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1.16 일부의 정역
  2. 2008.12.15 일부의 정역
  3. 2008.12.10 넉두리..
  4. 2008.10.04 1刻이라는 의미?
  5. 2008.10.02 서경의 `기삼백`이란 구절?
  6. 2008.04.22 종학과 종교
  7. 2008.04.08 7.1. 15운(運)
  8. 2008.04.08 1.3.3. 일부시대(一夫時代)


제목: 일부의 정역 글쓴이: do do 날짜: 2007.10.07. 01:28:28

동양학에 관해 이제 관심을 갖게 돼 공부시작하는 초심자입니다.

우주변화 원리는 물론 기초에 관해서도 무지한 부분이 넘 많습니다.

우주변화 원리 이해 하려면 아직 먼 길이지만 그런날 있을거라 믿습니다^^

위 책 서두의 그림을 보면 일부께서 정역에 정축설이 있는데..

안초 선생님께선 어떤 의견을 보이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제목: 萬古解氷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7. 07:48:36

먼저 동양학에 관심을 갖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지축이 바로 서는 의견을 묻는 글로 이해하였습니다.

현재 지축이 바로 서고 있습니다. 단지 이것을 과학에서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분명 이것을 설명하는 과학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위 지축이 바로 서는 대표적 현상이 만년빙하의 해빙입니다. 아래 글은 81년쯤에 이정호선생님과 조재련선생의 예언서 쓰여져 있는 글입니다. 정역에서는 빙하가 녹기 훨씬 이전에 이미 빙하가 녹는다는 것을 알 고 있었습니다. 대단하지요.

龍華歲月(용화세월/만년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十五一言에 대하여, 1976.1.23.'에서, "만일에 때가 이르면, 정역8괘도가 보여주는 中位正易이 실현되면, 그러면 문제는 매우 달라지리라고 생각된다.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雷風中位와 日月成道로 因한 黃道와 赤道의 一致를 볼 수 있다면, 이로 인하여 極寒極署의 冬至夏至가 없어지고, 때문에 북극의 만년빙이 녹아 흐른다면, 그래서 一年 360日은「三十六宮都是春」과 같은 기후로 변한다면... 그렇다면 이것이 人心에 미치는 영향과 오장육부의 和氣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健全한 精神과 더욱 원만한 행동을 추구 실현하려 할 것이니, 이른 바 人人君子요 個個賢人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正易에 「誰遺龍華歲月今고」라고 한것은 이런 세월의 到來를 반기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와 같이 至善君子가 輩出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인류사 있은 以來 처음으로 이루는 山澤通氣의 결과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조재련선생의 만고해빙 호여춘(萬古解氷 好與春)

http://jeejee.info/category/天上祿華%20法乘禪(下達)?page=12

다시 말씀드려서 빙하가 녹는 이유는 지축의 변화로 인해 태양 빛의 각도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즉 몇 만년동안 빛이 비추지 못하던 곳에 비로소 빛이 비추기 시작하기 때문에 얼음이 쪼개지는 겁니다. 지금 아무 생각 없는 과학자들은 열로 인해 녹는다고 하고 매스컴이 부화뇌동하지만 녹는 것이 아니라 쪼개지고 있습니다. 만약 열로 빙하가 녹는다면 아이스크림 녹듯이 겉부터 녹아내리지, 빙하가 속에서 부터 쪼개질 수 없습니다. 지금 빙하가 겉부터 녹는 건지 안에서부터 쪼개지는 것인지는 TV화면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그리고 위 빛은 당연히 기존의 열도 달라지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지구환경에 영향을 미쳐 기후, 쓰나미, 태풍, 생명체 등등 지구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제 시작이며 우리는 이런 큰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위 변화의 정도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 보지 못한 것으로 상상을 초월하지만 이미 그 내용은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의 변화를 알려주는 학문이 정역입니다. 그렇다고 꼭 먼 미래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변화가 바로 그 시작입니다.

2007.10.7 안초




제목: 답변감사합니다..내용무 글쓴이: dodo 날짜: 2007.10.07. 1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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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부의 정역 글쓴이: do do 날짜: 2007.10.07. 01:28:28

동양학에 관해 이제 관심을 갖게 돼 공부시작하는 초심자입니다.

우주변화 원리는 물론 기초에 관해서도 무지한 부분이 넘 많습니다.

우주변화 원리 이해 하려면 아직 먼 길이지만 그런날 있을거라 믿습니다^^

위 책 서두의 그림을 보면 일부께서 정역에 정축설이 있는데..

안초 선생님께선 어떤 의견을 보이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제목: 萬古解氷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7. 07:48:36

먼저 동양학에 관심을 갖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지축이 바로 서는 의견을 묻는 글로 이해하였습니다.

