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려'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0.14 6획6획과 6율6여
  2. 2008.10.09 율려36분
  3. 2008.07.28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4. 2008.05.18 36율려-문답
  5. 2008.05.18 율려운동
  6. 2008.04.08 69율23려성(律呂聲)
  7. 2008.03.28 당령과 사령



제목: 중의원리 글쓴이: 광토 날짜: 2005.07.30. 16:37:00

안녕하세요 안초님

중의원리중 연구중인 부분(진손간태,6율6려)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것을 오랫동안 연구하는 쟁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부탁드리고요,

아울러 교재와 인터넷에 공개하신 내용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파요.

그럼 지지부진한 저를 용서하시길 빌며 이만.




제목: 6획6획과 6율6여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7.30. 22:19:07

질문하신 핵심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율려와 괘와의 관계를 문의하신 듯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주는 하나입니다.

단지 관점이 다를 수 있기에 그 설명이 다를 뿐입니다.

과학과 동양학도 그렇고, 율려와 괘 역시 그렇습니다.

율려란 중화의 작용입니다. 즉 음양이 中에서 和하는데, 이것을 用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율려입니다. 그러니까 율려란 中에서 和하는 음양이 각각6으로 律하고 呂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논리인 만큼 數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으니, 다시 象의 관점에서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卦입니다. 그러니까 6획6획은 표현방법만 다를 뿐 6율6여라는 동일한 중화의 작용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십시오.

원리란 복잡할 수 없고, 쉽고 단순한 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7.30.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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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음당^^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1. 03:53:44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방문하였읍니다.

서양학 일변도로 되어버린 작금의 현실에 동양정신을 바로세우려는

뜻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어쩌다가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읽게 되었읍니다.

아주 잼있게 잘 읽었읍니다.

맞도 아주 좋고요^^

대충 대충 이해는 가는데 뒤부분의 정신론에 보면

율려는 순음순양이다.하구서

지구의 1일의 360도 운동은 24시간(1440분)동안에 율려는 36분 작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자세한것은 하심부의 정역참조)

책방을 뒤져바도 하심부의 정역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어째서 그러한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목: 하심부 정역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1. 06:52:55

대단합니다.

우주변화원리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니...^^

출판된 책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경제적인 가치가 없어서 출판사에서 출판을 안 하는 것이겠지요.^^서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고 하니 참조하십시오.

아~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서적 복사`라고 치면 해당되는 책을 찾아 복사하여 택배까지 보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안 해봐서 모르는데 좋은 세상이 되었군요.^^

요구하는 답변이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제목: 율려36분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1. 23:24:43

제가 질문을 잘못했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었읍니다.죄송합니다.

책을 구할수 없는 이유를 질문한것이 아니고

하루의 운동분수가 어째서 (율려36분)동안만 작용하는지 였읍니다.

알고 계시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목: re: 율려36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00:24:04

안녕하십니까.

처음 우주변화원리를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니 정말 핵심을 찔렀습니다.

36은 율려의 수입니다. 우리 우주는 실제로 중앙을 36율려가 지배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이니, 이것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태양의 흑점폭발 주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원리 참조)

태양과 지구의 굴절 각도가 36도입니다.(입문논문 176번 18도박명 참조)

건지책216, 곤지책144을 합하면 360입니다. 여기에 중앙의 율려36이 지배하므로 144에 36을 합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됩니다. 즉 36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건과 곤이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주역에서 64괘는 쌍으로 이루어졌으므로 32궁입니다. 여기에 존공 8괘의 4궁을 더하면 36이 됩니다. 그리고 8부도전괘, 56도전괘에서 56도전괘는 28궁이고 여기에 8괘를 더하면 36이 나옵니다.

우리 인체 역시 중심에서 경락이 지배하는데 이것이 12경맥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것으로 위 36은 여러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05.5.2.

안초




제목: re: re: 율려36분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2. 01:21:35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중에 곤지책144에 36을 더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된다고 하셨는데 얼른 더하거나 빼바도 180밖에 안되는데요?

그리고요

우리우주는 중앙을 36의 율려가 지배한다고 하셨는데요

우리우주라는 개념은 어디까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시공적 개념에서 한정적으로 말씀하신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우주에대한 상대적 개념에서 말씀한신것인가요?

만약 다른우주의 상대적 개념이라면 시공적 경계가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장황하여 죄송합니다.

한동석 선생께서 말씀하신 일일의 운동분수는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는 (24시간 곱하기 60분)하니 1440분은 알겠는데요

그 24시간동안 1404분은 혼음혼양이고 36분(초로따졌을때 2160초)동안은

순음순양 즉 율려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이 순음순양이 공간상 차지하는 비율과

하루라는 시간을 대입해서 시간으로 비율을 산출하면

도저히 36분이 안나오는데요//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제목: 율려의 관점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11:41:39

안녕하십니까.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기에 쉽게 넘어갔는데 저 역시 표현이 그랬군요.^^

360의 반이 180입니다. 위 180에서 36을 더하면 216건지책이 되고, 위 180에서 36을 빼면 144곤지책이 됩니다. 그러니까 건과 곤은 일반 음양 즉 혼음혼양이고, 이것을 좌우하는 36은 음양을 결정하는 중심에 있으므로 순음순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위 외면에 있는 일반 음양이 건과 곤이고 내면에 있는 순수 음양이 6율6여입니다.

동양학의 우주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포함한 철학적 우주를 말합니다. 물론 한동석선생의 우주 역시 그렇습니다. 즉 천지일월의 만물만사 모두에서 찾고 적용되는 이치를 찾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경계이냐 이런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이치에 따라서 한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달에만 해당한다든지 지구에만 해당한다던지....

