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합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1.06 혼란 스러움 ...
  2. 2008.05.23 관점(관찰자 시점)-중의원리
  3. 2008.05.17 21세기 신지식
  4. 2008.05.02 시공합일의 체용
  5. 2008.04.28 시공합일(時空合一)의 우주(宇宙)
  6. 2008.04.24 시공합일의 우주


제목: 혼란 스러움 ...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10. 14:40:28

단순해 지기 위해서 질문을 합니다.

인초님께서 다른 글에 답변하신 글중에 ...

한자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옥편 찾을 필요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0. 이 말의 의미는 고전을 봄에 있어서 한자의 소리와 뜻이 완전히 필요 없슴을 말씀 하시는 건지요 ?

1. 아주 무식하고 위험한 질문이 될것 같습니다.

고전을 봄에 있어서 일종의 퍼즐 놀이를 해야하는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

가끔 제 자신이 퍼즐을 풀듯이 고전을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한자를 모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기도 합니다.

2. 우주는 一陰一陽 한다고 했습니다.

인초님 글 중에 시공합일 관련 글을 보면 ... 시/공이 한번씩 꼬이면서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흐름은 음/양 음/양 .... 결국 시간/공간 .... 이렇게 있다는 것인데

결국 시간 이라는것은 陰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

글자를 본다면 그럴것도 같기에 질문 합니다.

3. 陰/陽이 있습니다.

陰과陽을 다른말로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음/양이 뭔지도 몰랐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다른 것들도 모른체 사용을 하고 있겠지요.

무척이나 한심해 보입니다. ^^

4. 저는 음양이 뭔지도 모르고 당연히 5행이 뭔지도 모릅니다.

10간, 12지지 ... 간신히 한글로 외우고 있습니다.

그것도 중간부터 외우라고하면 잠시 헷갈립니다.

이런 저도 고전을 본다면 무언가 느끼는게 있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공자 ... 일부 ... 그들의 글이 진리라고 하니 저도 한번 진리를 느껴보고 싶어서

그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남들은 평생을 바치는것을 그저 재미로 한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

뭐~ 한자도 대충 음만 찾고 ... 그것도 귀찮으면 눈요기로 책을 읽는 저는 가끔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평생을 바친 분들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지 않겠습니까 ? ^^




제목: 樂天知命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0. 17:08:09

정말 잘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동양학은 늘리는 학문이 아니라 일단은 줄이는 학문입니다. 세상을 단순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동양학은 한 눈에 척 보는 것이지요.

1. 한자 뜻을 다 찾아 준다고 그 문장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반대로 한자 몇 개 몰라도 앞뒤 흐름으로 그 문장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옥편 찾는 것 보다는 한문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퍼즐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 다 찾았다고 그 문장 결코 이해하는 것 아닙니다.

2. 그렇습니다. 우주는 뫼비우스 띠처럼 ∽로 고여 있습니다. 그래서 음/양 음/양이 아니라 양음 음양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간 공간 공간 시간을 존재하므로 양을 시간, 음을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지, 지간, 3음3양, 3양3음이라고 바꾸어 부릅니다.

3. 물론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야, 강유, 동정, 포함 등등 보이는 관점의 특징에 따라 음양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4. 가끔 재미를 느낀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樂天知命, 하늘을 즐기며 명을 아는 것입니다. 성인들의 말을 즐길 수 있으면 그 자체가 바로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은 성인의 말을 자기에게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의 말이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의 무식한 소리가 됩니다. 자기가 부족해서 못 알아듣는 다는 생각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문을 닫고 있고 있으므로 결코 동양학에 다가설 수 없습니다. 중의원리가 매우 딱딱하지만 이렇게 성인의 말씀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006.7.1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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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관찰자 시점)-중의원리

동양학은 우주를 시공합일의 하나로 설정하여 관찰합니다.(專一)

그런데 과학 역시 최근에는 우주를 하나로 설정하고 관찰합니다. 그것을 카오스 이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는 하나로 설정되지만, 반대로 관찰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우주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래서 역술학은 태을수, 기문, 6임, 명리, 자미 등 다양한 표현의 학문이 존재합니다.(역의 관점과 역술학 참조)

그렇다면 관찰자 시점은 어떻게 구분될까요.

