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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4 우주변화의 원리



제목: 우변 글쓴이: 아킬 날짜: 2007.11.22. 21:34:43

지지닷컴의 영향으로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어제 잠깐 다시 읽어 보게 되엇습니다. 크게는 이해가 가는 듯도 한데 조금 밖에 못 읽엇지만 여전히 세세하게는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초반부에서는 오운과 육기에 대한 개념이 잘 안섭니다.

亥가 육기로는 사해궐음풍목이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 중에 방위로는 6으로 水의 상을 가지고 잇으나 다시 3木의 상도 가지고 잇어 水반木반의 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수를 합쳐서 6+3은 9이니 이는 소위 자동성을 가져야 하는 1의 상태가 되야 함을 또 알수 잇다 이런 설명들이 잇습니다. 그리고 자수에 대해서는 방위로는 1水이고 작용은 2火이니 수를 합치면 3이 된다고 하고 이미 木의 활동이 드러난 상 3으로 보고 잇습니다.

그럼 해의 방위수 6과 작용하는 3의 수를 더한 9라는 수는 이미 9金 申의 상도 가지고 잇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미 자수를 설명할 때 방위수 1과 작용수 2를 더해 3이 될때 이를 목의 상으로 봣다면 6+3=9 에서도 금의 상을 읽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사해궐음풍목 할 때 이 말이 해부터 사 사이에 궐음의 상을 갖은 목기가 잇다는 뜻인가요?

그럼 해부터 사 사이 즉 해자축인묘진사 여기에 모두 궐음의 상을 갖는 목기가 잇는 것인지요?

사화는 목입니까 화입니까?

사화는 당연히 화인걸로 아는데 사해궐음풍목으로 목인 것도 같아서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오운론도 난해하긴 마찬가집니다.

예를들어 갑자년이다 그러면 이는 갑목이 갑토운에 잇다고 읽을 수 잇습니까?

그럼 이게 목입니까 토입니까?

목이 토운에 잇는 겁니까?

예를들어 무오년이다 그러면

무토가 계수랑 대화작용해서 화운으로 가고 오화는 자수랑 대화작용해서 작용은 그대로 방위와 같은 화로서 작용하여 천간은 화운이고 지지도 화기에 잇다 이렇게 말 할 수 잇습니까?

방위와 작용에 대한 개념

체용에 대한 개념이 잘 안섭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목: re: 우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3. 07:51:40

파일: ..방위변화.hwp

접근조차 쉽지 않을 텐데 용케 중요한 지점을 지목하였습니다.

12지지에 64의 이치가 있음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아래 도표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십시오. 어렵다면 이 부분은 일단 생략하고 지나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해궐음풍목 할 때 이 말이 해부터 사 사이에 궐음의 상을 갖은 목기가 잇다는 뜻인가요?

그럼 해부터 사 사이 즉 해자축인묘진사 여기에 모두 궐음의 상을 갖는 목기가 잇는 것인지요?“

회전력에는 두 가지 반대 힘이 작용합니다. 그것을 6개로 하고 그 지점을 12개로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사화는 목입니까 화입니까? 사화는 당연히 화인걸로 아는데 사해궐음풍목으로 목인 것도 같아서요.”

우주에는 관점이 있습니다. 巳를 方으로 보면 火입니다. 그런데 氣로 보면 木입니다. 이런 것이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겠지요.

“사해궐음 목으로 궐음의 상을 갖는 목인데 그럼 사화는 화가 반 궐음목이 반 이렇게 되나요? 해수가 수반목반이라면 왜 사화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이것도 관점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반반이 아닙닌다.

“예를들어 갑자년이다 그러면 이는 갑목이 갑토운에 잇다고 읽을 수 잇습니까? 그럼 이게 목입니까 토입니까? 목이 토운에 잇는 겁니까?”

이것도 관점입니다. 간지(대우주) 관점에서 甲은 木인데, 운기(소우주) 관점에서 甲은 土입니다. 이것도 첨부했습니다.

2007.11.23.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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