 日出과 日沒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므로, 우리는 시계의 직접적인 대상을 태양의 운행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태양은 황도 상을 매일 평균 1˚씩 동쪽으로 이동하여 1태양년에 황도를 1주한다. 그러나 이 동안에 항성은 제 자리에 머물러 있으므로, 항성과 태양의 일주운동의 주기는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항성과 태양의 일주운동을 설명합니다.

길어지는 자전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원래 항성시, 진태양시, 세계시(평균태양시)는 지구의 자전주기에 기초를 둔 것이므로 만일 지구의 자전주기가 변하면 이 세 시제는 동요된다. 그런데 지구의 자전주기는 조석(潮汐)에 의한 마찰 때문에 점점 길이가 길어진다. 제프리즈(Harold Jeffreys)는 1항성일이 100년간에 약 0.001초씩 길어진다고 추산하였다. 이 사실은 지구를 선회하는 달의 공전주기,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의 공전주기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단축된다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알려졌다"라고 길어지는 자전길이를 설명합니다.

태음월 태양월 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12태음월로 만들어진 순 태음력의 1년의 길이는 1태양년의 길이보다 10일 이상이나 짧으므로 계절과 매우 어긋나게 된다.

29.530588 일 × 12=354.3671 일

365.2422 일 - 354.3671 일=10.8751 일

"라고 태음월 태양월 길이를 설명합니다.

日辰曆日(일진력일)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실제로 태음 태양력법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러므로 어떤 曆에서는 초 1일인 날이 다른 역에서는 초 2일로 되는 수가 있고, 또 월의 대소와 윤월의 위치가 역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다. 그러나 각각의 역법에서 역일은 달라져도 같은 날에는 같은 간지가 들게 된다는 것이다. 예컨대 일본의 갑자일은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갑자일이고, 계해일이나 을축일이 될 수는 없다. 이런 사실로 보아 日辰은 曆日보다 안정된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日辰과 曆日을 설명합니다.

- 시(時) -

시간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사람이 만든 시계가 아무리 좋다 해도,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보편타당하게 쓰일 수 있는 기본적인 시간적 길이가 있어야 한다. 이 기본적인 시간단위를 지구의 자전주기(自轉週期)에서 구한다. 이는 지구의 자전이 균일성과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전주기를 설명합니다.

1일 길이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천구상의 한 점이 남중(南中)한 후, 다음에 또 남중할 때까지의 시간 길이를 1일이라고 말한다. 이 한 점을 태양이나 춘분점으로 잡으면 각 각 1태양일과 1항성일이 얻어지고, 태음(太陰)으로 잡으면 1태음일이 얻어진다...태양의 자오선 통과를 일남중(日南中)이라 하고 일남중부터 다음의 일남중까지의 시간을 1진태양일, 또 그 24분의 1을 1진태양시(眞太陽時)라고 말한다. 만일 일남중을 기점으로 하여 시간을 세어 나간다고 하면 진태양시는 태양의 시간각(時間角)과 일치한다. 시간각은 자오선을 기선(基線)으로 하여 서쪽으로 향하여 측정한다"라고 1일의 길이를 설명합니다.

부정시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현재 시에 관한 계산에서 12진법, 24진법, 60진법은 밤과 낮, 계절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는 부정시법이다. 동양에서 늦게까지 사용되었던 경정법은 일종의 부정시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세에 기계시계가 발달됨으로써 정시법이 쓰이게 되었다...진태양일의 길이가 항상 변하는 이유로서 다음의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태양은 황도 상을 운행하고, 적도상을 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령 태양이 황도 상을 1일에 1˚씩 등속(等速)으로 운행한다 하자. 분점(分點) 부근에서는 황도는 적도에 대해 가장 경사가 심하다. 따라서 이곳에서의 황도상의 1˚를 적도에 투영하면 적경(赤經)의 폭은 1˚ 미만이 되지만 지점(至點)에서는 1˚ 이상으로 되어 태양은 적경의 부등한 폭을 하루 동안에 움직인 셈이 된다. 즉 태양의 동방이동은 분점 부근에서 느리고, 지점 부근에서 빨라진다. 그러므로 이 원인만으로는 진태양일은 분점 부근에서 가장 짧고 지점 부근에서 가장 길게 나타난다"라고 부정시를 설명합니다.

世界時(평균 태양시)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1884년에 국제적으로 경도 15°마다 1시간의 차이로 동서에 따라 가감하여 세계를 24개의 국제시간 구역으로 가르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이 분할은 국토나 정치 등으로 함축성이 있게 하였다.

지구의 경도의 기준은 런던을 지나는 자오선이다. 즉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의 제 1호 자오의(子午儀)라는 망원경의 십자 선을 통과하는 자오선이 지구의 경도 0°로 되어 있다. 한 지점의 경도는 그 지점의 자오면과 그리니치 자오면과의 교각을 말한다. 이 각은 그리니치 자오면의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180°까지 측정하고, 동경 또는 서경으로 구별한다. 이 그리니치 천문대에서의 상용시를 특히 세계시(Universal time)또는 국제시(國際時)라고 부르고 UT라는 기호로 쓴다"라고 세계시를 설명합니다.

동경135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한국의 표준시는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9시간 빠르다. 조선 말기까지 동경 120˚ 의 경선을 표준자오선으로 쓰다가 1910년(융희 4년) 4월 1일에는 종래의 11시를 12시로 고침으로써 동경 135도의 지방 평균시를 채택하였다"라고 표준시를 설명합니다.

均時差(균시차)

이은성은 '역법의 원리분석'에서, "현대와 같이 시계가 발달한 시대에는 평균태양시에 균시차를 더하여 진태양시를 구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진태양과 평균태양의 적경은 춘분점에서 0 ͪ로 되어 일치한다. 그리고 적경은 동쪽으로 재고, 시간각은 서쪽으로 측정한다. 즉, 태양의 시간각은 천구자오선을 기준으로 하여 동쪽을 ―, 서쪽을 +로 하는데, 평균태양시는 평균태양의 시간각에 12시를 더한 것이 되고, 진태양시는 진태양의 시간각에 12시를 더한 것이 된다"라고 균시차를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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