宇宙(우주)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宇는 공간, 宙는 시간... 즉, 우주는 時空 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의 분리개념이 아닌, 時空의 合一로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공간을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6合의 모습으로, 우주의 시간을 가고 오는 順逆의 양방향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대단하군요.^^ 동양학은 우주를 하나로 보지만, 관점에 따라 표현을 달리합니다. 위 관점은 크게 시간, 공간, 시공의 3가지로, 그림으로는 원, 방, 각이 되며, 수로는 6, 9, 4가 됩니다. 그래서 순음순양을 36율려로 표현하지만 40(36/1440)으로도 설명하며,(우주변화원리 참조) 이미 언급된 바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위 고태극에서 순음순양은 4분의1을(순양순양이 각각 1/8이므로) 공간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는 시공관점의 4를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시간 관점으로 표현하면 6이며, 이것을 추수하면 36이 됩니다. 어쨌든 율려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6시간, 9공간, 4시공이 존재합니다. 참로고 6임에서는 6보다는 4를 중심으로 율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사실 이 질문은 좀 그렇습니다. 태양이 어찌하여 하나이며, 북두7성은 어찌하여 7만 있습니까. 왜 36으로 만 작용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것이 정말 36으로 움직이는지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위 36을 천문과 연관시키면 태양의 흑점폭발이 6으로 움직이는 것을 한동석선생이 밝혔고, 북두7성은 7이지만, 이것은 진동자의 12차순에 의해 12로 움직이며 이것이 바로 12지지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위 진동자는 다시 원의 회전으로 표현될 수 있으므로 균형의 힘으로 볼 때 6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단순조화운동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두 지점 사이의 왕복운동은 추의 운동을 관찰자의 시선에 면한 평면 스크린에 투영한 것과 같다. 추의 자유를 구속해서 우리는 원운동을 직선왕복운동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왕복운동에 걸리는 시간은 변화시키지 않았다. 추는 여전히 정확한 시간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다만 단순한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화시켰으며, 변화된 후에도 추는 여전히 본래의 원운동에서 생겨난 단순조화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전자의 운동이나 행성의 운동이나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원운동을 단순조화운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라고 단순조화운동으로의 전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왕 여기 끝까지 왔으니 이제는 왜 보다는 정말 그렇구나 라는 관점에서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2005.6.2.

안초



제목: re: 율려의 관점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3. 14:21:59

답변 감사합니다.

왜 하루에 율려가 36분만 작용할까? 란 의문이 좀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문스러운걸 어떡합니까? 이해가 팍 되어버려

속시원하면 오죽이나 좋겠읍니까/

선요에 이르기를

信有十分하면 疑有十分하고

疑得十分하면 悟得十分하나니 此說은 定靜之捷法也라.

란 구절이 있는데요.

즉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의혹이 일어나고

그 의혹을 풀기위하여 고민하고 지지고 복는 과정속에서

깨달음도 생겨난다는 말씀인것 같읍니다.

물론 어떤면에서 보면

진리란 언설이 끝어진 경계에 있깃때문에

문자로 혹은 말로써 설명할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요

즉 나타나고 드러나지 아니한것을 알아내고 예측하는것이

학자의 궁극목표라고 본다면 (주역서문에 보면 /미형미현자는 불가이 명구니

즉소위 역자 과하여제아 차 학자(學子)소당지야니라-한문생략-) 오늘날의 학문이란

전혀 동떨어진 자구해석이나 공리에 빠져버린 것을 부인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한동석 선생께서도 말씀하신것과같이 현대 물리학이 핵폭발 하는 과정에서

원리를 끌어다만 쓸것이 아니라

완전 융합하는 방법도 개발하여 수명의 연장이나 무한동력과 같은것을

개발함수 있음을 예견하고

동양철학의 상수학적 관점에서 가능성을 제시하고 발혀놓음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문명의 전초과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사분란한 전체적 입장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이러한 학문과 시행착오와 모순이 판을치는것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군요

마치 우변저자로 묘사되어 있는 신비의 행로편에서 묘팔랑이 진방사람의 도탄에 빠진 현실이

하나의 거대시스템의 과정이었음을 모르고 우주를 원망하며 고발하려고 했던것처럼 말이죠

어째든 의문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수 없고요

다행이도 깨달음이 이어준다면 좋겠지요/

하루 36분의 율려작용과 사람은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으로는 28의 율려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자전 주기와 속도와 관계가 있는것은 안일까요?

태양계의 9대행성이 자전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고(지구에 비해서)

어떠한 행성도 자율과 자려의 율려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36을 불변의 고정수로 놓고 본다면 각행성들의 속도에 비해서

36/1440의 분수가 달라지므로 40에 대한 율려의 작용수도 벗어날 수도있고

모자랄수고 있고

그렇다면

그행성에서는 우주의 상을 다 표현할수 없던지 아니면 너무나도

지루할정도로 시공이 남아버리던지 할것 같은데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제곱 에서도 c라는 상수가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것 처럼요

좀 엉뚱한 얘기지만

목동좌 안타레스 별자리에 있는 불렉홀로 가면

광속으로 약200만년이나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의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던군요-ufo문명-

예를들어 현대문명이 지금의 자동차 문화를 열어놓지 않았다면 지금도 한양을 한번갈려면

저쪽 밑의 지방에서는 개나라 못짐메고 한달은 족히 걸리것입니다.

그러나 당행이도 우리는 서울을 2~3시간이면 공간이동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요

이와같이 전라도에서 한양이란 똑같은공간을 이동하는데 속도에 의해서

다시말해서 시공의 시자가 느려지느냐?빨라지는냐?에 따라서 공간이 변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신것 처럼

시공은 전일개념이고

형이상과 형이하가 둘일수 없으며, 음양또한 극을달리했을뿐

태극이란 통일체로 존재하고 변화하는즉,

삼라만상의 모든것은 분화하면 神이되고, 통일하면精이 되는 과정의 내외의 작용의 주객전도에 따라서 정신의 생성과정의 영원한 시스템으로써의

일사분란한 전일체로써의 양면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겠죠

그러나 논리는 이러하고 이치는 이러하다는 것은

누구도 알수 있지만

율려는 36이다. 이것도 또한 누구든지 말할수 있고,구구단처럼 외버린다든지 할수는

있겠지만

어~~~찌하여 그렇게 된다 .라고 쉽게 설명할수 없다면

그것은 이치를 깨달았다고 할지라도

혼자만의 울타리속에 같혀버린 것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만 줄이겠읍니다.




제목: 율려36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6. 16:12:11

이제 알겠군요 36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

인간이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28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것같읍니다.

기회되면 하심부 정역 구해서 확인을 해봐야겠어요

원리는 환히 보이는데 확인해야겠지요...

그럼 좋은 나날 보내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제목: 추카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6. 16:33:11

나름대로 깨달음을 이곳에서 글을 통해 함께 공유하시면 어떨지...^^




제목: re: 추카합니다.^^ 글쓴이: 청운 날짜: 2005.06.08. 03:01:11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이나,아직 닦아야될 도가 남아있으므로

어느정도 해결되면 들러보겠읍니다.

지금은 해결해야할 본업도 있고요.

진리탐구는 잼있었어 하는거지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문답번호483번은 지워야 겠네요..

