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대성이론 그리고 시간이 절대적? 글쓴이: 강호인 날짜: 2007.08.14. 15:27:55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저작물에서 발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 간략 소개

-빛은 유한 하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어떤 물체도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없다.

실제로 물체는 빛의 속도에 도달 할 수 없다. 빛의 속도에 도달하면 무한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모든 일반적인 물체는 상대성 이론에 의하여 영원히 빛의 속도보다 느린 속도로 제약된다.

뉴턴(절대시간인정)의 이론에서 빛의 펄스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보내지면 서로 다른 관찰자들은 빛이 이동하는 데에 걸린 시간을 똑같이 측정하지만(시간이 절대적) 빛이 날아온 거리에 대해서는 일치된 결과를 얻지 못한다. (공간은 절대적이 아님) 빛의 속도는 빛이 날아온 거리를 이동에 걸린 시간으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관찰자들은 빛의 속도를 저마다 다른 값으로 측정할 것이다. 반면 상대성 이론에서는 모든 관찰자들이 빛의 속도를 똑같은 값으로 측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도 빛이 날아온 거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측정치가 일치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 그들은 빛이 날아오는 데에 걸린 시간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야 한다. (이 시간은 빛이 날아온 거리--관찰자들의 측정치는 저마다 다르다--를 빛의속도--여기에 대해서는 모두의 측정치가 같다--로 나눈 값이다)

상대성 이론은 절대시간이라는 개념을 종식시킴!

사건이란 “공간상의 특정한 지점에서 특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무엇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사건을 네 개의 숫자 또는 좌표로 지정할 수 있다. 네 개의 좌표를 시공이라는 4차원공간에서의 위치를 지정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되지만, 4차원 공간이라는 것은 머릿속에 떠올려 보기는 불가능하다. 나 개인적으로 3차원 공간을 시각화 시키는 것도 대단히 어렵다. 그러나 2차원은 위도, 경도 등으로 쉽게 나타낼 수 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저작물에서 발췌--

이 사이트(지지)에서 ‘상대성 이론’ 내용 일부의 소개 부분과 더불어, 운영자의 개념에 관한 작성 글도 잘 읽었습니다. 이 부분 중, 우주의 움직임을 ‘시간은 절대적이고 공간은 상대적 움직임’이라 강조 하는 면이 보이는데요...,

“시공간” 은 4주에서 분리 별개의 뜻인 것일까요?




제목: 시공 관점의 神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4. 19:34:40

좋은 글 올려 주셨습니다.

시간은 절대의 道이고, 공간은 상대의 易입니다. 그렇다면 시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공은 은현(隱顯)의 神입니다. 즉 氣가 보이면 神이고 안 보이면 氣입니다. 그리고 부서져서 모여 있는 것이 精입니다.

이것을 4주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4주란 태어난 연월일시 즉 년월(공전) 일시(자전)을 말합니다. 위 절대적인 시간흐름(道)에서 공전(년월)과 자전(일시)의 상대적인 공간모습(易)의 균형을 살피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살피는가 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보이고 안보이는(隱顯) 시공현상(神)으로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4주에는 용신, 희신, 기신 등이 등장하게 됩니다.

아래 써 주신에 과학에 빗대어 설명해 보았습니다. 쉽게 감이 잡히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 위 개념 하에 이론을 구분하여 추명하고 있으니 참조가 될 것입니다.

2007.8.14. 안초




제목: re: 죄송합니다. 글쓴이: 강호인 날짜: 2007.08.17. 14:53:47

죄송합니다., 운영자의 리플이 書頭부터 논점이 비켜간다고 생각하여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제 탓이려니 합니다.

또한 공전(公轉)과 자전(自轉)은 천문과학 용어로는 ‘천체의 운동(運動)’ 을 표현하는 의미로, 운영자가 말하는 공전과 자전은, 운동의 주체에 대하여 설명이 없기에 제가 함부로 作 하지 않고 봅니다.

참고로 精과 神은 水火로 일어나며, 시공간이란 의미는 ‘時의 조절과 空의 수장작용’이 間이 라는 ‘十’자의 교차점의 작용에 의하여 비약할 수도 있으며 또는 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사물은 그의 창조점인 시공간의 一點기미인 無에서부터 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양자론과 체용론 글쓴이: 안초 날짜: 2004.08.13. 17:20:37

안녕하십니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합일하여 움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물(사건,사물)을 시간(사건)기준으로 볼 수 있고, 공간(물건)기준으로 각각 별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하나의 사물이지만 전혀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는 관찰자 임의대로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면 될 뿐이지 결코 논란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양자론에 의하여 증명되어진 개념입니다.

