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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5 지지닷컴을
  2. 2008.11.11 대우주와 소우주
  3. 2008.04.08 4.1. 신(神)



제목: 지지닷컴을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5. 20:50:29

지지닷컴을 둘러보는게 이제 일과가 되엇습니다.

이제 거의 다 읽은거 같긴 합니다.

생각할수록 대단하다는 감탄이 생기네요.

감탄 중에 의문이 생겨 이렇게 여쭙게 되엇습니다.

>그렇군요. D는 차원입니다. 식빵을 얘로 들어 설명합니다.

시간은 식빵의 순서입니다.공간은 식빵 모양입니다.

시공은 하나하나의 식빵입니다.(엘린브라이언의 우주구조 참조)

즉 시간(道): 흐름의 1차원 선 공간(易): 껍질의 2차원 표면 시공(神): 잘라 논 3차원 입방체 동서양 공통된 정의로 매우 중요합니다.

1. 시공개념을 시간과 공간의 中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인가요?

2. 그럼 神을 시간과 공간의 中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요?

3. 神이 입방체로서 부피를 갖는다고 보시는지요?

4. 4차원이란 3차원(시공)과 1차원(시간)의 中 인지요?

5. 神을 회전의 축이라 할때 그 축도 움직인다면 축(神)과 그 축의 움직임(시간) 사이에도 中이 잇습니까?

>12운성은 강약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통근을 판단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98쪽에 보면, "장생, 녹, 왕은 뿌리가 튼튼한 것이고, 묘고, 여기는 뿌리가 약한 것이다." 위 장생, 녹, 왕, 묘, 여기 중에서 천간에 동일한 5행이 올 때 비로소 통근이 됩니다. 통근이 되기 전에는 殺이므로 아무 작용도 없습니다. 통근이 될 때 神이 되어 잠재된 殺이 그때 나타납니다. 그리고 위 통근된 것 중에서 월령과 일간을 중심으로 권형(비교)하면 강약이 드러나므로 희기신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6. 자평학에서 권형으로서 중화를 비교한다 함은 일간 vs 월령의 중화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7. 子의 청탁과 平의 렌즈작용으로 상화를 잘 모앗다 함은 세속적인 부귀의 기준이 되는지요?

>따라서 실제로는 未土보다는 午土가 土중의 土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은 위에서 서술하신 금화교역의 중간 과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土없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될 수는 없기 때문에 未土 아니면 午土 중 누군가는 이것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원리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8. 그럼 午火가 10土작용을 하고 미토는 2火로 작용하는지요?

>결론부터 맺으면, 소우주의 독자적인 주기는 있습니다.그렇다고 독자적인 주기라고는 하지만 결코 대우주와 무관한 주기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예를 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한 아기와 엄마의 관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9. 소우주의 독자적인 주기를 4주의 10년 대운이라고 이해해도 되는지요?

>여기에 12지지를 장부 5행으로 배당합니다. 子는 水인 만큼 신장, 午는 火인 만큼 심장, 그리고 丑未는 軸인 만큼 간과 폐가 배당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번 그려 보시면서 생각하시면 유주방향까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0. 중의 원리에서는 亥가 肝으로 나오고 丑은 다른 걸로 쓰여져 잇던걸로 기억하는데 丑은 어떤 것인지요?

11. 소우주가 干大를 주장할 때 운에서 膽大 하려 하면 이는 혹 충돌하고 병이 생기는 이유가 되는지요?

>황극 최대 분열 상태입니다. 돌멩이에 고무줄을 묶어서 던지면 반드시 돌아와야 하는 최대의 분열 상태 즉 반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극한 곳 이곳이 황극입니다. 그리고 無 즉 中에서 나오는 최초의 극이 태극이고, 無 로 들어가는 최고의 극이 무극입니다.

12. 무극. 태극. 황극을 60갑자 관점에서 본다면

辛未. 壬戌. 甲午. 라고 말할 수 잇는지요?

>2. 精은 1차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氣가 부서져서 1D에 모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자가 주역 계사전에서 精으로서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당연하지요. 1D인 精을 알면 이것이 자라 2D, 3D가 될 것이니 당근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3. 精이 精氣 精液 등 성적인 부분과 밀접하게 결부되는 개념인지요?

14. 精을 최대한 안 쏟는게 좋은 건지요?