첨에 답변등록 서툴러서 올라간거예요

비번도 작동안되고 여기선 지워지지 안는군요,,,

그럼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담에 들려볼께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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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5. 16:42:23

오늘은 지장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오화 속에는 다른 왕지와는 달리 기토가 중기로 배속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통상적으로 오화에서 양이 극에 달해 사라지고 음이 시생하기에
오화속 기토가 이 중간작용을 하여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음이 극에달한 자수에서는 왜 무토나 기토가 지장간에 나타나지 않고
유독 오화에만 기토가 있는지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기토가 오화를 만나면 음간은 세에 종한다고 하기에 기토가 세력을 얻은것이나 왕지이니 격국을 잡을때 편인격이 됨은 달라질것이 없는데...

왜 유독 오화속에 기토가 있을까 원리가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오화속 기토가 있기 때문에 화에서 금으로 가는금화교역을 담당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장간을 정한 기본적 원리가 있을텐데...어떤 원리로 지장간이 구성되었는지도 궁금하고...이거 언제나 질문만 한보따리 풀어놓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제목: re: 午火 속 己土 에 대해서...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0:12:19

김주형님!
제가 나중에 바빠서 답을 쓰고 싶어도 못 쓸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그 정도는 아니니까, 일단 부담 가지실 것은 없습니다.^^

午의 己土라... 좋은 질문이시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생초보는 아니시구요. 사실 여기 형암님이 계시지만, 형암님 초보시절보다 훨~ 낳네요.^^

먼저 土가 무엇인가요.
土란 中을 말합니다. 즉 음과 양이 맞닿는 곳입니다. 따라서 음이 끝나고 양이 시작되는 곳! 이곳이 바로 中의 土입니다.

우주는 진술축미(土)를 축으로 회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丑未가 중심 축이 되며, 未土가 土중의 土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론이고, 실제 우리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진술축미(+)를 기준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자오묘유(x)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구는 이러한 모순이 있기에, 변화가 있으며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未土보다는 午土가 土중의 土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것은 위에서 서술하신 금화교역의 중간 과정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土없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될 수는 없기 때문에 未土 아니면 午土 중 누군가는 이것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한동석님의 우주변화원리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데 중심土는 午土될 망정 土가 시작되는 곳은 여전히 丑土입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는 子의 宮과 생명이 시작되는 丑土의 관계와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정란과 유정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子는 土의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土의 생명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조금 어렵지요.^^ 이 학문은 아는 것보다는 깨닫는 것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참고로 丑土와 寅火의 관계는 번데기 시절이 되어, 생명은 寅木에서 발하는 것입니다.

지장간의 운동은 한마디로 율려입니다.
한동석님이 표현하시는 6氣의 움직임과는 분명히 다른 움직임입니다.

2003.6.26.
편안한 돌! 안초올림~




제목: re: 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김주형 날짜: 2003.06.26. 02:26:06

답변 감사드립니다 ^^
흠 확실히 지구의 지축이 기운이유에서 모든것이 변화와 조화를 이루는데
원인이 있는듯 하군요

오화와 자수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지만
또 율려가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겠네요 ^^;;( 역시 초보는 공부가 시작단계이기에 ^^;;; )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것이 생기면 부담없이 질문 올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제목: 이름에 從하지 말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6.26. 08:28:47

그렇죠!
모든 지구의 변화는 지축이 경사졌다는데서 비롯됩니다. 만약에 경사지지 않았다면 다른 행성들처럼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학문은 알면 또 의문이 생기고, 알면 또 의문이 생겨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종국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우주원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이 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이고... 대부분은 조금 가다가 포기를 하던지... 아니면 헛공부한 것이 들어나던지... 등등 중도 하차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공부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이고...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없습니다. 골치 아프게 뭐 이런 것 합니까. 돈만 많이 벌면 되는데...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가르치지요. 나름대로는 쉽게... 그러다가 모순이 발견되면 예외를 만들어 짜맞추어 가면서... 그런데 이 중에 히트치는 것이 생겨 유명해 지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유명해 지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언론기자만 잘 알면 되니까요. 즉 언론기자=진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쫒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모습니다.
이름에 從하지 말고, 진리에 從 합시다.

2003.5.26.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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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율려-문답

질문있음당^^  글쓴이: **  날짜: 2005.06.01. 03:53:44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방문하였읍니다.
서양학 일변도로 되어버린 작금의 현실에 동양정신을 바로 세우려는 뜻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어쩌다가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주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맞도 아주 좋고요^^

대충 대충 이해는 가는데 뒤부분의 정신론에 보면 율려는 순음순양이다. 하구서 지구의 1일의 360도 운동은 24시간(1440분)동안에 율려는 36분 작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자세한것은 하심부의 정역참조) 책방을 뒤져바도 하심부의 정역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어째서 그러한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하심부 정역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1. 06:52:55    

 대단합니다.
우주변화원리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니...^^ 출판된 책이 없는 이유는 그만큼 경제적인 가치가 없어서 출판사에서 출판을 안 하는 것이겠지요.^^서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고 하니 참조하십시오.

아~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서적 복사'라고 치면 해당되는 책을 찾아 복사하여 택배까지 보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안 해봐서 모르는데 좋은 세상이 되었군요.^^ 요구하는 답변이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율려36분   글쓴이: **  날짜: 2005.06.01. 23:24:43      

 제가 질문을 잘못했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었읍니다.죄송합니다.

책을 구할수 없는 이유를 질문한것이 아니고 하루의 운동분수가 어째서 (율려36분)동안만 작용하는지였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re: 율려36분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00:24:04    

안녕하십니까.
처음 우주변화원리를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니 정말 핵심을 찔렀습니다.  36은 율려의 수입니다. 우리 우주는 실제로 중앙을 36율려가 지배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이니, 이것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태양의 흑점폭발 주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원리 참조) 태양과 지구의 굴절 각도가 36도입니다.(입문논문 176번 18도박명 참조)

건지책216, 곤지책144을 합하면 360입니다. 여기에 중앙의 율려36이 지배하므로 144에 36을 합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됩니다. 즉 36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건과 곤이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주역에서 64괘는 쌍으로 이루어졌으므로 32궁입니다. 여기에 존공 8괘의 4궁을 더하면 36이 됩니다. 그리고 8부도전괘, 56도전괘에서 56도전괘는 28궁이고 여기에 8괘를 더하면 36이 나옵니다.