과학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에너지를 입자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인슈타인은 파동이라고 멋지게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하나의 사물을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당시 과학으로 과학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닐보어는 아인슈타인과 편지의 문답논쟁으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하나의 사물을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음을 입증해 냅니다.(이것이 EPR 패러독스이며, 이것은 문답논쟁 게시판이 생성된 취지이기도 함) 그리고 닐보어는 위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물리학상을 받습니다. 하나의 사물을 두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의 사고방식(고전물리학)을 완전히 뒤집는 개념으로 새로운 과학 즉 현대물리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입니다. 참고로 하나의 사물은 파동(시간)으로 보이기도 하고, 입자(공간)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양자론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사물을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닐보어는 노벨물리학상 수여식장에서 태극이 그려진 옷을 입습니다. 즉 그가 위와 같이 증명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동양학이 있었다는 감사의 표현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딜레마에 빠진 과학의 괘도 수정이며, 또한 동양학과 현대과학의 만남에 대한 반증입니다.(어제 한의사 선생님들과 술자리에서 동양학의 우수성에 대하여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이군요.^^ 참고로 본 문답논쟁 게시판의 우수성에 대한 화두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위 양자론을 입증시킨 동양학이 바로 체용입니다. 체용은 일종의 관점학입니다. 즉 하나의 사물(체용)을 사건(용)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고, 또 사물(체)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동양학의 원리이론입니다. 따라서 그 기준은 체로 하든지 용으로 하던지, 이것은 관찰자가 임의대로 선정하는 것이므로 결코 위 기준자체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기준이 설정된 이후 완전히 다르게 표현되는 논리에 대한 논란만 있을 뿐입니다.

현룡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일부는 정역에서 무극을 체로 보고 태극을 용으로 보았는데 반하여, 한동석은 무극을 용으로 보고, 태극을 체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사물에서 어떤 것을 체로 보든지 그것은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즉 관찰자입장에서 임의대로 선정된 관점 기준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그렇게 이해하면 될 뿐입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날카로운 관점으로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8.13.
안초




☞ 현룡3663 님께서 남기신 글

> 一이 無十이면 無體요 十이 無一이면 無用이니

>

>한동석曰 손이 축합하여 한덩어리가 된 것이 바로 태극의 상이기는 하지만

>만일에 十指를 편 象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일태극의 體가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우주가 기를 분산하지 않았더라면 통일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을

>논한 것이요,반대로 십지를 펴면 십무극의 상이 되지만 만일에 축합한 주먹의

>상인 일태극이 없다면 십무극의 작용이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논한 것이다

>

>여기서 동석은 일태극의 체라고하여 일태극이 체라고 말하고 ,

> 십무극의 작용에서 십무극은 용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상기 정역의 구절을

>저는 일은 십이 없으면 체가 없어지고, 십은 일이 없으면 용이 없어진다로 해석하여

>

>십무극이 體(本體)이고, 일태극이 用(作用)으로 생각되니 어찌된 조화입니까?

>공자曰 계사하전 1장에 天下之動은 貞夫一者也

>천하의 움직임은 무릇 항상 일인것이다 ---> 일태극 動 ---> 작用

>정역에 十退一進 ---> 일태극 進 ---> 用

>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배타적인 것은 서로 보완적이다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양자역학 논쟁

1999년 04월 01일 | 글 | 홍대길 기자ㆍheart@donga.com |

뿌리를 아려는 호기심은 과학의원동력이 된다. 생명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우주는 언제 시작됐으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20세기 과학의 특징은 이러한 호기심을 체계화하는데 있다. 때로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 왔는지를 돌아보는 일도 중요한 호기심이 된다. 오늘날 안방을 점령하고 있는 텔레비전은 어떻게 개발됐고, 반도체, 레이저 등 첨단제품의 이론적 배경이 된 양자역학은 누가 이뤄냈을까.

제 5회 솔베이회의 때 브뤼셀 거리를 활보하는 아인슈타인과 보어(오른쪽).