먼저 우주는 시공합일(時空合一)의 하나이므로 시공, 시간, 공간의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중의원리에서 시공, 시간, 공간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고전을 인용하고 있는 만큼, 틀림없이 易에서 위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관점은 上右下左行으로 관찰되고, 공간관점은 物形象, 形氣精으로 관찰되고, 시공관점은 本時, 始終, 本末로 관찰됩니다.

동양학은 위 관점에서 각각의 典要와 法則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위 관찰자시점만 잘 깨달을 수 있다면, 동양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많은 易의 典要와 法則이 위 관점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놀라운 우주설정입니다. 아마도 서양의 과학자들이 道에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단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6,000년이라 긴 세월동안 수많은 성현들에 의해 밝혀진 우주 결정체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위 관점에서 위 성현들의 말씀을 정리한 것이 바로 중의원리입니다. 따라서 역의 우주원리도 시공, 시간, 공간의 3박자로 구성하였습니다. 물론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점차 공부하여 보완수정하여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그러나 독자의 질책은 더욱 절실합니다.

어쨋거나 역의 우주를 공부하는데...
위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일단의 관문이요, 道에 들어가는 시작의 門입니다. 따라서 위 관점의 이해가 없다면, 易을 아무리 공부해도 뭐가 뭔 소린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평생 헤맬 뿐입니다. 물론 역의 우주원리 역시 무슨 소린지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헤매다가, 우연히 위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젠 후학들을 위해 이렇게 정리까지 하였으니, 그저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어느새 행운아가 된 셈이지요. 하하~ 감사합니다.

200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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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지식

21세기는 동양이 중심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양학자는 물론 서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동양문화의 발흥을 의미하는 것이지, 결코 동양에서 서양문화가 발흥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유행은 돌고 돌듯이, 문화의 중심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고 합니다.
이것 역시 서양학자는 물론 동양학자까지 입을 모으고 있는 사실입니다. 정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의 원동력을 신지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첨단과학의 시대입니다.
DNA를 검출하니 용의자와 일치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성경에 그런 말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21세기에도 무슨 이유로 사람을 죽일까요?

21세기에는 과학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학의 제일 큰 변화는 시공합일 개념의 탄생입니다. 에너지를 쪼개고 쪼개니 결국은 에너지만 남는데, 이것이 운동량(공간)으로 보면 입자고, 속도(시간)로 보며 파동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상보성이라는 易의 이론으로 설명되어, 닐보어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고 양자론이라는 첨단과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과학은 이미 역학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과학의 배후에는 역학이 존재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역학은 시공합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수합니다.

21세기 동양중심문화, 정보화사회, 과학의 변화...
이것은 결국 신지식의 출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지식... 무엇이 신지식입니까?

易은 동양문화의 중추학문입니다.
易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입니다. 易은 시공합일개념으로 변화하는 과학의 저변에 있습니다. 21세기 신지식은 어떠한 형태든 역학의 부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떠한 형태든 역학이 부흥해야 세계의 지식중심이 동양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200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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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합일의 체용

동양학의 훌륭함은 시공(時空)합일(合一)에 있습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써 관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과학 역시 시공합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양자론과 카오스이론입니다.

이렇게 시공합일로 사물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론이 바로 체용(體用)이론입니다. 그러니까 체용(體用)이란 1本體 兩面性을 말하는데, 하나의 사물을 관찰자 입장에서 體와 用으로 구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우주를 시간으로도 관찰하고 공간으로도 관찰하는 관찰방법론을 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의 물리학에서도 응용되었는데, 일본의 유가와는 위 체용이론으로 중성자의 중간자를 설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운명의 예지가 가능한 것도 대부분 위 체용이론을 응용한 것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의 흐름으로 공간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미래의 예지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동양학은 위 시공합일을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므로 모두 미래를 예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운기, 주역, 정역, 그리고 그 응용학인 한의학, 명리학, 기문, 6임, 6효 등 모두 위 시공합일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미래를 예지할 수 있습니다.

체용은  우주의 관찰개념으로서, 21세기를 이끌어갈 중요한 개념이고 학문적 근거인 만큼, 특별한 관심을 要합니다.

20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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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합일(時空合一)의 우주(宇宙)

시공합일(時空合一)

易에서 이것보다 더 멋있고 통괘한 개념이 있을까.
易이 우수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요.
易이 과학과 만난다면 바로 이것 때문이요.
易이 운명을 예지할 수 있는 신비함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우주(宇宙)는 시간, 공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뫼븨우스의 때(∽/曲直/DNA나선형)처럼 시간, 공간이 함께  묶이면서(合一) 존재합니다. 역학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시공합일 개념으로 우주를 관찰하였습니다.