15. 호랑이나 사자 같은 동물들도 소우주인지요?

16. 소우주라면 예를들어 호랑이. 사자. 말. 원숭이.

이런 동물은 각각 오운육기상 어떤 장부의 기가 강한 것인지요?

17. 우주변화원리에 말이나 원숭이가 양기가 가장 많고 운이 강하다 하엿는데 그럼 말이나 원숭이가 동물 중에서 가장 중화가 높다는 말인지요?




제목: re: 지지닷컴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08:36:26

일단 동양학을 접근함에 있어 자기 나름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도 좋지만, 동양학의 큰 틀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살피면서 따라가면 좀 더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 1. 시공개념을 시간과 공간의 中으로 이해해도 되는 것인가요?

2. 그럼 神을 시간과 공간의 中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요?

3. 神이 입방체로서 부피를 갖는다고 보시는지요?

4. 4차원이란 3차원(시공)과 1차원(시간)의 中 인지요?

5. 神을 회전의 축이라 할때 그 축도 움직인다면 축(神)과 그 축의 움직임(시간) 사이에도 中이 잇습니까?“

中은 만물을 포용하는 음양의 中입니다. 따라서 中에는 반듯이 음양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1. 시간과 공간은 음양인 만큼 시공을 中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 神에는 精氣라는 음양이 있으므로 정기의 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神은 음양에서 비롯되므로 음양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피도 없습니다. 그러나 神은 3D의 산물이므로 모여서 부피를 갖습니다. 4. 1-3D는 동일 우주이고 4D는 위 우주 밖에 있는 우주입니다. 5. 회적축은 常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축과 축 사이를 음양의 상대적 관점으로 본다면 당근 中이 있습니다.

“6. 자평학에서 권형으로서 중화를 비교한다 함은 일간 vs 월령의 중화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7. 子의 청탁과 平의 렌즈작용으로 상화를 잘 모앗다 함은 세속적인 부귀의 기준이 되는지요?”

중화란 중에서 발하는 에너지를 말하고, 권형이란 비교하여 저울질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권형으로 중화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위 판단하는 기준이 平입니다. 당연히 저울질은 平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하는 물체가 바로 水에 있는 상화입니다. 이것은 이치의 기준이므로 꼭 세속적인 기준이 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8. 그럼 午火가 10土작용을 하고 미토는 2火로 작용하는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9. 소우주의 독자적인 주기를 4주의 10년 대운이라고 이해해도 되는지요?”

네, 그렇습니다.

“10. 중의 원리에서는 亥가 肝으로 나오고 丑은 다른 걸로 쓰여져 잇던걸로 기억하는데 丑은 어떤 것인지요?

11. 소우주가 干大를 주장할 때 운에서 膽大 하려 하면 이는 혹 충돌하고 병이 생기는 이유가 되는지요?“

이것은 경락의 배당을 설명한 것입니다. 중의원리 3음3양에 보시면 배당되어 있습니다. 충돌도 정해진 것끼지 하는 것이지 아무것이나 충돌하지 않습니다. 간담은 충돌대상이 아닙니다.

“12. 무극. 태극. 황극을 60갑자 관점에서 본다면 辛未. 壬戌. 甲午. 라고 말할 수 잇는지요?”

이것은 제가 함부로 단정 지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 13. 精이 精氣 精液 등 성적인 부분과 밀접하게 결부되는 개념인지요?

14. 精을 최대한 안 쏟는게 좋은 건지요? “

精으니 氣가 존립하는 상태입니다. 꼭 성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精이 많이 축적되 있을수록 좋겠지요.

“15. 호랑이나 사자 같은 동물들도 소우주인지요?

16. 소우주라면 예를들어 호랑이. 사자. 말. 원숭이.

이런 동물은 각각 오운육기상 어떤 장부의 기가 강한 것인지요?

17. 우주변화원리에 말이나 원숭이가 양기가 가장 많고 운이 강하다 하엿는데 그럼 말이나 원숭이가 동물 중에서 가장 중화가 높다는 말인지요“

당근 소우주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土를 근본으로 태어났는데 반해 동물은 木火金水를 근본으로 태어났습니다. 위 土를 근본으로 태어난 생명을 神機라고 하고, 다른 것을 氣立이라고 합니다. 다른 동물은 각자 木火金水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기가 중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말 원숭이가 중화가 높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잡탕질문이라 답도 그렇게 썼습니다.