현재 지축이 바로 서고 있습니다. 단지 이것을 과학에서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분명 이것을 설명하는 과학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위 지축이 바로 서는 대표적 현상이 만년빙하의 해빙입니다. 아래 글은 81년쯤에 이정호선생님과 조재련선생의 예언서 쓰여져 있는 글입니다. 정역에서는 빙하가 녹기 훨씬 이전에 이미 빙하가 녹는다는 것을 알 고 있었습니다. 대단하지요.

龍華歲月(용화세월/만년빙)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十五一言에 대하여, 1976.1.23.'에서, "만일에 때가 이르면, 정역8괘도가 보여주는 中位正易이 실현되면, 그러면 문제는 매우 달라지리라고 생각된다.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雷風中位와 日月成道로 因한 黃道와 赤道의 一致를 볼 수 있다면, 이로 인하여 極寒極署의 冬至夏至가 없어지고, 때문에 북극의 만년빙이 녹아 흐른다면, 그래서 一年 360日은「三十六宮都是春」과 같은 기후로 변한다면... 그렇다면 이것이 人心에 미치는 영향과 오장육부의 和氣가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健全한 精神과 더욱 원만한 행동을 추구 실현하려 할 것이니, 이른 바 人人君子요 個個賢人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正易에 「誰遺龍華歲月今고」라고 한것은 이런 세월의 到來를 반기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와 같이 至善君子가 輩出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인류사 있은 以來 처음으로 이루는 山澤通氣의 결과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조재련선생의 만고해빙 호여춘(萬古解氷 好與春)

http://jeejee.info/category/天上祿華%20法乘禪(下達)?page=12



제목: 답변감사합니다..내용무 글쓴이: dodo 날짜: 2007.10.07. 1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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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넉두리.. 글쓴이: 바람처럼 날짜: 2007.05.04. 13:55:03

황극경세서...

이해는 하고 싶지만... 너무 내용이 어렵네요...

...글로써 이해해야 할게 아니라..명상이라는 것과 병행해야 참이해가 될것 같은데...




제목: 誠意正心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4. 15:54:14

스포츠, 예술인 등등 모든 분야에 노력만으로 되지 않고 타고나야 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천재(소질)와 수재(성적)가 구분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성인은 또 다릅니다.

황하 강이 맑아져야 성인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타고 날 뿐 아니라 천지변화의 시기까지 포함되는 겁니다. 즉 聖人이란 천지가 개벽할 때 하늘에서 미리 들(耳)은 물(壬)의 흐름을 알려(口) 주는 사람(人)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하늘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따로 있고(聖人), 그것을 전할 사람이 있고(道士), 그것을 행동(居士)하고 처세할(處士)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입니다.

고전에 등장하는 좀 유명한 학자는 보통 賢者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하늘의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아니 타고 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도사 찾아 3만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을 매스컴에서 결정합니다. 과연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최고 고수일까요.^^ 이런 분들은 단지 그쪽에 인연이 있는 분들 아닐까요.

우리 공부가 명상과 병행해야 하는 이유도 결국은 하늘에서 나온 소리이기 때문에 그곳에 코드를 맞추는 겁니다. 결국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알려주는 겁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誠意正心하여 때가 된다면 하늘이 알려주지 않겠습니까. 盡人事待天命이지요.

施敎(시교)

일부는 '정역 15일언 九九吟'에서, "我摩道正理玄玄眞經 只在此宮中 誠意正心 終始无怠 丁寧我化化翁 必親施敎 是非是好吾好"(아마도 정리현현진경이 오직 이 궁속에 있을 것이니 뜻을 참되게 하고 마음 바르게 하여 끝이나 처음이나 게으름 없이 하면 정녕코 우리 화화옹께서 반드시 친히 가르쳐 주실 것이니 이것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정성을 다 하면 친히 가르쳐 줄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는 누구도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저도 넋두리를 썼군요.

2007.5.4. 안초




제목: re: 감사합니다. 글쓴이: 바람처럼 날짜: 2007.05.04. 17:04:40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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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제내경에요..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6. 21:19:20

황제내경에요..

甲子의 해

初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1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87.5刻에 끝나옵니다

二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8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75刻에 끝나옵니다

三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62.5刻에 끝나옵니다

四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62.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50刻에 끝나옵니다

五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51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37刻에 끝나옵니다

終의 氣는 시작하는 날의 37.6刻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날의 25刻에 끝나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刻이라는 의미와

87.5刻에 끝나는 의미가 어디에 뜻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명하신 안초선생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一刻은 十五分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07. 13:22:45

안녕하십니까.

먼저 一刻은 十五分입니다.

정역의 일부선생 말씀입니다.