1927년 10월 24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제5회 솔베이회의가 개최됐다. 1911년부터 개최돼온 이 회의는 그동안 물리·화학계의 주요 쟁점들을 다뤄온 과학계의 ‘빅 이벤트’였다. 회의의 주제는 ‘전자와 광자’. 최근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한 양자역학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강연에 나선 사람들은 하나같이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람들이다. 영국의 윌리엄 로렌스 브래그(1890-1971, 1915년 아버지 윌리엄 헨리 브래그와 함께 노벨물리학상 수상)는 ‘X선 반사’라는 주제로, 미국의 콤프턴(1892-1962, 192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은 ‘복사의 전자기이론과 실제와의 모순’에 관해, 프랑스의 드 브로이(1892-1987)는 ‘양자의 새로운 역학’을, 독일의 막스 보른(1882-1970)과 하이젠베르크(1892-1968)는 ‘양자역학’을, 오스트리아의 슈뢰딩거(1887-1961)는 ‘파동역학’을, 그리고 덴마크의 닐스 보어(1885-1962)는 ‘양자조건과 원자론의 새로운 발전’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하나같이 노벨물리학상을 받거나 혹은 받을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최대의 화제는 20세기 최고의 슈퍼스타 아인슈타인과 물리학계의 ‘다윗’이라고 할 수 있는 보어의 양자역학 논쟁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어떤 관측결과든 우연의 영향을 받는다. 또 어떤 물체가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곳에 존재하거나 어느 곳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즉 세상에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어디 세상이 그런가. ‘예’(Yes) 아니면 ‘아니오’(No)로 결정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상식에 어긋나는 양자역학은 불완전한 이론이라고 생각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준엄하게 말했다. 여기서 신이란 자연 혹은 물리법칙이고, 주사위 놀이란 확률을 의미한다. 그런데 보어는 감히 아인슈타인에게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든 말든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오히려 “신이 왜 주사위놀이를 하는지를 생각해보라”고 충고했다.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후배들에게 점잖게 충고하려고 했던 아인슈타인으로서는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흠을 찾아내 이 보라며 후배들에게 말했다.
“아침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제를 냈다. 그런데 저녁 무렵이면 보어는 어김없이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냈다. 아인슈타인은 계속 문제를 냈고, 보어는 조금도 물러섬이 없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아인슈타인이 안고 있는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다.” 이러한 논쟁은 솔베이회의가 열린 6일 동안 계속됐다고 하이젠베르크는 회고했다. 물론 이 논쟁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후 30여년 동안 계속됐다. 하지만 승리자는 보어와 양자역학을 지지하는 수많은 다윗들이었다. 과학사학자들은 이때의 논쟁을 두고 아인슈타인이 스스로 쇠락의 길을 택했다고 말한다.

보어와 아인슈타인의 만남은 참으로 운명적이었다. 1922년 보어는 원자구조에 관한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날 아인슈타인도 함께 상을 받았다. 1921년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됐던 아인슈타인에 대한 시상식이 1년 늦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알고보면 양자역학 발전에 기여한 선후배였다.
양자역학(넓게는 양자론)의 효시는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1858-1947)다. 빛을 파동으로 생각했던 19세기 과학자들에게 흑체복사는 수수께끼였는데, 그는 처음으로 양자란 개념을 도입해 이 문제를 풀어냈다. 입사하는 모든 전자기 복사선을 진동수에 관계없이 흡수하는 흑체는 온도에 따라 일정한 진동수의 복사선을 내보낸다. 그런데 빛을 파동이라고 생각하면 흑체복사를 정확하게 기술할 수가 없다. 1900년 플랑크는 흑체에서 나오는 빛이 양자화돼 있다는 가정을 통해 흑체복사를 말끔하게 설명해냈다. 이러한 업적으로 플랑크는 191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플랑크에 이어 아인슈타인도 1905년 광량자가설을 세워 빛이 양자화됐음을 주장했다. 빛을 쬐면 금속에서 전자가 튀어나온다. 이때 빛의 세기가 증가하면 전자가 많이 나오고, 진동수가 커지면 나오는 전자의 에너지가 증가한다. 이를 광전효과라고 하는데, 빛이 양자화돼 있을 때(입자일 때)만 설명이 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을 도입해 광전효과를 설명함으로써 노벨상을 받았다.

양자론을 개척했던 플랑크(오른쪽)과 보어.