서로 간에 연결고리가 없어 얼마나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7.11.26. 안초




제목: 답변 감사합니다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6. 16:37:10

>일단 동양학을 접근함에 있어 자기 나름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도 좋지만, 동양학의 큰 틀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살피면서 따라가면 좀 더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네. 지당하신 말씀인데 저는 말씀하신 부분이 잘 감이 안 옵니다.

아직 시공이나 시간. 공간. 음양개념도 원하는 만큼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잡탕 질문드려서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중화란 중에서 발하는 에너지를 말하고, 권형이란 비교하여 저울질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권형으로 중화를 판단합니다. 그런데 위 판단하는 기준이 平입니다. 당연히 저울질은 平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하는 물체가 바로 水에 있는 상화입니다. 이것은 이치의 기준이므로 꼭 세속적인 기준이 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1. 그렇다면 렌즈의 청탁과 평을 살펴 청하고 평하여 소위 중화를 이루엇다면

(관념적) 그것을 현실적으로 볼 적에 뭐가 좋은 것인지요?

관념적으로 말하는 렌즈작용의 중화가

어떤 이득이나 가치가 잇는지 현실적으로 따져 볼 수 잇는 범위나 틀이 잇다면 어떤 것들이 될 수 잇을지요?

예를들면 삶의 질? 도통? 총명? 지혜? 지성? 명예? 부? 귀? 마음의 안정?

이런 가치개념들과 관련성을 따져본다면 전혀 그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관련하여 말할 수가 없는 것인지요?

>그럼 午火가 10土작용을 하고 미토는 2火로 작용하는지요?”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왜 미토는 방위가 10土이고 작용은 2火에 배속을 하지 않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왜 午火를 방위 7에 작용 10으로 배속하지 않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오화가 방위 7에 작용 7로 알고 잇는데 왜 방위 7에 작용 10로 말하지 않는 것인지요?

3. 또한 제 짧은 의문으로는 미토가 그렇게 화기의 과항을 겪는 만큼 술토 또한 지장이 잇다고 한동석 선생이 말씀하신걸 읽은 기억이 잇는데 그렇다면 술토 또한 그 작용이 방위 5에 작용 1水가 아닌 것인지요?

>이것은 경락의 배당을 설명한 것입니다. 중의원리 3음3양에 보시면 배당되어 있습니다. 충돌도 정해진 것끼지 하는 것이지 아무것이나 충돌하지 않습니다. 간담은 충돌대상이 아닙니다.

4. 12지지의 장부 배합과 경락 배합이 다르다는 말씀이신지요?

>양기가 중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5. 제 부족한 이해로는 양기가 많다는 것은 운이 강해진다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잇고 또한 운이 강해지는 것은 중화된 렌즈(적절한 렌즈작용)에 의해 열(소양상화)를 많이 함축햇다는 개념으로 연결되어 잇엇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양기가 강하다, 운이 강하다는 한동석 선생의 말씀과

님이 말하는 중화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6. 현실적으로 중화란 무엇입니까?

子水가 平한 상태.

두 상반된 기운이 조화 하는 상태 와 같은 개념적 정의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중화의 모습을 찾아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7. 호랑이, 사자, 말, 원숭이는 각각 장부나 체질적으로 어떠한 장부적 특성에 잇는지 알수 잇을지요?

이를테면 호랑이는(개체적 차이가 잇겟지만) 타 동물들에 비해 폐대간소한 동물이고 말은 비대신소 하다던지 하는 이런식의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시다면 여쭙고 싶습니다.




제목: re: 답변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18:41:42

“1. 그렇다면 렌즈의 청탁과 평을 살펴 청하고 평하여 소위 중화를 이루엇다면

(관념적) 그것을 현실적으로 볼 적에 뭐가 좋은 것인지요?

관념적으로 말하는 렌즈작용의 중화가

어떤 이득이나 가치가 잇는지 현실적으로 따져 볼 수 잇는 범위나 틀이 잇다면 어떤 것들이 될 수 잇을지요?

예를들면 삶의 질? 도통? 총명? 지혜? 지성? 명예? 부? 귀? 마음의 안정?

이런 가치개념들과 관련성을 따져본다면 전혀 그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관련하여 말할 수가 없는 것인지요?