그러면 87.5각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지는 안 해 봐서 모르는데 필요하시면 이렇게 저렇게 더하든지 곱해 보십시오. 뭔가 우주 숫자를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려운 질문하셨습니다.

2005.5.7.

안초



제목: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주주 날짜: 2005.05.08. 22:30:02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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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경의 `기삼백`이란 구절? 글쓴이: 심우인 날짜: 2005.04.29. 14:37:11

서경의 내용중에 역법에 관련된 `기삼백` 이란구절이 있다고 하는데

관련된 구절이 무엇인지 알고 싶읍니다



제목: 朞三百六十有六日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01. 15:42:53

안녕하십니까.

아마도 이것을 말하고 계신듯합니다.

“열 네살 때의 일이다. 서당에서 글을 읽다가, 서경(書經) 첫머리에 나오는 ‘기삼백육십유육일’(朞三百六十有六日)로 시작되는 구절에 이르게 됐다. 그런데 이 구절에 대해 서당의 선생님은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그러자 서경덕은 보름동안 골똘히 사색한 끝에 1년의 길이가 365와 4분의 1일이고, 윤년이 됐을 때 ‘1년은 366일’이라는 원리를 스스로 터득했다고 한다. 또한 열여덟 살 때는 대학(大學)의 ‘사물을 탐구해서 앎에 이른다’는 대목에서 깨우침을 얻고, 이후에는 자기가 모르는 것을 벽에다 써 붙여 놓고 밤낮으로 그것을 보면서 원리를 깨닫게 될 때까지 궁리했다고 한다.”

朞(기)는 1개월 혹은 1년으로 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위 朞(기)는 시대마다 달랐습니다. 위 朞(기)에 대하여 일부선생은 정역에서, “帝堯之朞는 三百有六旬有六日이니라. 帝舜之朞는 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이니라. 一夫之朞는 三百七十五度니 十五를 尊空하면 正吾夫子之朞이 當朞三百六十日이니라.”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시대가 흐르면서 위 朞는 달랐습니다. 실제로 지금의 공전속도는 조금씩 늦어진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朞는 서양 중세의 그레고리오 교황 때 만들어진 朞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만세력이란 껍질만 60갑자로 그 로직은 동양학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2005.5.1.

안초



제목: re: 朞三百六十有六日 글쓴이: 심우인 날짜: 2005.05.01. 18:20:29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일년이 366일이되고 365.25일이 되는지

서경덕 선생께서 구체적으로 1년의 이치를 풀이한 내용을 알고 싶읍니다



제목: re: re: 朞三百六十有六日 글쓴이: 안초 날짜: 2005.05.02. 03:46:17

"저는 어떻게 일년이 366일이되고 365.25일이 되는지

서경덕 선생께서 구체적으로 1년의 이치를 풀이한 내용을 알고 싶읍니다."

지금와서 화담선생이 풀이한 이치를 알기는 어렵겠지요. 또 제 생각은 있지만 그것이 화담선생 생각과 일치하는 지도 알 수 없구요. 무슨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스스로 이런 화두를 생각해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겁니다.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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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과 종교

중화를 드립니다.

宗...
만물의 宗 즉 끝에 이르면 모든 것은 通합니다.
위 宗을 배우는 것이 宗學이며, 그 宗을 가르치는 것이 宗敎입니다. 그러니까 역학은 宗學으로 만물의 宗을 다루기는 宗敎와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學은 배울 뿐이고, 敎는 가르칠 뿐입니다. 이것은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고 가르치는 儒學과 儒敎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정역을 공부하는 사람은 역학자이고, 정역을 가르치는 사람은 종교인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위 종교인들의 이론을 대하면 부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심히 연구했더라구요. 솔직히~ 우리 역학자도 위 종교인처럼 열심히 연구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은 있습니다.

학문과 종교는 신성불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과학과 기독교가 신성 불가침이듯이 말입니다. 민감한 종교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선시대에 유학과 유교가 함께 존재했듯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학문과 종교가 구분되는 선은 무엇일까?
`믿음`입니다. 종교란 믿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태산을 옮긴다고 했지요. 학문은 믿음이 아닌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인은 지축이 바로 선다고 믿는 것이고, 역학자는 지축이 바로 선다고 깨달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 무지 고민 고민하던 부분인데, 무슨 헛소리는 아닐텐데... 지축은 변화하며, 지금은 지축변화의 큰 마디에 이르러 새로운 시대에 이른 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아주 단순한 道의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일부선생은 道가 우주까지 뻗쳤다고 스스로 자탄하기도 했지요. 아마도 이 부분은 서양의 천문학자에 의해서 입증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역의 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합니다.