닐스 보어 역시 플랑크,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이었다. 그는 1913년 원자 내부의 전자가 원자핵으로 빨려들지 않고 안정된 궤도를 도는 이유를 양자론을 도입해 설명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양자론은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등의 노력으로 20세기에 들어서 새로운 학문의 면모를 갖췄지만, 그들은 왜 빛과 같은 전자기파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또 그것이 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레이저, 원자력발전소, 초전도체, X선 분광학 등 20세기 과학기술에 미칠 파장도 짐작하지 못했다.
양자론이 꽃피기 시작한 것은 보어의 공이 크다. 1916년 영국에서 덴마크로 돌아온 그는 1921년 3월 3일 정부보조금과 민간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코펜하겐대학에 이론물리연구소(닐스보어연구소)를 세웠다. 지상 3층(1층은 강의실과 연구실, 2층은 보어 가족의 방, 3층은 연구원 숙소), 지하 1층(실험실)의 조그만 연구소였지만, 전세계 이론물리학자들이 모이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보어는 유럽을 돌면서 젊은 과학자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드 브로이는 1차대전에 참전하는 바람에 6년 동안 아무런 연구를 하지 못했다. 그가 다시 연구실로 돌아왔을 때 보어의 원자론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었다. 보어의 이론에 흠뻑 빠져든 그는 어느날 파동인 빛이 때로 입자처럼 행동한다는 아인슈타인의 광량자가설에서 힌트를 얻어, 전자를 포함한 모든 물질입자들이 파동의 성질을 가진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정리해 1923년 박사논문으로 제출했다. 이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드 브로이의 물질파 개념은 양자역학의 출발점이 됐다. 드 브로이는 그 공로로 1929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이란 말은 1924년 독일 이론물리학자 막스 보른이 처음 썼다. 그는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이 전자의 측정을 지배한다고 본 최초의 인물이었다. 1921년 괴팅겐대학 이론물리학연구소 소장에 부임한 그는 소위 ‘괴팅겐학파’라고 불리는 과학자군을 이끌며 양자역학의 발전과 핵물리학의 개척에 크게 공헌했다. 물리학계는 보른의 양자역학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해 1954년 노벨물리학상으로 보답했다.

흔히 괴팅겐학파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보른, 제임스 프랑크(1882-1964, 192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콤프턴, 수소폭탄의 아버지 에드워드 텔러, 유진 폴 위그너(1902-1995, 1963년 노벨물리학상), 엔리코 페르미(1901-1954, 1938년 노벨물리학상) 등이 있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역시 대표적인 괴팅겐학파다. 보른의 지도를 받고 있던 그는 1922년 보어를 처음 만났다. 보어가 독일 괴팅겐대학에 찾아와 양자론과 원자구조에 대한 특강을 했는데, 이를 하이젠베르크가 듣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하이젠베르크는 1924년 닐스보어연구소에서 보어의 지도를 받았다. 하이젠베르크의 총명함에 감탄한 보어가 그를 초청한 것이다.

하이젠베르크는 보어의 원자모델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의 에너지 준위(상태)에서 다른 하나의 에너지 준위로 이전할 때만 빛이 방출되는 것을 설명하는 그의 이론에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하나의 에너지 준위에서 여러 개의 에너지 준위로 넘어가는 것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가 1925년 발표한 행렬역학은 원자 내부에 있는 전자들의 세계를 수학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양자역학 방정식이었다. 하이젠베르크는 1932년 양자역학을 확립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은 영국의 물리학자 디랙(1902-1984)에 의해 양자대수로 발전됐다.
같은 해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슈뢰딩거는 정반대의 방법으로 원자핵을 도는 전자들의 움직임을 기술했다. 그는 드 브로이의 물질파 개념을 도입해 전자가 입자가 아닌 파동이라고 생각하고 방정식을 만들었다. 이 공로로 1933년 디랙과 더불어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양자론의 입장에서 세운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과 파동론에 기초한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 중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학자들은 난처해졌다.