6. 현실적으로 중화란 무엇입니까?

子水가 平한 상태.

두 상반된 기운이 조화 하는 상태 와 같은 개념적 정의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중화의 모습을 찾아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중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것은 에너지가 잘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화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좋겠지요. 이것을 판단하는 방법이 권형이고, 子水가 淸해서 平한 상태입니다.

“2. 그렇다면 왜 미토는 방위가 10土이고 작용은 2火에 배속을 하지 않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왜 午火를 방위 7에 작용 10으로 배속하지 않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오화가 방위 7에 작용 7로 알고 잇는데 왜 방위 7에 작용 10로 말하지 않는 것인지요?“

이 부분은 저도 생각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

3. 또한 제 짧은 의문으로는 미토가 그렇게 화기의 과항을 겪는 만큼 술토 또한 지장이 잇다고 한동석 선생이 말씀하신걸 읽은 기억이 잇는데 그렇다면 술토 또한 그 작용이 방위 5에 작용 1水가 아닌 것인지요?

이렇게 설명되어 있지 않나요.

4. 12지지의 장부 배합과 경락 배합이 다르다는 말씀이신지요?

배당도 여러가지입니다. 일단 장부배합은 활용도가 별로입니다. 일단은 경락에 배당된 장부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5. 제 부족한 이해로는 양기가 많다는 것은 운이 강해진다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잇고 또한 운이 강해지는 것은 중화된 렌즈(적절한 렌즈작용)에 의해 열(소양상화)를 많이 함축햇다는 개념으로 연결되어 잇엇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양기가 강하다, 운이 강하다는 한동석 선생의 말씀과 님이 말하는 중화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생명은 水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 양기가 들어가 생명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양기가 많다는 것은 운이 강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곧 중화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중화의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지.

“7. 호랑이, 사자, 말, 원숭이는 각각 장부나 체질적으로 어떠한 장부적 특성에 잇는지 알수 잇을지요?

이를테면 호랑이는(개체적 차이가 잇겟지만) 타 동물들에 비해 폐대간소한 동물이고 말은 비대신소 하다던지 하는 이런식의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시다면 여쭙고 싶습니다.“

글쎄요. 이런 장부체질 뿐 아니라 4주도 전혀 없다고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런 동물은 氣立으로 각자의 특성만 고려하면 되지 그 이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목: 네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6. 23:12:18

>중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것은 에너지가 잘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화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좋겠지요. 이것을 판단하는 방법이 권형이고, 子水가 淸해서 平한 상태입니다.

네. 모든 것이군요.

우선 모든 것을 좋게 하니 중화가 좋다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명은 水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 양기가 들어가 생명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양기가 많다는 것은 운이 강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곧 중화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중화의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지.

말씀하신 것은 부족한 저의 이해력으로는

생명체가 水로 이루어져 잇는데 렌즈작용을 통하여 양기를 채워 그것이 생명력이 되고 그 생명력의 강함을 다시 표현하자면 운이 강하다고 할 수 잇는 것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1. 그리고 이것을 안초님께서 중화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중화의 결과를 의미한다고 하셧는데 이는 중화가 잘된 결과로서 양기를 많이 모앗고 이는 平이 이루어지고 청탁이 잘된 렌즈가 빛을 잘 모으는 비유와 연관하여 이해해도 되는지요?

즉 중화란 비유하자면 렌즈의 청탁과 평으로서

그리고 중화의 결과는 이 렌즈가 열을 잘 모은 것.

이 중화의 결과는 운이 강하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한동석 선생의 표현과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이런 장부체질 뿐 아니라 4주도 전혀 없다고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런 동물은 氣立으로 각자의 특성만 고려하면 되지 그 이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네.

1. 그런데 제가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은

그럼 소위 결과적으로 열을 잘 모으는 혹은 모은 것이

중화가 제대로 이루어진 결과 아니겟습니까?

즉 중화 자체가 열을 잘 모으는데 잇다면

열이 잘 모여져 잇는 그 결과가 중화의 증거가 아니겟느냐는 질문입니다.

생명체가 水로 이루어져 잇고 인신소양상화로서 열을 모으는데

이 水의 子平과 청탁으로서 중화를 이루엇다면 결과적으로

열을 양기를 많이 모은 것으로 이해가 되서 그렇습니다.