2001년 5월 20일 편안한돌! 안초올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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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5운(運)

正易詩(정역시)

일부는 '정역 15일언 正易詩'에서,"天地之數數日月 日月不正易匪易 易爲正易易爲易 原易何常用閨易"(천지의 數는 일월을 놓으니 일월이 바르지 않으면 易은 易이 아니다. 역이 바르게 바뀌어야 역이 바뀌니 원역이 어찌 항상 윤역을 사용하겠는가)라고 정역이 사용될 것이다.

- 정역(正易) -

所以作(소이작)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聖哉 易之爲易 易者曆也 無曆無聖 無聖無易 是故 初初之易 來來之易 所以作也 夫子親筆吾己藏 道通天地無形外 伏羲粗畫文王巧 天地傾危二千八百年"(聖스럽도다, 易이 바뀌는 것으로 易은 曆이다. 曆이 없으면 聖도 없고, 聖이 없으면 易도 없다. 그래서 初初之易과 來來之易이 지어지게 되었다. 공자의 친필을 내 몸에 간직하니 道가 천지무형의 밖을 통한다. 복희께서 간략히 그리시고 문왕께서 정교하게 하였으니 천지가 경사져서 위태한 것이 2800년이 되었다)라고 정역이 만들어진 소이를 설명한다.

孔孟子(공맹자)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嗚呼聖哉 夫子之聖乎 知天之聖 聖也 樂天之聖 聖也 親天之聖 其惟夫子之聖乎 洞觀天地無形之景 一夫能之 方達天地有形之理 夫子先之 嗚呼聖哉 夫子之聖乎 文學宗長 孔丘是也 治政宗長 孟軻是也 嗚呼 兩夫子 萬古聖人也"(오호 성스럽다. 공자의 성스러움이여! 하늘을 아는 성인도 성인이지만, 하늘을 즐기는 성인은 공자의 성스러움이다. 천지무형의 경계를 통관한 것은 일부가 능히 하였지만, 천지유형의 이치를 방달한 것은 공자께서 먼저 하였으니, 오호 성스럽다. 공자의 성스러움이여! 文學의 종장은 공자이며, 治政의 종장은 맹자이니, 오호라 공자 맹자는 만고의 성인이시라)라고 공자 맹자를 찬양한다.

정역이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一夫의 交易觀'에서, "一夫의 正易은 易과 象數의 極致다. 그러므로 이것을 이해하려면 氣와 運의 變化를 알아야 할 것은 물론이고 또한 周易의 基本이 되는 象만이라도 알아야 한다"라고 正易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運氣와 周易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正易(정역)연대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八卦圖는 정역의 밑받침이라 하였다. 辛巳年(1881)에 정역팔괘도를 畫한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推衍과 연마를 쉬지 않아 3년 후인 甲申年 (1884) 11월 28일에는 정역의 상편인 十五一言에서 无位詩까지를 書正하고, 正易詩와 布圖詩를 위시하여 그 하편인 十一一言에서 十一吟까지는 翌年인 乙酉年(1885) 6월 28일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선생의 60년 솔성지공이 그 義理秉行과 더불어 크게 春秋에 빛날 정역이 드디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때에 선생의 나이 60이요, 우리 고종 22년이며, 청나라 광서11년, 일본의 명치 18년, 盤古五化 118,644년, 檀紀 4218년, 西紀 1885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합니다.

正易(정역)의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이란 한마디로 后天易이며 未來易이며 제3역이다. 후천역이라 함은 문왕선천의 뒤를 이은 일부후천의 易이란 말이요, 미래역이라 함은 易은 본시 未來를 逆知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특히 正易后天의 미래역을 말함이요, 제3역이라 함은 복희역을 易으로 제1역이라 하고, 문왕역을 易으로 제2역이라 한다면, 일부역은「山澤이 通氣한 然後에 能히 變化하여 萬物을 旣成하는」易으로 제3역이됨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제1역이 東夷나 黃河 주변의 부족의 易이라면, 제2역은 대륙을 중심한 중국의 역이라 할 수 있고, 제3역은 艮兌를 중심하여 世界를 무대로 한 全人類의 易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正易(정역)구조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正易八卦圖는 정역의 밑받침이라 하였다. 辛巳年(1881)에 정역팔괘도를 畫한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推衍과 연마를 쉬지 않아 3년 후인 甲申年 (1884) 11월 28일에는 정역의 상편인 十五一言에서 无位詩까지를 書正하고, 正易詩와 布圖詩를 위시하여 그 하편인 十一一言에서 十一吟까지는 翌年인 乙酉年(1885) 6월 28일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선생의 60년 솔성지공이 그 義理秉行과 더불어 크게 春秋에 빛날 정역이 드디어 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때에 선생의 나이 60이요, 우리 고종 22년이며, 청나라 광서11년, 일본의 명치 18년, 盤古五化 118,644년, 檀紀 4218년, 西紀 1885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합니다.