1927년 하이젠베르크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전자와 같은 입자들의 위치와 속도(속력과 방향)를 동시에 알 수 없다는 것. 전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면 그 속도를 알 수 없고, 속도를 알면 위치를 알 수 없다. 이를 ‘불확정성원리’라고 한다. 그의 불확정성원리는 특정한 위치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은 파동으로 나타나며,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왔던 입자설과 파동설 사이에 이해의 다리를 놓는 것과 같았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다. 이러한 생각은 당시나 지금이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든 내용이다. 그런 이유로 양자역학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려는 움직임이 싹뜨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이론이 보어의 상보성원리. ‘서로 배타적인 것들은 서로 보완적’이라는 뜻. 그는 1927년 ‘양자이론의 철학적 기초’라는 강연에서 상보성원리를 처음 소개했고, 위치와 운동량, 입자와 파동, 에너지와 시간 등은 서로 보완적이라며 예로 들었다.
보어의 상보성원리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와 결합해 코펜하겐에 모여든 보어의 추종자들에 의해 ‘코펜하겐 해석’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전파됐다. 한편 “양자역학이 측정해낸 것 너머에 더 깊은 실재는 없다”고 주장한 코펜하겐 해석은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등 과학계의 원로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성장해나갔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nts.asp?mode=view&article_no=20070724140638




그곳에서 나는 장장 28년동안 그 길고도 지루하며 두려운 고통의 세월 속으로 내팽개쳐졌다. 그동안 나는 결코 내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중단해 본 적이 없으며 부당하게 갇힌 것에 대한 항의를 포기한 적이 없었다................(전편의 마지막 장면)


1862년 10월17일 , 마침내 나는 석방되었다. 나이가 50살을 훌쩍넘어서였다.....


이미 인생의 말년에도 내가 소유하고 있는 갖가지 놀라운 기록과 지도들을 어느 누가 보거나 알게 될까봐 늘 두렵다. 지상에서의 나의 인생이 끝날 때, 나는 세상을 밝혀줄 그리고 인류에게 유익하기를 희망하는 갖가지 지도와 기록들을 남기고자 한다.


1901년 이곳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했다. 이제 이곳 거주지의 은퇴생활 속게서 우리가 발견했던 새로운 세계의 갖가지 지도와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했으며 또한 아버지와 내가 스톡홀름을 떠났을 때로부터 우리가 남극에서 헤어졌던 비극적인 사건때까지의 이야기를 상세히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우리가 1829년 4월 3일 고기잡이 범선을 타고 스톡홀름을 떠나 남쪽으로 항해해간 것과 고틀랜드 섬을 떠나 왼쪽으로 그리고 욀란드섬에서는 오른쪽으로 항해했던 것을 잘 기억한다. .........

.....................



며칠동안 우리는 프란츠 요제프의 바위 해안선을 따라 항해했다.

마침내 순풍이 불어와 우리가 서부해안으로 항해하는 것은 순탄했다. 그리고 24시간의 항해 뒤에 우리는 한 아름다운곳에 도착했다. 그 곳이 먼 북극 땅이라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곳은 초목이 자라 푸르렀으며 대기는 따뜻하고 잔잔했다. 또한 멕시코만류의 영향이 가장 예리하게 느껴지는 지점에 있는 듯했다.


동쪽 해안에는 수많은 빙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있는 이곳은 수로가 뚫려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서쪽 멀리에는 거대하게 떠 있는 빙하군들이 있었으며 서쪽으로 더 멀리 가면 빙하가 낮은 언덕의 산맥처럼 보였다. 우리 앞에 그리고 곧 바로 북쪽으로는 탁트인 외해가 놓여있었다.


..............

아버지가 나에게 묻기를 " 내아들아, 나와 함께 일찌기 사람들이 모험했던 곳보다 더 멀리 가서 탐험하지 않으련?"

나는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오딘 신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기를...."

그리고는 재빠르게 돛을 조정하고 나침반을 흘끗보더니 개방된 수로를 통해 정북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이리하여 우리의 항해는 시작되었던 것이다.


......

3일째 되던 날 우리는 어떤 섬에 왔다. 그곳의 해안가는 외해에 씻겨 침식되어 있었다. 하룻동안 이 섬의 해안선을 탐험한 뒤 우리는 닻을 올리고 뱃머리를 외해에 있는 북쪽으로 돌렸다.


나는 아버지와 나 자신 그외 누구도 거의 서른시간동안 아무 음식도 맛보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아마 이것은 나의 아버지가 말한, 일찌기 이전에 그 어느 누가 가본 것보다도 더욱 멀리 북쪽바다로 향한 우리의 이상한 항해에 대한 긴장과 흥분때문이었다. 활동적인 정신성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요구들을 무디게 했었다.