양기가 많은게 결국에 중화의 증거가 아니겟냐는 것이 질문의 요지입니다.

중화가 잘되잇다면 양기가 많은 것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운, 생명력도 강하고 말입니다.

2. 이것은 사실확인 질문인데

동물을 소우주이며 신기지물로 알고 잇고 기립지물은 식물로 알고 잇습니다.

호랑이 사자 이런 동물도 기립지물인지요? 아니면 신기지물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목: re: 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7. 08:08:56

위 의문은 다 맞습니다.

사람만 신기이고 나머지는 모두 기립입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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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궁금증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27. 19:55:13

갑자기 궁금한게 있네요.

예를 들어서 7월 1일 태어난 아기, 7월 31일 태어날 아기...

그리고 오늘 태어난 아기.

역학에서 말하는 일년의 시작, 그리고 월의 시작이 지금 정확하다고

가정을 할경우에 ...

위에서 제가 말한 세 아기의 한달이 모두 똑 같나요 ?

흠 .. 질문이 애매 한데요

질문의 요지는 ...

각각의 아이들 자체적으로 어떤 흐름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 흐름은 물론 정해진 주기로 올것 같구요.

이럴 경우 우리가 말하는 한달이 의미가 있는가 하는것 이거든요.

물론 큰 흐름의 영향을 반듯이 받겠지만 ...

간단히 말하면 ...

7월 1일 태어난 아기는 8월 1일이 정확히 한달 이겠지만

다른 아이들의 새로운 한달의 시작도 8월 1일인가

아니면 한달이 30일로 똑 떨어진다고 할때 태어난 날에서 31일째가

새로운 한달이 되는가 ...

이것이 궁금합니다.

질문을 한 제가 봐도 애매하네요.

뭔가 알듯 말듯 의문이 드는데 설명이 잘 안됩니다.

추가)

율려가 하루 동안 36분이라고 하지요

그 36분이 연속적으로 36분을 의미하나요 ?

그렇다면 하루중 어느 시점에 순수한 36분이 존재하게 되나요 ?




제목: 절기 글쓴이: 중도 날짜: 2006.07.28. 08:40:52

게시판만 보는 것도 미안하고, 제가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360각도 원을 그려서 24등분하면 각각15도씩 나올 것입니다. 이것을 적도와 마주치는 곳을 춘분, 그 반대가 추분, 그리고 해가 가장 북쪽에 있을 때를 동지, 그 반대로 남쪽에 있을 때를 하지라고 합니다. 이렇게 각각15도에 배당된 것을 24절기라고 하고, 그 30각도인 반을 12기라고 합니다. 명리학에서는 30각도인 12기를 한 달로 정합니다. 말씀하신 날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제목: re: 절기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28. 13:00:10

답변 감사합니다 ^^

한가지만 더 여쭙 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현재의 절기가 어떻게 나누어 지는가가 아니고...

맞는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하지에 태어난 아기와 동지에 태어난 아기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아기와 그 들이 바라보는 저나 똑같은 오늘 2006/07/08 에

존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특정 절기 또는 특정한 날(X라고 할 경우)이 될 수 있겠지요.

그것 말구요 ...

우리들 내부에 소우주가 있겠지요.

그 각각의 소우주의 절기도 위에서 언급한 X 인가 하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큰 존재의 절기가 X 일때 태어난 날이 각각 다른 모든 존재들의

소우주도 정확히 X일까 ...

아니면 시작이 다르니 절기도 달라지는지 ...

소우주의 주관적인 흐름 또는 절기는 없는가 ?

이것이 많이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제목: 대우주와 소우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8. 14:02:12

질문 내용이 대우주와 소우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생명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대우주에 따라 똑같이 움직이는 생명과 대우주에 준하지만 나름대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생명 두 종류가 있습니다. 황제내경에서는 전자를 氣立, 후자를 神機라고 구분합니다.

결론부터 맺으면, 소우주의 독자적인 주기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독자적인 주기라고는 하지만 결코 대우주와 무관한 주기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예를 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한 아기와 엄마의 관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기는 분명 독자적이지만 그렇다고 엄마의 주기를 떠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탯줄을 끊고 세상에 나와서도 처음부터 독자적일 수는 없고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또한 엄마의 주기가 늙어 사라져도 성장한 아기가 엄마와 완전히 독립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독자적인 우주를 구축하였으므로 신기라고 부르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우주의 주기와 소우주의 주기(4주)로 운명을 판단합니다.