우리 인체 역시 중심에서 경락이 지배하는데 이것이 12경맥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것으로 위 36은 여러 관점에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05.5.2. 안초

re: re: 율려36분  글쓴이: **   날짜: 2005.06.02. 01:21:35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중에 곤지책144에 36을 더하면 216이 되고 216에서 36을 빼면 144가 된다고 하셨는데 얼른 더하거나 빼바도 180밖에 안되는데요? 그리고요

우리우주는 중앙을 36의 율려가 지배한다고 하셨는데요 우리우주라는 개념은 어디까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시공적 개념에서 한정적으로 말씀하신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우주에대한 상대적 개념에서 말씀한신 것인가요? 만약 다른우주의 상대적 개념이라면 시공적 경계가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장황하여 죄송합니다.

한동석 선생께서 말씀하신 일일의 운동분수는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는 (24시간 곱하기 60분)하니 1440분은 알겠는데요 그 24시간동안 1404분은 혼음혼양이고 36분(초로따졌을때 2160초)동안은 순음순양 즉 율려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이 순음순양이 공간상 차지하는 비율과 하루라는 시간을 대입해서 시간으로 비율을 산출하면 도저히 36분이 안나오는데요//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울려의 관점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2. 11:41:39    

 안녕하십니까.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기에 쉽게 넘어갔는데 저 역시 표현이 그랬군요.^^  360의 반이 180입니다. 위 180에서 36을 더하면 216건지책이 되고, 위 180에서 36을 빼면 144곤지책이 됩니다. 그러니까 건과 곤은 일반 음양 즉 혼음혼양이고, 이것을 좌우하는 36은 음양을 결정하는 중심에 있으므로 순음순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위 외면에 있는 일반 음양이 건과 곤이고 내면에 있는 순수 음양이 6율6여입니다.

동양학의 우주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포함한 철학적 우주를 말합니다. 물론 한동석선생의 우주 역시 그렇습니다. 즉 천지일월의 만물만사 모두에서 찾고 적용되는 이치를 찾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경계이냐 이런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이치에 따라서 한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달에만 해당한다든지 지구에만 해당한다던지....

宇宙(우주)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宇는 공간, 宙는 시간... 즉, 우주는 時空 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의 분리개념이 아닌, 時空의 合一로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공간을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6合의 모습으로, 우주의 시간을 가고 오는 順逆의 양방향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우주의 본체 373페이지 (고)태극도에 보면 건태리진 손감간곤의 공간적 비율이 순음과 순양이 차지하는 범위가 한눈에 봐도 8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대단하군요.^^ 동양학은 우주를 하나로 보지만, 관점에 따라 표현을 달리합니다. 위 관점은 크게 시간, 공간, 시공의 3가지로, 그림으로는 원, 방, 각이 되며, 수로는 6, 9, 4가 됩니다. 그래서 순음순양을 36율려로 표현하지만 40(36/1440)으로도 설명하며,(우주변화원리 참조) 이미 언급된 바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위 고태극에서 순음순양은 4분의1을(순양순양이 각각 1/8이므로) 공간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는 시공관점의 4를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시간 관점으로 표현하면 6이며, 이것을 추수하면 36이 됩니다. 어쨌든 율려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6시간, 9공간, 4시공이 존재합니다. 참로고 6임에서는 6보다는 4를 중심으로 율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순음순양(율려)이 하루에 36분 동안만 작용하는지요?”

사실 이 질문은 좀 그렇습니다. 태양이 어찌하여 하나이며, 북두7성은 어찌하여 7만 있습니까. 왜 36으로 만 작용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것이 정말 36으로 움직이는지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위 36을 천문과 연관시키면 태양의 흑점폭발이 6으로 움직이는 것을 한동석선생이 밝혔고, 북두7성은 7이지만, 이것은 진동자의 12차순에 의해 12로 움직이며 이것이 바로 12지지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위 진동자는 다시 원의 회전으로 표현될 수 있으므로 균형의 힘으로 볼 때 6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단순조화운동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두 지점 사이의 왕복운동은 추의 운동을 관찰자의 시선에 면한 평면 스크린에 투영한 것과 같다. 추의 자유를 구속해서 우리는 원운동을 직선왕복운동으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왕복운동에 걸리는 시간은 변화시키지 않았다. 추는 여전히 정확한 시간을 지키고 있다. 우리는 다만 단순한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화시켰으며, 변화된 후에도 추는 여전히 본래의 원운동에서 생겨난 단순조화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전자의 운동이나 행성의 운동이나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원운동을 단순조화운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라고 단순조화운동으로의 전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왕 여기 끝까지 왔으니 이제는 왜 보다는 정말 그렇구나 라는 관점에서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2005.6.2. 안초

re: 율려의 관점  글쓴이: **   날짜: 2005.06.03. 14:21:59    

답변 감사합니다.

왜 하루에 율려가 36분만 작용할까? 란 의문이 좀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문스러운걸 어떡합니까? 이해가 팍 되어 버려 속시원하면 오죽이나 좋겠읍니까/

선요에 이르기를 信有十分하면 疑有十分하고 疑得十分하면 悟得十分하나니 此說은 定靜之捷法也라.란 구절이 있는데요.

즉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의혹이 일어나고 그 의혹을 풀기위하여 고민하고 지지고 복는 과정속에서 깨달음도 생겨난다는 말씀인것 같읍니다.

물론 어떤면에서 보면 진리란 언설이 끝어진 경계에 있깃때문에 문자로 혹은 말로써 설명할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요 즉 나타나고 드러나지 아니한것을 알아내고 예측하는것이 학자의 궁극목표라고 본다면 (주역서문에 보면 /미형미현자는 불가이 명구니즉소위 역자 과하여제아 차 학자(學子)소당지야니라-한문생략-) 오늘날의 학문이란전혀 동떨어진 자구해석이나 공리에 빠져버린 것을 부인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한동석 선생께서도 말씀하신것과같이 현대 물리학이 핵폭발 하는 과정에서 원리를 끌어다만 쓸것이 아니라 완전 융합하는 방법도 개발하여 수명의 연장이나 무한동력과 같은 것을 개발함수 있음을 예견하고 동양철학의 상수학적 관점에서 가능성을 제시하고 발혀놓음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문명의 전초과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사분란한 전체적 입장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이러한 학문과 시행착오와 모순이 판을치는것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군요

마치 우변저자로 묘사되어 있는 신비의 행로편에서 묘팔랑이 진방사람의 도탄에 빠진 현실이 하나의 거대시스템의 과정이었음을 모르고 우주를 원망하며 고발하려고 했던것처럼 말이죠 어째든 의문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수 없고요  다행이도 깨달음이 이어준다면 좋겠지요/