우리는 둘다 매우 시장기를 느끼고 있음을 속직히 시인했다. 나는 잘 저장되어 있는 식료품실로부터 즉시 실속있는 식사를 준비했다. 음식을 남김없이 실컷 먹고 나자, 아주 나른함을 느끼게 됐고 아버지에게 자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대답했다.


"좋아 , 내가 불침번을 서겠다.'

나는 얼마나 오래 잤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단지 내가 아는 것은 범선 안에서의 격렬한 동요에 놀라 깨어났다는 것뿐이다. 놀랍게도 아버지가 푹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에게 힘찬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그는 놀라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거센 눈보라가 맹위를 떨쳤다. 바람이 배 위로 직접 불어와 우리의 범선을 놀랄만한 속도로 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내 우리를 전복시키고자 위협하고 있었다.

한시도 지체할 수 없이 돛들을 즉시 내려야만 했다.

..............

우리는 끔찍한 죽음으로부터 탈출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였다.

무시무시하게 굽이치는 큰 파도가 산 만한 파도의 정상으로 끌어올려지는 듯 싶더니 , 마치 우리의 고기잡이 범선이 깨지기 쉬운 선체이기나 한듯이 우리를 곧장 직통으로 바다 깊숙한 곳으로 던져넣었다.


...............

우리는 마치 우리가 북극에 와 있지 않고 어떤 남쪽지방의 위도에 와 있는 것 같이 태양이 비스듬히 기울어져 넘어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태양은 주위에 흔들거리고 있었으며 그것의 궤도는 항상 보였고, 날마다 점점 더 높이 떠올라 자주 안개로 뒤덮였다. 그것은 아직도 항상 신비한 북극의 땅을 지키며 마치 남자의 희롱을 질투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다소 안달해 하는 비운의 눈동자같이 구름으로 된 속이 비치는 레이스 자락을 통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버드제독과 더불어 지저세계를 탐험했던 또 한명의 인물인 노르웨이 사람 올랍얀센의 지저문명 탐험기를 연재합니다.


북풍을 넘어


지금까지 우리는 바람이 북서풍에 의해 우리를 북쪽으로 데려다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멋대로인 나침반의 초침과 함께 , 만일 우리가 북동 풍에 의해 조금씩 북쪽으로 항해 중이었다는 사실을 신뢰할 수 있다면, 우리의 진로는 언제나 북쪽을 향하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


이렇게 매일매일 시간이 지났다. 우리는 항해일지에 이는 기록으로부터 우리가 폭풍을 만난 이래 외해에서 11일간 항해한 것을 발견했다. 엄격한 절약으로 음식은 아주 공평하게 제공되었다. 그러나 그것마저 고갈되기 시작했다. ........


..............................


"올랍 , 깨어나라! 저기에 육지가 보인다."나는 즉시 비몽사몽간에 일어났다.

그러자 세상에! 말할 수 없이 기쁜 일이.... 그곳, 우리의 행로 곧바로 훨씬 멀리에 아직도 바다안으로 대담하게 돌출한 그 문제의육지가 뚜렷이 보였던 것이다. 그 해안선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한 멀리 우리의 오른쪽에 멀리 뻗어 있었다. 전 해변가를 따라 파도가 거칠게 부서져 밀려와 포말을 만들고 밀려갔다가 또다시 앞으로 밀려왔다. 시종 단조롭게 천둥치는 어조로 장중한 노래를 되풀이해 부르며.....


나는 이러한 발견에 대한 환희에 찬 감정을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아버지는 키 손잡이 위에 손을 얹어 놓은 채 아무런 몸짓하나 없이 앞만을 똑바로 바라본 채,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오딘과 토르 신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우리가 화물 적재칸에서 찾아낸 그물이 던져졌다. 이어 줄어드는 양식의 재고량에 보탬이 되어줄 물고기를 낚았다.


우리가 또다른 폭풍을 두려워해 자리 뒤에 단단히 동여맨 나침반은 아직도 정북방향을 가리키고 있었으며 마치 스톡홀름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축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엇다. 경침이 아래로 경사져 기우는 것은 멈추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그때 꽤 오랜 날 동안의 항해가 확실히 북극을 훨씬 지난 곳까지 우리를 운반해 놓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아직 바늘은 북극을 가리키고 있었다.

확실히 지금 우리가 가는 방향이 남쪽이었으므로 우리는 몹시 당황했다.