宇宙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宇 "(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宇는 공간, 宙는 시간... 즉, 우주는 時空 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의 分離가 아닌, 시간과 공간의 合一 개념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공간적 우주를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6合의 모습으로, 시간적 우주를 가고 오는 順逆의  양방향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번은 공간, 한번은 시간으로 움직이는 우주의 길(道)이며, 한번은 공간, 한번은 시간으로 바뀌는 우주의 모습(易)이 바로 시공합일(時空合一)의 우주(宇宙)입니다.

따라서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一陰一陽之謂道"(한번은 음하고, 한번은 양하는 것을 道라 한다)라고 음양을 정의하고  있는 것이며, 5행은 木(春,東), 火(夏,南), 土(5季,中), 金(秋,西), 水(冬,北)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3극은 태극(有,生), 무극(無,死) 황극(中,氣)으로 정의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과학은 공간은 공간, 시간은 시간으로 時空分離 개념으로 생각 했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공간과 시간은 時空合一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시공간 연속체
방건웅은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소립자의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에서는 시간을 확실히 하면 그 시각에 대상이 어디 있는지 분명하게 말할 수 없게 되고, 반대로 위치를 확실히 하면 그 대상이 그 위치에 있었던 시각이 분명해 지지 않는 현상이 관찰된 것이다. 고전역학에 의하면 시간과 공간은 전혀 별개의 것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양자역학은 시간과 공간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시공간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등장한 것이 시공간 연속체라는 개념이다."라고 우주가 시공합일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시공합일은 21세기 학문이 나아갈 길입니다. 역의 우주원리는 위 시대적 요청에 따라 시공합일의 관점에서 우주를 설명합니다.

200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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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합일의 우주

우주는 뭉치(化)고 흩어(變)짐으로서, 變化하는 하나의 존재입니다.
우주는 하나가 둘의 관점(體用)으로 나뉘어져, 하나는 뭉쳐서 보이(顯)고, 또 다른 하나는 흩어져 안보이(隱)는 하나의 존재입니다. 이것을 현대용어로 표현하면, 우주는 뭉쳐서 보이는 空間과 흩어져 안보이는 時間이 서로 호환(易)하여 變化하는 時空合一(道)의 존재입니다.

1. 宇宙와 自然(시공)

가. 時空合一
고전물리학은 공간과 시간을 별개로 생각했지만, 현대물리학은 시간과 공간이 별개가 아닌 하나의 존재(時空合一)로서 인식하게 됩니다.

시공간 연속체
방건웅은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소립자의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에서는 시간을 확실히 하면 그 시각에 대상이 어디 있는지 분명하게 말할 수 없게 되고, 반대로 위치를 확실히 하면 그 대상이 그 위치에 있었던 시각이 분명해 지지 않는 현상이 관찰된 것이다. 고전역학에 의하면 시간과 공간은 전혀 별개의 것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양자역학은 시간과 공간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시공간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등장한 것이 시공간 연속체라는 개념이다."라고 우주는 시공합일의 존재이다.

宇宙는 시공합일의 존재로서, 宇가 공간이며, 宙가 시간입니다.

宇宙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천지4시(공간)와 고금왕래(시간)의 合一이 우주라고 정의합니다.

1900년 막스 플랑크는 흑체복사를 연구하던 중, 에너지의 발산이 불연속적인 다발임을 관찰하고 이것을 양자(量子)라고 칭하였습니다. 과학은 위 연구로 자연의 기본 변화는 연속적인 흐름이 아니라 불연속적인 폭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우주는 불연속적인 `∽`의 태극모양으로 호환(易)하는 하나(道)의 존재이므로, 보였다(顯) 안보이(隱)게 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顯)은 仁이며, 안보이는 것(藏)은 用으로, 만물은 소리내어(鼓) 폭발하며 變化합니다. 여기에 성인의 가르침이 있으니 근심할 것이 없습니다.

顯藏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顯諸仁 藏諸用 鼓萬物而 不與聖人同憂 盛德大業至矣哉"(나타나는 것이 仁이며 숨은 것을 用하여 만물이 고동하니, 성인과 함께하여 근심하지 않으며, 풍성한 덕과 큰 업이 지극하다)라고 顯藏으로 설명한다.