그리고 36은 이치이지, 현상은 아닙니다.

360회전하는 그 중심이 36인데 이것이 율려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주기든 회전하는 것은 결국 360각도로 회전하기 마련인데 그 중심인 36을 율려라고 합니다.

물론 위 36을 해, 달의 하루 주기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해를 중심으로 하루의 중심을 찾아보면 밤과 낮이 갈라지는 일출일몰입니다. 실제로 일출일몰시 각각 18도 내에는 해를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때와는 다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하루의 율려라고 보고 수련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느낄 수 있습니다.

2006.7.28. 안초




제목: 감사합니다...(내용없슴)

글쓴이: 박모 날짜: 2006.07.28. 14:55:28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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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신(神)

至神(지신)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0장'에서,"易 无思也 无爲也 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 非天下之至神 其孰能與於此"(易은 생각함이 없으며, 하는 것도 없다. 고요해서 움직이지 않다가 감응으로 천하의 연고에 通하니, 천하의 지극한 神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더불어 하리오)라고 至神은 감응으로 通한다.

- 신(神) -

絶地天通(절지천통)

'상서 여형편'에,"乃命重麥 絶地天通 罔有降格"(이에 重과 麥에게 명하여 천지의 통함을 단절하게 하였다)라고 絶地天通을 설명합니다.

人神(인신)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지진요대론'에서,"天地之大紀 人神之通應也"(天地의 큰 紀는 人神으로 通해 應하는 것입니다)라고 인신으로 통해 응함이 천지의 큰 紀라고 한다.

通神(통신)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6장에서,"子曰 乾坤 其易之門邪 乾陽物也 坤陰物也 陰陽合德而剛柔有體 以體天地之撰 以通神明之德"(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건곤은 역의 문이다. 건은 양의 물이고, 곤은 음의 물이니, 음양이 합덕해서 강유의 體가 있다. 體로써 천지를 펼치고, 神을 通해 德을 밝힌다)라고 신을 통해 덕을 밝힌다.

不測(불측)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陰陽不測謂之神"(음양을 측정할 수 없는 것을 神이라 한다)라고 神을 설명한다.

神申(신신)

소길은 ‘5행대의’에서,"一解云 神申也 萬物皆有質 屈而不申 神是淸虛之 氣無所擁滯 故曰申也"(일해에서 말하기를 神은 펼치는 것으로, 만물은 모두 質이 있어 구부려 펼치지 못하지만. 神은 맑고 虛하며, 氣는 소유함이 없어 머무름이 없으므로 申이라고 말한다)라고 神은 申이라고 한다.

方測(방측)

화담은 '原理氣'에서,"氣之湛然無形之妙 曰神 旣曰氣 便有粗涉於迹 神於粗迹 果何所方哉 何所測哉 語其所以曰理 語其所以妙曰神"(기가 담연하여 형체가 없음을 신이라고 한다. 이미 기라고 말했으니 곧 거친 것이 있어 흔적을 지니게 되지만, 신은 거친 흔적에 매이지 않으니, 과연 어디에서 자리를 잡으며 어디에서 재어 보겠는가. 그 소이를 理라고 하며, 그 소이의 妙를 神이라고 한다)라고 妙神의 方測을 설명한다.

神卽氣(신즉기)

최한기는 ‘인정 측인문’에서,"神者氣之伸也 其可見者 昭昭然氣 伸於面貌皮被之上 瀅澈放光 其可測者 幽幽然氣 伸晝想夜夢之中 虛境依俙 現於外者 無牽推而常敷也 故他人易見 而自己難見 藏于內者 有染着而幾動也 故他人難見 而自己獨知 幷言神氣 則神包氣中 單言神 則氣之功用現著也 氣卽神神卽氣"(신이란 기가 펴진[伸] 것이다. 그 볼 수 있는 것은 昭昭한 기가 面貌와 피부 위에 펴져 밝은 광채가 나는 것이고, 헤아릴 수 있는 것은 은은한 기가 낮의 생각과 밤의 꿈 가운데 펴져 아무것도 없는 속에 어슴프레한 것이다. 밖에 나타나는 것은 견제됨이 없이 항상 펴져 있으므로 타인은 쉽게 보아도 자기는 보기 어렵고,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은 염착(染着)됨이 있어 기미에 따라 움직이므로 타인은 보기 어렵고 자기만 안다. 신과 기를 함께 말하면 신은 기 가운데 포함되고, 신 하나만을 말하면 기의 功用으로 뚜렷이 드러난 것이니, 기는 바로 신이요 신은 바로 기이다)라고 설명한다.