- 일부(一夫) -

一夫事實(일부사실)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淵源天地無窮化无翁 來歷新羅三十七王孫 淵源無窮來歷長遠兮 道通天地無形之外也 我馬頭通天地第一元 金一夫"(나의 도의 연원은 천지가 무궁한 조화옹이요, 내력은 신라37대 왕손이라, 연원은 무궁하고 내력은 長遠하다. 道가 천지무형의 밖을 통하였으니 아마도 천지를 통한 제일원은 김일부다)라고 일부 자신을 소개한다.

일부(순조26년 1826년10월28일 - 1898년11월25일)

年齡

干支

盤紀

檀紀

西紀

聖功

參考事項

1

丙戌

118,585

4159

1826

一夫生(連山 五道山 仁溪川 淡谷)

36

辛酉

118,620

4194

1861

18年

李先生 影動天心月

54

己卯

118,638

4212

1879

六九之年 癸亥立道

56

辛巳

118,640

4214

1881

6년

正易八卦圖 劃成, 大易序

59

甲申

118,643

4217

1884

2年

十五一言成

60

乙酉

118,644

4218

1885

正易完成

68

癸巳

118,652

4226

1893

후학양성(谿龍 香積山 國師峯)

73

戊戌

118,657

4231

1898

一夫卒(甲子 甲戌 戊辰 다오개)

誕生(탄생)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선생의 姓은 金氏요 본관은 광산이니 名은 恒(初名은 在樂 後名은 在一)이요 字는 道心이요 號는 一夫이다. 신라37王孫의 후예이며, 조선조 광산부원군의 13세손으로 경력공파이며, 父親 麟魯(字는元靈)와 母堂 대구서씨와의 사이에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다"고 설명합니다.

聖壽(성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先生은 1826(丙戌)年 10월 28일에 나서 1898(戊戌)年 11월 25일에 만72세를 一期로 卒하시니 우연히도 孔夫子의 聖壽(庚戌에서 壬戌까지)와 一致한다"라고 설명합니다.

地靈(지령)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夫先生의 超世間的 側面'에서, "흔히 人傑은 地靈이라 한다. 아름다운 山川의 靈氣는 비상한 인물을 배출한다는 뜻이 되겠다. 山은 道山이요 내는 仁溪이다. 五道山의 아래기슭, 仁溪川의 북쪽 언덕에 그윽하고 아담한 계곡이 열렸으니 이름하여 당골(淡谷)이라 한다. 선생이 이곳에서 나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국사봉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香積山上 國師峯은 별지 약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동경 127˚12´, 북위 36˚17´線上에 위치하여 계룡산의 머리 격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두마면과 상월면의 접경이며 향한리의 主峰으로 海拔 545m의 지대이다 이 국사봉의 중턱에 一區의 터전이 열렸으니, 向은 東北이요, 머루 다래 으름넝쿨 우거진 가운데, 거북바위와 용바위와 범바위가 차례로 조화를 이루어, 낙서와 하도와 雲從龍 風從虎의 氣象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엄숙하고 우람찬 道場의 느낌을 갖게 한다. 더구나 이 속에 샘솟는 石間水는 그 淸冽하고 감미로움이 井九五의 「井冽寒泉食」을 상기케 하며, 근래 上下 兩井을 수리하여 수량이 풍부하니 실로 道人 可居의 땅이라 하겠다"라고 설명합니다.

臨終(임종)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在世의 一夫先生'에서, "德堂의 말씀에 의하면 선생은 평소에 별로 병환으로 고생하신일이 없고 平生에 앓아누우신 일이 없었으나, 웬일인지 그해(戊戌年) 가을부터는 얼굴에 검은 기운이 떠올라 그 맑고 희던 面上에 침침한 그림자가 나타나고, 그저 기력이 쇠진하여 근력을 차리지 못하였다 한다. 그러나 여간하여 눕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 두 무릎을 꿇고 앉았으며, 항상 의관을 정제하여 威儀를 잃는 일이 없었다 한다. 이 해 가을에 德堂께서 紫色두루마기 한 벌을 만들어 드렸더니 늘 그것을 입고 계신 것이 퍽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11월 24일은 왔다. 선생은 이날 오후 제자들을 불러 모두 귀가토록 하시고, 특히 公州 사는 盧鳳正(名 庚鉉)에게는 무엇인가 꼬기 꼬기 접은 것을 쌈지에서 내어 주며 집에 가서 펴보라 하였다. 그리하여 선생의 주변에는 朴氏부인과 그 자녀 두 분과 德堂, 그리고 가까운 친척이 몇 분 있을 뿐이었다. 子正이 가까우매 간혹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리므로 윗방에 있던 친척들이 의관을 벗으시고 고만 누우시기를 勸하였으나 「아니다, 괜찮다!」하시며 끝끝내 눕지 않으셨다"라고 설명합니다.