참고로 위 時空合一은 과학의 접목을 위해, 안초가 隱顯을 현대개념으로 바꾸어 칭한 용어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21세기 동서양 학문이 공통으로 나아가야 할 向으로, 宇宙原理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나. 觀察
지금의 과학은 시공분리에서 시공합일의 학문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위 두 학문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관찰자의 관점입니다.

관찰자의 개입
전수준은 `신과학에서 동양학으로`에서, "양자역학의 가장 큰 특징은, 관찰자가 없으면 대상이 의미 없는 것이 되며 대상이 없으면 관찰자 또한 의미 없게 된다는 것이다. 관찰자와 대상은 상호 작용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 주는 것이다. 관찰자는 대상의 사건에 개입하기 때문에 대상을 관찰함으로써 대상을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대상 속에서 볼 수 있다. 관찰자는 대상을 거울 삼아 자신을 관찰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모습이 실험대상에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관점의 관찰자가 내가 아니라, 우주 자체의 시간과 공간으로 이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以觀
노자는 `노자 제54장`에서, "故以身觀身 以家觀家 以鄕觀鄕 以國觀國 以天下觀天下"(몸으로써 몸을 보고, 집으로써 집을 보고, 마을로써 마을을 보고, 나라로써 나라를 보고, 천하로서 천하를 본다)라고 物로서 物을 관찰함을 설명한다.

따라서 하나의 우주에 다양한 관찰자 시점이 있기에 다양한 역술이 존재합니다.

一生
만민영은 `삼명통회`에서, "古今高人達士 稽考天數 推察陰陽 以太乙數而推天運吉凶 以六壬而推人事吉凶 以奇門而推地方吉凶 以年月日時而推人一生吉凶"(고금의 높은 達士들은 하늘의 數를 계고하고 음양을 추찰하였는데, 태을수는 天運의 길흉을 추찰하고, 기문은 地方의 길흉을 추찰하고, 연월일시는 一生의 길흉을 추찰한다)라고 하나의 우주에 다양한 관점의 다양한 역술이 존재한다.

체용은 하나의 근원을 시간과 공간의 두 관점으로 구분하는 용어입니다.  즉 안보이(隱)는 시간과 보이(顯)는 공간의 관점을 체용이라고 합니다.

一源
정이는 `역전서`에서, "至微者理也 至著著象也 體用一源 顯微無間"(지극히 은미한 것은 理이며 지극히 드러난 것은 象이다. 體와 用은 근원이 하나이며 드러남과 은미함에 간격이 없다)라고 체용은 하나이므로, 그 간격이 없다.

결국 體用은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됩니다.

隱顯
삼산진은 `중용주석`에서, "體之隱, 初不離於用之顯也"(體의 은미함은 처음에는 用의 보임과 분리되지 않는다)라고 隱顯은 하나에서 비롯된다.

體用은 하나의 事物에 두가지 體와 用 두가지 관점을 말합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 관점은 각각 다양(變)하게 通하므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비유로 설명하면...
얼굴을 體라고 표현할 때, 화난 모습, 웃는 모습, 우는 모습, 슬픈 모습, 생각하는 모습은 각각 다르게 보이는데 이것이 用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象(얼굴)입니다. 담배를 필 때 火를 用하는데, 성냥(木), 부싯돌(金), 석유라이터(水), 가스라이터(火)를 體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은 별개가 아닌 담배피우는 하나의 事(행위)입니다.

참고로 과학은 우주와 자연을 數의 논리로 입증하여 실험으로 검증하여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유가와는 數의 논리없이 體用의 개념으로만 중간자를 밝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체용은 과학에서도 공인 받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大宇宙(시간)

가. 易道
易은 보이는 공간의 象이며, 道는 안보이는 시간의 理이며, 神은 시공이 합일한 존재입니다.

易道神
율곡은 `역수책`에서, "萬物一五行也 五行一陰陽也 陰陽一太極也 太極亦强名耳 其體則爲之易 其理則謂之道 其用則爲之神"(만물은 하나의 5행이요, 5행은 하나의 음양이요, 음양은 하나의 태극이다. 태극 역시 강하게 이름하였을 따름이니, 그 體를 일러 易이라고 하며 그 理를 일러 道라고 하며 그 用을 일러 神이라고 한다)라고 易道神을 정의한다.