하루 36분의 율려작용과 사람은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으로는 28의 율려를 받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자전 주기와 속도와 관계가 있는것은 안일까요? 태양계의 9대행성이 자전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고(지구에 비해서) 어떠한 행성도 자율과 자려의 율려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36을 불변의 고정수로 놓고 본다면 각행성들의 속도에 비해서 36/1440의 분수가 달라지므로 40에 대한 율려의 작용수도 벗어날 수도있고 모자랄수고 있고

그렇다면 그행성에서는 우주의 상을 다 표현할수 없던지 아니면 너무나도 지루할정도로 시공이 남아버리던지 할것 같은데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제곱 에서도 c라는 상수가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것 처럼요

좀 엉뚱한 얘기지만 목동좌 안타레스 별자리에 있는 불렉홀로 가면 광속으로 약200만년이나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의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던군요-ufo문명- 예를들어 현대문명이 지금의 자동차 문화를 열어놓지 않았다면 지금도 한양을 한번갈려면 저쪽 밑의 지방에서는 개나라 못짐메고 한달은 족히 걸리것입니다.

그러나 당행이도 우리는 서울을 2~3시간이면 공간이동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요 이와같이 전라도에서 한양이란 똑같은공간을 이동하는데 속도에 의해서 다시말해서 시공의 시자가 느려지느냐?빨라지는냐?에 따라서 공간이 변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신것 처럼 시공은 전일개념이고 형이상과 형이하가 둘일수 없으며, 음양또한 극을달리했을뿐 태극이란 통일체로 존재하고 변화하는즉, 삼라만상의 모든것은 분화하면 神이되고, 통일하면精이 되는 과정의 내외의 작용의 주객전도에 따라서 정신의 생성과정의 영원한 시스템으로써의 일사분란한 전일체로써의 양면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겠죠 그러나 논리는 이러하고 이치는 이러하다는 것은 누구도 알수 있지만 율려는 36이다. 이것도 또한 누구든지 말할수 있고,구구단처럼 외버린다든지 할 수는 있겠지만 어~~~찌하여 그렇게 된다 .라고 쉽게 설명할수 없다면 그것은 이치를 깨달았다고 할지라도 혼자만의 울타리속에 같혀버린 것과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만 줄이겠읍니다.

율려36  글쓴이: **  날짜: 2005.06.06. 16:12:11    

이제 알겠군요 36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 인간이 최대 30의 율려를 받고 평균28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같습니다. 기회되면 하심부 정역 구해서 확인을 해봐야겠어요 원리는 환히 보이는데 확인해야겠지요... 그럼 좋은 나날 보내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추카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6.06. 16:33:11      

나름대로 깨달음을 이곳에서 글을 통해 함께 공유하시면 어떨지...^^

re: 추카합니다.^^  글쓴이:**   날짜: 2005.06.08. 03:01:11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이나, 아직 닦아야될 도가 남아있으므로 어느정도 해결되면 들러보겠습니다. 지금은 해결해야할 본업도 있고요. 진리탐구는 잼있었어 하는거지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럼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담에 들려볼께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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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운동

박찬호가 커브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야구공을 회전시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커브공은 직선의 힘과 회전력의 조화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처음에 직선의 힘만 나타나다가, 그 힘이 약화되면서 숨어있던 회전력이 비로소 나타나 커브의  회전을 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헛스윙을 유도할 예리한 커브각도는 직선의 힘과 회전력의 中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易은 木으로 출발하는데, 木의 성정은 曲直(곡선과 직선)입니다.
木의 발전은 寅월에 상화와 함께 줄발하여 未월에 直의 힘을 잃으면서 상화의 熱이 極에 달하게  됩니다.(상화의 極, 열대야  참조) 그리고 태양이 回歸하면서 木은 申월에 曲의  힘이 나타나 回歸하게 되며, 이것은 결국 戌월의 空을 향해 수렴하게 됩니다.

위와같이 회전하는 운동에는 반듯이 中心이 있게  마련인데, 위 중심회전운동을 律呂라고 하며, 위 회전운동에서 나온 기운 즉 에너지를 中和라고 합니다. 따라서 중화와 율려는 동일본체의 中이지만, 위  작용이 각기 다릅니다. 즉  율려는 운동의 관점이며, 중화는 화합의 관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로는 체용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위 율려는 空의 비어있는 중심으로 會하는 중화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 空의 중심을 宇宙心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  우주심에서는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律呂聲입니다. 위  율려성의 실체는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소라껍질 속, 내나무 속, 태풍의 눈 등등...

태풍을 율려로 설명하면...
태양은 直의 힘으로 상화를 압축시켜 폭염의  열대야를 만들고, 북회귀선의 반환점을 回歸하면서, 지구에는 비로서 曲의 회전력이 나타납니다.  위 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기상현상을  태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태풍 역시 空의 비어있는 율려 중심운동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심이며,  태풍의  눈입니다. 따라서 위 태풍의 눈에도 역시  율려성의 아름다운 음약소리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위 율려운동은 모든 우주에 존재합니다.
크게는 성단(은하계,태양계)에 존재하고, 작게는 원자에 존재하며, 가까이는 생명체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나름의  율려성이 존재하게 마련인데, 이것을 과학에서는 우주파라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학에서는 우주파가 발생하는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역학은 율려성으로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위  율려성의 우주파는 서로 共鳴을 하게 됩니다.(逆從의 共鳴 참조/예정)

휴가 잘 보네세요.
200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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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율23려성(律呂聲) -

乾坤策(건곤책)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9장'에서,"乾之策二百一十有六 坤之策百四十有四 凡三百有六十 當期之日"(乾의 책은 216이고, 坤의 책은 144이다. 모두 360의 當期의 日에 해당한다)라고 곤건책의 당기를 설명한다.

律呂義(율려의)

사기의 율서에서,"呂序也 序述四時之氣 定十二月之位也 陰陽各六 陽六爲律 陰六爲呂 律六者 黃鐘太簇姑洗賓夷則無射也 呂六者 林鐘南呂應鐘大呂夾鐘仲呂也"(呂는 순서이니, 4시의 기운을 차례로 서술해서 12월의 자리를 정한다. 음양이 각각6이니 陽6은 율이고 陰6은 려가 된다. 律6은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이고, 呂6은 임종, 남려, 응종, 대려, 협종, 종려이다)라고 율려를 설명한다.

鼓萬物(고만물)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5장'에서,"顯諸仁 藏諸用 鼓萬物而不與聖人同憂 盛德大業至矣哉"(나타나는 것이 仁이며 숨은 것을 用하니, 만물이 고동하여 성인과 함께하여 근심하지 않으며, 덕이 성하고 큰 업이 지극하다)라고 만물이 고동한다.