- 문호(門戶) -

天門地戶(천문지호)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5운행대론'에서 "岐伯曰 昭乎哉問也 臣覽 太始天元冊 文 丹天之氣 經于牛女戊分 天之氣 經于心尾己分 蒼天之氣 經于危室柳鬼 素天之氣 經于亢氐昻畢 玄天之氣 經于張翼婁胃 所謂戊己分者 奎壁角軫 則天地之門戶也 夫候之所始 道之所生 不可不通也"(기백은 말한다. 소상한 물으심이여. 신이 태시천원책의 글을 열람해 보니, 단천의 기에는 우와 여가 戊의 분도를 經고, 금천의 기에는 심과 미가 己의 분도를 經하며, 창천의 기에는 위·실·유·귀가 經하고, 소천의 기에는 항·저·앙·필이 經하며, 현천의 기에는 장·익·누·위가 經합니다. 이른바 戊己의 분도는 규·벽·각·진으로 천지의 문호입니다. 무릇 候의 시작은 道가 생기는 것으로 통하지 않음이 없습니다)라고 5운의 氣는 28수에서 시작되었다)라고 천문지호로 5운을 설명한다.

천문지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天體의 移動과 地軸의 傾斜 註'에서, "天門이라는 것은 陽發의 방위를 말하는 것이요, 地戶라는 것은 陰臟의 방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西北을 天門이라고 하고 東南을 地戶로서 규정할 수도 있으니 이것은 다만 體用을 달리하는 것뿐이다. 또 한 가지는 先天의 子寅午申運動이 子에서부터 시작하고 後天의, 丑卯未酉運動이 丑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陽氣는 반드시 正北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위에서 3天兩地運動이나 3地兩天運動을 論할 때에 正北의 坎位에서부터 計數한 것은 正北에서부터 次位까지가 滿一位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합니다.

도통의 문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緖論'에서, "인간은 극락이나 時中의 門이 어디 있는지 모르며 十字架의 길도 알지 못한다. 그야말로 只在此山中에 雲深不知處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저 흰 구름을 헤치라. 그 속에 극락도 時中도 十字架도 있으리라고. 왜 그런가 하면 거기에(흰구름) 바로 晴明의 부고가 있고 정토진경의 空이 있고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도 바로 여기에 있으리라. 그런즉 이것이 化變의 문이요 모순대립이 지양되고 神明이 統一되는 己土의 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주자가 제창한 十無極의 門이며 예수가 못 막힌 십자가의 象이기도 한 것이다. 吾人이 찾고 있는 神明의 門은 바로 이것인즉 이것이 곧 道通의 길잡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도는 반드시 우주의 법칙을 알고 이 門에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합니다.

우주의 본체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創造本體와 運動本體'에서, "戌은 戌亥子로써 水를 이루는 기본이 되고 丑은 亥子丑으로써 水를 發動시키는 기본을 이루는 것인즉 어느 면으로 보나, 즉 창조 면에서 보나 운동 면에서 보나 亥子水가 戌과 丑의 中心點이 되는 것이다. 그런즉 본체는 어느 면에서 보나 물로써 이루어진 것이므로 우주의 본체를 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또한 태극을 一太極이라고 함으로써 水의 數와 같이 규정하는 것은 태극이 바로 물이며, 물이 또한 태극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易은 달(月)을 坎이라고 하며, 또한 北極도 坎이라고 하는 것이니 이것들은 모두 宇宙의 本體를 상징하는 존재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戌太極(술태극)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創造本體와 運動本體'에서, "宇宙間에서 일어나는 모든 統一운동을 太極原理로서 보면 무극이 태극으로 통일을 完成한 곳이 바로 本體이다. 그런즉 무극이 태극으로 통일되는 象을 관찰하여 보면 이것이 바로 太極圖說에 나타난 바의 土木火가 土金水로 歸結하여 가지고 離火를 포위하는 象인 것이요, 또 이것을 5行의 변화로서 보면 巳午未· 申酉戌의 象인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巳(木)· 午(火)· 未(土)· 申(相火; 相火는 無根而不用)· 酉(金)· 戌(水)의 순으로 되는 것이다. 그런즉 이것은 바로 巳午에서 未土와 交會하여 가지고 申酉戌에 와서 태극이 완성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戌을 太極(창조면에서 본)이라고 하는 것인 바 이와 같이 완성된 태극은 그의 창조과정을 살펴보면 一面으로는 木火의 分裂을 調和하고 他面으로는 金水로서 통일하는 역할의 中心이 되었던 未土가 本中末의 中이 됨으로써 이루어 놓은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辰戌水(진술수)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槪念의 變化'에서, "辰戌은 본래 方位의 때에는 土였다. 그런데 이것이 待對作用으로 인하여 돌연변화를 함으로써 辰戌水가 된 것이다. 辰字의 개념은 龍이라는 뜻과 또는 변화무쌍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戌字의 개념에는 개라는 뜻과 또는 정배간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 글자는 그 象을 보면 ㅆ戊ㅆ一한 象을 취했다. 戌字는 茂字와 상통하는 字인즉 戊字의 뜻에는 茂盛하다는 뜻이 있다. 그런즉 戌字에 있는 戊의 뿌리는 戌字 속에 있는 一에 있다는 象이 있는 것이다. 그런즉 辰戌이라는 개념은 바로 太陽이라는 개념과 同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6氣의 운동에는 어느 것이나 이와 같은 개념이 없는 것이 없지만 辰戌처럼 물(水)이 本으로 돌아가는 象이 명백히 나타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특히 열거하는 바이다"라고 설명합니다.