易은 生하여 보이는 象이며, 道는 위 易이 行하는 中이 存하는 안보이는 數입니다.

生存門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生生之謂易"(낳고 낳는 것이 易)이고,  또한 `제7장`에서, "天地設位 而易行乎 其中矣 成性存存 道義之門"(천지에 位가 있어 易이 그 中에서 行하니 成性이 존재하여 存하는 것이 道義의 문이다)라고 道는 中에 存하는 것이며, 易은 그 中에서 生하여 行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이는 易의 象이 먼저 생겼지만, 안 보이는 道의 數가 천하의 母가 됩니다.

象先
노자는 `도덕경 제4장`에서, "道沖而用之 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挫其銳解其粉 和其光 同其塵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道는 沖해서 用하니 혹 不盈한 듯해서 淵함이 만물의 宗이다. 날카로움은 꺽이고, 엄킴은 풀고, 빛은 和하고, 티끌이 함께 하여 가득함이 存하는 듯하다. 나는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 못하지만 象의 帝가 먼저 있다)라고 道는 沖해서 用하니 象이 먼저 있다.

周行
노자는 `도덕경 제4장`에서,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不改 周行而不殆 可以爲下母 吾不知其名 字之曰道"(物이 혼성되어 천지보다 먼저 生하였으니, 적막하고 쓸쓸하여 독립되어 고쳐지지 않고, 周行하여 위태하지 않으니, 가이 천하의 母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名을 알지 못하지만 글자로 말하면 道라고 한다)라고 천하의 어미가 道라고 정의한다.

나. 理氣
理氣의 原理에는 시공관점의 음양(神), 공간관점의 3극(理), 시간관점의 5행(氣)이 있습니다.

시간관점에서...
5行의 氣는 보이는 공간의 至로 뭉치고, 안보이는 시간의 分으로 흩어져 行하는 正의 紀입니다.

正紀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지진요대론`에서, "氣至之謂至 氣分之謂分 至則氣同 分則氣異 所謂天地之正紀"(氣가 이르는 것을 至, 氣가 나누어지는 것을 分이라고 합니다. 至는 기가 같은 것이고 分은 기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을 일러 천지의 正紀라 합니다)라고 氣가 分至하는 것을 正紀라고 한다.

氣가 공간의 至로 뭉치니 冬至와 夏至이고, 氣가 시간의 分으로 흩어지니 春分과 秋分입니다.

2分2至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지진요대론`에서, "氣至之謂至 氣分之謂分 至則氣同 分則氣異"(기가 이르는 것을 至라하고 기가 나누어지는 것을 分이라 한다. 至는 기가 같고 分은 기가 다르다)라고 氣가 같고 다름으로 2분2지를 설명한다.

5행은 위 2分2至를 4時의 氣가 상하(공간)로 좌우(시간)으로 뭉치고 흩어지며, 또한 그 中으로 行하는 5마디입니다.

上下左右行
기백은 `황제내경 6원정기대론`에서, "春氣西行 夏氣北行 秋氣東行 冬氣南行 故春氣始于下 秋氣始于上 夏氣始于中 冬氣始于標 春氣始于左 秋氣始于右 冬氣始于後 夏氣始于前 此四時正化之常 故至高之地 冬氣常在 至下之地 春氣常在 必勤察之"(春氣는 西行하고 夏氣는 北行하고 秋氣는 東行하고 冬氣는 南行합니다. 그러므로 春氣는 아래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위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가운데서 시작하고 冬氣는 표에서 시작한다. 春氣는 왼편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오른편에서 시작하고 冬氣는 뒤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앞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4時가 正으로 化하는 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높은 땅에는 冬氣가 항상 있고 가장 낮은 땅에는 春氣가 항상 있으니 반드시 삼가 살펴야 합니다)라고 4時는 상하(공간)와 좌우(시간)으로 行한다.

공간관점에서...
陰陽의 神은 공간의 천지상하와 시간의 일월좌우로 구분됩니다.

天地日月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음양이합논`에서, "天爲陽 地爲陰 日爲陽 月爲陰 大小月三百六十日成一歲 人亦應之"(하늘은 양이 되고 땅은 음이 되고 해는 양이 되고 달은 음이된다. 크고 작은 달에 360일이 1년을 이룬다. 사람 또한 이에 응한다)라고 天地日月의 陰陽를 설명한다.