極鼓(극고)

공자는 '주역 계사상전 제12장'에서,"極天下之者 存乎卦 鼓天下之動者 存乎辭"(천하의 심오함을 極함에 卦가 존재하고, 천하 動함을 鼓에 辭가 존재한다)라고 極과 鼓를 설명한다.

360

주희,채원정은 '역학계몽'에서,"乾之策二百一十有六者 積六爻之策 各三十六而得之也 坤之策百四十有四者 積六爻之策 各二十有四而得之也 凡三百六十者 合二百一十有六 百四十有四而得之也 當期之日者 每月三十日 合十二月爲三百六十也 蓋以氣言之 則有三百六十六日 以朔言之 則有三百五十四日 今擧氣盈朔虛之中數而言 故曰三百有六十也 然少陽之策二十八 積乾六爻之策 則一百六十八 少陰之策三十二 積坤六爻之策 則一百九十二 此獨以老陰陽之策爲言者 以易用九六 不用七八也 然二少之合 亦三百有六十"(건의 시초의 수가 216인 것은 6효의 시초에 각각 36을 곱하여 얻은 것이다. 곤의 시초의 수가 144인 것은 6효의 시초에 각각 24를 곱하여 얻은 것이다. 360이라는 것은 216과 144를 합하여 얻은 것이다. 만 1년의 날짜에 해당된다는 것은 매달이 30일이니, 열두 달을 합하면 360일이라는 것이다. 氣로써 말하면 366일이고, 朔으로 말하면 354일이다. 지금 기는 가득차고 삭은 허하니 들어 올려서 중수로 말하니 360이라고 한다. 그래서 소양의 시초 수는 28이므로 건의 6효의 시초를 곱하면 168이다. 소음의 시초 수는 32이므로 곤의 6효의 시초를 곱하면 192이니 이것은 오직 노양,노음의 시초로써 말한 것이다. 역은 9와 6을 사용하나 7과 8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양과 소음의 합은 360이다)라고 360을 설명한다.

音聲(음성)

소길은 '5행대의'에서,"夫獨發者謂之聲 合和者謂之音"(홀로 발동하는 것을 聲이라고 하고, 합해서 조화하는 것을 音이라고 한다)라고 音과 聲을 정의하고 있다.

諧聲(해성)

다산은 '周易四箋 卷三'에서,"乾建者 六書之諧聲也"(건을 세움은 6서의 조화로운 소리이다)라고 건괘는 율려의 조화로운 소리다.

理時(리시)

화담은 '原理氣'에서,"倏爾躍 忽爾闢 孰使之乎 自能爾也 亦自不得不爾 是謂理之時也"(갑자기 도약하기도 하고 홀연히 개벽하기도 하는데, 갑자기 누가 그렇게 하는 것일까?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스스로 그렇게 되지 않아 바뀌어 가니, 이것을 理의 時라고 한다)라고 '理의 時'로 바뀐다.

發聲(발성)

최한기는 '추측록 추물측사'에서,"中有感動之氣 出於竅而成聲 事理湧出之聲爲言 言之成章爲文 聽其言讀其文 可測其中所蘊 惡之切而發於聲爲哭 好之深而形於聲爲歌 聽其歌哭 好惡之淺深誠僞可辨"(마음에 감동된 기가 구멍으로 나와 소리를 이루고, 事理의 湧出하는 소리가 말이 되고, 말이 章을 이룬 것이 文이 되니, 그 말을 듣고 그 글을 읽으면 그 마음에 온축(蘊蓄)한 것을 헤아릴 수 있다. 싫어함이 간절하여 소리로 발한 것이 곡(哭)이고, 좋아함이 깊어 소리로 발한 것이 노래가 되니, 노래와 곡을 들으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의 천심(淺深)과 성위(誠僞)를 분별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聲音(성음)

최한기는 '인정 측인문'에서,"蓋聲出於氣 氣由於臟腑喉舌 臟腑喉舌 有强弱淸濁淺深長短 而聲亦爲之强弱淸濁淺深長短焉 聽之者 雖以發外之聲爲貴賤 然其實以臟腑喉舌之不同爲貴賤 在內者難於見聞 發外者易得見聞 固當因其聲而知其臟腑之氣質 測人之本源也"(대개 소리는 氣에서 나오고 기는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에서 나오는데,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에 强弱과 淸濁과 淺深과 長短이 있어, 소리 또한 강약·청탁·천심·장단이 있다. 듣는 자는 비록 바깥으로 나오는 소리를 가지고 귀천을 구분하나, 실지에 있어서는 오장·육부와 혀·목구멍이 각기 달라 귀천이 구분되는 것이다. 안에 있는 것은 보고 듣기가 어렵지만 바깥에 나타난 것은 보고 듣기가 쉬우니, 그 소리를 가지고 그 오장·육부의 기질을 아는 것이 測人의 本源이다)라고 설명한다.

36數(36수)

한장경은 '역경대의 괘효단상의 사'에서, "36數는 생장과 收成을 象한 數이다. 36은 60괘를 건책과 곤책의 수로써 나눈 수이니 건책 36은 생장의 상이 되고 곤책 24는 收成의 상이 되는 것이며 또 洛書수는 9에 止하고 9個數가 각자 互相對立하면 그 對立數는 36이 되니(9人이 각각 2人이 相拜하면 모두 36拜가 됨과 같음이다)이는 9는 奇數의 終으로서 生長數의 極이 되고 洛書는 생장을 象하여 9數를 用하는 것이므로 건책의 36數와 낙서 用數의 36은 서로 暗合하는 것이다"라고 36수를 설명합니다.

360朞卦(360기괘)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괘효로서 획이 양은 1(ㅡ)이고 음은 2(--)이다. 복희괘의 건괘는 3이요 곤괘는 6이므로 합9획(건곤합 9획은 용9 곤괘6획은 용6에 해당함)이요 진괘 손괘도 양3 음6 計9획이요 감괘 리괘도 양3 음6 計9획이요 간괘 태괘 역시 9획이니, 노양(건부) 노음(곤모)합 장남장녀합 중남중녀합 소남소녀합 計36(4×9=36)이며, 문왕괘도 괘효획이 역시 36획으로서 兩8괘計72획(36×2=72)이니 倍하면 坤之策(72×2=144)이오 정역괘가 나왔으므로 정역괘획36을 추가하면 108(36×3=108)이 되니 倍하면 건지책(108×2=216)이 되는바, 건지책 216과 곤지책 144를 합하면 360當朞之日이 된다"라고 朞卦를 설명합니다.