우리는 해안선을 따라 3일간 항해했고 그때 거대한 크기의 강어귀에 도달했다.우리는 바람의 도움으로 하루 24시간중 12시간정도를 계속 항해해 나아갔다. 그곳은 바로 나중에야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힛데겔 강이라 불리우는 곳의 내지였다.


우리는 그 뒤로 10일동안 여행을 계속햇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대양의 조수가 더 이상 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담수만 흐르는 멀리 떨어진 내륙에 도달한 것을 발견했다. 남아 있는 식수통이 거의 바닥이 났기 때문에 우리는 지체없이 물통을 다시 채우고 바람이 순풍일 때 더 멀리 강을 거슬러 항해를 계속했다.


강둑을 따라 수마일 길이의 거대한 숲이 물가를 따라 뻗어있는 것이 보엿다. 나무들은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우리는 해변가에 정박한 뒤 상륙했으며 물가를 걸어서 건넜는데 많은 양의 딱딱한 나무 열매를 발견할 수 있엇다. 그것은 맛이 좋아 굶주림을 채우기에 족했으며 기존의 단조로운 양식으로부터의 즐거운 변화였다.


우리가 계산하가로 스톡홀름에서 떠난 이래 다섯 달이 지난 9월초순경이었다. 갑자기 먼 거리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노랫 소리에 우리는 거의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깜짝 놀랐다. 곧 바로 우리는 이쪽을 향해 곧장 미끄러져 내려오는 거대한 배를 발견했다.


그때 승선한 사람들은 하나로 입을 모아 굉장한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강에서 강으로 울려퍼지는 것이 마치 진동하는 멜로디로 전 우주를 가득 채우는 천 여명의 목소리같이 장엄하게 들렸다. 반주는 현악기로 연주되었는데 우리의 하프 같지는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일찌기 보았던 어느 배보다 훨씬 컸고 우리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건조된 배였다.


이 특이한 순간에 해안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우리의 배는 바람이 자는 탓에 꼼짝할 수 없었다. 강둑은 키기 수백미터씩 되는 나무들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었다. 우리는 멀리 내륙으로 뻗어있는 태고의 숲의 가장자리에 와 있다고 믿었다. 그 거대한 배는 멈추었고 순간 보트가 내려졌으며,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 6명이 올라타 우리의 조그마한 고기잡이 범선으로 노저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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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고지능 생명체가!! | 지구 속 지하문명 투어 2006.11.04 17:35

미스터리(jasonpo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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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고지능 생물체 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아갈타라는 소지구가 존재한다는
지구안의 모습

북극에 오로라가 생길때 일어나는
괴현상의 촬영장면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주간지「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는 것이다.

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뉴스 지의 기사내용은 NASA의 소식통을 밝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믿거나 말거나'같은 기사이긴 하지만 현대인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임에는 틀림없다.

다음 카폐 신비여행 가이드 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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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절대, 상대, 유무, 호환

과학의 사고체계는 크게 절대, 상대, 호환으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사고체계는 역학과 거의 동일합니다.
절대개념이 5행이며...
상대개념이 음양이며...
유무개념이 3극이며...
이것은 서로 호환하니 一言입니다.

절대,상대,호환
방건웅은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 즉 공간에서의 위치와 운동에너지를 정확히 정의할 수 있으며 시간의 가역성과 동시성이 성립한다는 가정이 뉴턴역학의 기초이다. 시간은 공간, 즉 위치에 관계없이 일정하므로 서로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두 개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동시성의 개념이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 의하여 운동상황에 따라 시간이 결정되며 시간의 흐름이 결국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뉴턴역학의 기초였던 시간의 절대적 개념은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물질과 에너지의 호환성이라는 개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물질은 딱딱한 입자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라고 과학세계의 우주원리를 절대성, 상대성 그리고 호환성도 구분하고 있습니다.

부연 설명하면...
5행(시간)은 木火土金水가 절대적으로 行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또 + -의 움직임이 있는데, 그것을 상생(+), 생극(-)이라고 합니다. 음양(시공)은 음과 양의 상대적인 기운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대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상대에 따라서 음이 되고 또 양이 되기도 합니다. 3극(공간)은 無와 有의 존재를 말합니다. 無를 無極이라고 하면, 有를 太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無는 절대적인 無가 아니라, 상대적인 無이므로 有無에는 또한 그 중심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을 皇極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뉴턴의 결정적 시각은 5행적 시각이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시각은 음양적 시각이며...
양자론의 띄엄띄엄 보이는 유무적 시각은 3극적 시각이이며...
이것은 서로 호환하니 통일장 이론으로 하나로 말(一言)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우주적 관점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2000-10-11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4가지 사고체계-절대, 상대, 유무, 호환

지금은 과학시대입니다.
과학은 서양사고인 귀납에 의해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이고, 역학은 동양사고인 연역에 의해 우주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우주를 설명하는 만큼, 어딘가 그 일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과학과 역학은 분명히 일치합니다.

