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09 생명수와 원죄
  2. 2008.05.09 하느님의 오른편(祐助)


생명수와 원죄

오늘날 과학의 힘은 화성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화성에서 제일 처음 조사하는 일이 물(水)의 존재 여부입니다. 물(水)은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학뿐 아니라 역학에서도 생명의 근원을 水로 합니다. 그래서 역학의 기원인 하도와 낙서도 水에서 게시된 것이며, 60갑자 역시 子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지구의 水...
그렇다면 지구에서 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水는 지축이 경사졌기 때문에 만들어집니다. 태양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순환하며 회전하게 됩니다.(황도) 이것으로 지구에는 춘하추동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춘하추동은 濕(土)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추운 겨울에 따듯한 방에 들어가면 안경에 갑자기 濕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濕土는 결국 물(水)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것이 濕土인 구름이 비(雨)를 생산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참조)

위태한 지축경사(危傾)...
그러므로 생명은 결국 경사진 지축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경사진 지축은 완전하지 못하므로 항상 위태(危)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태어나지만, 또다시 위 위태한 경사로 인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태어날(原初) 때 이미 위태한 경사라는 모순(罪)을 안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原罪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원죄에 의해서 태어나지만, 그 위태한 罪(경사)에 의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이 生滅하게 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따라서 위 罪를 免할 때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逃罪
일부는 `정역`을 마무리지으면서, "一夫敬書 庶幾逃罪乎"(일부 공경하여 쓰니, 거의 죄를 면할 것인가)라고 罪를 免함으로 영원한 書가 되기를 기원한다.

2001년 6월 19일 편안한 돌! 안초올림~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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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오른편(祐助)

성경에는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불교 역시 오른편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역학마저 오른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대 순으로는 역학, 불교, 기독교가 시작되었으니, 누가 가장 먼저 오른편이라는 말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祐助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 "易曰 自天祐之吉 无不利 子曰 祐者助也 天之所助者順也 人之所助者信也 履信思乎順 又以尙賢也  是以自天祐之吉 无不利也"(역에서 말하길,  하늘 스스로  길함을 오른쪽에서 도우니 불리함이 없다. 공자가 말하길, 祐는 助니,  하늘이 돕는자는 順하고 사람이 돕는 자는 信이다. 信을 행하고 順을 생각하며, 또 어진이를 숭상한다. 이로써 하늘이 스스로 길함을 오른쪽에서 도우니 불리함이  없다)라고 하늘은 오른쪽에서 돕는 것(祐助)이 순리이다.

역학, 불교, 기독교가 우연히 서로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또 서로 교류하여  오른편을 강조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도 아닌 오른쪽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물은 宗에 이르면 서로가 通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를 함께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는 똑같은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오른편이 일치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반드시 오른편이어야 하는 이유... 이것을  우주원리로 설명하면, 한마디로 지구의  지축이 오른쪽으로 경사졌기 때문입니다.

지축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춘하추동의 절기가 생기는 것이며, 절기 때문에 물(水)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水)  때문에 생명이 존재하게 됩니다.(우주변화의 원리 참조) 그러니까 경사진 지축으로 인해 생명은 창조되고 관리되는 것입니다. 즉 神의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구의 기준이 되는  북극 그 자체는 아니므로 북극을  돕게 됩니다. 따라서 공자는 위 계사전에서 祐助라고 표현한 것이며, 성경에서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았다고 표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북극은 지구의 기준이 되며, 또 만물의 조물주인 하느님이 됩니다. 그리고 오른편으로 기울어진 지축은  생명을 창조 주관하게 되며, 또 인간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역학, 기독교 역시 우주원리와 通할 수밖에 없는 것! 이것이 바로 진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위 북극은 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盤古化
일부는 '정역'에서, "嗚呼盤古化 天皇无爲 地皇載德  人皇作"(아아 반고께서 化하시니, 천황은 하는 것이 없고,  지황은 덕을 실고, 인황은 만든다)라고 无爲하고 載德하며 作을설명한다.

지구는 북극과 경사진 지축 즉 두 가지 축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天과 地입니다. 그런데 天(甲)은 하는 일이  없으므로 地의 입장에서는 遁 즉 숨어 버리게 됩니다. 天은 동물의 황제인 숫사자처럼 백수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물은 天地의 中인 人이 만들게 됩니다.

2001-05-20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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