자전운동36分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지구가 하루에 360度의 自轉運動을 하는 것을 分으로 따지면 1440分이다. 그런데 지구가 1440分 동안 자전운동을 하는 것을 다시 따져본다면 1440分 동안은 混成陰陽의 운동, 즉 변화의 현상을 나타내는바 그 中에서 36分동안은 변화의 본체, 즉 순수음양인 律呂의 分數가 되는 것이다. 그런즉 36分의 작용이 陰陽운동의 本體이며 또한 純粹精神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律呂本體(율려본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律呂라는 것은 만일 한마디로 말한다면 운동하는 陰陽의 純粹核心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의 陰陽이란 것은 陰陽의 混成體로 이루어진 陰陽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주의 운동은 이러한 혼성체로서 이루어졌으므로 변화를 조성할 수 있는 것인즉 이것은 우주운동을 위한 필연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그 근저에는 반드시 어떠한 본체가 있는 것인즉 바로 율려가 그의 혼성체인 陰陽運動의 本體로서 군림하고 있는 것인바 이것이야말로 陰陽의 본체인 동시에 또한 精神운동의 純粹本體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陰陽3極의 純粹性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1이라는 우주의 창조적인 本源은 바로 그것을 바탕으로 小宇宙를 창조할 때에 1이 水土同德을 하면 36이 되고 水土合德을 하면 1이 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太極은 無極으로 변하고 無極은 다시 太極으로 化하는 작용의 반복인 것이다. 그런즉 36은 운동하는 陰陽의 純粹性을 의미하는 것이고 1은 36의 귀장(歸藏), 즉 純粹陰陽의 統一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8風의 主宰處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宇宙精神과 律呂'에서, "8位에서 運動하는 律呂는 自己運動의 中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十字의 中心點인 것이다. 율려의 4本質(木火金水)이 中正之位에 位한다고 한 것도 또한 十字의 四正方을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十의 中心交叉點이 율려운동의 中, 즉 8風의 主宰處인 것이다"라고 十의 中心을 설명합니다.

曆心(력심)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呂律은 樂에 있어서는 6율6여 12음조와 같이 우리 내부생활의 심곡을 진동하는 것이요, 曆에 있어서는 12월 24절후와 같이 우리 외부생활의 질서를 진작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樂調에 의한 심곡의 진동과 시절에 따른 생활의 진작이 별개의 것이 아니듯이, 천지자연의 율동과 지구괘도의 변동도 또한 서로 무연관일 수는 없다"라고 율려의 曆과 心을 설명합니다.

鼓動運動(고동운동)

한장경은 '역학원리총론 음양과 생명'에서, "陰陽은 對待作用으로써 한번 陰하고 한번 陽하면서 스스로 운동하지 아니할 수가 없으므로 그 운동은 한번 닫히고 한번 열리고 하는 鼓動運動이 되는 것이니 心臟의 躍動 潮水의 往來같은 것이 바로 이 음양의 고동운동이다"라고 역의 고동운동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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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령과 사령


서언

시공의 우주는 시간과 공간으로 2가지 흐름으로 나누어집니다.

宇宙
우주는 '회남자'에서, "天地四方 曰宇, 古往今來 曰宙"(하늘, 땅, 4방을 宇라고 하며, 과거가 가고 현재가 오는 것을 宙라고 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宇는 공간, 宙는 시간... 즉, 우주는 時空 이라고 정의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를 시간과 공간의 분리개념이 아닌, 時空의 合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주의 공간을 하늘, 땅, 동, 서, 남, 북의 6合의 모습으로, 우주의 시간을 가고 오는 順逆의 양방향으로 정의하고 있음을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A. 절기와 율려

이것은 태양과 태음에 의해 대우주와 소우주로 구분됩니다.
태양의 움직임을 2분2지(춘분추분,동지하지)에 의해 끊어 놓은 것이 절기이며, 태양과 태음이 섞이는 중화의 과정이 율려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에는 반드시 2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순수한 태양의 움직임인 시간의 절기이며, 다른 하나는 태양과 태음이 섞이는 공간의 율려 입니다.

2分2至(시간)
기백은 '황제내경 소문 지진요대론'에서, "氣至之謂至 氣分之謂分 至則氣同 分則氣異"(기가 이르는 것을 至라하고 기가 나누어지는 것을 分이라 한다. 至는 기가 같고 分은 기가 다르다)라고 氣가 같고 다름으로 2분2지를 설명한다.

律呂義(공간)
사기의 율서에서, "呂序也 序述四時之氣 定十二月之位也 陰陽各六 陽六爲律 陰六爲呂 律六者 黃鐘太簇姑洗賓夷則無射也 呂六者 林鐘南呂應鐘大呂夾鐘仲呂也"(려는 차례대로 하는 것이니, 4시의 기운을 차례대로 서술해서 12월의 자리를 정하는 것이다. 음양이 각각6이니 양6은 율이고 음6은 려가 된다. 율6은 황종, 태주, 고선, 유빈, 이칙, 무역이고, 려6은 임종, 남려, 응종, 대려, 협종, 종려이다)라고 율려를 설명한다.

B. 홀로그램

홀로그램의 영상은 3차원으로 복잡하게 나타나지만, 그 원리는 극히 단순합니다. 즉 하나의 기준광선과 반사되는 작용광선의 두 종류 광선으로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홀로그램
이차크 벤토프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홀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것도 접촉하지 않은 본래대로 순수한 기준광선과 어떤 사건을 겪은 작용광선의 상호작용이다. 사건을 겪은 작용 광선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비교의 기준선 역활을 하는 기준광선도 무척 중요하다... 우리의 두뇌가 홀로그램의 형태로 정보를 저장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이미 나와 있다. 이러한 종류의 저장 수단이 자연계에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수단이다. 그 한 예가 우리의 염색체 안에 들어 있는 유전인자(DNA)이다. 우리의 몸의 각각의 세포 속에는 우리와 똑같은 몸을 새로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다 저장되어 있다. "라고 홀로그램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양(日)의 기준광선과 반사된 태음(月)의 작용광선 즉 두 종류 광선이 바로 인간을 만들어 내고 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서는 두 종류의 광선인 태양과 태음의 움직임을 살피면 되는 것입니다.

 

 

C. 운기학에서 形氣相感

우주는 대우주의 形과 소우주의 氣가 서로 권형하면서 감응합니다.