미신과 신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신비성의 매혹'에서, "미신의 흐름(流)을 전설이라고 하고 그 정체를 神秘라고 한다. 신비와 미신과의 개념의 差는 다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데에 구별이 있을 뿐이다. 즉, 그 사실을 인정은 하지만 인간의 지능으로 알아낼 수가 없을 때에 이것을 신비라고 대우하고 그 사실을 전혀 인정할 수 없을 때에 그것을 미신이라고 천대한다는 구별의 差가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고 안하는 인간의 지능이 문제되는 한 미신의 낙인이 찍혔던 미신 가운데서 오히려 더욱 위대한 眞理가 뛰어나왔던 사실을 역사는 反證하고 있는 것이다. 300년 假說의 역사를 가졌던 地動說 같은 것이 그의 적절한 例가 아니었던가"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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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일부시대(一夫時代)

一夫事蹟(일부사적)

일부는 '정역 대역서'에서,"三千年積德之家 通天地第一福祿云者 神告也 六十年率性之工 秉義理大著春秋事者 上敎也"(3,000년의 적덕지가에 천지를 통한 제일 복록이라 이르는 것은 神께서 알려주셨다. 60년 정성스런 공부에 의리를 붙잡고 춘추의 일을 크게 나타냄은 위의 가르침이다)라고 천지를 통해 神을 알린다.

- 쇠(衰) -

道遷(도천)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8장'에서,"易之爲書也 不可遠爲道也 屢遷變動不居 周流六虛上下无常 剛柔相易 不可以典要 唯變所適"(易이 글이 되니 멀어질 수 없어 道가 된다. 여러 번 옮겨져서, 변동하여 거처하지 않고, 6虛가 두루 흘러서 상하에 항상 됨이 없고, 강유가 서로 바뀌므로 典要가 없이 오직 變하였다)라고 道가 遷해 전요가 없다.

名衰世(명쇠세)

공자는 '주역 계사하전 제6장'에서,"其稱名也 雜而不越 於稽其類 其衰世之意耶"(名을 칭함은 잡다한 것에서 그 류를 살펴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쇠한 세상을 뜻한다)라고 명칭은 쇠한 세상을 의미한다.

睡眠期(수면기)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人間의 生活과 變化'에서,"문화사의 조류를 살펴보면 精神文明이 발전됐던 시대에는 윤리와 도덕이 성행하였고 반면으로 물질문명이 발달됐던 때는 투쟁과 부패가 판을 치게 됐던 것이다. 인류사는 대체로 삼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현시점은 바로 睡眠期에서 다시 창조기에 접어드는 시점인 것이다. 동양문명이 수면기에 처했을 때에 서양의 물질문명은 최성기를 맞이했던 것인즉 오늘의 세계문명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名實盛衰(명실성쇠)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事物과 槪念‘에서, "모든 이론의 生命은 名과 實이 相符함으로써만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반면 理論의 名實이 流離된다면 그것은 곧 문화의 암흑시대를 이루게 되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문화사는 명실이 상부했던 때에는 발전했지만 이것이 상배했던 때에는 멸망했던 것이다"라고 명실은 성쇠를 가름한다고 합니다.