결국 한번은 공간으로 陰하고, 한번은 시간으로 陽하여 호환(易)하는 것이 시공의 道입니다.

陰陽道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一陰一陽之謂道"(한번은 음하고, 한번은 양하는 것을 道라 한다)라고 음양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시공관점에서...
3極의 理는 뭉쳐서 보이는 象의 圖(하도)가 공간의 태극이고, 흩어져 안보이는 數의 書(낙서)가 무극이며, 그 회전체의 中이 바로 황극입니다.

先後極
일부는 `정역`에서, "天地之道旣濟未濟 龍圖未濟之象而倒生逆成 先天太極龜書旣濟之數而逆生倒成 后天无極 五居中位皇極"(천지의 道는 기제와 미제이다. 圖는 미제의 象이고 倒生逆成하니 선천 태극이다. 書는 기제의 數이고 逆生倒成하니 후천 무극이다. 5가 가운데 있으니 황극이다)라고 先後極을 설명한다.

3. 小宇宙(공간)

가. 神明
神은 공간과 시간의 체와 용이 通하여 하나가 되어 德을 밝히는(明) 시공합일의 존재입니다.

通神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6장에서, "陰陽合德 而剛柔有體 以體天地之撰以通神明之德"(음양이 합덕해서 강유의 體가 있다. 體로써 천지를 펼치고, 通함으로써 神은 덕을 밝힌다)라고 通함으로 神이 있다.

따라서 神은 時空合一의 존재이므로, 음양을 측정할 수 없지만 陽의 精이 神(精神)으로 通합니다.

陰陽不測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 "陰陽不測謂之神"(음양을 측정할 수 없는 것을 神이라 한다)라고 神을 설명한다. 즉 음양의 中이다.

隱顯不測
소길은 `5행대의`에서, "諸神者 靈智無方 隱顯不測 孔子曰 陽之精氣爲神"(모든 神은 신령스러움과 지혜에 방소가 없고 숨고 보이는 것을 측정할 수 없다. 공자는 말하기를 陽의 精氣로 神이 된다고 하셨다)라고 神은 陽의 精으로 된 無方하고 不測한 시공합일이다.

易道는 神을 설정하여 그 事로서 德을 밝히는(明) 學文입니다.(神明) 특히 體用 관점의 神을 用神이라고 하는데, 위 用神은 기문, 6임, 6효, 자미, 명리 등 모든 역술에서 길흉을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즉 用神 없이는 관점을 설정할 수 없으므로 역술은 시작할 수 없습니다.

神明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1장`에서, "是以明於天之道 而察於民之故 是興神物 以前民用 聖人 以此齊戒 以神明其德夫"(이로써 하늘의 道를 밝히고, 백성의 연고를 살펴서, 이에 神物이 흥하여 백성 앞에 쓰니, 성인이 이것으로써 재계해서 그 德을 神으로 밝힌다)라고 신명을 설명한다.

시공합일의 神은 보이는 象이며, 明은 안보이는 數입니다. 따라서 神明이란 神이 밝히는 數라고 할 수 있습니다.

明數
황제는 `황제내경 천원기대론`에서, "善言始者 必會於終 善言近者 必知其遠 是則至數極而道不惑 所謂明矣"(처음을 잘 말하면 반드시 끝에서 모이고, 가까움을 잘 말하면 반드시 먼 곳까지 알게 된다. 즉 數가 極에 이르러서 道에 의혹이 없는 것을 明이라 한다)라고 明을 정명한다.

나. 도구
우주를 관찰하는 易道의 도구는 시공관점의 象數(易道), 시간관점의 干支(道), 공간관점의 卦爻(易) 세가지가 있습니다.

象數는 시공관점으로...
보이는 것이 象이며, 안보이는 것이 數입니다. 그런데 神은 하나지만 通하는 것은 다양하여 고정되어(變) 있지 않습니다.(위 體用 참조)

象義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에서, "一闔一閉謂之變 往來不宮謂之通 見乃謂之象"(한번 열고 닫히는 것을 일러 變이라 하고, 왕래하여 고정되지 않는 것을 通이라 하니, 보이는 것을 象이고 한다)라고 見한 것이 바로 象이다.

시간과 공간은 별개일 수 없듯이, 반드시 數(시간)로 推하고, 象(공간)으로 辭합니다.