1. 형기상감

운기학에서는 시간은 氣로, 공간은 形으로 서로 감응합니다.

形氣相感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에서, "故在天爲氣 在地成形 形氣相感 而化生萬物矣...氣有多少 形有盛衰 上下相召 而損益彰矣"(그러므로 하늘에서 氣가 되고 땅에서 形을 이루어져, 形氣가 相感함으로 만물을 化生한다...氣에는 多少가 있고, 形이 盛衰가 있으니, 上下가 서로 불러 損益이 드러납니다)라고 形氣가 相感하여, 多少(공)와 盛衰(시)에 의해 損益(길흉)이 드러난다고 했다.

2. 사천재천

위 3형은 다시 6氣로 나뉘어 응합니다.

六分治應
황제는 '황제내경 소문 지진요대론'에서 묻기를, "五氣交合 盈虛更作 余之矣 六氣分治 司天地者 其至何如"(5기가 교합하여 盈虛함이 다시 일어남을 내가 알고 있다. 6기가 나누어 다스리는 천지의 사령은 어떠한지요)라는 질문에, 기백은 "天地之大紀 人神之通應也"(천지의 큰 紀는 人神으로 通하여 應하는 것입니다)라고 6氣의 사령은 人神이 通한다.

3. 권형

氣는 율려의 3양3음이며, 形은 절기의 5행으로 서로 권형을 이룹니다.

3多少5盛衰
구유구는 '황제내경 소문 천원기대론'에서, "陰陽之氣 各有多少 故曰三陽三陰也. 形有盛衰 謂五行之治 各有太過不及也"(음양의 氣는 각기 多少가 있기 때문에 3양3음이라고 말합니다. 形에 盛衰가 있다는 것은 5행의 다스림으로 태과불급이 있습니다)라고 氣의 多少(상하,기,음양)와 形의 盛衰(좌우,형,5행)을 설명한다.

D. 자평명리학에서 월령

월령은 당령(태양)과 사령(태음)으로 구분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명리학은 월령의 당령과 사령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자평명리학 역시 위 氣와 形의 2가지 흐름을 구현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원전을 근거로 이것을 복원합니다.

1. 당령

월령의 당령은 태양의 形입니다.

五行提綱
서자평은 ‘연원’에서, “月令者 提綱也 看命先看提綱 方看其餘, 五行提綱 凡看命排下八字”(월령은 제강이다. 命을 보는 것은 먼저 제강을 보고 方으로 그 나머지를 본다. 5행 제강으로  무릇 간명자는 팔자를 아래로 배열한다)라고 5행 제강의 월령으로 간명한다.

良法
서자평은 ‘연원’에서, “常法以金生巳 木生亥 水生申 火生寅 土居中央 寄母生 如戊在巳 己在午 又土爲四季 各旺一十八日 共七十二日 幷金木水火土 各七十二日 共得三百六十日 以成歲功 此良法也”(常法으로 금은 사에서 생하고, 목은 해에서 생하고, 수는 신에서 생하고, 화는 인에서 생하고, 토는 중앙에 거처하여 어미의 생함이 된다. 예를 들어 무는 사에 있고 기는 오에 있으며 또한 토는 4계가 되어 각18일 공히 72일이 왕하여, 금목수화토는 각72일이 공히 360일로 歲功을 이루니, 이것이 양법이다)라고 양법을 설명한다.

當令
육오산인은 ‘삼명통회’에서,“正觀先看月令 然後方看其餘 以五行之氣 惟月令當時爲最”(바른 관점은 먼저 월령을 본 연후에 方으로 그 나머지를 본다. 5행의 氣가 월령 당시로 최상일 때 사유한다)라고 월령당시를 본다.

2. 사령

월령의 사령은 태음의 氣입니다.

月律
서승은 `연해자평`에서, "太簇正月 寅 戊七日二分半 丙七日二分半 甲十六日三分半"(태주정월은 寅으로 戊7일2분반 丙7일2분반 甲16일 3분반)이고, 또한, "夾鐘二月 卯 甲十日五分半 癸長生 乙二十日六分半"(협종2월은 卯로 甲10일5분반 癸장생 乙20일6분반)이고,
또한, "古洗三月 辰 乙九日三分 癸三日一分 戊十八日六分"(고선3월은 辰으로 乙9일3분 癸3일1분 戊18일6분)이고,
또한, "仲呂四月 巳 戊五日一分半 庚九日三分 丙十六日五分"(중여4월은 巳로 戊5일11분반 庚9일3분 丙16일5분)이고,
또한, "□賓五月 午 丙十日三分半 己十日三分半 丁十日三分半"(유빈5월은 午로 丙10일3분반 己10일3분반 丁10일3분반)이고,
또한, "林鐘六月 未 丁九日三分 乙三日二分 己十八日六分"(임종6월은 未로 丁9일3분 乙3일2분 己18일6분)이고,
또한, "夷則七月 申 己七日一分半 戊三日一分半 壬三日一分半 庚十七日六分"(이칙7월은 申으로 己7일1분반 戊3일1분반 壬3일1분반 庚17일6분)이고,
또한, "南呂八月 酉 庚十日五分半 丁己長生 辛二十日七分半"(남여8월은 酉로 庚10일5분반 丁己장생 辛20일7분반)이고,
또한, "無射九月 戌 辛九日三分 丁三日二分 戊十八日六分"(무사9월은 戌로 辛9일3분 丁3일2분 戊18일6분)이고,
또한, "應鐘十月 亥 戊七日二分半 甲五日分半 壬十八日六分"(응종10월은 亥로 戊7일2분반 甲5일분반 壬18일6분)이고,
또한, "黃鐘十一月 子 壬水十日五分 辛長生 癸二十日七分"(황종11월은 子로 壬水10일5분 辛장생 癸20일7분)이고,
또한, "大呂十二月 丑 癸九日三分 辛三日一分 己土十八日六分"(대여12월은 丑으로 癸9일3분 辛3일1분 己土18일6분)이라고 月律分野를 설명한다.

결언

위 월령의 당령과 사령은 매우 명백한 우주변화원리입니다. 따라서 자평학은 당령의 形과 사령의 氣로서 權衡을 살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령의 당령과 사령을 구분하여, 대우주 소우주 두 가지 흐름을 감응으로 권형하는 곳은 지지닷컴 뿐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장요문은 월령을 당령으로만, 일본의 아부태산은 월령을 사령으로만 취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철조, 서낙오는 월지만의 사령을 당령처럼 격으로 사용하지만, 이것은 원리와 원전 어디에도 전혀 없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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