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7주) 동안 강의하시느냐 수고 하셨습니다.
열차시간이 정해져있어 수고하셨다는 인사도 못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선생님 글은 역학동(하이텔)의 원리마당에 올려진 초창기 글부터(현재의 중의원리 교재초기본이라 생각됨)접하였습니다. 내용도 모르는 여러책들을 여러 해 읽으면서 기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고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주를 구성하는 큰 틀(흐름)과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시공, 시간,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글속에서 인용되었던 여러 책들을 접하였으며 고전의 중요성과 우주변화의 원리의 저자인 한동석 선생님과 주옥같은 저서인 우주변화의 원리를 읽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 지방(대전 거주) 이라 서울에 계신 분들보다 시간, 비용(교통비등이 강의료보다 더 많이 나옴)모든 면에서 어려웠으나 금번 서울행을 결심하게 된 것은 이 학문을 접하면서 마음 한편에서 잃었던 허전함에서 벗어나 저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위함이었으며 기초(정명)가 없으면 저 앞에 가로놓여있는 보이지 않는 벽을 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고 짧은 7주 동안의 강의에서 기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였습니다.


⊙ 태고이래의 우주변화의 큰 틀을 전달해주시기 노력해주신 선생님의 열강에 비하여 저 자신의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의 강의가 바탕이 되어 보이지 않는 벽을 향하여 앞으로 한걸음 나갈 수 있도록 노력코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의에 임해주신 선생님과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인도해주신) 모든 분들의 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충남 대전시
이광욱
**시청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