象數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5운행대론`에서, "夫陰陽者 數之可十 推之可百 數之可千 推之可萬 天地陰陽者 不可以數推 以象之謂也" (대저 음양이란 것은 數로는 10이며 推해서 百이 되고, 數해서 千이되고, 推해서 萬이 됩니다. 천지의 음양은 數로써만 推할 수 없고 象으로써 말합니다)라고 음양은 數로 推하고 象으로 말합니다.

象事物數
소길은 `5행대의`에서, "因夫象數 故識五行之始末 藉斯龜筮 乃辨陰陽之吉凶 是以事假象知 物從數立"(상수로 인해서 5행의 시종을 알게되고, 거북점과 시초점으로 해서 음양의 길흉을 판별한다. 그러므로 事는 象을 빌려서 알게 되고, 物은 數를 쫒아서 세운다)라고 象으로 事(시간)를 알고, 數로 物(공간)을 알게 된다.

따라서 象은 數에 從합니다. 그러나 象이 먼저 생겼습니다.(위 易道 참조)

從立
유목은 `역수구은도`에서, "天地之數旣說 則象從而定也"(천지의 수가 이미 설정되면 천지의 상은 여기에 從해 정해진다)라고 數從象을 설명한다.

干支는 시간관점으로...
안보이는 것이 干(幹)이며 보이는 것이 支(枝)입니다. 그래서 甲子는 天에서 數로 象을 觀합니다.

干支
소길은 `5행대의`에서, "見者爲陽 故從干 未見者爲陰 故從支 所以用甲子相配 爲六旬支始"(보이는 것은 양이 되기 때문에 천간을 따르고 안보이는 것은 음이 되기 때문에 지지를 따른다. 그래서 갑과 자를 서로 배합시켜서 6순의 시작으로 삼았다)라고 見의 干과 未見의 支를 설명한다.

5動靜6會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에서, "所以欲知天地之陰陽者 應天之氣 動而不息 故五歲而右遷 應地之氣 靜而守位 故六期而環會" "(천지의 음양을 알고자 하는 까닭은 하늘의 기에 응하여 움직임에 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년 동안에 오른편으로 돌고, 땅은 기에 응하여 고요히 자리를 지킵니다. 그러므로 6년 동안에 한바퀴 돌아 만나게 됩니다. )라고 天地陰陽을 설명한다.

卦爻는 공간관점으로...
卦는 보이는 象이며, 爻는 안보이는 數입니다. 그래서 괘효는 地에서 象으로 數를 察합니다.

物卦動爻
`주역의 역서`에서, "易者 陰陽之道也 卦者 陰陽之物 爻者 陰陽之動也 卦雖不同 所同者奇偶 爻雖不同 所同者九六"(역이란 음양의 道요, 괘란 음양의 物이요, 효란 음양의 動이다. 괘가 비록 다르지만 같은 것은 奇偶이며, 효가 비록 다르지만 같은 것은 9,6이다)라고 괘효를 설명한다.

劃은 보이는 動의 象(공간)이며, 爻는 안보이는 變의 數(시간)인데, 지금은 이것이 不傳되어 劃을 爻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畵爻
다산은 `주역4전`에서, "爻者變也 不變非爻也 卦畵之一二三四謂之畵 其一二三四之變者謂之爻 爻者交也 謂陰陽交易也 今人認畵爲爻頭腦巳誤也"(爻는 變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효가 아니다. 괘획의 1,2,3,4는 畵이라고 말하지만 그 1,2,3,4가 變하는 것을 爻라고 말한다. 효는 交로서, 음양교역함을 말한다. 지금 사람들은 획을 효고 알고 있으니, 핵심이 이미 잘못됐다)라고 획과 효를 비교 설명한다.

비록 부족하지만...
時空合一의 관점에서 隱顯의 진리로 易道를 한 줄로 꿰어 보았습니다.(一而貫之) 진리는 쉽고 단순(易簡)합니다. 그러나 그 깨달음의 과정은 결코 쉽고 단순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 한계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시공합일의 근원이 되는 서적은...
시간관점으로 道의 干支가 內徑의 運氣7便이며, 공간관점으로 易의 卦爻가 周易이며, 시공관점으로 易道의 象數가 正易입니다.

2001년 11월 5일 편안한 돌, 안초올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