神(신)

최한기는 ‘신기통 체통’에서,"大凡一團活物 自有純澹瀅澈之質 縱有聲色臭味之隨變 其本性則不變 擧其全體 無限功用之德 總括之曰神"(대체로 기는 한 덩어리의 활물(活物 생생하게 약동하는 기를 말한다)이므로 스스로 순수하고 담박하고 맑은 바탕을 가지고 있다. 비록 소리와 빛과 냄새와 맛에 따라 변하더라도 그 本性만은 변하지 아니한다. 이에 그 전체의 무한한 功用의 德을 총괄하여 神이라 한다)라고 설명한다.

幷用(병용)

최한기는 ‘신기통 체통’에서,"然視聽言動 未能一時幷用 又未能所用皆善 無有差等 以其神氣一"(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이는 것은 도저히 일시에 병용할 수 없고, 또 일시에 병용하더라도 고루 다 잘할 수는 없다. 이것은 신기가 하나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형상

정신(日)

혼백(月)

1D(天)

2D(地)

3D(人)

- 신기기립(神機氣立) -

神機氣立(신기기립)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상정대론'에서,"根于中者 命曰神機 神去則機息 根于外者 命曰氣立 氣止則化絶 故各有制 各有勝 各有生 各有成 故曰 不知年之所加 氣之同異 不足以言生化 此之謂也"(中에 뿌리를 둔 것을 이름 하여 神機라 합니다. 神이 떠나면 機가 끊어집니다. 外에 뿌리를 둔 것을 이름 하여 氣立이라고 합니다. 氣가 그치면 化가 끊어집니다. 그러므로 각기 制가 있고 각기 勝이 있고 각기 生이 있고 각기 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年의 더함을 알지 못하고 氣의 같고 다름을 알지 못하고 生化를 말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은 이것을 말함입니다)라고 神機氣立을 설명한다.

神機氣立(신기기립)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運氣論的 考察'에서, "運이란 것은 生命의 운동주체이고 氣란 것은 形質의 통일주체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자기가 자영하는 생명체, 즉 인간 등은 運의 작용이 主가 되고, 초목과 같이 外氣에 의지하여서 生을 유지하는 것은 氣의 작용이 主體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경에 이것을 밝혀 놓았는바 神機와 氣立이라는 개념으로 論했던 것이다"라고 運形氣을 설명합니다.

생명력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運과 物'에서, "인간이나 동물은 土를 主體로 하고 탄생했기 때문에 精神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합과 분산인 5행운동을 독립적으로 行할 수 있는 요건이 구비되었은즉 이것은 바로 大宇宙의 요건과 同一한 것이다. 그러므로 人間을 小宇宙라고 하거니와 여기에서 또한 강한 생명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즉 강한 생명력을 가지려면 土의 作用이 적당하여서 陽을 많이 수검할수록 생명력은 보증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遠取諸物(원취저물)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遠取諸物'에서, "물질에서 그의 변화를 알아내는 것은 인간의 象에서 알아내는 것보다 더욱 어렵다. 왜 그런가 하면 인간은 神氣之작용을 하는 것이므로 그 象이 肉體에 잘 나타나지만 만물은 氣立之物이므로 이면에서 陽이 작용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象을 파악하기는 진실로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만물도 우주운동의 일환이므로 예외적인 법칙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것은 기후의 변화가 크면 클수록, 작으면 작은 것만큼의 大小異變의 차가 있는 것뿐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운기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運과 物'에서, "土의 作用은 이와 같이 소우주의 자율운동인 運을 조절하며 또 生命을 보호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우주와 인물의 창조자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나 사람처럼 자율적인 土를 머리로 하고 動하는 것만이 運인 바의 생명력과 정신이 있는 것이다. 그런즉 타율적인 物과 자율적인 인간과의 사이에는 이와 같이 현격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인물은 5運 소속과 6氣소속으로써 구별되는 것이다"라고 5운과 6기를 구분한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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