과학의 사고방식은 크게 4번 바뀝니다.
하나가 17세기 뉴톤의 결정론이고, 두 번째가 19세기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고, 세 번째가 19세기 양자론입니다. 결정론은 인과론이라고도 하는데 원인에 따라 사물은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론은 상대의 기준에 따라 사물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론은 시간, 공간의 관찰자 관점에 따라 띄엄띄엄 사물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네번째로 프랙탈, 카오스 이론, 초끈이론으로 위 이론을 통합하고자 노력합니다.

빛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결정론은 절대적 관점으로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라는 논리이며, 상대론은 상대 관점에 따라서 빛의 속도로 함께 따라가면서 보면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것이며, 양자론은 시간과 공간 관점에 따라 파동과 입자로 다르게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분명한 현시대의 과학이론입니다. 빛은 분명히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물질입니다.(결정론) 그런데 빛과 똑같은 속도로 따라가면서 빛을 바라보면 빛은 분명히 정지해 보입니다.(상대론) 그런데 빛이 시간에서 보면 파동이고, 공간에서 보면 입자라는 것입니다.(양자론) 그런데 이제는 이것을 끈의 집합체로 설명할 것입니다.

이것이 납득이 안되는 분을 위해, 지하철의 실제 예를 들어보면...
지하철의 전차는 분명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결정론입니다. 그런데 내가 타고 있는 전차가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의 전차가 움직이면 내 전차가 뒤로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대론입니다. 그런데 또 이것을 시간적으로 보면 움직이는 물체이고, 공간적으로 보면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이것이 양자론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 끈의 집합체입니다.

과학은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듯이, 동양학 역쉬 위 4가지 사고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5행의 절대론이고, 음양의 상대론이고, 3극의 유무론(양자론)이고, 일언의 호환론입니다. 5행은 목화토금수가 반드시 절대적으로 움직(行)인다는 것입니다. 음양은 상대기준에 따라 음양이 판단된다는 것입니다.(음중양 양중음) 3극은 관점에 따라 有와 無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뫼븨우스띠처럼 호환하므로 결국 일언(一言)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상하, 좌우, 내외, 전후의 관점입니다.

과학을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동양학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역학도 글자만 보지 말고 우주라는 측면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학보다는 역학이 큰 틀에서는 학실히 포괄적입니다. 동양학을 공부하고 과학을 바라본다면, 좀 더 포괄적으로 과학을 연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과학자들이 동양학에 관심을 갖는 것 아닙니까.

2000-09-13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일이관지(一而貫之)

과학에서는 그 대상이 크고, 그 이론이 단순할수록 훌륭한 이론이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를 통합해서 하나로 설명하려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통일장 이론을 남기게 됩니다. 그만큼 우주를 하나로 묶어 설명한다는 것은 어려운 난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틀림없이 인류의 최대 과제이며, 학문의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이관지(一而貫之)
일부는 `정역`에서, "晩而喜之 十而翼之 一而貫之 我萬世師"(늦게야 기뻐하사, 10으로 날개하시고 1로 꿰내시니 진실로 우리 만세의 스승일세)라고 진리를 하나로 꿰메었다.

위 말은 일부가 정역에서, 공자가 易으로 10翼하여 1貫했음을 찬양하는 말입니다. 즉 그 넓고 큰 우주를 공자는 하나로 설명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위 통일장이론은 이미 3,000년전에 동양에서 공자에 의해 기본이 도출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것이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독자 스스로 판단할 일이지만, 제가 볼 때는 정말 그렇습니다. 이렇게 도출되어 묶인 원리자체를 易에서는 道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위 道는 응용되어 많은 술수학이 배출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신비스럽다 혹은 미신이다라고 도외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월이 흐르며 더욱 왜곡되어, 진리에 대한 접근을 더욱 불허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이렇게 道는 세월을 따라 盛衰하지만, 易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영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0-09-28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