마녀재판

덴게 시로는 ‘超能力과 氣의 수수께끼에 도전 한다 제8장 사회가 초능력을 억압 한다’에서 "사회의 ‘초능력자’의 존재가 방해가 된다. 옛날 그대로의 ‘안수’ 치료를 할 수 있는 사람 등은 사교로서 매장시켜 버리는 것이 편리하다 ‘이것이 유명한 마녀재판이 아니겠습니까?’ 화려한 르네상스의 중세 유럽에서 화형(火刑)으로 처형된 ‘마녀’ ‘마남’의 수는 수십만 명 또는 수백만 명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박해

덴게 시로는 ‘超能力과 氣의 수수께끼에 도전 한다 머리말’에서 "역사상 전혀 새로운 학문체계를 제창하는 사람은 우선 기존의 학문의 세계로부터는 받아들여 지지 않고 비난을 받는 것이 통례이다. ‘심층심리학’으로 그토록 유명해진 프로이트나 융도 역시 오늘날의 명성으로 보아서는 믿기지 않는 것이지만 일생을 박해와의 싸움에 소비하였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1915)한 뒤 극심한 박해를 받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1920년에는 그의 이론을 반박하는 단체까지 조직되고 그는 매명자(賣名者), 사기꾼, 과학적 다다이스트(dadaiste; 전통적인 美에 반항하는 예술가라는 뜻) 라는 지독한 낙인이 찍혔다"라고 설명합니다.

 

 

- 흥(興) -

后人誰(후인수)

일부는 '정역 15일언 九九吟'에서,"讀書學易先天事 窮理脩身后人誰"(책을 읽고, 역을 배우는 것은 선천의 事이요, 이치를 궁리하고 몸을 닦는 것은 후천 人이다. 그 누구인가)라고 후천 사람을 기다린다.

東方學(동방학)

화담은 '귀신사생론'에서,"此論雖辭拙 然見到千聖不盡傳之地頭 爾勿令中失 可傳之後學 遍諸華夷遠邇 知東方有學者出焉"(이 이론이 비록 말은 무디지만 성현들이 완전하게 전하지 못한 경지를 보기에 이르렀으니 허엽은 중도에 이를 잃지 않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학자들에게 전해서 두루 모든 중국인과 변방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동방에도 학자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라고 동방에 학문이 나왔다고 하였다.

四象人(사상인)

동무는 '동의수세보원'에서,"余 生於醫藥經驗五六千載後 因前人之述 偶得四象人臟腑性理 著得一書 名曰 壽世保元 原書中 張仲景所論 太陽病 少陽病 陽明病 太陰病 少陰病 厥陰病 以病證名目而 論之 余所論 太陽人 少陽人 太陰人 少陰人 以人物名目而論之也"(나는 의약경험이 5,6천년 쌓인 후에 태어나, 앞 사람들의 저술 덕분에 우연히 4상인 장부의 성리를 알게 되어 한 권의 책을 쓰고 수세보원이라 이름을 붙였다. 책 속에서 태양병, 소양병, 양명병, 태음병, 소음병, 궐음병 으로 장중경이 논한 것은 병증에 이름을 달아 논한 것이고,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내가 논한 것은 인물로 이름에 달아 논한 것이다)라고 4상 의학을 소개한다.

醫源(의원)

동무는 '동의수세보원'에서,"蓋 自神農黃帝以後 秦漢以前 病證藥理 張仲景傳之 魏晋以後 隨唐以前 病證藥理 朱肱傳之 宋元以後 明以前 病證藥理 李梃龔信 許浚傳之 若 以醫家勤勞功業論之則 當以張仲景 朱肱 許浚爲首而 李梃龔信次之"(대체로 신농, 황제, 이후 진, 한 이전의 병증약리는 장중경이 전했고, 위, 진 이후 수, 당 이전의 병증약리는 주굉이 전했으며, 송, 원 이후 명 이전의 병증약리는 이정, 허준, 공신이 전했다. 만일 의학 발전에 힘쓴 노력과 쌓은 업적을 평가한다면 마땅히 장중경, 주굉, 허준이 으뜸이고, 이정과 공신이 다음이다)라고 醫人의 업적을 평가한다.

3천년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序論'에서, "오호라! 문왕 이후 3천년의 공업이 艮方一隅에서 이루어 질 줄을 누가 알았으리오. 복희도 3천년에 문왕도가 나왔고 문왕도 3천년에 정역도가 나옴으로 인하여 天垂象 物受形하는 우주의 원리는 변화의 모습을 노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황제 이후 5천재의 수수께끼였던 內徑은 드디어 비밀의 장막을 거두게 되고 5運과 6氣의 법칙은 드디어 象과 數를 개발하는 역군으로 등장하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3천년의 성인탄생을 설명합니다.

단조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五行槪念의 質量變化(東武의 五行觀)'에서, "19세기 후반기는 한울(天)이 東武와 一夫 같은 대철을 동방일우에 파견한 단조의 세기라고 할 것이다"라고 조선역의 단조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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